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을 누르려 다이소 갔다가 장도보는 20대 백수 부모님께 빌붙는 바보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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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마제스틱애옹
    @마제스틱애옹 Месяц назад

    요리잘하시네요. 금방 버무린 김치 먹구싶어요 ㅎㅎ.

  • @강호군-t1h
    @강호군-t1h 3 дня назад

    그 병이 잠을 잘 못 자나 봐요..ㅠㅠ..
    울 아들도 한참 심할 때는 그러던데...
    이젠 많이 좋아져서 직장도 잘 다니고 있어요.
    연월님도 화이팅!!

  • @j수축사회
    @j수축사회 7 дней назад

    세상에 이렇게 젊은 나이에 겉절이까지 담그는 분 처음봐요..
    저도 딸 키우지만 정말 존경스럽네요
    엄지척!!! 최고의 딸이세요♡

  • @zootopia12
    @zootopia12 3 месяца назад

    강아지나 고양이를 키워보세요.
    책임감이 강해지고 외로움과 우울한 증세도 좋아질것 같습니다.
    강아지를 더 추천하는 이유는 같이 산책을 나갈수 있기 때문에 강아지 추천합니다.

    • @yeonwall
      @yeonwall  3 месяца назад

      @@zootopia12 안녕하세요 사실 저는 강아지 2마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대부분 부모님이 산책을 시켜 주시고 계세요.. 영상에 안담는 이유는 키우는 종이 흔한 종이 아니라서 동네 돌아다니면 주목받기 때문에 안나오게 하려고 합니다😂 알아보는 사람이 있을까봐요.. 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혜리케인
      @혜리케인 3 месяца назад +1

      김치 풀 안넣고도 잘하시네요 저도 해봐야겠어요

    • @yeonwall
      @yeonwall  3 месяца назад

      @@혜리케인
      김치 풀 안넣고 만들면
      칼국수집 겉절이맛이 나서 시원하고 깔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