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족 성당은 현대식, 이 성당은 구식(???) ㅎㅎㅎ 바르셀로나 대성당도 이야깃거리가 참 많은 성당입니다. 성가족 성당과는 또 다른 스테인드 글라스죠? 여기는 절제미가 있고 성가족은 화려함이 있고...각자 자기만의 색깔이 있는 것 같아 보는 재미가 더 있는 것 같아요~^^
아멘!!! 아이고 어찌나 경건한지 신자도 아닌 제가 두손을 공손히 모으고 감상했습니다.ㅎㅎ 예전에 을 시청하고 성가족 성당보다 '산타 마리아 델 마르'성당이 더 보고 싶었드랬죠. 성가족 성당은 너무 화려해서 갤러리 느낌의 전시물 같다면 바셀 대성당은 정말 성당 같아요. 웅장하고 근엄한게... 오늘 영상도 근사했습니다. 아니모
성당 영상을 내보낼땐 음악에 특히 신경이 쓰여요~~저작권 문제도 있구요~~ㅎㅎ 성가족 성당은 오늘 구입한 신차라고 한다면 바르셀로나 대성당은 올드카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지요~~ 저도 카톨릭 신자는 아니지만 에우랄리아 성녀 이야기에 잠시 묵상하는 시간도 가졌고 성가대석에 있는 문장들을 보며 한 때 찬란했던 16세기의 스페인을 떠올려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 성당은 로마 시대부터 존재해 왔는데 그 역사를 생각해보기도 했습니다. 좀 짠~~~한 성당인 것 같아요~ 오늘 발렌시아로 갑니다. 말씀해 주신대로 잘 놀다 오겠습니다. 언제나 아니모!!! ^^
영상을 보고 제가 성지순례 다녀온것 처럼 좋고 그 대성당안에 앉아서 묵상한것 같이 좋네요. 음악도 잘 선곡하셨네요. 참 좋아요 대성당은 꼭 가봐야 했는데... 밖에서만 바라다보았지요. 이렇게 스테인글라스가 정갈하고 아름다운곳 인지 몰랐습니다. 바로셀로나를 다볼수는 없지만,대성당을 못 들어간것을 오늘 후회했네요. 밖에만 잠시 보고 왔네요. 혜원님 항상 잘찍어 편집까지 잘해 보여주시니 앉아서 늘 감사하며 봅니다. 오늘 감사드립니다. 여행 잘다녀오세요. 아니모!! ^^!
이번 바르셀로나 영상들을 올릴때 계획했던 것이 바로 사람들이 잘 가지 않는 곳을 소개하자는 것이었어요. 오늘이 벌써 마지막 시간이었네요. 성가족 성당과 비교해서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사람들마다 취향이 다르겠지만 둘 다 매력적인 곳이니 다음에 들르시게 된다면 한 번 방문해 보세요~ ^^
대성당 앞에서 서성거리다 찍었던 사진을 찾아보며, '그때 들어갔어야 하는게 맞구나....' 하는 탄식과 함께 내부 관람을 시작합니다. ㅋㅋㅋ 왜 유럽의 건축물을 보고 탄성과 환호가 나오는가 곰곰히 생각을 해봤죠. 우리 나라에도 오래되고 멋지고 아름다운 건축물은 분명히 많은데 말이죠. 그건 아마도 사용된 재료나 그 규모가 다르기 때문이 아닌가 싶어요. 목재가 주재료인 우리나라와는 달리 돌을 깎고 다듬어 쌓아 올린 거대한 기둥들 고개가 아플 정도로 높고 금방이라도 쏳아질 거 같은 아치의 천장들 어둠속에서 환하게 빛을 발해주는 스테인드글라스 딱딱하고 차가운 돌을 데워주는 음악을 전해주는 파이프오르간 그리고 그 돌에 생명을 불어 넣은 듯한 조각상들 이러니 도저히 안가고 안볼 수 없는거겠죠. 요사이 오미트론이 활개를 펼치고 다닌다고는 하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대성당 앞 계단엔 사람들이 많이 앉아 있네요. 까딸루냐광장 못지 않게 이곳도 바르셀로나 시민들의 약속과 만남의 장소인가봐요. 어여 이 어지러운 세상 빨리 정리되어 마음 편하게 다닐 수 있도록 짧고 굵은 손가락을 꼽아보며, Port Bell에 입항한 크르즈선에 가장 강력한 행복함을 무기로 무장한 관광객이 코로나를 정벌하여 세상을 평화롭게 만들어 주기를 기원합니다. 그날까지 우리 모두 ánimo!! 마지막으로 바르셀로나를 구석 구석 다니며 귀한 영상을 만들어 주신 혜원썜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상규님의 말씀대로 여행자분들 오시면 제가 늘 하는 이야기에요. 가진 재료가 다르다고 말이죠. 스페인에는 지천에 널린 게 돌이다 보니 건축 재료로 쓰기에는 부족함이 없었겠지요. 그래서 이런 멋진 건축물이 탄생하지 않았을까...카톨릭 중에서도 카톨릭 국가인 스페인의 종교심도 한 몫 했을 거라는 생각도 듭니다...보존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라 오늘날에도 이렇게 멋진 건축물을 볼 수 있는 듯 합니다. 한국에서는 오미트론에 대한 뉴스를 보며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여기는 그렇지 않습니다. 일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고 크게 걱정하진 않습니다. 무슨 차이인가 생각해보니 매스컴의 영향력이더군요. 여기는 단신 뉴스로 끝나지만 한국은 대대적으로 보도를 하는식이니...그래도 조심하는건 필요하겠지요~~^^ 바르셀로나 여행자들이 일반적으로 가지 않는 곳들을 모아 영상 시리즈를 만들어 봤는데 재미있게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조회수 올리려면 자극적이고 재미있는 내용들이어야겠지만 조금이나마 여행자들에게 유익한 영상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전 오늘 발렌시아로 떠납니다. 짧은 여행이지만 발렌시아와 알리깐떼 가서 잘 놀다가 오겠습니다. ㅎㅎ 언제나 아니모!!! ^^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애청하며 2021년말 스페인 여행을 준비 중인데, 이제부터 스페인 에서 음식점 등 출입 시 "백신패스를 적용한다" 고 스페인 대사관(홈페이지)에서 오늘(12/8 수) 공지했습니다. 이에 대해 현지상황을 자세히 알아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를 들어, 1) 스페인 현지에 정말 이렇게 적용되는지? 2) 적용된다면, 적용범위는 어딘지? (예: 모든 식당에 적용?, 관람할 수 있는 곳에 적용?, 호텔에 적용? 등) 3) 스페인 백신패스 통과를 위해, 해외 관광객은 채류기간 동안 2일에 한번씩 PCR 검사를 받아야 하는지? 4) 받아야 한다면, PCR 검사는 약식으로(침 등 타액 검사) 받으면 되는지, 아니면 정식으로(두 콧구멍 + 목구멍 검사) 받아야 하는지?
영상 감사합니다. 다시 시작한 팬데믹 상황이라서 위로가 됩니다.
이런 상황이 빨리 끝나길 기도할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 아니모!!!(화이팅)
확실히 영상은 음악과 함께하면 그 느낌이 배가되네요. 감사합니다~~ 아니모!!
음악 때문에 편집할 때 신경이 많이 쓰여요. 저작권 문제도 있지만 영상에 어울릴만한 곡을 찾는것도 저에겐 어려움입니다. 그냥 노력할 뿐입니다~^^ 언제나 아니모!!!
매번 감사드립니다 멋지게 영상찍어 올려 주셔서 편하게 감상하고 있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댓글로 적어주시니 저도 감사합니다~^^
부족한 실력이지만 열심히 찍어 최대한 좋은 영상으로 늘 찾아뵐게요~ 언제나 아니모!!!
웅장한 천장 문양과 섬세한 스테인드글라스가 넘 아름다운 성당이네요
성가정성당과 비교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성가족 성당은 현대식, 이 성당은 구식(???) ㅎㅎㅎ 바르셀로나 대성당도 이야깃거리가 참 많은 성당입니다. 성가족 성당과는 또 다른 스테인드 글라스죠? 여기는 절제미가 있고 성가족은 화려함이 있고...각자 자기만의 색깔이 있는 것 같아 보는 재미가 더 있는 것 같아요~^^
아멘!!!
아이고 어찌나 경건한지
신자도 아닌 제가 두손을 공손히 모으고 감상했습니다.ㅎㅎ
예전에 을 시청하고 성가족 성당보다
'산타 마리아 델 마르'성당이 더 보고 싶었드랬죠.
성가족 성당은 너무 화려해서
갤러리 느낌의 전시물 같다면
바셀 대성당은 정말 성당 같아요.
웅장하고 근엄한게...
오늘 영상도 근사했습니다.
아니모
성당 영상을 내보낼땐 음악에 특히 신경이 쓰여요~~저작권 문제도 있구요~~ㅎㅎ
성가족 성당은 오늘 구입한 신차라고 한다면 바르셀로나 대성당은 올드카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지요~~
저도 카톨릭 신자는 아니지만 에우랄리아 성녀 이야기에 잠시 묵상하는 시간도 가졌고 성가대석에 있는 문장들을 보며 한 때 찬란했던 16세기의 스페인을 떠올려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 성당은 로마 시대부터 존재해 왔는데 그 역사를 생각해보기도 했습니다. 좀 짠~~~한 성당인 것 같아요~
오늘 발렌시아로 갑니다. 말씀해 주신대로 잘 놀다 오겠습니다.
언제나 아니모!!! ^^
영상을 보고 제가 성지순례 다녀온것 처럼 좋고 그 대성당안에 앉아서 묵상한것 같이 좋네요. 음악도 잘 선곡하셨네요.
참 좋아요
대성당은 꼭 가봐야 했는데...
밖에서만 바라다보았지요.
이렇게 스테인글라스가 정갈하고 아름다운곳 인지 몰랐습니다. 바로셀로나를 다볼수는 없지만,대성당을 못 들어간것을 오늘 후회했네요. 밖에만 잠시 보고 왔네요.
혜원님 항상 잘찍어 편집까지 잘해 보여주시니 앉아서 늘 감사하며 봅니다.
오늘 감사드립니다.
여행 잘다녀오세요.
아니모!! ^^!
이번 바르셀로나 영상들을 올릴때 계획했던 것이 바로 사람들이 잘 가지 않는 곳을 소개하자는 것이었어요. 오늘이 벌써 마지막 시간이었네요. 성가족 성당과 비교해서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사람들마다 취향이 다르겠지만 둘 다 매력적인 곳이니 다음에 들르시게 된다면 한 번 방문해 보세요~ ^^
와~~촬영 정말 잘하셨네요! 저희도 지난주에 다녀왔는데, 리얼스페인님의 영상보며 더 상세히 관람합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현장에서 보고 영상으로 또 보니 새롭죠? 제가 만들어놓고 봐도 그런 기분이에요~ 막상 만들고나면 아! 이거 찍었어야 했는데..아쉬움이 남기도 해요~ 좋은 추억으로 간직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영상을 잘 감상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성당 탑과 푸른 하늘의 조화가 넘 멋집니다^^
바르셀로나대성당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첨탑(?)에서 바라보는 바셀도 이뻤고, 성당 꼭대기 탑을 가까이서 볼 수 있어 너무나도 감격스러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 못보고 놓쳤던 많은 부분들을 보여주시네요. 기분 좋은 기억들을 끄집어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가봤던곳을 영상으로 만나면 참 반갑죠~ 저도 그래요~~추억을 끄집어 내주어서 더 그런것 같아요~전망대가 여러군데 있지만 대성당에서 바라보는 전경도 참 멋진 것 같아요~^^
대성당 앞에서 서성거리다 찍었던 사진을 찾아보며,
'그때 들어갔어야 하는게 맞구나....' 하는 탄식과 함께 내부 관람을 시작합니다. ㅋㅋㅋ
왜 유럽의 건축물을 보고 탄성과 환호가 나오는가 곰곰히 생각을 해봤죠.
우리 나라에도 오래되고 멋지고 아름다운 건축물은 분명히 많은데 말이죠.
그건 아마도 사용된 재료나 그 규모가 다르기 때문이 아닌가 싶어요.
목재가 주재료인 우리나라와는 달리
돌을 깎고 다듬어 쌓아 올린 거대한 기둥들
고개가 아플 정도로 높고 금방이라도 쏳아질 거 같은 아치의 천장들
어둠속에서 환하게 빛을 발해주는 스테인드글라스
딱딱하고 차가운 돌을 데워주는 음악을 전해주는 파이프오르간
그리고 그 돌에 생명을 불어 넣은 듯한 조각상들
이러니 도저히 안가고 안볼 수 없는거겠죠.
요사이 오미트론이 활개를 펼치고 다닌다고는 하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대성당 앞 계단엔 사람들이 많이 앉아 있네요.
까딸루냐광장 못지 않게 이곳도 바르셀로나 시민들의 약속과 만남의 장소인가봐요.
어여 이 어지러운 세상 빨리 정리되어 마음 편하게 다닐 수 있도록 짧고 굵은 손가락을 꼽아보며,
Port Bell에 입항한 크르즈선에 가장 강력한 행복함을 무기로 무장한 관광객이 코로나를 정벌하여 세상을 평화롭게 만들어 주기를 기원합니다.
그날까지 우리 모두 ánimo!!
마지막으로 바르셀로나를 구석 구석 다니며 귀한 영상을 만들어 주신 혜원썜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상규님의 말씀대로 여행자분들 오시면 제가 늘 하는 이야기에요. 가진 재료가 다르다고 말이죠. 스페인에는 지천에 널린 게 돌이다 보니 건축 재료로 쓰기에는 부족함이 없었겠지요. 그래서 이런 멋진 건축물이 탄생하지 않았을까...카톨릭 중에서도 카톨릭 국가인 스페인의 종교심도 한 몫 했을 거라는 생각도 듭니다...보존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라 오늘날에도 이렇게 멋진 건축물을 볼 수 있는 듯 합니다.
한국에서는 오미트론에 대한 뉴스를 보며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여기는 그렇지 않습니다. 일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고 크게 걱정하진 않습니다. 무슨 차이인가 생각해보니 매스컴의 영향력이더군요. 여기는 단신 뉴스로 끝나지만 한국은 대대적으로 보도를 하는식이니...그래도 조심하는건 필요하겠지요~~^^
바르셀로나 여행자들이 일반적으로 가지 않는 곳들을 모아 영상 시리즈를 만들어 봤는데 재미있게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조회수 올리려면 자극적이고 재미있는 내용들이어야겠지만 조금이나마 여행자들에게 유익한 영상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전 오늘 발렌시아로 떠납니다. 짧은 여행이지만 발렌시아와 알리깐떼 가서 잘 놀다가 오겠습니다. ㅎㅎ
언제나 아니모!!! ^^
대성당 위에 어떻게 올라가나요 ? 가면 입장권 끊어야 옥상 올라갈수 있나요? 옥상에서 가우디성당보는 경치가 넘 이뿌네요^^
입장권 끊을때 스카이 포함 티켓으로 끊으면 됩니다. 바르셀로나 전경을 360도로 볼 수 있어 좋습니다~^^
@@realspain-alex 네 감사합니다 ~^^
^^뭉뜬에서 보고 찾아봤잖아요~~ 이 장면을요
네. 제가 링크를 다는 조건으로 허락했어요~~ㅎㅎ
@@realspain-alex 반가웠어요^^ 오 리얼스페인이다~~하고요 ㅎㅎ
바르셀로나 갔을때 성가족성당이 대성당(cathedral)인줄 알았는데, 대성당은 따로있다는걸 알고 놀랐었습니다. 가이드님 영상보니 바르셀로나 대성당을 더 관광할걸이라는 생각이드네요~
담에 또 가면 되죠~~^^ 담에는 바르셀로나 근교랑 남프랑스를 가든지 아니면 마요르카 같은 곳에서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 가면 됩니다. 아! 맞다! 레알 경기가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다르겠네요~~^^
오늘(2023. 4. 11.) JTBC 뭉뜬리턴즈에서 '리얼스페인' 채널의 영상이 나왔습니다.
바르셀로나 고딕지구의 '바르셀로나 대성당' 내부를 소개하는데 이혜원 샘의 이 영상이 나와서 넘 반가왔습니다 😊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애청하며 2021년말 스페인 여행을 준비 중인데,
이제부터 스페인 에서 음식점 등 출입 시 "백신패스를 적용한다" 고 스페인 대사관(홈페이지)에서 오늘(12/8 수) 공지했습니다.
이에 대해 현지상황을 자세히 알아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를 들어,
1) 스페인 현지에 정말 이렇게 적용되는지?
2) 적용된다면, 적용범위는 어딘지? (예: 모든 식당에 적용?, 관람할 수 있는 곳에 적용?, 호텔에 적용? 등)
3) 스페인 백신패스 통과를 위해, 해외 관광객은 채류기간 동안 2일에 한번씩 PCR 검사를 받아야 하는지?
4) 받아야 한다면, PCR 검사는 약식으로(침 등 타액 검사) 받으면 되는지, 아니면 정식으로(두 콧구멍 + 목구멍 검사) 받아야 하는지?
제가 여행자가 아니라 현지상황에 대한 답변을 드리기가 어렵네요. 한 가지 알려드릴 수 있는것은 오늘 발렌시아 와서 체크인을 하는데 호텔에서 백신접종증명서 보여달라고 하더군요. 깜짝 놀랬어요. 일단 호텔은 요구하네요. 그 이외에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카탈루냐에서 11월 26일부터 12월 10일까지 호텔, 식당등 입장시 2주간 백신패스 요구한다는 공지가 있습니다. 12월 10일 이후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