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교회 청년부에서부터 목사님을 뵈었지만.... 50이 된 지금에도 목사님의 말씀이 가슴속 깊이 들어옵니다.... 그런데 그때나 지금이나 말씀에 부끄러워짐은 어쩐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서당개도 3년이면 뭘 한다던데.... 하기야... 목사님도 지금도 묵상하시며 사시는데.... 제 고민은 어렸다 싶네요... 계속 고민하며 살아야겠습니다. 그리고 목사님.... 제 청년 때의 목사님도 그리 사납거나 성내지 않으셨어요.... 건강하세요... 조용히 매일 감사드립니다...
어제도 참지못하고 아이들에게 성을 내고 나의 나약함과 죄를 돌아보며 좌절하고 있었습니다. 예전 높은뜻 숭의교회 저의 처음 목서님이시신 김동호목사님이 갑자기 생각나 검색을 타고 들어와 이설교를 듣게 되엇습니다. 옳은말도 참지않고 분내며 하면 아이들이게 전달되지 않는구나. 내 목숨을 내어주어도 안 아까울 아이들이지만, 내 사랑이 변질되어 보여질수 있겠구나. 온유하고 따뜻한 말로 사랑이 흘러들어가야 하는구나. 회계하고 또 회계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그리고 어제 새벽 목사님을 통해 저를 만져주신 하나님 너무 감사합니다.
목사님 정말정말 귀한말씀 감사합니다.그리그도인들이 특별히 가져야할 성품..목사님의 고백이 저에 고백이며 깊이 공감합니다.실은 15년전쯤 건강을 잃고 하나님께서 새인생을 주신후 목사님 설교를 들었을땐 웬지 차가웠었는데 지금은 목사님의 설교에 늘 사랑이 가득하니 늘 은혜가 넘칩니다..하나님앞에 죽도록 충성하시는 목사님위해 늘 기도하겠습니다
아멘!✝️주님!그렇습니다. 오래참고 성령님의 감화하심을 따라 부드러움으로 사람을 대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우리 날기새가족되게 하옵소서🙏 🙏나의 한가지 소원 오직✝️ 예수님 닮기 원합니다🙏 🌷목사님~ 솔직하신 고백이 바로 저의고백이네요.ㅠㅠ 저또한 오래참지 못하고 성내기를 잘했거든요ㅠㅠ 귀한 말씀의 교훈 가슴에 담아 걷겠습니다. 날기새와 함께여서 늘 감사합니다. 🌷목사님~ 보랏빛 스웨터 밝고 따뜻해보이네요. 따스한 미소처럼요🌷 날기새 모든 가족^^ 🌷소중한 모든 분들~~ 반주와 섬겨주시는 귀한 스텝분들🌷🌷🌷 사랑합니다.축복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울✝️주님안에 함께여서 더욱 눈물나게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선명한 메세지와 에너지에 많은 도전과 은혜를 받고 청년기를 지났습니다 ^^ 그리고 어느덧 카세트 테입으로 설교 듣던 때로부터 20여년이 지났네요. 예전에는 예전 모습 그대로 지금은 인자한 아버지의 손길로 도닥여 주시는 것 같아 참 좋습니다. 저도 목회를하며 옳음이 앞서 기다리지 못하는 때가 잦은데 더 오래참고 기다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부디 건강히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축복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
아버지하나님. 감사드리옵니다. 오늘 말씀이 너무도 마음에 와닿습니다.제가 그랬습니다. 제가 기다리지못하고 혼자 뛰며 따라오지 못하는 사람들을 무시했습니다. 이제 혼자 있게되고 쉬게 되니 이런저런생각에 모두에게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그러나 시랑의 하나님께서 그때마다 감싸주셨기에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리더십은 화를내고 재촉하느것이 아니고 사랑하고 융화하는것임을 이제라도 알게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오늘 말씀처럼 15가지.. 사랑의 본질을 잘깨닫고 뼈를 깎는 아픔이 없게 잘살게 하옵소서.이멘
아멘 김동호 목사님 듣고 뼈있는 말씀에 감동이 밀려옵니다 ㆍ 저는 44살 대전사는 두아이를 키우는 주부입니다ㆍ 어리숙하고 바보스럽운게 더 와 닿네요ㆍ 그리고 혼자보다 같이가는게 더 하나님께서 원한다는 말씀이 와 닿습니다ㆍ 부드러운 혀로 말을 하는게 사람을 움직인다는 말씀 또한 공감합니다ㆍ 김동호 목사님 건강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ㆍ 편안한 하나님 말씀에 마음이 녹아지네요ㆍ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을 듣고 위로를 받습니다 옮고 그름 그것 때문에 제가 견디지 못해서 화와 분노를 잘 표출해요 이것 때문에 60대가 된 지금도 내면에서 많이 힘들고 예수님 믿는 사람이 나는 왜 이것밖에 안되나 매일 고민했는데 오래 참고 부드러운 혀로 옳고 바른 일이라도 급하게 말하지 않겠습니다.
매일 아침 일어나면 목사님 말씀을 듣습니다. 목사님의 경험담은 제가 그동안 다른 어느분으로부터 들을 수 없었던 소중한 것입니다. 저는 제가 참 못난 자이고 죄인이어서 그 자리에 설 수 있는 자격이 없는 자라고 생각해 왔고 힘들어했습니다. 이제라도 알게 되어서 참 감사합니다. 이제라도 더 겸손한 자세로 가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목사님.
목사님말씀중에 돌아보면 부끄럽다 표현하신게 멋집니다. 저도 잘못하고 산 부분들이 있는데요.. 못난 자존심때문에 그렇게 표현 못하고 지내었습니다. 목사님 덕분에 이제부턴 저도 잘못한부분을 잘못했다고 표현할 수 있는 용기를 얻었습니다. 영국에서 살지만 유투브를 통해 매일 목사님의 귀한 말씀을 들을 수 있는게 참 감사합니다. 때론 갈등을 겪고있는 사춘기 아들과도 같이 차속에서 듣는데요,제가 하면 잔소리 이지만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하나님 말씀에 비추어 말씀해주시는 할아버지가 말씀 해주시는것 같아 아들도 잘 듣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
아멘..바르게 살려는 사람이 성내고 급하여 화를 잘 낸다. 화를 잘낸다에 촛점맞추어 힘들었는데 목사님의 경우를 들어말씀해주시니 위로가 되고 나에 대한 책망아니라 새로 일어날 용기가 납니다. 목사님의 말씀들으며 하나님안에서 바르게 살려 애쓰신 인생의 선배가 주시는 지혜인것처럼 포근하고 따뜻합니다.참 소중한 시간이네요..감사합니다..곱게 늙어가자.바르게 살되 지혜로이 연합하는 자가 되자
오늘말씀에도 저를반성하게합니다 목사님~~!! 진짜 변하셨어요~♡♡ 예전에도 힘있고 매력~있으셨지만^^ 지금은 온유하시고 부드럽고~ 그리고 어눌하시다니요~?? 얼마나 더 깊어지셨는데요~~~ 그리고요 씨~익 웃으실때 청년!!같으셔요~ 강함은 상하게할때가많았요 부드러움은 휘어지게 ,,결국 스스로 뿌리를 뽑을수있게하더라구요 목사님!! 주님이름으로 사랑합니다~
목사님.. 날기새 초기에 예전 설교 가끔씩 올라 왔을때 그때 설교 듣다가 날기새 들으니 차이 많이 나던데.. 정말 부드러운 말씀에 더 힘이 있음을 느낍니다… 하나님이 목사님의 연약한 부분을 더 다듬어 가시면서 더 온전하게 사용하심을 느낍니다.. 저도 요즘 제 삶을 보면 저도 하나님이 저를 그렇게 만들어 가심을 많이 느끼는데.. 오늘 말씀도 참 귀합니다.. 늘 감사 드립니다.. 날기새로 하루를 시작함이 늘 감사이고 은혜입니다.. 오늘도 홧팅하세요.. 목사님 사랑합니다 ^^*
아 멘 목사님 늘귀한축복의 말씀을통하여 저을돌아 보게 하시니감사합니다 25년 전에저도 아들이 귀거리랑 염색까지해서 맘이만이상한적 있었네요목사님말씀과 같이 아들은 그냥해보고 싶을뿐 지금은 청년회에서 믿음의배우자을만나 예쁜딸도 선물주셔서 복된 가정 이루며 잘살고있읍니다 모든게 하나님의 은혜 입니다
목사님! 날기새말씀 전하실때 목사님의 부드러운 말씀ㆍ목소리ㆍ친절하시고ㆍ따스한목소리 ㆍ넘 편안하고 좋습니다~그래서 더 아버지같고 인도자같아서 말씀에 의지가되고 아침마다 듣고 힘이됩니다~^^ 저도 그렇게 닮아가도록 노력해볼려구요~^^ 마지막에 (여러분 사랑합니다~)그 말씀도 넘 좋습니다~♡ 건강한 11월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11월 첫날 귀한 말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문 밖에 서서 기다리시는 주님을 생각하며 더욱 예배와 말씀과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게 하소서! 인내할 줄 알며 인자하고 부드러운 말로 사람들을 감화시켜 많은 영혼들을 바른 길로 인도하고, 주님 기뻐하시는 길 걸어갈 수 있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그 때의 김동호목사가 있었기에 사람들이 존경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어떻게 모든 부분에서 완벽할 수 있겠어요. 선지자의 영성을 가진 분들은 언제나 외로운 것이 성경이 보여주신 선지자들 모습인 것 같습니다. 같은 동료 선지자들도 이해안해주고 핍박하는데..,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여러 번 들어도 늘 은혜되고 자녀 교육에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성격이 급해서 오래참지 못하고 늘 아이들에게 화내서 괴로워하는 저에게 주시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바르고 정직하게 살려는 사람이 화를 잘내는 것 저입니다. 늘 기도하고 있습니다 온화하여 지기를.
동안교회 청년부에서부터 목사님을 뵈었지만.... 50이 된 지금에도 목사님의 말씀이 가슴속 깊이 들어옵니다.... 그런데 그때나 지금이나 말씀에 부끄러워짐은 어쩐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서당개도 3년이면 뭘 한다던데.... 하기야... 목사님도 지금도 묵상하시며 사시는데.... 제 고민은 어렸다 싶네요... 계속 고민하며 살아야겠습니다. 그리고 목사님.... 제 청년 때의 목사님도 그리 사납거나 성내지 않으셨어요.... 건강하세요... 조용히 매일 감사드립니다...
샬롬~주님~저의 연약함을 고백합니다
주님 연약함은 비굴이 아니라 겸손함이되게 도와주시옵고 다윗처럼 하나님편에서 옳고 그름을 분별하게하시고 옳은 말이라도 화를 더디게하시고 온유하게 할수있도록 성령을 부어주시옵소서 아멘.
어제도 참지못하고 아이들에게 성을 내고 나의 나약함과 죄를 돌아보며 좌절하고 있었습니다. 예전 높은뜻 숭의교회 저의 처음 목서님이시신 김동호목사님이 갑자기 생각나 검색을 타고 들어와 이설교를 듣게 되엇습니다.
옳은말도 참지않고 분내며 하면 아이들이게 전달되지 않는구나. 내 목숨을 내어주어도 안 아까울 아이들이지만, 내 사랑이 변질되어 보여질수 있겠구나. 온유하고 따뜻한 말로 사랑이 흘러들어가야 하는구나. 회계하고 또 회계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그리고 어제 새벽 목사님을 통해 저를 만져주신 하나님 너무 감사합니다.
아멘~
샬롬~아멘
주님 많이 찔립니다
오래참음과 부드러운 혀 저에게도
축복하여주셔서 사람을 낚는 자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설교중에 명 설교이십니다. 듣고 또 듣고 새기고 또 새겨도 또 같은 잘못을 모양만 다르게하여 또 저지릅니다. 목사님 다시 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건강 건강 하셔서 날기새 오래도록 수많은 이들에게 힘을 주셔요
귀한 말씀 감사해요
목사님11월한달도 복된말씀으로 승리하게하실줄 믿고기도하며 감사드리겠습니다 목사님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천천히 말씀하시는 말씀이 맘에 평강이 되고 감동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의 귀하신 말씀, 귀에 쏙쏙 들어오고,
마음에 확 와닿습니다
저의 불같은 성격때문에 그르쳤던 지난날의 관계와 시간들, 지금도 다 해결되지 않아서 속상할때가 있는 저에게 참 교훈이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모든 영광 올려드립니다🙏🙏
불같이 성내지 않고 말도 어눌해진게 오히려 좋아졌다는 말씀이 큰 은혜가 됩니다. 부드러운 혀는 뼈를 꺾느니라. (잠 25:15)
목사님 정말정말 귀한말씀 감사합니다.그리그도인들이 특별히 가져야할 성품..목사님의 고백이 저에 고백이며 깊이 공감합니다.실은 15년전쯤 건강을 잃고 하나님께서 새인생을 주신후 목사님 설교를 들었을땐 웬지 차가웠었는데 지금은 목사님의 설교에 늘 사랑이 가득하니 늘 은혜가 넘칩니다..하나님앞에 죽도록 충성하시는 목사님위해 늘 기도하겠습니다
아멘!✝️주님!그렇습니다.
오래참고 성령님의 감화하심을 따라 부드러움으로 사람을 대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우리 날기새가족되게 하옵소서🙏
🙏나의 한가지 소원
오직✝️ 예수님 닮기 원합니다🙏
🌷목사님~
솔직하신 고백이 바로
저의고백이네요.ㅠㅠ
저또한 오래참지 못하고 성내기를 잘했거든요ㅠㅠ
귀한 말씀의 교훈 가슴에 담아 걷겠습니다.
날기새와 함께여서
늘 감사합니다.
🌷목사님~
보랏빛 스웨터 밝고 따뜻해보이네요.
따스한 미소처럼요🌷
날기새 모든 가족^^ 🌷소중한 모든 분들~~
반주와 섬겨주시는
귀한 스텝분들🌷🌷🌷
사랑합니다.축복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울✝️주님안에 함께여서 더욱 눈물나게 감사합니다🎵
목사님
역시훌륭하신분
맞습니다
저도목사님
비슷한성품임다
그래서많은일
그릇쳤습니다
암튼
목사님
멋찌십니다
오래도록
강건하시여
이런귀한말씀주셔요
목사님
고맙습니다
주여! 오래참고 기다릴수있는 은혜를 주세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오늘아침 목사님의 말씀으로
지나온 삶..참지못하고 화부터 냈던~
회개하며 부드러운 입술로...
주의자녀로써 고운말로 모든사람들에게
본이되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오래참음.부드러운 말..쉽지는 않겠지만
기도하며 행함있는 믿음이고 싶습니다.
목사님 건강하셔요~♡
목사님의 선명한 메세지와 에너지에 많은 도전과 은혜를 받고 청년기를 지났습니다 ^^ 그리고 어느덧 카세트 테입으로 설교 듣던 때로부터 20여년이 지났네요. 예전에는 예전 모습 그대로 지금은 인자한 아버지의 손길로 도닥여 주시는 것 같아 참 좋습니다. 저도 목회를하며 옳음이 앞서 기다리지 못하는 때가 잦은데 더 오래참고 기다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부디 건강히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축복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꼭 강건하십니다
오랜 힘듬이 저도 부드럽게 했는데
싸납지 않고 차갑지 않대요
부드럽고 따뜻해 졌대요
오늘 말씀으로 확신 얻어요
저도 잘 늙어가고 있나봐요
고맙습니다
옳은 말은 부드러운 혀로, 같이 가라. 내게하시는 말씀이네요. 말씀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아버지하나님.
감사드리옵니다. 오늘 말씀이 너무도 마음에 와닿습니다.제가 그랬습니다. 제가 기다리지못하고 혼자 뛰며 따라오지 못하는 사람들을 무시했습니다. 이제 혼자 있게되고 쉬게 되니 이런저런생각에 모두에게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그러나 시랑의 하나님께서 그때마다 감싸주셨기에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리더십은 화를내고 재촉하느것이 아니고 사랑하고 융화하는것임을 이제라도 알게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오늘 말씀처럼 15가지.. 사랑의 본질을 잘깨닫고 뼈를 깎는 아픔이 없게 잘살게 하옵소서.이멘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제 삶과 제 마음속의 이해가 되지않았던 수많은 것이 이해가 되고 치유가 일어나는것 같습니다.
목사님 즣은말씀 감사합니다.
주님의 말씀이 꿀보다 달다하셨는데
오늘 말씀 꿀보다달아요
귀한 말씀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김동호 목사님 듣고 뼈있는 말씀에 감동이 밀려옵니다 ㆍ
저는 44살 대전사는 두아이를 키우는 주부입니다ㆍ 어리숙하고 바보스럽운게 더 와 닿네요ㆍ 그리고 혼자보다 같이가는게 더 하나님께서 원한다는 말씀이 와 닿습니다ㆍ
부드러운 혀로 말을 하는게 사람을 움직인다는 말씀 또한 공감합니다ㆍ 김동호 목사님 건강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ㆍ
편안한 하나님 말씀에 마음이 녹아지네요ㆍ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동호목사님의 옳은 말은 늘 부드럽게 들려요,,, 예수님이 그러셨잖아요
목사님. 설교말씀에 은혜를 많이받고 반복해서 듣고있습니다
오래참고 기다리고 인내하고 오른말을 부드럽게 하라는 말씀에 저도 그렇게 살아야지 다짐하며 실천하려 노력합니다 그렇게하니 관계가 좋아지는거를 채험했어요 목사님의 부드러운 날기세 말씀들으면 마음이 평안해져요
날기새 말씀통해 갑없이 받는은혜로 제삶이 변화되어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어요
목사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너무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네요
목사님~~
수많은 세월의 흔적이 있는 간증과말씀
귀한말씀 귀감이됩니다
많이 깨닫습니다~~!
목사님 말씀을 듣고 위로를 받습니다 옮고 그름 그것 때문에 제가 견디지 못해서 화와 분노를 잘 표출해요
이것 때문에 60대가 된 지금도 내면에서 많이 힘들고 예수님 믿는 사람이 나는 왜 이것밖에 안되나 매일
고민했는데 오래 참고 부드러운 혀로 옳고 바른 일이라도 급하게 말하지 않겠습니다.
감사함니다 매일매일 귀한말씀 주시메 감사드림니다 항상건강하시기을 기도함니다
아멘♥♥♥♥♥
첫달 첫날
깨닫게 하신말씀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감사감사 합니다~♡
목사님 저는 정말 오래참음과 부드러운혀가 없어요 혼자만 옳은척으로 교만을부렸어요 어제도 언니들에게 참지못하고 문자로 상처를줬어요 하염없는 회개의눈물이나네요 저의못된 성품과인격을 변화싴켜주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강건하시고 잠언말씀으로 깨닫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날기새 합니다~^^♥♥
목사님 그렇습니다 부드러운 말을 못해서 참지 못해서 일을 그릇칠때가 참많아요 혀를다스리지 못해서요 귀한 말씀감사 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목사님 솔직 겸손하신 고백 나눠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오늘도 부드러운 혀로 사람을 얻는 날 되게 하옵소서
오래참는 날 되기를 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저한테 주시는 말씀 같습니다. 부드러운 혀, 오래참음....말씀을 묵상하며 그렇게 살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매일 아침 일어나면 목사님 말씀을 듣습니다. 목사님의 경험담은 제가 그동안 다른 어느분으로부터 들을 수 없었던 소중한 것입니다. 저는 제가 참 못난 자이고 죄인이어서 그 자리에 설 수 있는 자격이 없는 자라고 생각해 왔고 힘들어했습니다. 이제라도 알게 되어서 참 감사합니다. 이제라도 더 겸손한 자세로 가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목사님.
아멘, 아멘,
참다가, 참다가,,,
함부로 화내지 않고,,
부드러운 말,,로 사용 하는 연습 ,,
훈련을 잘 받게 하옵소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할렐루야
나에게 주신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참고 인내하며 부드럽게 말할수 있도록하나님 도와주세요오늘의 말씀으로 내가 달라지길 바라며 오늘도 감사하며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목사님 사랑해요^^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 드립니다
참는자에게 복이 있나니..
오늘도 잘 참아내고 제 자신을 잘 다스려가겠습니다
목사님 지금의 모습 너무 인자하시고 말씀도 부드러우세요 많은 은혜 받습니다
날마다 우리 주님 힘주시기를 기도 드리겠습니다 늘 평안하세요~
목사님말씀중에 돌아보면 부끄럽다 표현하신게 멋집니다. 저도 잘못하고 산 부분들이 있는데요.. 못난 자존심때문에 그렇게 표현 못하고 지내었습니다. 목사님 덕분에 이제부턴 저도 잘못한부분을 잘못했다고 표현할 수 있는 용기를 얻었습니다.
영국에서 살지만 유투브를 통해 매일 목사님의 귀한 말씀을 들을 수 있는게 참 감사합니다.
때론 갈등을 겪고있는 사춘기 아들과도 같이 차속에서 듣는데요,제가 하면 잔소리 이지만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하나님 말씀에 비추어 말씀해주시는 할아버지가 말씀 해주시는것 같아 아들도 잘 듣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
저는 카톨릭신자인데
개신교 목사님 설교는
너무 강하고 목청에 힘이
들어가서 듣기를 꺼렸는데
목사님은 정말 그러함을
내려놓으시니 참 편하고
좋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특히 오늘
말씀은 제게 보약이었습니다.
목사님을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환 말씀으로
이하루를 엽니다
하나 하나 곱집어보니
15가지의 어려움 중에서
오래침고
성내지 아니하며
부드러운 대화
바른 삶
적을 만들지 말아야
중세 카둘릭처럼의
사람중심 ᆢ불같은 설교 ㆍㆍ
부드러운 혀 ㆍㆍ
옳은 일에 ㆍㆍㆍ
생각 ㆍㆍㆍ
뼈도 녹임ㆍㆍ
아멘..바르게 살려는 사람이 성내고 급하여 화를 잘 낸다.
화를 잘낸다에 촛점맞추어 힘들었는데 목사님의 경우를 들어말씀해주시니 위로가 되고 나에 대한 책망아니라 새로 일어날 용기가 납니다.
목사님의 말씀들으며 하나님안에서 바르게 살려 애쓰신 인생의 선배가 주시는 지혜인것처럼
포근하고 따뜻합니다.참 소중한 시간이네요..감사합니다..곱게 늙어가자.바르게 살되 지혜로이 연합하는 자가 되자
넘 귀한 말씀입니다
저는 미국에 사는 천주교 신자인데 한국인 동료의 소개로 알게 되어 제게 꼭~ 필요한 말씀, 깊이 공감하면서 잘 듣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건강을 위해서 기도할게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꼭 저를 알고 말씀하시는거같아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오래 참음과 부드러운 혀
성내지 말고 부드러운 말로
옳은 길을 이끌고 의의에 주리고 목마른자가 많다 오래참아라 기다려라 혼자가지 말고 같이가거라
부드러운 말로 오래 참음 으로 살자 마음에 새깁니다
목사님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사랑! 오래참음이 힘듬니다
무례이 행치않는것 성내지 아니하는것
화내고~
본문의 말씀
오래참음 부드러운 혀는 관원도 꺽느니라
사람을 (자녀들에게도)감동으로 이끄는
저 되게 하소서~
목사님 말씀들으며 제 이야기 같아 얼마나 부끄러웠는지요 그동안 살아온 발걸음을 모르고 살아갈뻔 했어요 내친구 암이 없었더라면요... 이제라도 너무 감사합니다!!제말에 힘이 많이 빠졌어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목사님~오늘도 진리의말씀 감사합니다
다시금 새기며 실천하며 살려합니다
목사님~보라빛 스웨터가 환하고 예뻐보입니다~^^🌹🌹
오늘 하루도 건강하시고 예쁜하루 되세요~^^🌹
오늘말씀에도 저를반성하게합니다
목사님~~!!
진짜 변하셨어요~♡♡
예전에도 힘있고 매력~있으셨지만^^
지금은 온유하시고 부드럽고~
그리고 어눌하시다니요~??
얼마나 더 깊어지셨는데요~~~
그리고요
씨~익 웃으실때 청년!!같으셔요~
강함은 상하게할때가많았요
부드러움은 휘어지게 ,,결국
스스로 뿌리를 뽑을수있게하더라구요
목사님!! 주님이름으로 사랑합니다~
맞아요 웃으실때
청년 같아요^^
성급한 성격이 실수를 거듭함을
느끼게 됩니다 왜 그당시는 이
말씀이 안들렸을까 부끄럽습니다 부드러운 성격으로 변하고 싶습니다
말씀 깊이 새기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목사님의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깊고 넓고 높음을 설교와 간증을 통해 기쁨으로 느낍니다. 목사님의 이 날들의 준비된 설교는 건강하셨을때보다 더 깊고 넓고 높습니다.
감사합니다.
내 백성을 위로 하라, 아멘
오래참는것 참 안되요 목사님
부드럽게 말하는것도 정말 잘 안되요
그러나 오늘 주신 엄중한 말씀으로 또 살아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잠언이 자꾸 끝이 보이니 안타까워요~^^
샬롬^-^ ♡♡♡~~
아멘아멘 하나님 감사합니다ㆍ 지혜롭고 정의감에 불타는 목사님 지금은 넘 온화하시고 넘 겸손하시고 너무나 부끄럽다고 진솔하게 솔찍하게 말씀 전하시는 목사님과 목사님의 거룩한 인도로 11월도 귀한말씀으로 은혜 충만으로 시작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른 말은 오래 참음으로 인자한 말 부드로운 말 ㆍ살리는 말. 희망주는 말 ㆍ용기와 위로주는 말로 섬기겠습니다 ㆍ사랑합니다ㆍ축복합니다ㆍ
목사님의 깨달음을 통해 제가 깨닫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목사님오늘말씀정말제게도 너무귀한말씀이였습니다. 성내고 부드럽지못한혀로 가족에게상처도주고 직장에서도 참지못해 그사람의마음을 감화시키지못했습니다. 목사님 부드러운혀로 뼈를꺾느리라 예수님께서 문앞 오래기다려주엇듯 저도 기다리며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한한주되세요^^
목사님 예쁜 보라색 스웨터 입으셨네요🤗 오늘도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할렐루야💕새달도 목사님 ♡ 귀한지혜의말씀 기대합니다 늘 날기새로 은혜받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시고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목사님.. 날기새 초기에 예전 설교 가끔씩 올라 왔을때 그때 설교 듣다가 날기새 들으니 차이 많이 나던데.. 정말 부드러운 말씀에 더 힘이 있음을 느낍니다… 하나님이 목사님의 연약한 부분을 더 다듬어 가시면서 더 온전하게 사용하심을 느낍니다.. 저도 요즘 제 삶을 보면 저도 하나님이 저를 그렇게 만들어 가심을 많이 느끼는데..
오늘 말씀도 참 귀합니다..
늘 감사 드립니다.. 날기새로 하루를 시작함이 늘 감사이고 은혜입니다..
오늘도 홧팅하세요..
목사님 사랑합니다 ^^*
아 멘 목사님 늘귀한축복의 말씀을통하여 저을돌아 보게 하시니감사합니다 25년 전에저도 아들이 귀거리랑 염색까지해서 맘이만이상한적 있었네요목사님말씀과 같이 아들은 그냥해보고 싶을뿐 지금은 청년회에서 믿음의배우자을만나 예쁜딸도 선물주셔서 복된 가정 이루며 잘살고있읍니다 모든게 하나님의 은혜 입니다
노력할께요 목사님
부드러운 혀는 뼈를 꺽느니라
명싱하며 죽기를 다하여 실천하기를 소원하며 오늘하루 또오늘하루 습관이
되어서 남은 인생 그리살고
싶습니다,
오래참고 기다리고 옳은말을 부드럽게 .
목사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오늘 제게 꼭 필요한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목사님 저는 목사님의 말씀이 예전이나 지금이나 너무너무 귀하답니다
목사님 말씀이 얼마나 기다려지는지요 온화하신 목사님 얼굴을 뵈면 입가에 미소가 지어진답니다
아이의 순수한 미소와 따뜻한 말씀에 오늘도 힘차게 살께요
목사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이말씀을 듣고 넘 딸한태
미안한마음이 들었어요
30년이 지났지만 맘에
상처가 남아있겠구나
빠른시일내에 만나서
미안했다고 사과하겠습니다
부드러운 말씀을로
기막힌말씀 날마다심어주심
목사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셔 오래토록
함께 날기세 해요
아멘아멘 할렐루야!!!귀한말씀 감사합니다♥♥목사님 항상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이 땅에 모든 백성들이 다 날기새듣는날까지 오래오래 건강하게 날기새하시길 기도합니다..아멘 목사님 사랑하고축복합니다..존경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옳다고 생각하면 확고해서 강하고 성내어 말하기 쉽습니다
바르게사는사람이취약점은 화내는것입니다 하나님은기다리십니다 개혁은하나님과함께해야합니다
옳은말을하는사람들은바른생각을하는마음을가져야합니다 옳은말을을할때화내지말고부드러운말로해야합니다
지난 세월이 부끄럽네요 내가 옳다라는 생각으로 불같은 삶을 산것이 부끄럽네요 부드러운 말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새롭게 듣습니다^^
옳은 말을 부드러운마로~쉽지 않지만~
생각하며 노력 하겠습니다💕
목사님!
날기새말씀 전하실때
목사님의 부드러운 말씀ㆍ목소리ㆍ친절하시고ㆍ따스한목소리 ㆍ넘 편안하고 좋습니다~그래서 더 아버지같고 인도자같아서 말씀에 의지가되고 아침마다 듣고 힘이됩니다~^^
저도 그렇게 닮아가도록 노력해볼려구요~^^
마지막에 (여러분 사랑합니다~)그 말씀도 넘 좋습니다~♡
건강한 11월 되시길 기도합니다~🙏🙏
같은 마음으로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자애로운 아버지를 느껴요
매번 말미에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하시는 말씀으로 위로가 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목사님의 과거 모습에 저의 남편에게 희망을 가집니다. 저희 남편도 너무 옳게 살려고 하는 욕심에 남을 쉽게 판단하고 정죄합니다. 목사님 설교마다 진리안에 계시면서 모든것을 품어주시는 말씀에 감탄했습니다. 저희 남편도 그렇게 되길 기대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9개월전 말씀 오늘 다시 들었습니다. 많은 은혜가 되었습니다. 말씀 안에서 변화 하길 원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11월 첫날 귀한 말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문 밖에 서서 기다리시는 주님을 생각하며 더욱 예배와 말씀과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게 하소서! 인내할 줄 알며 인자하고 부드러운 말로 사람들을 감화시켜 많은 영혼들을 바른 길로 인도하고, 주님 기뻐하시는 길 걸어갈 수 있길 기도합니다.
오래참음과
부드러운~혀!
아멘!
참음은~인내를~요구하고
부드러움은~지혜를
요구하지요!
성공은
인내와~지혜를
요구하지요!
귀한말씀!~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오래 참는것 ,성내지 아니하며 저에게 어려운
부분 인것 같습니다~
부드러운 말이 사람의 뼈를 꺽는다
큰 아이한테 참지 못하고 성내는
저 자신을 발견하곤 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 마음에 꼭 새기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참지 못 하는 것이 저의 가장 큰 약점입니다. 참을 수 없는 가벼움과 얄팍함, 그리고 충동적인. 성격때문에 자신을 책망하는.적이 많다보니 오늘 말씀이 저를 두고 하신 말씀같습니다.
오늘도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깊이 은혜받고 하루를 시작할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 참을 줄 알고, 기다릴 줄 알고, 옳은 말을 부드럽게 하는 자 되게 해 주세요🙏특히 남편과 자녀들에게 그럴 수 있게 해 주세요🙏
목사님~
저는 카톨릭신자입니다~
목사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부족하지만 기도드리겠습니다~~
주님 은총속에 늘 건강하셔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항상건강 하세요
부드러운 혀는 뼈를 깍는다는 귀한말씀.그리고 오래참고 성내지않는 사람되게 해주세요
아멘
오래 참는것 부드럽게 말하고
행동하는거 쉽지않지만
연습하고 노력하는 자가되게
하옵소서.
온유한마으로 따뜻한 마음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헤아리수있는
지혜를 주옵소서!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샬롬!
오래참고 부드러운 입술을 되기를 훈련하고 있습니다 어렵지만 지키려 합니다 ^^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멋진색깔이 잘어울려요
목사님~사랑합니다~^^♥
목사님
그 때의 김동호목사가 있었기에
사람들이 존경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어떻게 모든 부분에서 완벽할 수 있겠어요.
선지자의 영성을 가진 분들은 언제나 외로운 것이 성경이 보여주신 선지자들 모습인 것 같습니다.
같은 동료 선지자들도 이해안해주고 핍박하는데..,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반갑습니다
목사님
날기세를 시작으로 한주를 시작합니다
11월 한달도 주안에서 승리하는 삶 살도록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날씨가 차가워지니 목사님 건강조심하세요
사랑합니다~~~^♡^
말씀 통해 깨닫고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