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하나가 200만원이 넘는 캠핑 1티어 브랜드 / 일본의 장인정신이 탄생시킨 브랜드 / 캠퍼들의 워너비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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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сен 2024
- #일본 #캠핑 #브랜드 #스노우피크 #텐트 #타프
캠핑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진 지금 수많은 브랜드가 캠퍼들의 곁을 지켜주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다연 돋보이는곳 하나가 있습니다. 바로 일본에서 탄생한 캠핑브랜드 스노우피크 인데요 여기가 캠핑계의 샤넬이라고 불릴만큼 사람들이 인정해주고 많이 구매하는 곳 중 하나인데 그만큼 독보적으로 비싼 가격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스노우피크가 처음부터 캠핑장비를 만들던 브랜드는 아니었는데요 처음에는 암벽등반 장비를 바탕으로 등산장비를 만들어서 팔던 곳이었어요 일본 특유의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최고의 품질과 재료들을 사용해서 만들고 있는데요 덕분에 사람들도 비싼가격에도 불구하고 스노우피크의 제품을 구매하고 있죠
지금은 캠핑장비 외에도 다양한 사업을 하면서 우리들에게 캠핑을 경험시켜주고 있는 스노우피크는 앞으로도 기대가되게되는 브랜드인것 같습니다.
스노우피크 노르디스크 최애입니다 ㅋㅋ
일본에서 상장폐지된 캠핑회사..
헬리녹스도 만들어주세요 한국에서는 최고 인기브랜드인데 ㅎ
개꺼품 헬녹
@@Bundang- 생각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해외에서도 파는 한국캠핑브랜드가 몇개나 있을까요? DAC랑 한 회사인거까지 생각하면 말이죠. DAC 헬리녹스 헬스포츠 몽벨 스노우피크 등에서 쓰는 폴인니까요
스노우피크가 캠핑계의 샤넬이라는 말에서 뿜게 되네요
절대 그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우리는 왜 장인 정신이 부족할까? 가격으로만 프리미엄이 되려하니... 스노우피크 매니아로서 정말 깔게 없음...
장인정신은 효율성이 떨어지기 때문. 실제 물건의 사용기한은 5년 내외인데 장인정신으로 10년을 사용할수있게 한다면 이건 매우 비효율적임. 즉 5년의 사용주기의 제품은 5년만 사용할수있게 해서 개발비와 생산비를 줄여 신제품 개발주기를 단축 적당한 가격에 판매했던게 한국의 전략인데. 이새 끼들이 적당한 가격을 안하는건 문제. 근데 회사입장에서 그래서 돈은 누가 많이 벌었는데 라고하면 장인정신보다 효율성 중심의 회사가 규모의 경제로 돈많이범.
일뽕냄쉐
2천만원 짜리 돔텐트가 최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