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욕심은 끝이 없잖아요. 그러면 고통과 권태 사이에 있는 그 평온함 감정도 결국 질리거나 고통스러운 상태에 도덜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꼭 높은 목표를 향해 달려야하는 것이 필수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고통과 미지의 세계, 실패를 직면 하는 근육 습관을 키우는 것이 저는 행복의 근원이라고 생각해요. 어떤 상황이든 이겨낼 수 있다는 인식과 능력이 있다면 진정한 지속가능한 평온함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더 시스템이라는 책에서 성공한 자는 목표가 아니라 시스템을 가진다 라는 내용이 떠올랐어요. 목표를 가지면 이루기 전까지 실패자로 남게 되지만, 마치 내가 원하는 정체성처럼 시스템을 가지고 하루를 살아간다면 성장도 하면서 큰 심리적 압박 없이 하루를 보낼 수 있다고 저자는 주장했습니다. 항상 언더독님의 생각깊은 영상 보면서 좋은 영감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전과는 다르게 자본주의가 들어오면서 생존을 위한 노동의 수준은 올라갔습니다. 대부분의 수입이 지식을 토대로한 기술에서 나오는 시대이죠. 해탈의 경지는 건물주나 누릴수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요즘은 죽지못해 산다가 맞는것 같습니다. 살기위해 목표를 세우고.. 나를 발전시키는거죠..
인간은 누구나 태어나고 싶다고 해서 태어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어떠한 목적도 사명감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자유롭고 스스로의 목적과 사명에 따라 살아가는 것이 곧 도덕이고 나가 진짜 주인으로서 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물론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안는 선에서 입니다)제 개인적인 생각은 이 사회또한 누군가가 만든 시스템이고 그 시스템의 한부분으로서 타인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하나의 부품으로서 사는거라면 노예나 다름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앞에서 말했듯 나가 주인으로서 살기 위해선 나의 목적이 필요한데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해선 목표가 수단으로서 꼭 필요합니다. 목표도 잘게 쪼개면 분단위로도 쪼갤수 있기 때문에 지금 바로 할수 있는 목표 또한 세울수 있습니다. 나가 주인으로서 살기위해 목적을 달성하기위한 수단으로서의 목표는 긍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만의 목적 없는 삶은 노예같은 삶이나 다름 없고 정체성을 잃어버린 삶이라 생각합니다 때문에 이왕 사는거 안주하는 삶보단 앞으로 나아가는 경험하는 삶이 좀더 창의적이고 충만하고 열정적인 삶이 아닌가 개인 적으로 생각합니다
긍정적인 감정을 갖고 싶다면 고통을 피해라. 흔히들 말하는 행복은 다소 과장되어 있으며, 나는 환상이라고 생각한다. 그저 고통이 없는 상태가 행복일 뿐이다. 목표에 의해서 다시말해 외재적 목적에 따를 것이 아니라 내재적인 목적을 따르라.
인간은 욕심은 끝이 없잖아요. 그러면 고통과 권태 사이에 있는 그 평온함 감정도 결국 질리거나 고통스러운 상태에 도덜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꼭 높은 목표를 향해 달려야하는 것이 필수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고통과 미지의 세계, 실패를 직면 하는 근육 습관을 키우는 것이 저는 행복의 근원이라고 생각해요. 어떤 상황이든 이겨낼 수 있다는 인식과 능력이 있다면 진정한 지속가능한 평온함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더 시스템이라는 책에서 성공한 자는 목표가 아니라 시스템을 가진다 라는 내용이 떠올랐어요. 목표를 가지면 이루기 전까지 실패자로 남게 되지만, 마치 내가 원하는 정체성처럼 시스템을 가지고 하루를 살아간다면 성장도 하면서 큰 심리적 압박 없이 하루를 보낼 수 있다고 저자는 주장했습니다.
항상 언더독님의 생각깊은 영상 보면서 좋은 영감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어지는 영상에 근강님 댓글 첨부했습니다
예전과는 다르게 자본주의가 들어오면서 생존을 위한 노동의 수준은 올라갔습니다. 대부분의 수입이 지식을 토대로한 기술에서 나오는 시대이죠. 해탈의 경지는 건물주나 누릴수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요즘은 죽지못해 산다가 맞는것 같습니다. 살기위해 목표를 세우고.. 나를 발전시키는거죠..
네 현실적으로 맞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차원에서 해탈은 가능할겁니다 ㅎㅎ 화이팅
와 머리에 충격을 받은듯한 깨달음이 오네요. 막연하게 성장해야지 목표를 갖고 달려가야지 큰 꿈을 가져야지 했던 제가 왜 불행하고 왜 발전을 못했는지 이해하게 됐습니다.
정말 아이러니하게도 자유와 목표가 절 옥죄고 있던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인간은 누구나 태어나고 싶다고 해서 태어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어떠한 목적도 사명감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자유롭고 스스로의 목적과 사명에 따라 살아가는 것이 곧 도덕이고 나가 진짜 주인으로서 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물론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안는 선에서 입니다)제 개인적인 생각은 이 사회또한 누군가가 만든 시스템이고 그 시스템의 한부분으로서 타인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하나의 부품으로서 사는거라면 노예나 다름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앞에서 말했듯 나가 주인으로서 살기 위해선 나의 목적이 필요한데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해선 목표가 수단으로서 꼭 필요합니다. 목표도 잘게 쪼개면 분단위로도 쪼갤수 있기 때문에 지금 바로 할수 있는 목표 또한 세울수 있습니다. 나가 주인으로서 살기위해 목적을 달성하기위한 수단으로서의 목표는 긍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만의 목적 없는 삶은 노예같은 삶이나 다름 없고 정체성을 잃어버린 삶이라 생각합니다 때문에 이왕 사는거 안주하는 삶보단 앞으로 나아가는 경험하는 삶이 좀더 창의적이고 충만하고 열정적인 삶이 아닌가 개인 적으로 생각합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해석이 참 좋네요.좋은영상 추천👍👍😁
좋은 내용이네요. 자본적인 성공 욕구가 많아서 불행해지는 사람이 넘쳐나고 있는 부분을 잘 지적해주신것 같아요. 결국 사랑이 없는 자본주의를 따라가다보니 서로 다른 해석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사랑하지 못하면 자본적인 성공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것인데... 헤헤헤
부처님 말씀과, 그리고 정신적 수행자들의 말씀과 맞닿아 있는 이야기여서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너무 좋아요 👍
세상은 착시와 착각 속에서 사는 지도 모르겠네요 ㅎ
다시 복귀하셔서 무지 반가워요~~^^
마치 휴일은 일찍 일어나 산으로 가서 텐트박고 고기 구워먹으면서 오후쯤,집에오면 멋진휴일이지만...
걍 늦잠에 점심쯤일어나 배달시켜먹고 침대에서 하루종일 빈둥빈둥 뒹굴어도 좋은휴일을 보낸거라고 역발상할수있다는 거네요.^^
예전에 구독자 분들과 전화상으로 컨텐츠 하셨는데 그때의 어느 구독자분 께서 말씀 하셨는데 그때 많은걸 느꼈습니다. 그당시 그분은 희망조차 하지 않았던 부분을두고 결과론전인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그것이 어쩌면 우리가 정하는 목표의 한 모습일겁니다.
좋네요
목표, 계획 언급은 자본주의보다 기독교의 문화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냥 돼지우리속에서 안주하고 생각없이 살라이건가..? 이거보고 구독취소함..ㅎ 정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