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래님☺️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자막도 정말정말 꼼꼼하게 읽고 있고, 혹시 놓쳤다 싶으면 되돌아가서 다시 볼 정도로 서래님 영상을 좋아해요🫶 지지난 영상에서 영화 이 기대된다고 하셨는데 저도 그쯤 개봉날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그러다가 보고 돌아왔을 때 서래님은 보셨을까, 당연히 좋아하셨겠지 자주 생각했어요 그러다 그 다음 영상에서 언급해주셔서 반갑고 기뻤구요🥰 서래님의 감수성,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이 따뜻하게 느껴져요 이번 영상도 일기 내용까지 저도 모르게 세심하게 읽으면서 시청하게 되었는데, 남은 책들을 강박적으로 읽고 있는데 그 책들이 애처롭게 느껴져서 그렇다는 문장이 다정한 울림을 남기는 것 같아 구구절절 댓글 쓰게 되었어요🥲💕 최근 읽는 책들마다 좀체 저랑 안 맞는 것 같아서 내팽개치고 있다가 최근에야 마음에 쏙 드는 책을 발견해서 심신에 안정을 얻었거든요 ㅋㅋㅋㅋ 저는 읽다가 집어치운 책들에게 좀 냉정한 마음을 품게 되던데, 서래님의 표현이 애틋하고 보드랍네요 ㅎㅎ 서래님의 일부를 공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업로드 될 때마다 가슴 한 켠이 환해져요 추운 겨울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늘 응원해요🥰✨
저는 스크랩을 해본 적 없는데 다음에 의미있는 걸 사면 저도 꼭 해봐야겠어요!ㅎㅎ 한 페이지를 어떻게 조합하고 꾸미는지 궁금했는데 서래님의 생각의 흐름도 담겨서 너무 좋았어요!!!! 저의 올해의 향수는 딥티크 로파피에에요! 가장 최근에 샀는데 가장 많이 쓴 걸 보고 이번 홀리데이 에디션으로 하나 더 사뒀답니당ㅎㅎ 나중에 아쿠아 디 파르마도 가봐야겠어요☺️ 새롭게 산 필름으로 찍은 사진들로 탄생할 몽타주 제품도 궁금해요ㅎㅎ 전 카메라에 관심 가지면 파산할까봐 열심히 흐린 눈 하는 중이에요🤣 사용하는 단어의 확장과 성장이라니! 저도 돌아보게 되네요. 그런 의미에서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구요. 전 애니를 좋아해서 일본어를 꼭 배워보고 싶은데 그 많은 애니를 보고도 자막만 열심히 봐서 들리지 않는 걸 보면 갈 길이 먼 것 같기도 해요🥲 저도 사라사 나노 있는데 같은 펜이라 좋아요>
서래님☺️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자막도 정말정말 꼼꼼하게 읽고 있고, 혹시 놓쳤다 싶으면 되돌아가서 다시 볼 정도로 서래님 영상을 좋아해요🫶 지지난 영상에서 영화 이 기대된다고 하셨는데 저도 그쯤 개봉날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그러다가 보고 돌아왔을 때 서래님은 보셨을까, 당연히 좋아하셨겠지 자주 생각했어요 그러다 그 다음 영상에서 언급해주셔서 반갑고 기뻤구요🥰 서래님의 감수성,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이 따뜻하게 느껴져요
이번 영상도 일기 내용까지 저도 모르게 세심하게 읽으면서 시청하게 되었는데, 남은 책들을 강박적으로 읽고 있는데 그 책들이 애처롭게 느껴져서 그렇다는 문장이 다정한 울림을 남기는 것 같아 구구절절 댓글 쓰게 되었어요🥲💕 최근 읽는 책들마다 좀체 저랑 안 맞는 것 같아서 내팽개치고 있다가 최근에야 마음에 쏙 드는 책을 발견해서 심신에 안정을 얻었거든요 ㅋㅋㅋㅋ 저는 읽다가 집어치운 책들에게 좀 냉정한 마음을 품게 되던데, 서래님의 표현이 애틋하고 보드랍네요 ㅎㅎ 서래님의 일부를 공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업로드 될 때마다 가슴 한 켠이 환해져요 추운 겨울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늘 응원해요🥰✨
헉 정말 정말 감사한 댓글이네요😭😭😭 두고두고 읽어볼 것 같아요. 앞으로도 틈나는대로 영상 열심히 만들어볼게요 ㅎㅎ 그리고 저도 예전에는 읽다가 집어치운 책을 쳐다도 안 보는 사람이었는데 언젠가부터 변한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혹시 일기 쓰시는 연노랑색 검은색 잉크 펜 정보 알 수 있을까요?! 🥹🥹 따뜻한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서래만의 방님이 쓰시는 일기로 제 마음이 따수워지는 것보다 더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바랄게요 🧤
앗 그리고 혹시 13분 8초에 쓰시는 흰색 펜 정보도 알 수 있을까요?! 🥹 혹시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
ㅎㅎ 감사합니다! 연노랑색이라면 아마 시그노일거예요. 흰색 펜은 초록레코드 클립펜입니다!
@@seorae_montage 감사합니다 🥹🥹
저는 스크랩을 해본 적 없는데 다음에 의미있는 걸 사면 저도 꼭 해봐야겠어요!ㅎㅎ 한 페이지를 어떻게 조합하고 꾸미는지 궁금했는데 서래님의 생각의 흐름도 담겨서 너무 좋았어요!!!!
저의 올해의 향수는 딥티크 로파피에에요! 가장 최근에 샀는데 가장 많이 쓴 걸 보고 이번 홀리데이 에디션으로 하나 더 사뒀답니당ㅎㅎ 나중에 아쿠아 디 파르마도 가봐야겠어요☺️
새롭게 산 필름으로 찍은 사진들로 탄생할 몽타주 제품도 궁금해요ㅎㅎ 전 카메라에 관심 가지면 파산할까봐 열심히 흐린 눈 하는 중이에요🤣
사용하는 단어의 확장과 성장이라니! 저도 돌아보게 되네요. 그런 의미에서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구요. 전 애니를 좋아해서 일본어를 꼭 배워보고 싶은데 그 많은 애니를 보고도 자막만 열심히 봐서 들리지 않는 걸 보면 갈 길이 먼 것 같기도 해요🥲
저도 사라사 나노 있는데 같은 펜이라 좋아요>
와아아 정성스러운 댓글 항상 감사합니다💚 로파피 한번도 안 써봤는데 시향해봐야겠네요 ㅎㅅ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