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님 안녕하세요! 현재 초등학교 5학년 여학생 켈로그입니다. 제가 23년도 하반기(12월)쯤에 제 친구 A의 동생(3학년, 현재 4학년)에게 고백을 받았는데요. 곧 크리스마스를 앞둔 데에다 어차피 모솔이였어서 일단 전 걔의 고백을 들어주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금새 친해지고 서로를 신뢰하게 되었는데요! 그런데 이번 년도 3월, A가 저에게 걔는 저랑 헤어지고 싶다고 하더군요. 저는 일단 알겠다고 했습니다. 걔의 문자내용이 저번 주까지만 해도 누나 좋아해 같은 등의 내용이였어서요. 그리고 전 시험삼아 걔에게 문자를 줘봤는데요. 걔가 욕을 갑자기 퍼붓는 겁니다. 저는 어이없고 약간 유치해 보이기도 해서 일단 차단하고 냅뒀습니다. 알고 보니 걔는 이미 꽤 소문난 비람둥이였더군요? 꼭 자신보다 연상에게만 달라붙는 애였습니다. 걔가 이젠 현재 7월, 제 친구에게도 좋아하는 티 냄과 동시에 저와 친한 언니에게도 좋아하는 걸 많이 티 내더군요. 이미 전 걔한테 관심은 꺼진 지 오래지만, 제 주변인들에게 달라붙는 모습이 싫고 짜증나요. 착하고 다정하신 켈리언니, 사연 들어주세요!!
켈리님 안녕하세요! 현재 초등학교 5학년 여학생 켈로그입니다. 제가 23년도 하반기(12월)쯤에 제 친구 A의 동생(3학년, 현재 4학년)에게 고백을 받았는데요. 곧 크리스마스를 앞둔 데에다 어차피 모솔이였어서 일단 전 걔의 고백을 들어주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금새 친해지고 서로를 신뢰하게 되었는데요! 그런데 이번 년도 3월, A가 저에게 걔는 저랑 헤어지고 싶다고 하더군요. 저는 일단 알겠다고 했습니다. 걔의 문자내용이 저번 주까지만 해도 누나 좋아해 같은 등의 내용이였어서요. 그리고 전 시험삼아 걔에게 문자를 줘봤는데요. 걔가 욕을 갑자기 퍼붓는 겁니다. 저는 어이없고 약간 유치해 보이기도 해서 일단 차단하고 냅뒀습니다. 알고 보니 걔는 이미 꽤 소문난 비람둥이였더군요? 꼭 자신보다 연상에게만 달라붙는 애였습니다. 걔가 이젠 현재 7월, 제 친구에게도 좋아하는 티 냄과 동시에 저와 친한 언니에게도 좋아하는 걸 많이 티 내더군요. 이미 전 걔한테 관심은 꺼진 지 오래지만, 제 주변인들에게 달라붙는 모습이 싫고 짜증나요. 착하고 다정하신 켈리언니, 사연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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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은 겉으로만 판단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 거 같음
오ㅓ
14분 남았다!
❤
시작한다
와
오
시작 한다!
2분전 ㄷㄷ
2빠..?
❤
❤
ㅋㅋㅋㅋ
어
올 재밌다!
필터 너무 웃겨욬ㅋ ㅋ ㅋ😂😂
움직이면 이거 눌을거에요 이거 넘 재밌어요 아프로 재미있는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1:06 애기가들고있는인형저있어욬ㅋ
3빠❤
웃겨옄😊😊😊😂😂
0:32 넘 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 나빠
ㅋㅋ
11빠
ㅋㅋㅋㅋ
빨리!!
무섭지만 따뜻한 형님 시리즈 몰아보기라니 정말 즐겁겠다. 오늘도 재미있는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바생 떨리는게 너무 웃겨 ㅋㅋㅋ
와!!!!!!!! 14다!!!!!!!!!!
실시간으로 댓글 달다니!!!!!!!!
ㅋㅋㅋ
재미있었슴다
ㅋㅋㅋ
왘ㅋㅋ 정말 웃기당ㅋㅋ
빨리되라 ❤❤
오늘도 재밌네요 ㅋㅋ
앜ㅋㅋㅋㅋㅋㅋ모아 보니까 더 웃겨욬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웃기다
필터 짱웃겨요❤❤❤❤😂😂
진짜 배꼽 빠지는줄 알았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