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기쁘면 눈물이 납니다. 감사하고 감사한 마음이 생겨납니다.10살때 뒷동산에 올랐을때 거적떼기 지푸라기 썩은곳 밑에 비료푸대가 있었는데 살짝 들춰 보았더니 추운 한겨울에도 아기쑥들이 옹기종기 돋아난것을 보고 눈물이 났습니다. 그렇게 순수한 새싹들을 처음 보았습니다. 처음으로 세상이 포근하고 아름답다고 생각했습니다.
암두 스님이 설봉스님에 대해 " 아-아, 내가 그를 처음 만났을때 그에게 마지막 한마디를 일러주지 않았던 것이 후회 스럽다. 그에게 일러주었더라면 천하 사람들이 설봉스님을 어찌하지 못하였을 것이다." 라고 말하였을때 또한 바로 암두스님 코를 세차게 한번 비틀어 주었어야 했다.
도가도가 아니요 도는 자신을 아는것이니 그것을 잘 아는자는 스스로 안도하고 넘치지도 않고 모자라지도 않고 한곳으로 치우치지도 않고 통하지 않음도 없고 남에게 기대지도 않으니 모든 세상이 하나로 통하며 비관할것도 불평할것도 이간질 할것도 시기함도 없이 모두를 각자의 우주로 보게되고 귀천이 없으니 미울것도 없게 되니 감정에 끄들려 화내는 일도 없고 상대의 면을 깍을일도 없고 잘난척하기 위해 남을 업신여길 필요도 없고 기대지 않으니 비굴하게 아첨함이 없고 남의 잘남에 부럽지도 않고 모두일체가 부처심이 저절로 생기니 누군가 오해하여 미친년이라 하여도 여여하게 웃게되고 병든자들이 누구인가 병든세상이 얼마나 어리석은가 하는 한생각은 후대들을 그 세상에서 구해 사건사고를 막고 억울한 죽음을 막고자 공부를 한바 오늘날까지 정신세계가 좀 넓어지고 세상을 넓게 쓰는법을 배운것 입니다.
도가 깊어지게 되기 까지 꽃을 피우는 기간이 오랜시간 이 걸리는 걸 도화살이라 하는것 아닙니까? 상관살은 잘라내고 처단하고 혁신하고 개혁하는 시기가 끝나는 것이 오래 걸리는 시기를 말하는것 아닙니까? 상관살이 상충되어 싸우게 되는시기를 말합니다. 우리는 고정된 생각이 진실한 의미가 아님을 알아야 잘못 전해들은 이야기가 고정되지 않을것 입니다. 사주팔자에는 끝나는 시기가있음을 알아내는수가 있는데 적천수 라 할것입니다. 즉천수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즉시 쓰는가? 지니고 쓰는가? 도인들은 그것을 알고 자신들의 수명을 알았을 것입니다. 사주팔자는 사람에게만 있는것이 아니며 시대에도 들어있으니 그것을 아는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直至如今更不疑~
아름다운 오도송입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문광스님 ~~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스님 법문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운선사 오도송 해설이 아름다운 시 한 편을 듣고 있는 듯 합니다
문광스님 감사합니다🙏
숭고하신 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존경합니다 늘 찬탄합니다 건강하세요
문광스님 강의. 어렵지만 가슴벅찬 감동을 주는 강의입니다.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문광스님! 강의에 한번 참여하고싶습니다!!!정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스스로 "자" 가 함께
법어가 완전히 달라지는 내용이 숭고하다는 말이 나옵니다.
선문염송도 응용이 되는거네요.
대단합니다_()_
❤문광스님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
이제야 시청합니다 스님_()_
문광스님 법문 감사드립니다
복사꽃이 피었도다!!!
복사꽃이 피었도다
문광스님 법문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복숭아꽃의 아름다음이 이렇게 아름다움이였기에 무릉도원이라니~~새로이 봐지는복사꽃이될듯합니다
이번봄엔 꼭 새롭게 다시한번 보고십네요
스님 성불하세요 ^^나무관세음보살 🙏🙏🙏
너무 기쁘면 눈물이 납니다.
감사하고 감사한 마음이 생겨납니다.10살때
뒷동산에 올랐을때 거적떼기 지푸라기 썩은곳 밑에 비료푸대가 있었는데 살짝 들춰 보았더니 추운 한겨울에도 아기쑥들이 옹기종기 돋아난것을 보고 눈물이 났습니다.
그렇게 순수한 새싹들을 처음 보았습니다.
처음으로 세상이 포근하고 아름답다고 생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한 학자나 보고 알일이나 문광스님께서 풀어주시니 알듯 모를듯 잠결에 들은귀 알수없이
졸았으니 다시 들으니
딱 보고 들어 아는이는 좋을씨고😊
현사사비 스님이 나한계침 스님에게 물었을때 나한계침 스님은 그자리에서
바로 현사사비 스님 코를 잡고 비틀어
주었어야 옳았읍니다
문광스님
늘 감사합니다😅
나무 사만다바드라 보디사트바 마하사트바🙏
"복사꽃 붉고 오얏꽃 희고 장미꽃 붉은 이치를 봄에게 물었더니 봄 지도 모르더라'
스님법문 한번 열심히 따라 공부해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나무석가모니불
스님!
귀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
벌써 봄이 ~복사꽃이 기다려집니다🌸🙏🏾🪷
문광스님 감사합니다😊
나무약사불 나무일광보살 나무월광보살
옴삼다라 가닥 사바하~원결은 해원상생
🕉🙏🕉
암두 스님이 설봉스님에 대해
" 아-아, 내가 그를 처음 만났을때
그에게 마지막 한마디를 일러주지
않았던 것이 후회 스럽다.
그에게 일러주었더라면 천하
사람들이 설봉스님을 어찌하지
못하였을 것이다." 라고
말하였을때 또한 바로 암두스님
코를 세차게 한번 비틀어
주었어야 했다.
도가도가 아니요 도는 자신을 아는것이니 그것을 잘 아는자는 스스로 안도하고 넘치지도 않고 모자라지도 않고 한곳으로 치우치지도 않고 통하지 않음도 없고 남에게 기대지도 않으니 모든 세상이 하나로 통하며 비관할것도 불평할것도 이간질 할것도 시기함도 없이 모두를 각자의 우주로 보게되고 귀천이 없으니 미울것도 없게 되니 감정에 끄들려 화내는 일도 없고 상대의 면을 깍을일도 없고 잘난척하기 위해 남을 업신여길 필요도 없고 기대지 않으니 비굴하게 아첨함이 없고 남의 잘남에 부럽지도 않고 모두일체가 부처심이 저절로 생기니 누군가 오해하여 미친년이라 하여도 여여하게 웃게되고 병든자들이 누구인가 병든세상이 얼마나 어리석은가 하는 한생각은 후대들을 그 세상에서 구해 사건사고를 막고 억울한 죽음을 막고자 공부를 한바 오늘날까지 정신세계가 좀 넓어지고 세상을 넓게 쓰는법을 배운것 입니다.
철저하게 알앗음은
철저하게 모름이니
동군과 하신은
철천지 원수다
복사꽃 붉은 봄을
봄이 모름이여
99는 81은 알아도
66이 36은 모르니
부처도 모르는 일
봄은 봄을 몰라도
여름은 봄을 아니
봄은 주지 못해도
봄 소식 주었으니
세상사람 다 안다
★ 영월군 주천면(酒泉面), 술주자 인데요, 술샘 뜻입니다.
감사합니다 문광스님 법문잘듣고있습니다
즉시쓰고 즉시 만족하여 쓰는데 봄인들 어떠하며 겨울인들 어떠합니까?
이런의미 입니다.
...
도반님들, 함께 공부하게 됨에 감사합니다_()_
한 가지 도움을 청하는데요,
교재는 어떤 책인지 알려주시렵니까~?
도가 깊어지게 되기 까지 꽃을 피우는 기간이 오랜시간 이 걸리는 걸 도화살이라 하는것 아닙니까?
상관살은 잘라내고 처단하고 혁신하고 개혁하는 시기가 끝나는 것이 오래 걸리는 시기를 말하는것 아닙니까?
상관살이 상충되어 싸우게 되는시기를 말합니다.
우리는 고정된 생각이 진실한 의미가 아님을 알아야 잘못 전해들은 이야기가 고정되지 않을것 입니다.
사주팔자에는 끝나는 시기가있음을 알아내는수가 있는데 적천수 라 할것입니다.
즉천수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즉시 쓰는가?
지니고 쓰는가?
도인들은 그것을 알고 자신들의 수명을 알았을 것입니다.
사주팔자는 사람에게만 있는것이 아니며 시대에도 들어있으니 그것을 아는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문광스님 ~~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