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해보여도 내면이 강한 사람들의 놀라운 공통점 5가지ㅣ사람을 만나면 능구렁이처럼 속마음을 감춰라ㅣ책 읽어주는 채널ㅣ지혜ㅣ노후의행복ㅣ인생명언ㅣ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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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3 июл 2024
- [좋은글 추천] 여러분은, "사람을 만나면 벙어리가 되어라"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순해보이지만 실제로는 속은 똑똑한 사람들의 특징 1가지는 남들에게 쉽게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숨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도 듭니다.
'속마음을 들어내지 않고 꿍꿍이 있는 사람이 제일 싫은 인간입니다'
'솔직하고 정직한 사람이 인정받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이 한마디는 꼭 명심해야 합니다.
"말한 것을 두고 후회한 적은 많지만, 침묵한 것을 후회한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1600년대 철학자, 발타자르 그라시안도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자신을 너무 드러내지 마라"
그래서 오늘은 선해보이지만 속은 똑똑한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특징 6가지와 함께 인간관계에 대한 인생조언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 참고 도서
제목 : 무례한 사람에게 휘둘리지 않는법 / 잘 살아라 그게 최고의 복수다
작가 : 정재훈 / 권민창
출판 : 마인드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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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자주 쓰는 말이 인생을 바꾼다] 인생을 바꾸는 말 인생을 망치는 말│책읽어주는여자 오디오북 korean audiobook](http://i.ytimg.com/vi/V-ev9A6mAfI/mqdefault.jpg)
![[내가 자주 쓰는 말이 인생을 바꾼다] 인생을 바꾸는 말 인생을 망치는 말│책읽어주는여자 오디오북 korean audiobook](/img/tr.png)
![Jordan Adetunji - KEHLANI REMIX (feat. Kehlani)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EeJ8n5PxFGE/mqdefault.jpg)
혼자 지내도 외롭지 않고 즐겁다. 불필요한 사람은 내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고 귀찮다
솔직할땐 솔직하고
침묵할땐침묵하는거지
아무말도 없이 사람 관찰하는건
아니지 않나
뭐든 적절하게 하는게 젤 보기 좋아요^^
몰려다니는 이들, 그래서 경계한다.
외향적인것과 무리짓는건 다르다.
자존감낮고 불안감많고 타인에 대한 왜곡된시야가 있는이들이 홀로는 불안해서 꼭 무리를 지어 그안에서 위안을 느끼고
혼자잘하는이들에게 열등감느껴 무리지어 갑질하기 일쑤더라.
너무 공감합니다 😊
무리 짓는 사람들 조심해야죠!
극공감합니다. 친목질이 항상 문제.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무리 짓는 사람들이 주는 스트레스와 불편함은 정말 견디기 힘들어요. 혼자서도 잘 지내는 사람들이 더 멋지다고 생각해요. 무리 속에서 자신을 찾으려는 것보다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 중요해요
나. 참고참다가 조용히 멀어짐. 눈치채고 멀어지면 그뿐. 새로운 사람은 늘 있다.
저도 그랬어요
아니면 뒤도 안봐요.
조금 이해할것 같으면 이야기하지만
안통할것 같으면 그냥 끊게되요
딱 나네요
착하고 배려하고 할먼큼한다
그러다 더이상 아니다 싶으면
딱 손절한다 할만큼 했기에
미련도없다
자존감이 꽉차있고 혼자서도
백화점 맛집 가고싶은데 간다
늘 운동하고 내자신가꾸고
남에게 피해는 절때 안주지만
나에게 싸가지없는게 보이면
한 두번은 두고보다 아니다 싶으면 거리두고 손절
이세상에서 본인이 가장 소중해요
착하게살되 휘둘리지말고 삽시다
공감!!
@@user-ss6xz5zo4m저도 극공감요.
수지님 같은 친구가 곁에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외국에서 20년 넘게 살다보니까 옆집은 그저 인사정도 나눠요 그렇다고 외롭지는 않아요 일주일에 3일은 손녀봐주고요 3일은 골프치러 가요 친구는 옆치기 남편과 골프 동반자 중국부부랍니다 영어로 말하다 보니 스트레스는 안 받아요 참고로 저는 60대 초반입니다
딱 나다
@@heungpark487 제동생도 미국에서 살아요 많이 외로워하더라구요
한국은 지하철타고 나가기만하면 갈곳이 어디든있어서 좋다구..
어디든 다 외로워요 좋은친구가 필요하지만 어느순간엔 변질되곤하더라구요 외국에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한국나오면 부담주지않게 가이드해줄께요
속을 드러내지 않는 사람들 무섭고 피곤해요 표현을 자주하는 사람이 편합니다
걷과 속이 같으니까요
겉과 속이 100 같을수는 없죠그건본인 기준 판단인것같아요
1. 조용해 보이지만 상대방을 잘 파악하고 있다
2. 크게 기대하지 않는다
3. 자존감이 높다
4.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
5. 평소엔 잘 이해해주지만 선을 넘으면 칼같이 손절한다.
6. 인간관계에서 아쉬움이 없다
나 네요~난 항상 누군가가 '사람 좋아보이네요'~라고 말하는 사람 있어요 그럴때~난 마냥 다 좋은사람 아닙니다~반듯이 얘기 해주죠~
저도요
아이고 이런 사람도 있군요
나하곤 반대입니다 후회하고 기대하고
거절 딱 못하고
에고고
이런 사람들 정말 부러워하는 1인입니다
딱 접니다
25년지기 단칼에 손절
참고 이해해주려 했는데
자꾸 선을 넘어...
그렇게 모든 사람 비위 맞추다 내인생은 어디서 사나요
다 자기 성향 대로 자유 롭게 살자
혼자서도 잘놀고 자존감 높은 사람은 남에게 애걸복걸 안한다
자기말 안하고
상대방말 듣기민 하는 사람~
그런 사람 만나고오면
나만 내걸 뺏긴느낌~
대화는 오고가야
하는게 맞는거 같음~~
저도그런느낌받는이 있더라고요 그럴땐나중기분이좀그렇더라고요 ㅎ~~
인생 정답 없다
책처럼 살아지는 삶이 어데 잇나
너무솔직해서
무시당할때가
있네요
자신을 드러내지않는사람과는 친해지지않아요
자신은감추고
남만 알려고하는사람이 있지요
나를보여야
상대도 보여주지않나요
암튼 침묵은 주요하니 저도그려려고합니다
우리남편입니당
그런사람 앞에선 저도 드러내기 힘들더라구요..
적당하게 드러내는 것이 힘든 것 같습니다.
맞아요!!!결국은 손절했어여
재암튼침묵무시사람들그녀비국롤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감정이나 마음을 내게 드러내면 오히려 믿음 가던데? 너무 격하게 드러내는 사람도 너무 드러내지않는 사람도 문제지만 둘중에 극단적으로 고르라면 오히려 드러내는 사람이 나을듯. 침묵도 필요할때가 있고 필요하지 않을때가 있음. 뭐든 케바케지 맞고 틀리고가 아닌듯. 시끄러운 사람보다 조용해도 무례한 사람들도 있음.
빙고!결국 손절했네요!
누가봐도 내 얘긴데 ..... 지켜보고 이해해주다가 선을 계속 넘으면 손절하고 .... 그냥 두루두루 여럿 보다 진정한 소통 되는 사람들 몇명이 더 의미있으니까 .
나다 나
😊
그 선 넘는다고 생각하는게 혼자만의 착각은 아니고?? ㅋㅋ 그냥 소심한건 아니고??
두루두루보다
차한잔해도 진실하고
정직한사람 두 세 사람만있으면족하다
@@wwle5591 당연 선에 기준은 개인에 따라 다 다른것임. 자기 기준에 따라 선을 정하는건 당연함. 지나간 많은 사람들중 내가 거울처럼 비슷하게 행동하면 기분나빠했음. 그런 경험이 쌓이면 이러쿵 저러쿵 말할 필요도 없음. 그냥 거리를 두면 됨. 사람은 안바뀜
젤 가까이하기싫은 사람이
바로 이런유형 ~
이런사람은 누구한테 싫은소리도
안하므로 주변에서 호평들음
맨날 이도저도아닌 두루뭉실
속다르고겉다름
이런사람 가까이하면 이득보다는
손해가 많트라
나쁜인간보다 더싫은 타입
선 넘으면 싫은 소리하고
화풀이나 징징거리진 않는 거죠 ㅎ
그런데 선 넘는 거도
몇번 지켜보면.. 얘는 안되겠다 싶어서 손절밖에 답이 없다는 걸 겪다보면 ㅋㅋ
애초에 처음부터 화를 안내게 됨
화를 낸다는 건 고치려는 건데
사람은 바뀌지
않음
나만 똑똑한게 아니다~~
상대방도 솔직하지않고 자기속마음 안드러내놓는 인간이란걸 다암ᆢ
세상 다 인과응보댜
한만큼돌아온다~~
난,,그래도 솔직한 사람이 좋다
어떠한 의견에 대해 자기생각은 드러내지 않고 타인생각만 듣고 타인의 어떤 정보만 빼고는 입다물고 있으면 평소의 그사람의 성품이 보인다.
음흉한사람....
재사람들성품생각음흉마스크큰일만큼심각착각무턱대고삼백육십오일큰병큰방무방각방파란병큰판녹차홍차틱질담백독백참삼각턱사각턱오각턱육각턱칠각턱팔각턱구각턱십각턱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맞아여!
의견에 대한 말을 하는 게 아니고
이상한 행동도 일단 지켜 보는 거죠 ㅋ
이해를 못하신거 같은데 인간관계 더 겼어보셔야😂
나도 지금은 꽤 잘살고 있다고 확인하고 갑니다 좋아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동감합니다 너무좋은' 내용글들이 너무기대되고요 아쉬움없는 나만의인생 즐겁게 지내야지요 내대신살아줄이없는이생 나름대로 아름다운인생삽시다~~^^😅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하다가 많이 이용당했다. 그래서 지금은 사람을 만날때는 적장한 거리두기.난로 대하듯 대하기로 노력중입니다. 잘 고쳐지지 않지만 재칙질한다.
바보처럼 살기로 했습니다..아는척하지않고 내길만 묵묵히 살아갔습니다 나자신을 좀더 다독이고 위로하겠습니다
사이다.좋은글 좋아요
침묵의후회없슴👍
긍정의에너지로
머물다갑니다
말수가 적고 속을 안보이는 처세.... 좋은 말이지요.
그러나 피곤해서 이런 사람과 어떻게 지내지요 ?
제 생각도 그래요
저두 공감 알고 공감해야 친구아닌가요 ~
정답이십니다😂
감사드립니다
이런사람들만 모인다면 그 모임은 참 재미없을 것 같네요. 사람들의 모임은 즉 사회는 여러 종류의 사람들이 어울려서 재미있고 행복한겁니다.화내는사람도있고 달래는 사람도있고,조요한사람도있고 떠드는사람때문에 웃고등등
감사드립니다 ~^^
맞아요좋은글감사합니다
저와 똑같은 글을 올리셔서 너무 놀랐습니다 너무 동감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좋은 말씀 꼭 기억하겠습니다
진짜는 여기다
나도 그렇다는 댓글 안 쓸것 같은데
그런 사람보다
그렇게 되고 싶은 사람이 많네요
착한기준 !
듣다보니 선생님말씀
부터 착오같네요
내 속마음을 얘기해 주는 듯..... 어차피 사람 안 바뀌고 바꾸고 싶지도 않고 그냥 서로 좋은 점만 누리고 살고 싶음... 남친이나 가족도 똑같은데 그래서 내 본모습을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듯 ㅠㅠ 그래도 딱히 그 사실이 신경쓰이지도 않고 오히려 편하다. 왜? 책임 안져도 되니까!!!
어쩜. 이렇게. 제성격을~~~그대로. 말해주는지 ㆍ듵으면서 놀랬어요~~~^^~~~
선을 넘는 사람이 거의없더라
요즘 다들 지혜로워서..
내가 솔직한 이유
상대는 바보가 아니다 내가 거짖 가식적일때 상대는 나에 가식을 알거다
바보라서 솔직한것이 아니다
상대는 가식이라 느낄때 나를 색안경쓰고 대한다
나는 진실한 사람이 좋으다 몃번 상대 해보면 알수있지요
정말 옰은 말씀 입니다
좋은말씀 잘들었습니다😂
대했던 도서임에도
제가 실천하지 못하는
면이 있나 봅니다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큰 배움 입니😊다
내 마음을 이해받은것 같아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넘 나랑공감입니다
세상에 이론처럼 되는것 없다는 거지.자신만의 기준을 가차
감사 합니다
생각에 한참 잠겼네요
좋은 말씀~~~
따뜻한 말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선넘을 넘으면 조용히 손절 합니다.
대부분 공감이 가는 얘기입니다~
영상 제작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속단이요~^^
모르는 바 아닙니다. 그러나 너무 자신을 들어내 지 않으면 상대도 터 놓지 않아요.. 딱 그정도의 사이가 되는 겁니다. 우리가 친구를 사귈 때 딱 그 정도로 정해서 사귀지는 않지요?. 맘의 선을 그으면 상대와는 고만고만한 관계만 형성됩니다. 그걸로도 괜찮으면 상관없지만요
맞아요 자신을 숨기면 절대 진실된 사람을 만날수없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난 솔직 정직한 사람이 좋으다
내 동창 여자애는 가오리 같은 느낌이 드는데 너무 싫더라
목소리 듣기도 힘들만큼 말안하고 물밑을 스르륵 다니다가 남자들만 있으면 뚝 튀어나와서 코맹맹이 소리 내는~응큼 시커먼~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주자❤선의의 거짓말하고 효율성있게 살😊 내가 우선이다🎉
자기 계발❤
자기계발!! 제가 정말 좋아하는 분야입니다~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주자! 저도 마음에 품고 갑니다!
@@besidethebook😅ㄱ
정말 맞는 ㅏㅏㄹ씀입니다
.
불만이 있으면 한두번은 말을 해야지. 손절이 멋진 것이더냐? 웅.
감사합니다.
참다참다 선넘으면 칼같이 손절?
그건 개인의 성향일 뿐,
정답은 아닌것 같습니다~
개뻘글!!!제일 피곤하고 싫은부류임!속으로 비판하고 판단내리고 잘삐져있고 다 재고있더라~지가 드러내지 않으니 속 드러나는 사람을 가볍고 등신취급함 진짜 좋은 사람은 조용하고 기분 잘 드러내지 않아도 성대 배려하는 공감이 있음 이 유투브 글 만든사람 인생 다시 살아야할듯!!!
감사 합니다
따뜻한 응원 감사드립니다 ^^
맞아요🎉저 성격이 그런거같아요🎉
😊
공감되는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침묵하고 와서 후회할때도 많은데...
손절하고 담을 쌓는것은 사회생활이 더 어려워질수 있어요 둥글게 어울어 져야 합니다
다 제이야기 같네요..😢
다정도 병이지만 지나친 솔직은 더 병이랬다
병?
바보도 병인가요?
전 이런 사람 좀 무섭네요...그닥 따라하고싶다는 생각이 안들어요.
무시당하고 만만함 당하고
오 마이 갓
접니당
무시하고 만만하게 보는 사람만 손절 하시면 되지안을까요?
너무 숨기는 것보다는? ^^
자신을 너무 드러내지마라 😮
그래도 ....침묵해서 범죄에 동조하면 안된다.
용기없어 말안했다가 두고두고후회....
침묵하다 상대방이 더 실수하고 죄짖게만들고 뭔잘못을했는지도모름
Istp인데?
❤❤❤
솔직하고 정직해야 살아갈수있는게 사실이다!나도 그렇다!그래도 난 타살당하길 강력하게원한다!
완전. 제가지금. 남친과 사귀고있는데. 딱. 내 남친이 그래요. 잘해주고 배려하고 이해하고. 싸우기싫어서 참고 견디고 있지만. 곳 마음에. 정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남친은 너무이기적이고.배려심도 없고. 상대방. 얘기를 들어주지않고. 묵묵부담이다. 상처주는 말을 아무렇지않게. 밷아낸다. 상대를 이해할줄 모르고. 자기 주장만. 내세운다. 이제는 지쳐서. 이별을 준비하고 있는중이다.
사귐이 계속되면 않되는 사람이네요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 람니다
정리하세요
그런 사람과는 절대 결혼하면 고생시작
연애라면 헤어지기라도 하지
정리하는게 옮을듯 평생 맘 고생 하면서 살게 돼요.
제 남편과 비슷한 남친이네요.
결혼전에 빨리 헤어지세요.
경험해봐서 압니다.
결혼 생활 자체가 고통의 연속이네요.
외도도 자신의 논리로 합리화시키고요.피하는게 상책입니다
그래서 솔직한 사람을 옆에 두고 나는 입을 다물라는 말이 있지요. ㅎ
제가 생각 하기에
여기서 말씀하시는 건
회피형 인간 같은데???
모든 인간관계는 주고니 받거니 맘도 물질도 너무 자신은 숨기며 상대의 것만 알려고 하는 사람경계한다 그레도 솔직한 사람이 좋으다
인간 관계 일방적인것 업다
어느정도 참아주다
어느 시점에서는 끝는다 외로워도 .차라리 혼자가 편하다 상대를 미워한다는것은 너무도 내자신을 괴롭히는것 이다
하지만 평생을 같이 살아야 하는 부부라면..... 그래서 후회할때가 많다.
적당하게 살아가는것 그래도 적당히 솔직한 사람 그런 사람이 좋다 사람이 뭐 그렇게 감출게 많나 ?
🫂사람은 자신이 착하고싶은 만큼만 착해진다고👄
나네
부부애는 해당되지 않겠지요?
부부간에도 이렇게 해야하나요????
형재처럼지내다가로또대고나서숨기고열락없어섭섭하다마음에정리해야하나요
무지 공감 뿐이야
나 ᆢ네ᆢ 미련없음
요즘은 소통의시대입니다~~ 말주변없어 그냥 답답한 성격도 태반~~ 말로 먹고사는 연예인들은?? 모냥~~돈만 잘벌믄 장탱인 요즘세상
살면서 침묵해서 후회한적도 많습니다
능구렁이 처럼 자기꺼만 챙기는 스타일. 지밖에 모름. 그냥 능구렁이 속이 능글능글 혼자선 지할꺼 다함. 딱 질색임. 말없고 조용한줄 알았더니 뒷꽁무니로 지꺼 챙길꺼 다 챙기고 할껏 뒷구멍으로 다하는 능구렁이형 싫음.
자신을 드러내지 말고 선의의 거짓말을 하라? ..... 좀 거부감 느껴지는 사람
지혜가 생기면 좋겠다
이런사람도 있나요 ?
어릴때 엄마한테 많이 듣던말 "에구 소귀신아 말좀해라 였죠 어느정도자라니 가족들이 우리집 해결사 라고 ....어려운일생기면 어디서 용기가생기는지 나 자신도놀라요
저도 손절하는쪽입니다. 묻기도 싫고 변명아닌 설명도 듣기싫고 그저 손절함이 나를 위해 편하더라구요~~
특히 남의 이야길 많이 하는 사람 정말 싫슴다
시대가 바뀌었다. 말 안하고 있으면 고립된다. 소외될 거다.
내 이야긴데,
내가 특공연대 출신이라 않되는거 되게 하며,
남한테 무한대의 사랑을 베푸는데, 그러다가 내가 바보인줄 알고 나한테 기어오르면 ,
바로 짤러 버림 .
저네요!
마냥 좋죠.
부더러워보이죠!
허나 ~~~~
만만찮다 나 !!!! 😅😅😅😅😅
다 지래 ㅋㅋㅋㅋㅋ
❤오늘 책 한 권을 읽으며 좋은 구절이 있어,
댓글로 함께 나눕니다.
“나를 가장 잘 지킬 수 있는 건 바로 나 자신임을 기억하자"
-책: 무례한 사람에게 휘둘리지 않는법 (마인드셋)
살다보면 우리는, '나'를 내가 가장 잘 알거 같고,
가장 솔직한 마음을 알거라 생각하는데
사실 내가 뭘 좋아하는 지, 뭘 하면서 살고 싶은지 잘 모릅니다.
왜냐하면 '나'에게 솔직했던 적이 많이 없었거든요.
그래서 전, '남'에게 솔직하게 털어놓기 보다는,
'나'에게 솔직하게 털어놓는 시간을 많이 가져봤으면 합니다
그러면, 정말 '나'를 잘 알게 되고, '남'에게도 그런 모습이 나오기 때문이죠
99만원 주고도 아깝지 않은 공자의 인생 명언 5가지: ruclips.net/video/q_0lnbu_pKc/видео.html
내가 그런성격 이네요 웬만 햬서 화를 잘안네죠 아~잘안맞네 굿,바이😊
착하다 미련하다. 멍청하다
왜 노력해서 없어 깡통이 좋아 노력 미쳤다 병신이 약하다 괴롭고 힘들다 쉽게 삶이 배워서 자신거 욕심이 가득 없어 돼지가 좋아 혼자 밥그릇 편안해 달콤한 인생이 좋아 인내심 도전 멍청이 싸워서 승부는 쌍통이 좋아 대단하다 대우받고 현명하다..
세상아 인생 공짜 없다 깨끗하고 좋은거 욕심껏 더럽고 고생길 싫다 고마워 미안해 선행보다 마음이 더러운게 대단하단거 잊지 않을께 멍청해서 미안해 이제부터 까칠하게 까시가 남한테 자신거 좋은거 그래 고마워요..
말은
하고 나서
후회할 때도 많지만.
꼭
말을 해야할 때를 놓쳐서,
안타까운 때도 많다!
내용은. 좋으나 선의의 거짓말은 아닌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