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취업운이 없나봐요 아버지랑 맞지 않은지 아버지 개인회생 빚 과 뇌출혈 췌장암 때문에 3년째 백수입니다 친척들은 아버지 보고 정신 이상자 취급하고 옆집 이웃 사람들한테는 집을 팔라는 소리까지 들었습니다 어떤 집은 집값 떨어지라고 그러시고요 아버지한테 개인 차랑 신용카드 상납해서 저도 솔직히 힘듭니다. 제 분야 취업 포기해야할까요? 돈욕심 없는데 너무 암울합니다 부모님도 자기 생각만하시고 자기생각만 하는데 저는 버림받는 존재일까요? 뭔가 억울합니다 1986년생 5월 13일 음력입니다. 왜 저는 조용히 지내야할까요.. 남들처럼 욕심 부리면 잘못일까요?
전 취업운이 없나봐요
아버지랑 맞지 않은지
아버지 개인회생 빚 과
뇌출혈 췌장암 때문에
3년째 백수입니다
친척들은 아버지 보고 정신 이상자 취급하고
옆집 이웃 사람들한테는 집을 팔라는 소리까지
들었습니다
어떤 집은 집값 떨어지라고 그러시고요
아버지한테 개인 차랑 신용카드 상납해서
저도 솔직히 힘듭니다.
제 분야 취업 포기해야할까요?
돈욕심 없는데 너무 암울합니다
부모님도 자기 생각만하시고
자기생각만 하는데
저는 버림받는 존재일까요?
뭔가 억울합니다
1986년생 5월 13일
음력입니다.
왜 저는 조용히 지내야할까요..
남들처럼 욕심 부리면 잘못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