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이할매는 정말 시어머니에겐 없어야 하는 사람이네여...지금도 저리 시어머니를 못쳐다보시네ㅠㅠ 제발 이렇게 살지마세여!!! 나이먹은 며느리가 불쌍하지고 않나... 아니 자식들도 왜 가만 있는건지 이해가 가질 않네여 저라면 진짜 우리엄마한테 저따위로 하면 가만 안있을것 같은데 보는내내 화가나고 답답하네여...며느리마져 말도 잘 안통하니 에휴ㅠㅠ
저런 시할멈 절말로 싫다요, 며느리는 물론 해외에서 시집온 손주며느리 까지 불편하게 만들고.... 그래도 손주며느리가 시어머니 대하는 모습이 보기좋아요^^ 시할멈은 인상만봐도 딱! 한국의 전형적인 못된 시어머님의 표본! 태국며느리덕에 해외구경도하고 사돈댁의 친절도 받고, 태국며느리 심성이고우네요,
내일모레 돌아가실 시할머니는 틀니를 하고있고 며느리는 이가 하나도 없이 생활하신거 보니 답이 나옵니다 저 집 구석 아들들은 뭐하나요 돈벌어서 엄마 틀니 안해줍니까 여전히 주눅들어서 사는게 너무 비정상으로 보이는데 가족이 맞나요? 시어머니 며느리한테 시집살이 시킨죄값 돌아가셔서 톡톡히 받으세요 우리엄마한테 그랬으면 틀니 바닷가에 던져버리고 밥상 뒤집어 엎었다
만65세 이상이면 주민센터에서 틀니지원금 줘요 본인부담금 80정도 되니까 어머니 틀니 좀 해주세요 엄마 평생을 고생하고 사시는데 밥이라도 잘 드셔야지 틀니 없이 오래 잇몸으로만 사신 것 같은데 저러면 잇몸이 많이 삭제돼서 틀니효과도 적어요 더 삭제되기 전에 틀니 좀 해줘요 아들노릇 좀 해요
진짜 내가 화병나네요 시할매 거실 차지하고 온 식구들 다 불편하게 하고 저녁으로 부엌, 화장실도 자유롭게 드나들기 힘들겠네요~ 아버지 살아계실때 동생네에 보내든 요양병원으로 모시든 방법을 세우셔야됐는데 나이드신 시엄마가 언제까지 모실수있다구... 태국며느리가 모실것같지도않고 저 시할매는 입을 다물지도모르고 어린 손주며느리 첨견하며 싸우는게 미치지않고서야 제정신으로 안보이네요~ 에휴~~
시할매 때문에 평생 심하게 주눅이 들어있는 순둥이 시어머니께 태국며느리가 참 착한 마음으로 다가가네요. 독한 시할매는 얼른 가시고 순한 시어머니 심성 고운 며느리 행복하게 잘 사셨으면 좋겠네요
시할매 얼굴이 심술보 가득하네요
젊었을때 시집살이 많이 사셨네요
건강잘 챙기시고 행복하시길
아이고시할매가.돌아가셔야집안이.편한한듯보이네요,
꼭 저런 노인이 오래 살아요
시할머니가 더 정정해 보임
시어머니 불쌍해요ㅠㅠ
우리시어머니랑 닮았네 시할머니 에휴
시집살이23년 하니 말문이 막힌다.
시어머니 너므 착하고 순하시다 얼마나 고생하셧으면 그 연세에 등도 급고 이도 다 빠지고 너무 안쓰러워요 ㅠㅠ.
아이고 이할매는 정말 시어머니에겐 없어야 하는 사람이네여...지금도 저리 시어머니를 못쳐다보시네ㅠㅠ 제발 이렇게 살지마세여!!! 나이먹은 며느리가 불쌍하지고 않나... 아니 자식들도 왜 가만 있는건지 이해가 가질 않네여 저라면 진짜 우리엄마한테 저따위로 하면 가만 안있을것 같은데 보는내내 화가나고 답답하네여...며느리마져 말도 잘 안통하니 에휴ㅠㅠ
딸이 없는듯. 딸이 있다면 할머니한테 저런 대접받게 놔두지 않았을것 같은데.
😢😂😂😂@@설자리
ㅣㅣ
딸이 있어도 며느리에겐 못되게 굴지요
무조권 엄마 편들어야지
저아들도 모지리
우리엄마한테 함부로했으면 나같음 가만안있는다 저자식들은 왜 보고만있나 엄마가안타깝다
맞아요 저건 자식들도 문제가
있죠 울엄마한테
그러지 말라고 해야죠
공감
주눅들은게 익숙해져버린 시어머니 저시할미 오래도 산다 꼭 저런 인간들이 오래살아 여러사람 고생시키더라 불쌍하다 저건 백퍼 남편탓이다
저노인네는 며느리한테 스트레스푸니 오래살지.자식들이 소름끼치는게 무의식중에 우리엄마는 부엌떼기로 안다는거
자식들은 뭐했냐?
엄마 저 고생이신데...
할머니 얼굴 관상보통이 아니였을듯 시어머니 고생마니 했겠네요 할머니 본인직접 음식 꼬박꼬박 챙겨드시는거보니 명은 100사넘게 까지 사시겠어요 ㅠ
저런시모 스트레스가없어서 오래 살더라구요
나는 죽어서도 저런시모 용서 하기 싫을듯...
할매 눈빛에 관상에...대단하셨을듯 아드님 돌아가셔서 그나마 저정도인듯...시어머님 너무 불쌍하네 ㅜㅠ
가정 폭력으로 처벌해야지 며느리 머리채를 왜 잡아 남편 돌아가심 분가해야지 아직도 모시네 며느리를 위해서 아들네랑 따로 살아요
시할머니 요양원보냈음해요..노인이 노인모시고 이건아니죠 ㅠㅠ
아들아 어머니 틀니 해주세요.
글구 저런 못된 할머니한테 아들이 편들어 주어야지.
시할매 관상이 드드드 무섭네
아들들이 답답하네, 어머니 틀니도해드리고 편하게해드리세요 심술보할매. 요양병원보내고
멀쩡한데 요양병원 보내라니.. 수족을 못쓰거나 치매오면 모를까 🤬
@@숙자최-y4m 시할매가 시어매한테 심술을 부리니 둘을 떼어놔야 하지 않나 싶네요
@@숙자최-y4m 다 늙었는데 여전히 주눅들고 기죽은 늙은 시어머니는 안보이나요 너무들 잔인하다 ㅠ칠십이 넘고 팔십이 넘어도 한맺힌 저분의 인생은 ㅠㅠ
9:33 웃음이 나오냐 아들이란게 지엄마머리채잡히는데 실실처웃으며 재미난이야기하듯 하네
그러니까요. 웃으면서 얘기하는데 기가 막힘
모자라서 그런가봐요
딸이 있었으면 엄마편들껀데 아무리 할머니라해도 자기엄마한테 그러면 딸들은 가만안있죠.. 아들들은 허똑똑입니다~ 아무말도 못하져 이래서 딸이 하나쯤있어야해요
시어머니도 며느리도 참 착하고 좋으신분들이네요. 행복하세요❤
며느리가 꽤 괜찮은 사람임.
온 집안에서 서열 꼴찌인 시어머니를
안타까워하고
잘 해드릴려고 노력하는
따뜻한 표정이 보임.
저런 시할멈 절말로 싫다요, 며느리는 물론 해외에서 시집온 손주며느리 까지 불편하게 만들고....
그래도 손주며느리가 시어머니 대하는 모습이 보기좋아요^^ 시할멈은 인상만봐도 딱! 한국의 전형적인
못된 시어머님의 표본! 태국며느리덕에 해외구경도하고 사돈댁의 친절도 받고, 태국며느리 심성이고우네요,
시할머니가 돌아가셔야
가정에 평화가오겠네요
아들 죽으면 밑에 차남이 모시는게 국룰~~~시할매 자신이 작은아들집으로 가셔야지 아님 둿방서 눈치껏 숨소리내지말고 살아야지
저 시할매 인상이 장난아니네. 힘이 넘친 젊은 날 저 순둥 며느리를 어떻게 잡드렸을지 안봐도 무섭다.
태국인 한테 불쌍하다 소리듣는 한국 할머니.
며느리와 시어머닌 고부 갈등 없이 편안하게 사실 듯❤❤ 고부갈등 중, 이번 두분이 가장 👍..친정 식구들도 좋으시고요. 시어머니 건강히 오래오래.. 자유 삶을 찾으시길~
울엄니가 이거보고 홧병나서 저 할매 엄청 욕했던건데 저 할매 얼굴만 봐도 그때 생각나네 ㅎㅎㅎㅎ
저런늙은이는죽지도않아
보고있으니천불나네
저승사자뭐하누
하늘은 뭐하냐 저할매 안데려가고
시할매가 시엄니보다 허리가 더 꼿꼿하네ㅡㅡ
심술이 가득하네요
징글징글 해요
나도 당하고 살아서
잊을수가 없는 시집살이
시 할머니인상이 예사롭지 않네요
아들 앞세우고 저러다 며느리도 앞세우겠네요
7남매라고 하셨잖아요 지금껏 모셨으면 다른 자식한테 모시라고 하세요
아이고..시어머니 틀니라도 좀 해드리시지..시할매는 너무 심하네요
심술이 뚝뚝
자식들 뭐하나요 우리엄마한테 저랬다면 엎어버리지...부엌에서 밥 펄때도 옆에서 도우고 해야지
시어머니이 참 순하시네😢 친정엄마 인상도 좋으시고❤ 시어머니와 인상도 비슷 좋은분들인듯❤고생은 이제 그만하시고 쉬엄쉬엄 행복하세요❤
에고 시어머님이 얼마나 시집살이를 했으면 시할머니랑 눈까지 맞추지 못하실까,,,,
애고 이제 큰소리치고 사셔도 되요 시어머니한테 당당하셔도 충분합니다 자식들이할머니를닮았나 엄마 바람막이가 되질못하나 쯪쯪
태국 며느리도 착하다🎉
진짜..시할머니 못난인간임.
착한 며느리니까 참고 살았지
정말 지금도 얼굴에 심술이 덕지덕지.-_-
시어머니 지금이라도 편히 사셨으면
좋겠다.😢
남편이 죽었으면 눈치보셔야지..진짜 어떻게 그렇게 참고사셨나..그 성질머리못된짓이 아들한테 벌로 갔네..
이런말하면안되는거아는데...
저런사람이늙으면빨리가야한다...
시어머니 너무 맘아프네
어떡해요 시할머니가 더 건강해보여요 😢😢😢
혹하게 시집살이 마이 하셨네요
남은 여생은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네요
시할머니 얼굴에 심술보가
가득가득 저런시엄니 밑에서
어찌 살으셨으까요~
홧병걸리셨겠네요.
하루빨리 편히 사시게 자식들이
잘 돌봐주셔야죠.
아드님 바보세요?어머님 불쌍하잖아요.시할머니 오래 살았는데,이젠 어머님도 편해지셔야죠
잔소리하면 들이받으셔요, 이제. 자격 충분합니다. 큰맘 먹고 해보셔요.
한번하기 힘들지 두서내번 하면 할머니가 무서위 할낀데 서럽다고 딸집으로 간다고 할것같은데
해드시라고 하세요 그 수없는 세월을 어찌 사셨어요 없어봐야 소중함을 알죠 저도 며느리 였지만 시자 들어가는 양반들은 왜그러신지 몰라요 당신들도 그 어려운 세월 살아오셨으면서 여자의 적은 여자라는말
요즘 세상에누가시어머니한테머리채잡히고사는 며느리가 어디 있어요 시어머니가너무하시네요
어머니 안쓰러워서 눈물이 나네요.
일 안하고 며느리
구박 하고 편히 살아서
아주 건강한 시어머니ᆢ
전남 90세 이상
시어머니들은 며느리를
괴롭히고 갑질 했지요
유난히 아들 낳은 유세가
심한 동네ᆢ특히
바다 낀 동네는 더해요
뭔 시어미 시집살이에도 전라도를 들먹거리냐??엉?
전남만 그랬겠어?
남편도 없는데 왜참고살아 평생가스라팅ㅡ😢😢😢
잘해주세요
시누이들이 참 안쓰럽네요
어머님 건강하시고 꼭 꼭 행복하세요
자식들도 꼭 어머니한테 잘해주세요
그래도 며느리가 저렇게 말해주니 큰 위로가 되겠네
시어머니 속에 홧병이나서 한숨이 절로나오는거같네요 할머니 할머니가 그러시면 어떻게 오래사시라 말씀하겠습니까 시어머니 너무 불쌍하다 어찌 자식도 할머니가 그러면 한소리해줘야지 가만히 있는지 이해안가네
내일모레 돌아가실 시할머니는 틀니를 하고있고 며느리는 이가 하나도 없이 생활하신거 보니 답이 나옵니다 저 집 구석 아들들은 뭐하나요 돈벌어서 엄마 틀니 안해줍니까 여전히 주눅들어서 사는게 너무 비정상으로 보이는데 가족이 맞나요? 시어머니 며느리한테 시집살이 시킨죄값 돌아가셔서 톡톡히 받으세요 우리엄마한테 그랬으면 틀니 바닷가에 던져버리고 밥상 뒤집어 엎었다
시할머니 걸음걸이가 시엄마보다 정정하시다........
얼마나 ㅠ 힘드셨을지 너무 속상하네요
12:38 그래도 돌아가신 남편분이 내편이고 다정다감하고 믿고 의지가 되서 견디신듯하네요.. 남편분을 그리워하는거 보니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역시 진짜 내편이 있으면 살아가는데 삶의 이유가 되도 힘이 되는듯합니다.
만65세 이상이면 주민센터에서 틀니지원금 줘요
본인부담금 80정도 되니까 어머니 틀니 좀 해주세요
엄마 평생을 고생하고 사시는데 밥이라도 잘 드셔야지
틀니 없이 오래 잇몸으로만 사신 것 같은데
저러면 잇몸이 많이 삭제돼서 틀니효과도 적어요
더 삭제되기 전에 틀니 좀 해줘요
아들노릇 좀 해요
울 엄마를 하녀 취급!
난..참지 않는다.
저 집 아들...참..
속도 없다.
겉으로도보입니다.주눅들고..
눈치보고..진짜넘맘아프네요,.
제가딸이었음어땟을까., 하는생각이문득들었어요.,
아드님 댓글보고계신다면., 지금이라도어머니좀챙기세요..눈물이납니다
그냥 어서가세요
며느님 너무불쌍하네요
저연세면 손주들 재롱보며쉬셔야 하는데
답답하네요 당신어머니머리채잡혔는데
장성한 손주가 말한마디못하고 더답답
진짜 내가 화병나네요 시할매 거실 차지하고 온 식구들 다 불편하게 하고 저녁으로 부엌, 화장실도 자유롭게 드나들기 힘들겠네요~ 아버지 살아계실때 동생네에 보내든 요양병원으로 모시든 방법을 세우셔야됐는데 나이드신 시엄마가 언제까지 모실수있다구... 태국며느리가 모실것같지도않고 저 시할매는 입을 다물지도모르고 어린 손주며느리 첨견하며 싸우는게 미치지않고서야 제정신으로 안보이네요~ 에휴~~
그래도 착한며느리가 있어 다행이네요 ~^^
시어머니 그 동안 과분하게 하셨어요
젊은 청춘 시어머니한테 폭력당하고 가스라이팅 당하고 사신것 같아요
아들 며느리데리고 분가 해서 손주보며 편하게 사세요
한숨박에안나오네 남편분돌아가셨는데 시어머니를왜 계속모실까요 저시어머니도 알아서 혼자사시지 언제까지 며느리 힘들게하나 아들분도 어머니께 좀 신경좀쓰세요 답답하네
문제는 할머니가 더 정정해서 오래 산다는거
모두 고생하십니다
시할머니가 더 오래 사시겠네요 보기만해도 시어머니가 안쓰러워요
거기다 외국며느리까지
어째야 좋을까요
나도 40년을 시모등살에 기도 못펴고 병까지 걸려서 살았는데
시모의 교묘하고 앙큼시런 시집살이는 그누구도 상상을 못한다
맛벌이하면서 40년을 제사 묘사 모든 집안 대소사 나한테 다맡기고 물론 (돈도 내가벌어서 함) 지인들에게는 본인이 다한척하고 하고
재개발로 돈좀생기니 니까짓게 한게 뭐있냐 하길래
연끊고 멋지게 살고 있습니다
진작에 못한것은 그래도 나름 며느리값은 하고 살아야 겠기에 ...
그런 마음으로 살았지만 사람취급도 안하는 시모 더이상 용서할수가 없어서 연 끊었습니다
속이 시원합니다
어른이라고 다 어른이 아니더라구요
시모만 아니면 머리채잡고 내동이 한번 치고 싶더라구요
돈많은 동서에게는 아무것도 안하고 못해도 찍소리도 못하는 모지리 할망구 구역질난다
저할머니보니 울화통이 터지네요
그리고 제가 시집오니 시할머니가 계시더라구요
울시모랑 하두 싸워서 시작은댁에서 사시더라구요
시고모들이랑도 이년저년하며 싸우고요
심술쟁이 할망구네 저나이까지 늠 안타까워요
며느리는 등이굽고..할머니는 등이 꼿꼿하시네..
늙으면 자식들 힘들게 하지말고 당신 세대땐 그렇게 살았단거 이입시키지말고 조용히살아
콩을 좋아해서 계속 드셔온 시어머니 식습관이면 건강하게 오래 사시겠네. 며느리 보다 더 정정하신 듯.. 며느리 너무 불쌍하고 시어머니는 .. 좋은 소린 못하겠다
같이 모시고 사는것만해도
고마워해야지
꼭못된사람들이오래산다~그좋아하는밥혼자해먹구살지~자식들이한심함~나같으면판상뿌신다~~
시어머니.며느리 두 분 다 착한심성을 갖고 계시네요.
시할머니 심통꾼ㅋ
똑똑한자식 둬야지 엄마가 저런데 냅두냐
아따 시할매 거시게 생기가꼬 어무이맘고생 많이 하셨겠다...
아니 왜티비앞에안자있는겨 티비도 못보겠네 구지시어미 노릇을하면서살아야데는데 어우 시름 시짜는 들어도 소름
요즘 시어머니 시집살이시키면 체포당한다.
80이상 옛날에 시집살이 많이 했어요
지금도 이런 시집살이가 있나요? 시어머니가 늦었지만 며느리에게 넓은아량 베풀어 보소서
그나마 새며느리라도 잘보셨네요
남은생 건강 지키세요
아들도 죽었는데 더리 큰소리 치고 살아요. 확 갔다 요양원에 버려요.
진짜 안타깝네요
나 같으면 이제 그렇게 안해준다
같이 하세요
이제는
아들없이 며는리하고 같이 사는건 아닌데 7남매라면서 다른 자식집가서 살아요
아드님들. 어머님 많이 챙겨드리세요 넘 속상하네요
없는 집구석 시애미가 꼭 아들부심 심하고 시집살이 더 시키더라.
시할매 생긴것도 못되보이네ㅠㅠ 시엄마 너무 불쌍하다..ㅠ하실소리하고사세요 시엄마도 귀한 딸이예요
할머니 요양원 보내고 아들네 분가시키고. 혼자사세요. . 지치고 지치신 모습 역력합니다. 이젠 그만 내려놓고 제발 할머니 하고 떨어져서 사세요. 남은 삶은 좀 즐기며 편히 사세요
딸래미 집에 가서 살지 왜ㅡㅡ
심술맞은 할머니 오래도 사시세 며느리 그렇게 잡아 자기 편하자고 사람 괴롭히나 저건 무능한 남편탓이 크다 부인을 종처럼 부려먹었을거 자식들은 뭐하나 엄마 안불쌍하나
얻어먹으면서 투정이라니 .
시할머니는 이가 있는데 며느리는 이가없으세요
이좀 해드리시지~~ 틀니라도
못된 시할멈
남은 인생 착하게 사세요
시할머니가 아들 먼저 보내고 며느리도 먼저 앞세우고 백수는 거뜬히 넘기시겠네요 대신 먼저 가신 시아버지의 위안으로 잘 버텨오셨고 아들 내외가 잘 모시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어머님 건강 잘 챙기시고 오래 장수하세요
식구가 다 닮았어요 🎉🎉
시어머니 본 자식댁으로 보내세요. 싫은 며느리랑 어찌 살아요. 이쁜 딸자식이랑 행복하게 사시길.그게 행복이에요.
시엄니 넘 순진한거 아녀
틀니라도 하세요 안타깝네요 돈죽어서 자식주지말고 이빨하세요
울엄마랑 거의 동년배이신데..눈물나네 ㅠ 먹는게 제일중요한대..틀니도 안해주냐..ㅠㅠ진짜 찢어지게 가난한것두 아닐텐데..
시할매 얼른 가세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