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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인도계뿐아니라 주변도시의 영상만봐도 지난세월들이 그리워져 울컥해지는 철암 황지 장성에도살고있었던 친구들 지금은그곳을떠나 각자흩어져살아가고있을 이젠 누군가의어머니로 할머니로 기억조차가물거리는 친구들아 어느곳에있든 건강하게잘지내고 참많이도보고싶네 고향이라는 흔적들은 설레게도 시리게도 아프게도하는 이곳저곳 구석구석 찍어주는 귀한영상들 늘잘보고갑니다 애쓰고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감사합니다 또찿아올께요 후배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철암 ~~ 옛날 생각 나요 ㅎㅎ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늘 잘보고 있습니다.구석구석 챙겨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날씨가 많이 더운데 태백은 그나마 조금 시원하겠군요건강과 안전 행복을 기원합니다.~
낮에는 그나마 그늘 밑에 가 있으면 다른 지역 보다 견딜만합니다 밤 오후 9시 넘어가면 선선해지고 밤에 잘 때는 이불 덮고 잡니다 부족한 영상이지만 좋게 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60년대어린시절까까머리가방들고철암역뒷산고개넘어서친구들과깔깔거리며힘든지도모르고3년여년간학교다니던그때가...그립습니다너무나도모르게변해버린철암풍경인생무상....두눈에흘러내리는눈물나이는어쩔수없나봅니다덧없이흘러가버린세월그때그꼬맹이친구들이보고싶습니다...만약한번만나지못하고이세상끝난다하더라도이세상어느곳하늘살고있는지친구들아건강하게잘살아주렴
아름다운 추억이 흠뻑 젖어있는 댓글 그리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시꺼멓던 개울물이 이제야 자기만의 색깔을 찾앗네요 ~~ 넘^^ 감사합니다^^ 탄광촌을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이 먹먹해요ㅠㅠ강원도를 떠나서 서울에서 공부할때 시간이 한참 지나고 밤기차를 탓을때 사택들의 불빛 너무 화려햇던 기억이 나네요 ~~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평온한 저녁 되시고요 감사합니다☺
사계절을 담아주시는것도 개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틈틈이 한참 아름답고 절정일때 기호를 잘 잡아서 영상 만들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철암극장 없어졌내요. 70년대초에는 냇가가 물이많아 겨울엔. 얼음배타고 놀았는데 내나이 현재65살인데. 참 새삼 느끼는 앳추억
방문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일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실력이 많이 부족하지만 태백 지역 풍경 영상 자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아~철암 극장 옆에. 롤러장~~~
방문해 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출렁다리 있던곳
시장도 바글바글. 우리가 호남상회 2층에 살아서 잘알죠. 옆에 대한통운도 없어졌내요.
진짜 여전에 철암에 사람 많았는데 요즘 가끔 한 번씩 철암 가면 마음이 울적합니다
기차타면 서울갈려고 하면 하루종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넘어서 학교 가고 출렁다리 건너서 학교가고
부족한 영상이지만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Felix "Unfair"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Oswujxm2Ag0/mqdefault.jpg)
고향인도계뿐아니라 주변도시의 영상만봐도 지난세월들이 그리워져 울컥해지는 철암 황지 장성에도살고있었던 친구들 지금은그곳을떠나 각자흩어져살아가고있을 이젠 누군가의어머니로 할머니로 기억조차가물거리는 친구들아 어느곳에있든 건강하게잘지내고 참많이도보고싶네 고향이라는 흔적들은 설레게도 시리게도 아프게도하는 이곳저곳 구석구석 찍어주는 귀한영상들 늘잘보고갑니다 애쓰고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감사합니다 또찿아올께요 후배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철암 ~~ 옛날 생각 나요 ㅎㅎ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늘 잘보고 있습니다.
구석구석 챙겨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날씨가 많이 더운데 태백은 그나마 조금 시원하겠군요
건강과 안전 행복을 기원합니다.~
낮에는 그나마 그늘 밑에 가 있으면 다른 지역 보다 견딜만합니다 밤 오후 9시 넘어가면 선선해지고 밤에 잘 때는 이불 덮고 잡니다
부족한 영상이지만 좋게 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60년대어린시절
까까머리가방들고
철암역뒷산고개넘어서
친구들과깔깔거리며
힘든지도모르고
3년여년간학교다니던그때가...
그립습니다
너무나도모르게변해버린철암풍경
인생무상....
두눈에흘러내리는눈물
나이는어쩔수없나봅니다
덧없이흘러가버린세월
그때그꼬맹이친구들이
보고싶습니다...
만약
한번만나지못하고이세상
끝난다하더라도
이세상어느곳하늘살고있는지
친구들아건강하게잘살아주렴
아름다운 추억이 흠뻑 젖어있는 댓글 그리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시꺼멓던 개울물이 이제야 자기만의 색깔을 찾앗네요 ~~ 넘^^ 감사합니다^^ 탄광촌을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이 먹먹해요ㅠㅠ
강원도를 떠나서 서울에서 공부할때 시간이 한참 지나고 밤기차를 탓을때 사택들의 불빛 너무 화려햇던 기억이 나네요 ~~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평온한 저녁 되시고요 감사합니다☺
사계절을 담아주시는것도 개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틈틈이 한참 아름답고 절정일때 기호를 잘 잡아서 영상 만들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철암극장 없어졌내요. 70년대초에는 냇가가 물이많아 겨울엔. 얼음배타고 놀았는데 내나이 현재65살인데. 참 새삼 느끼는 앳추억
방문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일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실력이 많이 부족하지만 태백 지역 풍경 영상 자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아~철암 극장 옆에. 롤러장~~~
방문해 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출렁다리 있던곳
시장도 바글바글. 우리가 호남상회 2층에 살아서 잘알죠. 옆에 대한통운도 없어졌내요.
진짜 여전에 철암에 사람 많았는데 요즘 가끔 한 번씩 철암 가면 마음이 울적합니다
기차타면 서울갈려고 하면 하루종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넘어서 학교 가고 출렁다리 건너서 학교가고
부족한 영상이지만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