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별 걱정을 다 하네...저 정도 집 지을 정도면...목수 일 해도 될텐데...참... 원주 횡성 홍천엔 전원주택 많이 지어서 1년에 4채만 지어도 먹고 살어... 저 정도면 일당 25는 충분히 받고...30까지도 가능 하고....30까지는 잘 안 주겠지만... 나도 타일 하지만...목수가 진짜 개꿀 직업인 게...이것들은 와서 놀다가 준비 좀 하고 커피 마시고.. 쉬엄쉬엄 일 2시간 하고 밥 먹고...1시까지 놀다가...2시간 좀 하고 커피 마시고...4시 30분 되면..퇴근 준비.. 진짜 저렇게 일 해서 돈 받다니...싶을 정도로 널널하게 일 하면서 돈 받음... 타일 처음 시작할 때...목수들 13만원 받았는데...어느새...25...팀장은 38까지 받음...
맞아요. 30년 전 저도 그랬는데...부동산도 필요없고 다행히 서류를 왕창 준비해 온 은행점장님이 대신 들어 와 주셨었어요. 어찌보면 두분께 더 큰 기회를 준 계기가 되었네요. 힘냅시다~
보는 사람도 행복해지는 부부네요. 저도 도시 살이에 지쳐 산속의 평화로운 집을 꿈꾸곤 했는데... 용기있는 결정 부럽습니다^^ 앞으로의 삶이 두분의 행복으로 가득 차기를 기워합니다~
멋지시네요~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을 다 갖추신듯..
저의 로망입니다!~
아름다운 부부네요.
삭막한 도시보다 훨 여유롭고.. 고야미들도 너무 귀여워요!
오래오래 행복하게사시길!
보는 내내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두 분 행복하세요~~~
센스가 넘쳐요. 예쁜 집이네요~ 냥이들 이뽀요❤❤❤
부인도 마냥 해맑은디😅😅😅😅😅😅발음도 애기 발음
곤주님이 어케 산골살이를 ㅋㅋ
썸네일에서 엄청난 포스가 느껴져 클릭했습니다
참 아름다운 젊은이들 ==그래도 전세금 안뜯겨 다행이네요 . 이제는 식구를 늘려야할 시간이네요 ㅎ 아기 키우기는 정말 좋을듯 --- 언제나 건투를 빕니다 !!
뭔가 현실적으로 앞뒤 맥락이 안맞는듯하지만 두분이서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집 예뻐요~
21년 8월 방송이고 건축기간이 1년이라니 20년 초 이전에 건축들어간 집일텐데 지금은 건축비가 엄청 올랐어요. 전화위복. 남자분이 추진력있어뵈고 인상도 아주 좋고 재주도 좋네요. 마당 이쁘게 꾸미고 하면 멋진 집이 되겠어요. 주변환경이 워낙 좋아서.
집이 정말 예뻐요~ 살고 싶은 집이네요.
서로 사랑변치 말고 오래 오래 행복하시고 복받으세요11
아니, 전세사기당하구 땅사구 집지을돈이 있었다구요???
정말.....ㅠ.ㅠ
전세에만 올인한게 아닐수도 있죠. 당연히 다른쪽에 조금씩 여유자금이 있었다면 덜컥 나가라고 하는데 큰돈은 없어서 시골에 싼터 싼집 사서 살자고 했는데 불편해서 어렵게 되돌려 받은 전세금중 일부인 9천으로 집에다 올인했다. 이렇게 이해 됩니다만....
전세금 9천 돌려받았대니 전세사기는 아닌듯
시골살이…아이가 생기면 둘만의 소소한 행복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할수있습니다. 아무쪼록 행복을 계속 지켜나가시길.
나만 행복하면 그만이다. 가족이 행복하면 최고이다. (남들에게 피해주지 않는다면..)
대단한 부부네..
멋져요. 자연의 치유 . 두분 항상행복하길 ~~~~
진짜 미국식 목조 주택으로 잘지으셨어요 ! 넘 이쁨....!!
저도 치악산이 보이는 곳에 살아요 횡성옆 원주에서요 두분 부럽네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보기 좋당 힐링
멋지군요^^
너무 예쁜 부부 소식이 궁금하네요 😊
멋지세요
저도 원주사는데~ 아직도 잘 사시는지 궁금하네요 ㅎㅎ
전세 사기는 아니고 경매로 쫓겨난거네요
전세사기 = 돈도 못받고 쫓겨나는것 입니다
아무튼 보기 좋습니다~
아니 근데 전세사기를 당했는데 저런집을 어케 지음? 미스테리네 ㅋㅋ
캬~ 동화같구만~~
와~~~
초원의 집 ost가 나오네!
그립다 로라 잉걸스
멋지다
저거랑 똑같이 집지어 파는 직업을 하셔도 될듯. 노하우도 많으실테고.
집 사기치는 인간들은 사형제도를 만들어야됨!
화장실과 침실도 궁금해요 ^^
쉽지 않은.
단층으로 지으면 총 공사비가 얼마나 되는지 궁금해요.🙂
며칠전부터 자꾸보라고 떠서 들어옴
프사보니 정말 이쁘네.. 남자 꾀나 울리게 생겼네 ㅋㅋ
매우 공감 합니다!
프사보니 거의 모델 급인데?!
이분들한테 시공을 맡기고 싶을정도네요
화기에만 안취약하면 정말 괜찮은곳일듯
그림 같은데 뭘 해서 먹고 살죠..
금수저네ㅎ 먼 쫒겨나ㅎ
반대로 전세사기가 로또에 당첨 된거내요 ㅋ ㅋ
사기꾼 한국송환된다는것 같던데요.
남편분이 참 너그러우신것 같아요.
철없어 보이는 와이프 많이 농촌트레이닝좀 받아보셔야 할듯.
머 먹구 사누? 금수저인가?
남편이 용접일 한데요
옥수수?
진짜..별 걱정을 다 하네...저 정도 집 지을 정도면...목수 일 해도 될텐데...참...
원주 횡성 홍천엔 전원주택 많이 지어서 1년에 4채만 지어도 먹고 살어...
저 정도면 일당 25는 충분히 받고...30까지도 가능 하고....30까지는 잘 안 주겠지만...
나도 타일 하지만...목수가 진짜 개꿀 직업인 게...이것들은 와서 놀다가 준비 좀 하고 커피 마시고..
쉬엄쉬엄 일 2시간 하고 밥 먹고...1시까지 놀다가...2시간 좀 하고 커피 마시고...4시 30분 되면..퇴근 준비..
진짜 저렇게 일 해서 돈 받다니...싶을 정도로 널널하게 일 하면서 돈 받음...
타일 처음 시작할 때...목수들 13만원 받았는데...어느새...25...팀장은 38까지 받음...
@@세계여행자-m4i 칭찬하시는거에요 부러워하시는거에요?ㅋㅋㅋ 재밌네요~
애기 없고 애기 있더라도 사교육 시킬 생각하면 시골 살이 좋죠~~
낭만쩌네ㅐ
옥수수 먹고싶다
이쁘고 행복하게 잘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