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사업을 시작할 때 한고비 한고비 넘기면서 어렵게 시작했네요. 사업은 여윳돈 있어봤자 소용없습니다. 변수가 워낙에 많아서 돈 믿고 사업하는게 아니라 투자금과 후폭풍을 각오하고 뛰어드는게 모든 업종과 동일하게 적용이 되는겁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 사업은 돈 믿고 하는게 아니라는 것을요.
도대체 예산을 어디다 빼돌려서 그렇게 적게 책정했는지 의문입니다. 청년들이 너무 계획대로 안해서 정책을 바꿨다는 얘기가 있는데, 어떤일이든 계획대로 실행되면 좋지만, 상황이라는게 있고 환경이라는게 있는데, 그러면서 여러가지 변수 때문에 계획은 바뀔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상속에 대표님은 계획대로 사업을 진행하고 계셨고, 모든일을 다 접고 전망이 높은 농업경영을 시작하셨는데, 농림부라는 어떤 빌어먹을 인간들이 정책을 맘대로 바꾸고, 평가질을 하다니.... 울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그럼 대출자금도 이러면 지원금 바우처도 조만간 평가방식으로 전환되겠네요.
23년도 청창농 선정된 사람입니다. 저도 2000만원 걸고 계약했지만 미선정자로 탈락하게 되었습니다. 나머지 잔금치루는 날짜가 얼마남지 않은 상태라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한 상황입니다... 대출지원서류 받기 전에 이런식의 배점운영방식(선정자 선출방법, 계약사항조건, 선정자 인원수, 비율, 예상지원자금액)에 대한 명확한 공고나 공고문을 올려주셨다면 계약금까지 거는 무모한 행동은 하지않았을겁니다. 23년도 당시에는 배점운영방식의 대출지원이 아니였습니다. 선정전에는 너희들 성장하게 해줄테니 지원해라 해놓고서 이제와서 일 벌려놓으니 감당안되서 알아서 하라는 식의 일방적인 통보는 농업을 꿈꾸는 청년농업인들의 꿈을 짓밟는 무책임한 행동입니다.
농업쪽 대출은 농협에서 대출이 될듯 싶네요. 나라에서 보증해줄겁니다. 아님 임대차주에게 이러이러한 사정이 있어서 조금 미뤄달라하고 하심 이자지불하고 1년 연장도 가능하다고 생각되네요 무조건 계약을 해야합니다. 친척들 부모님들 돈 다 끌어모으면 5천정도는 충분할듯 싶네요.
이제는 25년껄 24년에 미리 신청받아서 미선정 그럼 25년에는 추가자금 나올때까지 대출신청 안됩니다. 이렇게만 말하고 자금이 모자라면 매년 3~4천명씩 뽑지말고 자금 확보부터 하는게 먼저가 아닌가.. 의지부터 꺾어버리고 시작도 못하고 포기하는 청년창업농도 많이 보고있습니다. 진짜 바뀌어야 할게 많은 정책같습니다. 저도 23년 선정자 이지만 아직 대출진행을 하지못한 상황이고 미선정되고 하니,, 많이 고민이 많아 지네요 이런영상이 많아져서 공론화되고 제대로 실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말도 안되여 ! 이번 채점표에 계약서 사본과 계약금 이체 내역도 첨부하라고 나와 있는데 자료 첨부해도 미선정 해버리니 진짜 막막하고 답답할 일입니다. 예산을 늘리던 인원을 뽑지말던 해야지 이렇게 해서 매년 5천면씩 뽑으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다. 농촌에 청년 농업인 유입이 목표인데. 유입만 시키고 그 사람들 피말려 죽이는 밖에 안됩니다. 농담반 진담반으로 정책자금대출 5억은 미끼고 바우처 지급은 족쇄다 하는 말이 있습니다. 바우처 받으면 의부로 최대 6년인데. 대출도 안나와서 아무것도 못하는데 어떻게 6년간 농업을 하나요
계약서 그렇게했다고 칩시다 처음이야 그렇게 빠져나가겠죠 그런데 그렇게 대인 땅주인들은 점점 청창농들에게 계약금 없이 땅을안준다거나 그냥땅을안준다거나 하게될것이고 청창농들은 시골의 악으로 인식되어 가겠죠 정부의 예산부족으로 땅주인이든 청창농이든 손해봐야하고 그것은 서로간의 분쟁이될수도 있고 시골정착엔 아무런도움이안되겠죠?
저를 비롯한 청년 농부님들 ! 우리 이런 대접 받으려고 귀농귀촌 한거 아니 잖아요~ 5년치 영농 계획서에 대농이 될것이다. 식량 안보를 지키는 농업인이 될것이다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는 사람이 될것이다 라고 썻잖아요! 바쁜 와중에 교육들어 생활고로 힘들어도 당당히 겸업 못해 시시때때로 변화는 날씨랑 작물 때문에 마음 졸여... 근데 이젠 농지•시설 마련하는 저리 대출 기회도 뺏어 버리는 실무자들한테 목소리 한번 내봅시다~
예산도 준비않고 청년농은 추가로 더 뽑고??? 무슨 개수작이냐????? 체류혐 쉼터도 지자체는 아무것도 지원준비 않는데~정부만 실행한다고 하고~~??? 폭설 피해 입었는데~피해신청은 받고 시도 예산없다~도도 예산없다~??? 이것들이 그냥 대놓고 사기치기만하넹????? 지들은 월급받으니면서~세금루팡 짓은 다하고~~???
![[경북 영양] "나이 차이 좀 납니다" 12살 차이 부부의 달랑 둘뿐인 산골 오지 살이｜찾아오는 사람 하나 없는데 민박집 차려놓고 8년째｜국내여행｜#한국기행 #방방곡곡](http://i.ytimg.com/vi/_9rXpmHmQMI/mqdefault.jpg)
원래도 23년 11월 자금조기소진, 24년 8월 조금소진 이랬고...
실상은 예산이 부족한건데... 그걸 사업이 부실하다느니, 상환을 못할것 같다느니 이상한 핑계로 갑자기 있지도않던 선정방식을 하루아침에 만들어서
10일만에 계획서 다시써내라고 통보하나 띡하고... 문의나 피해관련 연락하면 지금은 전화연결 조차도안되고... 민원 넣어봐야 복사붙여넣기 답변만 돌아오고
영상에 나오신 대표님 같은분들이 한둘이 아니네요 지금... 힘내셔서 대안을 하루빨리 찾아야합니다!
정말 말도 안됩니다. 한두가지 문제가 아니고 청창농 전체적으로 문제가 정말 많습니다. 청년농부들의 앞날을 막고 있네요
국가가 청년농들상대로 사기를 칠꺼라고 누가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그러니까 이렇게 피해가 클수밖에요...
정말 하루하루가 지옥같습니다 ..앉아서 만든 정책으로인해 매일같이 땅으로 출근하는 청년들이 벼랑끝에 몰렸습니다 제발!!!!!!우리 청년들을 외면하지 말아주세요
저도 답답하내요 당장 계약금걸어둔건 없지만 토지+시설로 2.9억 가량 먼저 받았고 마지막 마무리단계에 기타자금(묘목 비려 화물차 농기구 등)을 해야 마무리짖고 농사를 지어야되는데 시작을 못하고있내요.
저도 비슷한 일을 당했습니다.
예산이 없으면 2025년도 후계농을 줄이 던지 해야는데
올해도 5000명을 뽑고 있으니 ㅠㅠ
하루아침에 정책바꿔버리니 ... 덕분에 돈날렸습니다..
포기하지 마세요..
응원합니다 저도 담당자가 서류를 누락해서 저도 미선정되었네요 ㅠ 배상해달라고 목소리를 내야할거 같습니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중앙회 각시도회에서 농축산식품부와 해결해야 합니다.
모두 힘내세요.
문제다 정말.. 공론화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은행에 서류 내고 왔는데 걱정이네요
동감합니다.
저도 청창농만 믿고 8000만원 계약했는데 올해 배정이 안되었네요 ㅠㅠ
진짜 암담해요 ㅠㅠ
8800만원이라니..말도 안되는 금액이네요..빨리 해소되었으면 합니다
눈물밖에..얼마나 스트레스 받았을까...어휴ㅜㅜ
많은 청년농업인들이 힘들어 하고 있어요.. 선정된후 하루아침에 정책을 바꿔버리다니...
인원을 늘린것과 정책을 바꾼 잘못이죠..
정부가 신뢰를 저버리고 하루아침에 정책을 바꿔버리면 누가 앞으로 정부를 신뢰하고 따르겠습니까
전 기타자금이라 제 돈으로 하고 말았지만 정말 큰 계약을 하신분들의 멘탈을 어찌 위로해드려야 할지 참 안타깝습니다.
저도 계약금 날리게 생겼습니다... 작년 11월 계약해서 잔금 날짜를 1월로 설정했는데 미선정이라..
힘내세요 바뀔 것 입니다
소리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건 애초에 잘못 된 배정이고 사기극입니다.
지금 청창농들중에 피해입으신분들 정말 많습니다ㅠ
국가가 청년들에게 사기극을 한거나 다름없어용;
빨리 이문제가 해결되길 정말 바랄뿐이예요ㅠ
저도 사업을 시작할 때 한고비 한고비 넘기면서 어렵게 시작했네요. 사업은 여윳돈 있어봤자 소용없습니다. 변수가 워낙에 많아서 돈 믿고 사업하는게 아니라 투자금과 후폭풍을 각오하고 뛰어드는게 모든 업종과 동일하게 적용이 되는겁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 사업은 돈 믿고 하는게 아니라는 것을요.
도대체 예산을 어디다 빼돌려서 그렇게 적게 책정했는지 의문입니다. 청년들이 너무 계획대로 안해서 정책을 바꿨다는 얘기가 있는데, 어떤일이든 계획대로 실행되면 좋지만, 상황이라는게 있고 환경이라는게 있는데, 그러면서 여러가지 변수 때문에 계획은 바뀔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상속에 대표님은 계획대로 사업을 진행하고 계셨고, 모든일을 다 접고 전망이 높은 농업경영을 시작하셨는데, 농림부라는 어떤 빌어먹을 인간들이 정책을 맘대로 바꾸고, 평가질을 하다니.... 울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그럼 대출자금도 이러면 지원금 바우처도 조만간 평가방식으로 전환되겠네요.
23년도 청창농 선정된 사람입니다.
저도 2000만원 걸고 계약했지만
미선정자로 탈락하게 되었습니다.
나머지 잔금치루는 날짜가 얼마남지 않은 상태라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한 상황입니다... 대출지원서류 받기 전에 이런식의 배점운영방식(선정자 선출방법, 계약사항조건, 선정자 인원수, 비율, 예상지원자금액)에 대한 명확한 공고나 공고문을 올려주셨다면 계약금까지 거는 무모한 행동은 하지않았을겁니다.
23년도 당시에는 배점운영방식의 대출지원이 아니였습니다. 선정전에는 너희들 성장하게 해줄테니 지원해라 해놓고서
이제와서 일 벌려놓으니 감당안되서 알아서 하라는 식의 일방적인 통보는 농업을 꿈꾸는 청년농업인들의 꿈을 짓밟는 무책임한 행동입니다.
지금부터라도 다들 절대 자금 선정되기전에는 땅 계약하지마세요
특약 걸어도 만만치 않습니다
대출받아 농업한다는게 나중에와서 생각해보면 말도 안되는 거였어요. 농업은 대출이 아니고 여유자금 3년치를 가지고 와야 그나마 1~2년의 시행착오에도 살아남을수 있습니다. 주위에 대출받아 온다면 짐싸들고 말립니다
이런식이면 기존에 대농 부모님 버프 없으면 절대 귀농 못합니다.
실직적으로 농사를 지을 사람을 뽑았어야 하는데 너도나도 뽑아주니 이 사단이 난거지요~
24년 선정자 입니다. 회사 그만두고 창농에 도전하려 귀농했는데 참 암담하네요… 시설자금 2억 대출을 어디서 끌어쓸지 참…
정말 답답합니다..저도 2억2천 계약금 걸었는데 미선정입니다...
힘냅시다 라는 말은 못드리겠드겠습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합니다
2억2천..억단위 계약금인데 빨리 해소가 되길..🙏
아니원금을지원해주는것도아니고 이자지원인데 이렇게막아버리면우짜노
왜떨어졌나 물어보니 계약서
계약금 입금하고 담당자한테물어보니 계약서는 넉넉하게 써야된다해서
파시는분은 2월말까지인데
사정사정해서
5월달잔금지급으로계약서 작성했는데 위에서 계약기간여유있다고 아예점수배정을안함
최초 150점 무리없이 받을상황에서 30점을까버림
진짜 귀농해서 열심히살아보고있는데 아무것도 하기싫어짐
한숨하고 눈물만나오네요
금액은1억9천입니다 하...
저도 잔금 몇일 전에 정부 정책 변경으로 대출이 실행이 안되어 살던 집을 전세 주고 월세로 이사가면서 간신히 잔금 처리하였습니다.
하루아침에 몇억을 마련해야 하니 한달정도는 와이프랑 잠을 못 잔거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정부 정책을 너무 믿어서는 안되겠드라고요..
작년 8월부터 대출 안된다해서 기다렸는데 오늘 문자왔네요 미배정으로..
창고는 이미 다지어졌고 결제는해줘야되고..
1억6천만을 어디서 가지고오죠..
업자한테 1월이면 돈줄수있다했는데..
댓글보니 미리계약한 니들 잘못이지 하는데
기술센터에 대출신청할때 계약서 필요하다했습니다
농업쪽 대출은 농협에서 대출이 될듯 싶네요. 나라에서 보증해줄겁니다. 아님 임대차주에게 이러이러한 사정이 있어서 조금 미뤄달라하고 하심 이자지불하고 1년 연장도 가능하다고 생각되네요 무조건 계약을 해야합니다. 친척들 부모님들 돈 다 끌어모으면 5천정도는 충분할듯 싶네요.
불과 23년까지만 해도 청창농선발만 되도 자금 받는데는 문제 없었는데 너무 급격하게 변했네요.
24년부터는 자금도 일찍 소진되고.
하려는사람은 많고 자금은 적고
하우스 구매는 청창농 자금으로 받을수 있나요?
땅가격을 임의로 올려서 하는 식으로 해결하신건가요?
솔직히 8월즈음 자금 신청하면 떨어질거 각오하셔야합니다. 이젠 진짜로 가라로 받고 뭐하는 시대가 끝난거지요. 제대로 사업 계획서 가져와서 준비하고 제대로 해라 라고 하는거죠 뭐 이제 계약서도 잘 써야하는 시대가 온겁니다. 전에는 가라로 써도 되었지만
청년농 대부분이 시설원예농가인데 현대화사업이랑 보온커튼사업도 신청품목 3년 이상 경작농가로 막아버리고 국비예산 반에반토막 배정
전라남도 순천도 이미 계약까지 완료된 사람들 20명 중에 3명만 대출되고 나머지 17명은 하반기 이후에 다시 신청하라고 합니다. 안일한 정부대책 때문에 땅주인들 꽁돈 생기네요.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정부의 정책이 2023년 3억에서 5억으로 증액되면서 문제가 발생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지금으로선 농신보에서 일반자금대출(이자율 5%정도)로 구입하고 정부에서 이자에 대한 이차보전(-3.5%)을 해주는 방법으로 밖에 해결이 되지 않을것 같습니다.
이제는 25년껄 24년에 미리 신청받아서 미선정 그럼 25년에는 추가자금 나올때까지 대출신청 안됩니다. 이렇게만 말하고 자금이 모자라면 매년 3~4천명씩 뽑지말고 자금 확보부터 하는게 먼저가 아닌가.. 의지부터 꺾어버리고 시작도 못하고 포기하는 청년창업농도 많이 보고있습니다. 진짜 바뀌어야 할게 많은 정책같습니다. 저도 23년 선정자 이지만 아직 대출진행을 하지못한 상황이고 미선정되고 하니,, 많이 고민이 많아 지네요 이런영상이 많아져서 공론화되고 제대로 실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대출로 농사를왜하냐고 아무기반도 돈도없이 몇억가지고 시작해도 될까말까한건데
공짜돈같으니까 너도나도 다해서 그런거지
아니 계약하기전에 군청이든 가서확인하고 계약을 하는게 정상 아님 제정신인가 답답하다!!!
계약을하고나서 돈을대출하는 놈이 문제아님!!!무조건 나오는게 아닌데 지자제가서 물어보고 확인한 다음에계약을해야지!!
조건이 계약 하고 계약서를 가지고 와야 빌려 준다니까 이 답답한 양반아 ㅋㅋㅋ
그런게 어디있어? 싶지? 근데 진짜야 ㅋㅋㅋ 그래서 사람들이 지금 난리 인거라고
말도 안되여 !
이번 채점표에 계약서 사본과 계약금 이체 내역도 첨부하라고 나와 있는데 자료 첨부해도 미선정 해버리니 진짜 막막하고 답답할 일입니다.
예산을 늘리던 인원을 뽑지말던 해야지 이렇게 해서 매년 5천면씩 뽑으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다. 농촌에 청년 농업인 유입이 목표인데. 유입만 시키고 그 사람들 피말려 죽이는 밖에 안됩니다.
농담반 진담반으로 정책자금대출 5억은 미끼고 바우처 지급은 족쇄다 하는 말이 있습니다. 바우처 받으면 의부로 최대 6년인데. 대출도 안나와서 아무것도 못하는데 어떻게 6년간 농업을 하나요
우리집도 1800만원 날리게 생겼던데...큰 문제야... 농사지어서 얼마나 번다고 이렇게 피해를 입히나...쓰라고 하질 말던가...
지금이라도 신규 청창농들 줄이고 예산 마련해서 기존의 청창농들 도와주는게 맞는거 아닌가?
너무 대책 없이 벌리는것 같은데 저만 그런가요?
저희도 2024년 선정 됫는데 땅을 매입 할려고 11월달에 신청을 했습니다 계약금 3천 걸었습니다 근데 오늘 미선정 됫다고 통보 날라옴 진짜 미치겠습니다 하반기때 다시 신청 하라고 하는데 하기 진짜 싫어짐
그나저나 다들 계약금 왜게 많이 거나요
10프로가 아닌 날릴각오로 하고 1프로 하는겁니다
그게아니면 특약 걸어서 진행해야되는데
다들 부동산 초보들 이다보니ㅠ
땅주인은 계약금 안 걸면 땅 안 팔아요.
@hbjch7153 계약금 안받는다 특약할경우 1프로
10프로 이상 일경우
사업취소로 인할경우 계약금 다시 돌려받는다
특약
저분 상태는 바로 농사를 들어가야되기때문에
그렇게 하기 힘들었겠지만요
계약서 그렇게했다고 칩시다 처음이야 그렇게 빠져나가겠죠 그런데 그렇게 대인 땅주인들은 점점 청창농들에게 계약금 없이 땅을안준다거나 그냥땅을안준다거나 하게될것이고 청창농들은 시골의 악으로 인식되어 가겠죠 정부의 예산부족으로 땅주인이든 청창농이든 손해봐야하고 그것은 서로간의 분쟁이될수도 있고 시골정착엔 아무런도움이안되겠죠?
처음 계약금 없이 진행했는데 돈이 안나와서 계약 파기되니 손해배상청구하겠답니다...그리고 매물에 여러사람이 달라드는데 특약 넣고 기다려주실까요...특약 넣어줘도 분명 손해나면 결과는 좋지 않습니다 피해안본다고 좋은게 아니더라구요...
@@hbjch7153 계약금은 당연걸지요
파기시 안받을꺼면 1프로
받을꺼면 특약걸고10프로
이건 말이 안됩니다. 억지라고 봅니다.
정책이 문제투성아였는데 다들 너무 성급하게 계약금크게거신듯해요. 앞으로 계약금이슈는 더크게터질거같아요 23년도 예산부족-24년도 예산부족 계속 예산부족인데 25년에 5천명선정이라니...23년마지막 교육들으러갔을때 농림부랑 농협정책담당자랑와서 질의응답시간가졌는데 농신보 결손금액이 너무커서 조율중이라 했었는데 농협내부에서 지침이내려올걸수도있겠네요
저들 끼리는 내부적으로 제대로 안돼서 그부작용을 알고있으면서도 서류심사가 진행중이니 기다려보라면서 1일 이년 질질 끌다가 민원인이 지처 스스로 포기할때까지 아무런 대책없이 기다리게하는게 이들 지자체가 하는일임니다 경험자로서 알려드렸읍니다
이렇게 실질적으로 사업을 하시는 분들을 정부에서 지원해줘야하는데 예산을 ai, it 이런 정부지원금 노리는 사기꾼이 드글거리는 쪽으로만 잡고 있으니 답답하네요...
정치인들아 이런분들 도와주는게 정치다 ㅠ
24년 선정되었는데 예산소진이면 25년엔 주는게맞지요 공무원분들 너무하십니다
정부에서 시행하는건데
손해보는 장사 하겠습니까
재발 좀 정신좀 차리세요
없으면 없는대로 작게나마
시작하면 되지 뭐하러 정부 도움받아서 대규모로 하십니까
나라가 이 모양이니 농업계도 문제가 많구나..ㅠ 에휴.. 힘내세요 ㅠ
농업인 대상 토지관련 대출로 해야죠머ㅠ
계약 까지 한상태이면 충분히 나올꺼 같네요
이자는 4~6프로 정도 되겠지만요
어자피 청년창업농 사업은 이자 1.5프로로 해주는 사업이라서
한마디로 이자를 보전해주는 사업이라서
농협 대출로 하면 되겠네요
농협이 담보 없이 그냥 대출 해줄 곳이 아니죠. 후계농 자금이 좋은 이유는 농신보에서 최대 90% 보증, 청창농은 최대 95% 보증을 해주기 때문인데 대출 대상에 선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계약금을 날린다는 것 아닐까요?
@@hbjch7153 물론 구입할려는 토지담보 입니다 농신보도 이용가능하구요
95프로는 안되겠지만요
전액은 힘들겠지만
중도금만 진행하면 가능할껍니다
만약안되면
일반대출로하고
농지은행 통해서 해야죠머
농지은행 사업 진행하는데 몇개월 걸리겠지만요
@@hbjch7153 물론 담보대출로해야지요
농신보도 이용 가능하긴한데 95프로는 아니긴하죠
전액은 힘들고 중도금은 가능할듯 합니다
선례를 보여줬으니 다음부터는 자금 선정된후 땅 찾아야죠 머....
미리 계약한 니들이 잘못이지 지원금 다 사라져야한다
농림부 대책이 올해 신규청창농 자금 당겨서 계약금 건 사람들 먼저 준다는거임....나머지 사람들은 또 미뤄지는거고 닶이없음...거기에 예산도 없는데 올해 또 5천명 뽑는다는게 웃기네요..대통령 공약이 3만명 육성이라던데 숫자만 달성하면 된다는거지...쩝
도대체 예산안을 누가.. 어느 당이..
돈없다고 예산은깍는데 25년도 청년창업농은 5천명이나 뽑겠다고 홍보하는 레전드나라
눈먼돈 같은 게.많은데 청년농도 먼저 달려들어서 받은인간들만 혜택 받은거라는건가
이 지경인데 2025년에 3천명이나 신규 청년후계농을 선발한다는것 자체가 블랙 코미디... 있는 사람 다 죽으라는 거죠 인터뷰 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3천명임
@@홍석진-u1k수정했습니다~
웃기지않습니까. 배점표 계약서 첨부가 있어서 다들 어떻게든 급하게 계약한건데. 미선정.. 무모했던게 아니라 10일정도 시간 주면서 압박했던겁니다. 그에따른 피해는 결국 청년농업준비생. 안타깝고 애통합니다.
근데 선정도 안됐는데 왜 계약을 먼저해?
선정이 되고나서 그후 계약을 해야되잖아요
계약을 해야 선정이 될자격이 주어집니다
이게 진짜 정부에서 진행하는 정책일까? 싶을 정도로 개판임 자금 없다면서 25년 청창농 또 뽑음;;;
선정 안되는것도 나쁜일은 아닙니다.!!!
10년을 보면 승계농,부자농,쌀전업농외 거의 다 망했습니다.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요...빚더미 앉아 야반도주를 많이 함!!
이러면서 2025년도에 또 청창농 모집하던데...
나라에 돈이 없눈데 어쩌나
좋아 윤석열 재정감소정책 좋아
예산은 다수당인 더듬어만진당이문제
저를 비롯한 청년 농부님들 !
우리 이런 대접 받으려고 귀농귀촌 한거 아니 잖아요~
5년치 영농 계획서에 대농이 될것이다. 식량 안보를 지키는 농업인이 될것이다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는 사람이 될것이다 라고 썻잖아요!
바쁜 와중에 교육들어 생활고로 힘들어도 당당히 겸업 못해 시시때때로 변화는 날씨랑 작물 때문에 마음 졸여...
근데 이젠 농지•시설 마련하는 저리 대출 기회도 뺏어 버리는 실무자들한테 목소리 한번 내봅시다~
공문나온게아무것도없는데계약금은왜거는거임? 결국 소진되기전에 남들보다 내가 먼저 쓰자는 심보 아닌가ㅋ 가산점을 준다고 했지 계약해야만 자금신청 가능한 것도 아니었는데?
애초에 그전엔 점수제가 아니였고 계약서 먼저 넣고 대출이 바로진행되는 방식이였는데 예산이 갑자기 떨어졌다고 8월부터 대출이 막힘 그래서 그때부터 있던 계약서들먼저 해소해 주겠다 하면서 추가점수를 줌 하지만 그것으로도 예산이 부족하기때문에 극소수만 자금배정 선정이 됨
하하호호 씨부리기전에 알고씨부려야지 그러다가 하하호호가 흐이흐이가되는수가있습니다
계약서 들고가야 대출해줍니다.
방식이 구리긴하죠.
농신보 땅담보로 대출해주는거라 그래요
24년 12월 전에는 당연 이럴줄 모르고 했지만
24년 12월 이후로 받는 사람은
자금 선정되기전에 계약하면 멍청한거죠
특약걸어서 하면 되겠지만
그것도 만만치 않죠
먼저 계약을 하는거 자체가 잘못아닌가
배점표에 계약서 첨부가 명시되어 있습니다.
정부정책에 신뢰를 가지고 시행한 건데 정부가 청년들에게 비수를 꽂았다고 봐야죠
계약금을 낸, 계약서를 첨부해야 가점이 생긴답니다. 줄지도 안줄지도 모르는 대출에 계약서를 내랍니다 제정신아니네요. 미친인간들;;
심사를 진행하는 필수서류가 계약서 입니다
농협에서 대출나오려면 계약서를 달락느하는데 임대주는분이다 토지를 판매하시는분이 너는 청창농이니까 계약금없이 계약서 써줄게 하고 계약서 써줍니까?
어디까지 앞날을 내다보고 계약서를 써서 가져다줘야 먼저 계약서쓴게 잘못이 아닌게 될까요?
민주당아 예산 모두없애더니
이것도 줄였나?
농민들 죽이는 정책
정부 책임이지 이걸 민주당한테 머라하고있네
민주당이 전체적으로 예산 삭감 하였습니다.
제대로 아셔야죠.@@조세영-l6p
청장년 대출 자체가. 문제. 많죠. .
예산 안준 민주당이랑 예산 안주는 상황에도 내년에 3천명 추가로 뽑는 윤씨나 ㅎ..
@@양성민-h7t문제는 이미 안뽑을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서요
그래서 그나마 일단 3천명만뽑고
추후상황봐서 2천명 뽑든지말든지 할듯요
이지경인데 올해 상반기 3천명 하반기 2천명 또 모집합니다 미친정책, 신규농들도 들어오면 다 죽어남
예산도 준비않고 청년농은 추가로 더 뽑고??? 무슨 개수작이냐????? 체류혐 쉼터도 지자체는 아무것도 지원준비 않는데~정부만 실행한다고 하고~~??? 폭설 피해 입었는데~피해신청은 받고 시도 예산없다~도도 예산없다~??? 이것들이 그냥 대놓고 사기치기만하넹????? 지들은 월급받으니면서~세금루팡 짓은 다하고~~???
축하합니다
옛날부터 정부에서 하는일 반대로해야된다고 배웠는데
잘못 배웠네요
농민 등쳐먹는게 정부이고 공무원인데
"후계농육성자금 부족 되풀이 우려…예산 늘려야"
"청년농 지원 정책사업 신청은 받지만…"
농업에 종사하지 않고 무관한 일반 사무직이지만, 저도 몇번이나 뉴스 본 거 같은데, 또 이 문제가 되풀이되네요...
윤석렬의 말도안되는 매년 청년농 5000명 선발이 근본 문제였다. 농림부 장관, 기재부 장관, 그 누구도 미친 정책에 목소리 한번 내지 못했다. 나라의 고위 관료라는것들이 이 조차 예상못했다면 거기 앉아있을 이유가 무엇인가?!!
ㅋㅋㅋㅋ 저기 담당 공무원이 잘못했는데 나몰라라
농사 안지으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