First school bus… first bicycle…first car… then off to college. Many first moments and it gets more expensive lol. Luckily I went through them all for all. Miss those moments though. Treasure them well. ❤️
하나 역사적인 하루를 보냈구나...!애기 때 모습본게 엇그제 같은데 벌써 유치원에 가다니 세월 빠르구나...하나는 이쁘고 똑똑해서 어딜가나 사랑받고 잘 적응할수 있을거야 친구들과 즐겁고 행복한 유치원생활 하길 바란다. 그리고 하루는 유독 2인자의 설움이 느껴지는 모습인데 삼촌은 너무 재밌다.^^ 누나 유치원 간 사이에 왕노릇 실컷 하렴😁
하나루아빠상 영상 감사합니다...댓글은 안달아도 항상 업로드되자마자 고민없이 누릅니다 영상 길이가 짧지 않은데도 아껴보고싶고 그럽니다;; 엄마상의 인품 아빠상의 한줄자막개그 하나의 귀여운 얼굴과 해쩌 해짜나체 그리고 회장님의 볼록 튀어온 배와 삐죽걸음이 이 채널의 매력 같네요 아빠상도 많이 지치실텐데 영상을 보는 것밖에 도움이 안돼 미안하네요...번창하길!!
국제 결혼하셔서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사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아이들에게 엄마 아빠 두 언어를 어릴 때부터 가르치는 것은 정말 잘 하신 결정인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나중에 자신을 정체성을 깨닫는데도 부모의 두 언어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겠죠. 하나네 가족 모두모두 파이팅 🙌 하나 너무 귀여워요 😍
인형처럼 예쁘고 애교도 많은 하나짱!!! 하나 숫기가 없어 보여서 걱정을 했었는데 의외로 적극적이네요 다행 ^^ 누나따라쟁이 하루쿤!! 누나 뒤만 졸졸졸...ㅎㅎㅎ 동글동글하루쿤은 기분 좋으면 덩실덩실 춤을 추네요 ㅎㅎ 귀여움 저 날 부모님들은 여러가지 새로운 기분을 많이 느끼셨을 듯 싶네요 하나하루는 정말 포그한 엄마를 가졌네요
2:53 작은 손으로 엄청 찰지게 때리네ㅋㅋㅋㅋㅋ
2:53 친남매 인증 완료
그와중에 화 안내는 엄마상 존경스럽다
요즘 영상보다가 이 영상보니까 하나 하루가 정말 이쁘게 많이 컸네요
그래도 울지 않네. 하루짱 스고이네~
구독자인데도 하나가 씩씩하게 유치원 버스를 타는게 기특한데... 편집하면서 눈물이 났다는 아빠의 마음 이해가 가네요
하나 선수 하루를 배구공으로 생각하고 풀스윙으로 스파이크 합니다! 만세! 하루 선수 곧 주먹질로 응수하리라 생각합니다!
이영상을 본지 엊그제같은데 벌써2년이 넘은영상 이라니 이제 하나는 내년이면 초등학생이되는군요 하나가 성장해가는모습을 보는게 좋지만 한편으로는 시간이 세월이 흐르는게 때론 서글프고 슬퍼질때도 있네요
2:54 하나짱의 강스메싱- 쩍-!!
ㅋㅋ~
당신은 아름다운 가족을 가지고 있군요. 모두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동영상을 업로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번역이 나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번역기? 너무 좋은데.....어디 번역기 입니까? 계속 사용하세요.*^.^*
Translator? That's so nice.Which translator is it? Keep using it.
First school bus… first bicycle…first car… then off to college. Many first moments and it gets more expensive lol. Luckily I went through them all for all. Miss those moments though. Treasure them well. ❤️
ハナちゃんとハルちゃん可愛い~。幼稚園初登園にはママ😂ハナちゃんは😃なぜかママは😥、ハナちゃんメチャ活発で元気いっぱいで賢い、すでに日・韓の言葉をしっかり使い分ける事には😲ですね。子供の脳力には驚いてしまいます。🤩
みんな本当に天才だと思います^^
【今日のあなたには明日にはもう会えないから】というワードに胸がぎゅっとなりました。
いつも愛に溢れた動画を有難うございます。
ハナちゃんが黄色いバスに乗っていくシーン、自分は結婚もしてなければ子供もいないのになぜか自分の娘を見送るような気持ちになっちゃって涙出てきた、、( ´∀` )💦 ほんと、ハナちゃんのまわりには幸せだけあればいいなあ~!!
하나야 이모운다 으흑 유치원 등원차타고 늠름하고 씩씩한 모습에 감동
티격태격 싸워도 누나만 졸졸 쫓아가는 하루 너무 귀엽네 ㅋㅋ
이요이요유치원생 되엇ㅅ네요 오메테도우 축하 긴인생중 社会へ一歩이쁜하나짱
1:51 누나의 무력진압에 문걸어잠그고 항의하시는 하회장님.. 😂😂
세상 모든 아이들이 하나 하루 처럼 사랑받고 자라길 ///
하나 유치원가는 버스에 앉아있을때 아저씨도 갑자기 눈물이 낳네요
이게 벌써 또 1년전이네요. 1년전의 1년전의 아기아기함을 봤는데.. 지금보니까 1년전도 또 아기아기하네요 ^^
유딩 이하나의 등원을 진심으로 축하하는 바입니다.
드디어 하나도 뒤에 딩이 붙는 신분이 되었군요.
그러나 아직도 하나에게는 많이 남았네요.
유딩... 초딩... 중딩... 고딩...
대딩
직장딩
아이다 ~~~~
@@조터치 직딩??
하하하, 이제 하루가 한 성질하네. 남자는 남자야ㅋㅋ. 하나는 참 어른스럽고 똑똑하고.
15:25 涙が出ました😢💕
한국드라마 같은 부모와 자식😭
하나 역사적인 하루를 보냈구나...!애기 때 모습본게 엇그제 같은데 벌써 유치원에 가다니 세월 빠르구나...하나는 이쁘고 똑똑해서 어딜가나 사랑받고 잘 적응할수 있을거야 친구들과 즐겁고 행복한 유치원생활 하길 바란다. 그리고 하루는 유독 2인자의 설움이 느껴지는 모습인데 삼촌은 너무 재밌다.^^ 누나 유치원 간 사이에 왕노릇 실컷 하렴😁
엄마상 하이텐션 처음이네 ㅋㅋㅋ 괴게 좋아하시네 ㅋㅋㅋ
내가본 하나네하루중 최고 웃다가 눈물 한바가지 하루 머리 맞는거보고 빵 그리고 신발신고 같이 뛰노는거보니 너무 행복~~
그래 그래
이거시 행복이야
아기가 자라서 이세상.
한걸음 한걸음 띨때마다
부모는 가슴벅차지
그래.
이거시. 행복이야.
저는 유치원 첫 등원할 때 엄마랑 떨어지기 싫다고 엉엉 울었던 기억이 선명한데 하나는 엄마랑 떨어져도 씩씩하게 잘 가고 기특하네요ㅎㅎ
하루보면 내 어릴 적 보는 거 같음. 언니한테 엄청 맞았음. ㅠ.ㅠ 하루야, 힘내자!~^^
'퍽' 하는 소리가 너무 커서 놀랬어요. 근데 하루가 안울어서 더 놀랬어요...ㅎㅎ
하나는 씩씩하니깐 친구들하고도 잘지낼듯! 하나야 사랑한다. 무럭무럭 크렴^-^♡
하나짱이 많이컸네 하루는 이제 크니까 아빠 붕어빵이 되었습니다 유치원 처음가는날이 아들군대에 보내는듯 짱합니다
하나가 잘 적응하네여 ㅎ 어느 순간 자기만의 공간을 만들어 부모의 간섭이 싫다고 할 때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자식은 눈에 넣어도 안 아픈것 같네요^^
하루가 자기 신발이 없었음을 깨닫고 엎드려 있는게 진짜 가슴 아프네요 그래도 나중에 자기것도 챙겨신고 기뻐해서 다행 ㅠㅠ
퇴근하고 하나 하루 보면 피로가 풀려요
オンマさんの方言がほんまに好きww
泣けました😭😭
엄마상이 하루짱에 구다사이~아리가또~하는데
머릴 후려 처버리는 하나짱🤣🤣🤣
아이고 하나 유치원가는구나 ㅠㅠ 우리 큰조카는 이제 초등학교 입학했는데 정말 세월이 금방가요
하나의 유치원 첫등원.
아이가 점점 커가는 모습.
아이가 스스로 일어서고 걷고 달릴때까지...
뿌듯하지만 눈물한방울.또르르.
엄마상의 사랑과아빠의 자상함으로
무럭무럭 커가는 하나와하루.
하루 너무 사랑스러운 아이인것 같애요
하나하루 어머니 참 차분하고 긍정적으로 아기들 잘 대하시는 것 같아요! 두분 다 참 멋진 부모님이신 것 같아서 너무 보기 좋은 가족이에요 아이들도 너무 귀엽고ㅠㅠ
バスを待ってるシーンで、泣いてしまいました。😢
ちょっとずつ手が離れて逞しくなっていくハナちゃんに感動です。
하나짱 하루쿤 머리 때리는 것 왜 이렇게 웃기냐? ㅋㅋㅋ 그럴 때지요. ^^
最後の言葉でボロ泣きです!!!!!!!!!!
하나짱. 이제 친구도 많이 사귀고 더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렴.
하나가 드디어 유치원 등원을 했군요 엄마랑 헤어져서 울지 않을까 했는데 안울고 씩씩하게 잘 갔다왔네요 뭉클합니다 ㅠㅠ
2:52 무력진압.. 귀여워 다들
예쁜 하나와 하루가 건강하게, 솔로몬의 지혜를 가진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축복합니다. 🙏😊
3자가 봐두 뭉클몽클한데 엄마상 아빠상은 진자 남 다르시겠네
하나,하루 진짜 많이 컸다!!!ㅋㅋㅋㅋ
아기천사들에게서
약육강식의 세계를 보았습니다
ㅎㅎㅎ 하 회장님 너거러우십니다 오랜만에 보는되요ㅜ여전히 즐겁습니다 ..
ハナちゃん大きくなりましたね😭
空港で🐼のぬいぐるみ持ちながらてくてく歩いていた姿が懐かしい程、しっかりしていてなんだか感動しました。ハルちゃんが一人でバスに乗る時は泣くのかな?と今から想像しています😂
いつも決して無理強いする事なく、でも導くように背中を押してあげれるアッパオンマのおかげで新しい環境も楽しめるんだろうなぁー。オンマへの笑顔、ハートが最高♡♡
하나 유치원 축하해 ㅋㅋ인기만점이겟다 ㅜ
하루쇼군사마~~~ 하나히메님은 마음씨가 참 고운것 같내요!!! 울 조카들은 밤에도 뛰어놀아서 조마조마 한대요...
하루는 누나를 정말 많이 좋아하나봐요.
맞으면서도 누나를 따라다니네요ㅎㅎ
15:27 왜 제가 눈물이 나죠 ㅠㅠㅠㅠ 귀여운 하나 하루 늘 건강해 💓💓
키여워 ㅋㅋㅋ
첫 버스 타는데 제가 왜 긴장이 될까요 ~~
이쁜 하나 유치원도 밝게 잘 다녔으면 좋겠네요
하나가 유치원에서 제일 이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ハナちゃんがママへハート♥️をした時に、
涙ポロポロ🥲でした。
笑顔が素敵ですよねー✨😃💕
맞아요 애들커가는 모습이 좋아보이지만 괜히 서운해요 눈물도 나오고요.. 🤣👍
아이구ㅋㅋ하회장님ㅋ너무 찰지게 맞으심ㅠ
오늘은 하회장님 보구 웃다가 하나짱 보면서 시간이 정말 빠르다는걸 느끼고 감동받고가네요ㅠ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출발~~~세상을 향해서 하나!!!!!!!
하나가 하루 때리고 아빠눈치바로보네용! 귀여워요하루때리면아빠가하나야단치나바요-~~~~~!^^
하나가 하루를 일방적으로 때리면 당연히 야단칩니다 ㅠㅋ
하나짱 아버님!
강자에게 뺏기는 것이 이게 어떻게 자연의 섭립니껴?
약육강식의 섭리 아닙니껴? ^^
자연의 섭리..자막보고 한참 웃었습니다~~ ^L^
그래도 하나짱 하루짱 때리자마자 뭔가 찔렸는지
아빠짱을 바라보는게 눈치보는것 같아 귀여웠어요~~~ ㅎㅎㅎ
何故だか自然と涙が出て来てしまっていました💧初めて幼稚園バスに乗って登園する時って、親の自分も身を切られる思いだったなぁ。。って懐かしくもあり…
バスが出発した後、少し寂しくなってしまった自分もいたことを思い出しました。
축카해 하나야 홧이팅 뿅 뿅
하나 정말 밝고 씩씩하네요. 너무 잘크는 중이네요 ㅋㅋㅋ 하루도 누나처럼 잘 하겠죠?
하나는 말도 잘해요. 귀여운 목소리로...
누나의 타격에도 익숙한듯 울지않는 하루가 너무 웃프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유치원 간 하나ㅠㅠ 대견하고 너무 귀여워요 ㅠㅠ
아이고 ㅋㅋ 찰진 마빡 ㅋㅋ큐ㅠㅠ 웃어서 미안 하루쿤 ㅠㅠ 하루 울 때마다 웃어서 미안 ㅠㅠㅠ 너무 귀엽고 웃기고ㅠㅠ
암튼 남매가 그렇게 티격태격하면서 크는 거지요
2:53 하루야 일년만 참자..😭😭
ハナちゃんの岡山弁おもしろい。幼稚園からバイリンガル理想的ですね。
하나루아빠상 영상 감사합니다...댓글은 안달아도 항상 업로드되자마자 고민없이 누릅니다 영상 길이가 짧지 않은데도 아껴보고싶고 그럽니다;; 엄마상의 인품 아빠상의 한줄자막개그 하나의 귀여운 얼굴과 해쩌 해짜나체 그리고 회장님의 볼록 튀어온 배와 삐죽걸음이 이 채널의 매력 같네요 아빠상도 많이 지치실텐데 영상을 보는 것밖에 도움이 안돼 미안하네요...번창하길!!
아우...대견하다 하나야.
내가 다 짠하네.
찡하네요~^^
너무 귀여워요 유치원에 금방 적응할것 같아요
똑똑하고 착하고.......사랑스러워요
전 유치원 첨 갈때 엄청 울면서 엄마랑 떨어지는 걸 무서워 했는디.... 하나는 씩씩하네요
유치원에서 좋은추억 많이 만들길 하나짱!!
와씨.... 이걸 왜 못봤지.... 찡~하네......ㅜㅜ
아기가 어느순간에 단체생활에 적응하는 모습을보면. 코끝이 찡해지더라구여~~ㅎㅎ. 이뻐이뻐~하나
아빠상이 물틀어줘야 손을 씻을 수 있던 과거의 빼코짱이 이렇게 컸습니다 ㅠㅠ
하나가 벌써 유치원생되었넹^^ㅋ 한국말도 일본말도 열심히 배워서 큰 인물되셈^^
하나 하루 미는것도 귀엽고 하루 삐져서 혼자 갇히는것도 귀엽고 하나 하루 투닥거리는것도 귀여워
하나 유치원 가는데 내가 왜 마음이 아프냐
ハナちゃん幼稚園楽しそうですね🤗我が家も保育園から幼稚園にてんえん
したことがあるのでわかりますよ☺️親の私が心配してたけど子どもはケロッしてました笑オッパもちゃんとメリハリつけて素晴らしいです。オンマも準備ご苦労様ですね🤗ハルちゃんも元気で自我出て主張できてすごい🎵
하나짱 볼때 마다 세월 가는걸 느끼네 ...
오늘도 얻어맞는 하루...ㅠㅠ
入園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遠くの私もはなちゃんはるちゃんの成長が嬉しくも寂しくもあり。しんみり。
국제 결혼하셔서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사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아이들에게 엄마 아빠 두 언어를 어릴 때부터 가르치는 것은 정말 잘 하신 결정인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나중에 자신을 정체성을 깨닫는데도 부모의 두 언어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겠죠. 하나네 가족 모두모두 파이팅 🙌 하나 너무 귀여워요 😍
하나야 유치원 첫 등원 축하해~~~~~~
我が子の旅立ちの日、頼もしくもあり、少し寂しさもあるような…そんな日が私にもあったなぁ…と懐かしく思いました😊しかし、はなちゃんと、はるちゃんが可愛すぎて😆癒されまくりです!!
はるちゃんの心の声が面白すぎます😆
하나,하루네를 보니 비가와서 쌀쌀해진 몸과 마음이 따뜻해졌네요 영상 초반에 신발 때문에 티격태격하는 하나,하루보고 너무 귀여워서 한참 웃었습니다. 근엄한 표정만 지으시던 하루가 이제 개구쟁이가 되어가는 모습에 앞으로 말을하기 시작하면 어떨까 기대가 됩니다. ㅎㅎ^^
인형처럼 예쁘고 애교도 많은 하나짱!!!
하나 숫기가 없어 보여서 걱정을 했었는데 의외로 적극적이네요 다행 ^^
누나따라쟁이 하루쿤!! 누나 뒤만 졸졸졸...ㅎㅎㅎ
동글동글하루쿤은 기분 좋으면 덩실덩실 춤을 추네요 ㅎㅎ 귀여움
저 날 부모님들은 여러가지 새로운 기분을 많이 느끼셨을 듯 싶네요
하나하루는 정말 포그한 엄마를 가졌네요
明日のあなたに会えないからってゆう言葉感動しました🥲
私も何気に毎日送っているけど少し意識しながら生活してみようと思います!
これからもオンマアッパはなちゃんはるちゃんが幸せに暮らせますように🥺🥺
最後泣きそうになりました😢😢
よくできました😭💯💓💓💓
축하드려요!
근데 하나신발인데 하루가 더 신났어여 ㅋㅋ 귀요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