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must have listened to most guitar and cello duets playing Cafe 1930 and feel bound to express my admiration for this performance. It is rare that two instruments engage in a conversation which is so convincing. Of course it goes without saying that both musicians are impressively skilled but the sum of both in this work together equals much more than 2 ! Piazzolla would be proud to hear his work performed by you both. Thank you.
Polisch Daję Wam swe Nazwisko z R A D O Ś Ć I Ą "pożenić" mego CHOPIN z moim PIAZZOLLA I SCHUBERT T O O D J A Z D N A W E N U S! Sygnuję Andrzej Celmer Zajączkowski 27 03 2024 Gratuluję ❤
하수빈 앨범이 있다. 그리운 시절이 생각난다. 어딘가 과도하게 많지 않은 악기구성과 약간의 노이즈가 있는데 탁트인 개방된 소리와는 또 다른, 살짝 개방감 있는 소리가 섞인듯하여 밀폐되었을때 나는 소리와 현장음이 반반씩 섞여 있는 듯한, 완전히 밀폐되지 않은 노래방 같은 허름한 작업실에서 녹음한 것 같은 소리가 좋다. 전문가들이 분야를 나누어 그룹도 만들고 곡의 컨셉도 분할 했으면 좋겠다. 물론 컨셉에 따라 인기가 달라지겠지만 하나의 그룹이 과도하게 매번 노래 컨셉을 다르게 부르는 것은 너무 현대적인 감각이나 소리를 만들어 쓰도록 강요할지 모른다. 왜냐하면 잘 나가던 그룹이 컴백해서 옛날 컨셉의 노래를 들고 나올 순 없지 않은가. 하지만 처음부터 쭉 그런 컨셉의 그룹이었다면 얘기가 달라진다. 먼과거와 가까운과거가 섞인, 발라드와도 다르고 댄스와도 다른 발라드댄스이면서도 중간이라고 할 수 없는 트로트가 가미되고 통기타나 팝송이 가미된 느낌의 장르(밝고 재미가 가미된). 밑의 노노노노와 오렌지캬라멜(슈퍼그럼요)의 두가지 장르를 한국의 음악장르의 하나로 발전시켜 정착시켜야 하는 소명이 지금의 전문가들에겐 있다. 아마도 오렌지캬라멜 음악을 만든 이가 아직 횔동하고 있지 않을까. 그와 그의 제자를 두게하여 대를 이어야 하고 그것을 자본이 있는 기획사에서 지원하여 정착하여야 한다. ruclips.net/video/A2jIVA7U454/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3YVy7Lw1YK0/видео.html 오렌지캬라멜과 비슷한 듯 하지만 트로트 느낌이 범에 비해선 조금 더 빠진 느낌으로 애절한 요소가 부족해 성인가요보다는 너무 만화적인 주제곡으로 비춰질 여지가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적절한 같은 경계선상에 있고 괜찮은 시도로 곡도 귀가 즐거웠으며 아쉬운 것은 그룹으로 발전하지 못하여 장르가 되지 못하고 일회성으로 끝난 예. (ruclips.net/video/vo2p352SOaM/видео.html)
지코는 링크 보고 영향 받지말고 벙찌는 뿌우우웅 대는 소리 같은거에 너만의 잡스러운데 희안하게 조화를 이루는 비트로 만들어내는 음악 유지하고. 너의 음악은 마치 고물상에서처럼 다양한 고물들이 내는 소린데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어 하나가 되고 있어. 다른애들 음악은 무작위로 한 3개정도 노래를 동시에 틀어놓은 상태로 서로 연관도 없이 뒤섞여 머리아픈 완벽한 소음이다. 드럼을 쳐도 박자가 리듬이 되고 멜로디가 되어야 음악이지 멜로디 없이는 그냥 뚜둥기는 것하고 다르지 않는 소음. 음이 무엇을 말하는지 목적도 없는 머리아픈 정신머리 없는 음악 그만 만들고. 음이 서로 조화가 안되고 다 따로 놀고 비트도 박자로 멜로디가 만들어져야 하는데 그냥 애기가 아무 생각없이 뚜드려대는 것 같이 만든 음이 음악이라고 소음밖에 안되는 잡스런 음악을. 한국이 과거부터 얼마나 멜로디가 좋고 음악에 재능이 있었는데 아무리 댄스곡이여도 감미로운 멜로디가 뒷받침 되야지 멜로디는 가사가 없어도 그 음악의 스토리고 감정이 되어 주제와 요점이 되는거다. 그리고 박자는 컨셉이 되는거고. 요즘은 하나같이 중국인이 만든 중국산 음악이냐. 인상 쓰면서 ㄱ H 멱따는 뚝뚝뚝뚜뚝? 퓨처퍼펙트? 소리소리내게내게빠져빠져? 같은 머리는 정리가 안되고 해체되면서 어지럽고 현기증 나면서 옛날 90년대 쓰던 촌스런 비트에 더군다나 그 시절에도 100위권에도 진입 못할 선율에 맥빠지고 힘빠진 히히히잉 거리는 콧소리 내면서 인상 쓰고소리는 끊어가면서 뭔가 랩인지 노랜지 소리는 내는데 단어 하나하나에 엑센트도 없이 평범하게 밋밋한데 차라리 동요처럼 멜로디나 있어야지 뒤죽박죽 죽도밥도 아니면서 음이 말하고자 하는 선율(스토리)도 없고 옛날 윤미래나 리쌍이나 아웃사이더 그리고 내가 얼굴만 아는 랩퍼들도 그냥 읽디? 다 선율이 있지(엑센트도 물론이지만, 전소미 덤덤 같은 곡을 들으면 음 변화에 따라서만 부르는게 아니라 한글자 한글자마다에도 자신만의 엑센트가 만들어지고 있다.) 이도저도 안되면 머리 아프게 부르지 말고 러즐리즈 아츄 같은 음악 만들어서 기교 없이 순수하게 불러라. 이거 뭐라고 해야 알아먹을까. 그냥 소녀시대가 랩하는건 못봤지만 그 애들이 연습도 안한 상태에서 갑자기 랩하면서 강하게 보이려 인상쓰고 끊으면서 비트도 멜로디도 없는 노래부르는 느낌이랄까 에휴. 소녀시대는 특징 없어도 멜로디나 있어서 편안하고 가볍게나 들었지. 요즘 잡곡들은 뭣도 다 없는데 음까지 맥락도 없어서 머리만 아파요. 좋은 곡은 장르 상관없이 늙은이도 이해되고 머리가 정화가 되는데, 잡곡들은 이해 하고 싶지도 않고 머리만 아픈. 그딴 음악 그만 만들고 댄스곡은 다음처럼 만들던가 망해져 없어져버려라. 다른 장르는 알아서하더라도 일단 댄스만 넣었다. 특히 남자그룹들은 노래가 하나 같이 멜로디가 없고 걸걸한 목소리로 악만 써요. 감미로움이 없어. 내꺼하자나 누난너무예뻐나 이런 선율이 있거나 박자로 만들어지면서 뭘 해도 해야하는데 되도않은 이게 우리다? 타~탁타타타? 이러다가 거기에 심지어 그 느낌마저 일관성도 없고 연결감도 없이 확 다른 음이 튀어나오는데 그 음도 100위권 순위에도 못들어을 90년대 소리에 중국산 비트. 그런 음악은 만들었어도 위에서 누군가 심사위원 그룹을 만들어 걸러주면 돈써서 안나오고 혼자나 들을텐데. 부를 음악이 없으면 애국가나 정선아리랑을 연습해서 곡을 뽑비 못해 곡 나올때까지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해라. ruclips.net/video/E6YhQz5b-p8/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mjabGwY5xKs/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fmBwS81XHJA/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deV_DmHKwjc/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X7d6Dt17yHk/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tg2uF3R_Ozo/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MjCZfZfucEc/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cfHWIqJkEf4/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vecSVX1QYbQ/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K5H-GvnNz2Y/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HNB4tHj4waU/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SAdmzjsFVQo/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yPTcKSVAEvA/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2Cv3phvP8Ro/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XNSmuTpzr8U/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shPwD9d1YZs/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j7_lSP8Vc3o/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Fm5iP0S1z9w/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mH0_XpSHkZo/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DEd8ED2FdAg/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AAOOKbk-knM/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HzOjwL7IP_o/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gdZLi9oWNZg/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lTsSncrcXmc/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3YVy7Lw1YK0/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SmTRaSg2fTQ/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UuV2BmJ1p_I/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obzb7nlpXZ0/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JEXsNICXdrc/видео.html
아.. 너무 섬세하고 부드럽고 아름답네요..저도 모르게.눈물이 나왔어요 ㅜㅜ...
담백하고 선선한 피아졸라~~
민제님 넘나 멋져요❤️
와...눈이 저절로 감기고 👂 만 깨어있게 하네요ㅠㅠ
이 두 분의 다른 곡들 연주 영상은 더 없나요
진짜 너무 멋진 연주에요
공연 못 가는 지방러는 웁니다 ㅜ
듣기도 좋고 보기도 좋고
하앙 💛 이분들의 음악으로 시작하는 토요일은 행복 그 자체에요 .. !!!
영상도 연주도 넘 넘 좋아요.
비 오는 날 들으니 분위기가 👍👍👍
아름답네요. 감사합니다. 아.. 맑다
너무 좋아요. 🎵🎵🎵🎵🎵🎵🎵
내가 이걸 듣고 잠이 올
정말 말그대로 감성 끝판 연주네요 👍👍👍
좋은 연주 올려주셔 감사해요 😊
I must have listened to most guitar and cello duets playing Cafe 1930 and feel bound to express my admiration for this performance. It is rare that two instruments engage in a conversation which is so convincing. Of course it goes without saying that both musicians are impressively skilled but the sum of both in this work together equals much more than 2 ! Piazzolla would be proud to hear his work performed by you both. Thank you.
설탕 한티스푼 을 너은 다이즐링 이 생각이 나네요~~~최고
클래식 기타 선율을 참 좋아하는데요, 첼로랑 들으니 더 좋네요. 눈팅만 하다가 댓글도 남겨요. 좋은 음악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신개념ASMRㅋㅋㅋㅋㅋㅋ진짜 충전됐어요 신기
미쳤다….
오랜만에 갑자기 이곡이 듣고 싶어 검색하여 본 영상인데 정말 좋은 연주입니다. 좋은 연주 잘 들었습니다.
나이트클럽 1960도 들려주시면 좋겠어요 ㅠㅠ
이 곡 정말 너무어무 좋아하는데 이렇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클래식 기타에 첼로 신선한 조합이네요,
클래식 기타는 클래식 기타대로 좋고, 첼로는 첼로대로 좋고, 합은 더 좋고~♡♡
오우👍💯
03:09 💜🌷
03:18 💕🥰☺️
작년부터 제가 듣고싶은 음원이 없어서 멜론으로 바이올린, 기타 연주 음원으로 들었는데..드디어 나왔군요 첼로와 기타..! 너무 감사합니다 하루종일 이것만 듣고 있어요
소수악기,, 리코더도 불러주세요,,😌
맞아요. 듣고 싶네요
전국민이 다 한번씩 불어본 소수악기 ㅋㅋㅋㅋ
리코더 소리 너무 좋아요~ 라이브로 듣고 싶어요!!!
이 지리는 연주가 고작 2만이라고?
너무 최고 조합이었어요ㅜㅜ❤❤❤
기타리스트는 성함이 어케되나요? ㅜㅜ 감동
최고!
와.
좋아요누름. 😇
3:37💕
❤
와.... 시작 하자마자 극락
Polisch
Daję
Wam
swe
Nazwisko
z
R A D O Ś Ć I Ą
"pożenić"
mego
CHOPIN
z
moim
PIAZZOLLA
I
SCHUBERT
T
O
O
D
J
A
Z
D
N
A
W E N U S!
Sygnuję
Andrzej
Celmer
Zajączkowski
27
03
2024
Gratuluję
❤
하수빈 앨범이 있다. 그리운 시절이 생각난다. 어딘가 과도하게 많지 않은 악기구성과 약간의 노이즈가 있는데 탁트인 개방된 소리와는 또 다른, 살짝 개방감 있는 소리가 섞인듯하여 밀폐되었을때 나는 소리와 현장음이 반반씩 섞여 있는 듯한, 완전히 밀폐되지 않은 노래방 같은 허름한 작업실에서 녹음한 것 같은 소리가 좋다.
전문가들이 분야를 나누어 그룹도 만들고 곡의 컨셉도 분할 했으면 좋겠다. 물론 컨셉에 따라 인기가 달라지겠지만 하나의 그룹이 과도하게 매번 노래 컨셉을 다르게 부르는 것은 너무 현대적인 감각이나 소리를 만들어 쓰도록 강요할지 모른다. 왜냐하면 잘 나가던 그룹이 컴백해서 옛날 컨셉의 노래를 들고 나올 순 없지 않은가. 하지만 처음부터 쭉 그런 컨셉의 그룹이었다면 얘기가 달라진다. 먼과거와 가까운과거가 섞인, 발라드와도 다르고 댄스와도 다른 발라드댄스이면서도 중간이라고 할 수 없는 트로트가 가미되고 통기타나 팝송이 가미된 느낌의 장르(밝고 재미가 가미된). 밑의 노노노노와 오렌지캬라멜(슈퍼그럼요)의 두가지 장르를 한국의 음악장르의 하나로 발전시켜 정착시켜야 하는 소명이 지금의 전문가들에겐 있다. 아마도 오렌지캬라멜 음악을 만든 이가 아직 횔동하고 있지 않을까. 그와 그의 제자를 두게하여 대를 이어야 하고 그것을 자본이 있는 기획사에서 지원하여 정착하여야 한다.
ruclips.net/video/A2jIVA7U454/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3YVy7Lw1YK0/видео.html
오렌지캬라멜과 비슷한 듯 하지만 트로트 느낌이 범에 비해선 조금 더 빠진 느낌으로 애절한 요소가 부족해 성인가요보다는 너무 만화적인 주제곡으로 비춰질 여지가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적절한 같은 경계선상에 있고 괜찮은 시도로 곡도 귀가 즐거웠으며 아쉬운 것은 그룹으로 발전하지 못하여 장르가 되지 못하고 일회성으로 끝난 예.
(ruclips.net/video/vo2p352SOaM/видео.html)
왜자꾸 주변에서 피아졸라를 밀어주는거지?
올해가 피아졸라 서거 30주년입니당
지코는 링크 보고 영향 받지말고 벙찌는 뿌우우웅 대는 소리 같은거에 너만의 잡스러운데 희안하게 조화를 이루는 비트로 만들어내는 음악 유지하고. 너의 음악은 마치 고물상에서처럼 다양한 고물들이 내는 소린데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어 하나가 되고 있어. 다른애들 음악은 무작위로 한 3개정도 노래를 동시에 틀어놓은 상태로 서로 연관도 없이 뒤섞여 머리아픈 완벽한 소음이다. 드럼을 쳐도 박자가 리듬이 되고 멜로디가 되어야 음악이지 멜로디 없이는 그냥 뚜둥기는 것하고 다르지 않는 소음.
음이 무엇을 말하는지 목적도 없는 머리아픈 정신머리 없는 음악 그만 만들고. 음이 서로 조화가 안되고 다 따로 놀고 비트도 박자로 멜로디가 만들어져야 하는데 그냥 애기가 아무 생각없이 뚜드려대는 것 같이 만든 음이 음악이라고 소음밖에 안되는 잡스런 음악을. 한국이 과거부터 얼마나 멜로디가 좋고 음악에 재능이 있었는데 아무리 댄스곡이여도 감미로운 멜로디가 뒷받침 되야지 멜로디는 가사가 없어도 그 음악의 스토리고 감정이 되어 주제와 요점이 되는거다. 그리고 박자는 컨셉이 되는거고. 요즘은 하나같이 중국인이 만든 중국산 음악이냐.
인상 쓰면서 ㄱ H 멱따는 뚝뚝뚝뚜뚝? 퓨처퍼펙트? 소리소리내게내게빠져빠져? 같은 머리는 정리가 안되고 해체되면서 어지럽고 현기증 나면서 옛날 90년대 쓰던 촌스런 비트에 더군다나 그 시절에도 100위권에도 진입 못할 선율에 맥빠지고 힘빠진 히히히잉 거리는 콧소리 내면서 인상 쓰고소리는 끊어가면서 뭔가 랩인지 노랜지 소리는 내는데 단어 하나하나에 엑센트도 없이 평범하게 밋밋한데 차라리 동요처럼 멜로디나 있어야지 뒤죽박죽 죽도밥도 아니면서 음이 말하고자 하는 선율(스토리)도 없고 옛날 윤미래나 리쌍이나 아웃사이더 그리고 내가 얼굴만 아는 랩퍼들도 그냥 읽디? 다 선율이 있지(엑센트도 물론이지만, 전소미 덤덤 같은 곡을 들으면 음 변화에 따라서만 부르는게 아니라 한글자 한글자마다에도 자신만의 엑센트가 만들어지고 있다.) 이도저도 안되면 머리 아프게 부르지 말고 러즐리즈 아츄 같은 음악 만들어서 기교 없이 순수하게 불러라.
이거 뭐라고 해야 알아먹을까. 그냥 소녀시대가 랩하는건 못봤지만 그 애들이 연습도 안한 상태에서 갑자기 랩하면서 강하게 보이려 인상쓰고 끊으면서 비트도 멜로디도 없는 노래부르는 느낌이랄까 에휴. 소녀시대는 특징 없어도 멜로디나 있어서 편안하고 가볍게나 들었지. 요즘 잡곡들은 뭣도 다 없는데 음까지 맥락도 없어서 머리만 아파요. 좋은 곡은 장르 상관없이 늙은이도 이해되고 머리가 정화가 되는데, 잡곡들은 이해 하고 싶지도 않고 머리만 아픈. 그딴 음악 그만 만들고 댄스곡은 다음처럼 만들던가 망해져 없어져버려라.
다른 장르는 알아서하더라도 일단 댄스만 넣었다. 특히 남자그룹들은 노래가 하나 같이 멜로디가 없고 걸걸한 목소리로 악만 써요. 감미로움이 없어. 내꺼하자나 누난너무예뻐나 이런 선율이 있거나 박자로 만들어지면서 뭘 해도 해야하는데 되도않은 이게 우리다? 타~탁타타타? 이러다가 거기에 심지어 그 느낌마저 일관성도 없고 연결감도 없이 확 다른 음이 튀어나오는데 그 음도 100위권 순위에도 못들어을 90년대 소리에 중국산 비트. 그런 음악은 만들었어도 위에서 누군가 심사위원 그룹을 만들어 걸러주면 돈써서 안나오고 혼자나 들을텐데. 부를 음악이 없으면 애국가나 정선아리랑을 연습해서 곡을 뽑비 못해 곡 나올때까지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해라.
ruclips.net/video/E6YhQz5b-p8/видео.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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