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 수많은 인파로 가득한 안국동과 서순라길 / Scenery of Anguk-dong and Seosunla-g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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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천산똥풀
    @천산똥풀 Месяц назад

    나도 어제 모처럼 새롭게 조명 받는 서순라길을 걸어보면서 묘한 느낌을 받음. 그건 오래된 석조 벽이 바라볼수록 답답함보다 힐링대상이라 할까, 전통/역사 서순라길이 신선함을 주고있다는는 느낌. 주변 카페나 술집 발전 이상에 도시인들에 여유나 소통나눌 새로운 공간이 되기를 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