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금강산 (소프라노 송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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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9

  • @오케이-e2v
    @오케이-e2v 22 дня назад +1

    너무아름다워요! 쌩큐! ❤❤❤❤❤❤❤❤❤❤

  • @이형석-u1o
    @이형석-u1o Месяц назад

    잘부르시네요.
    극도로 절제하면서도 모든 감정을 다 보여주십니다.
    정말 잘 부르십니다.

  • @totheheaven-e4w
    @totheheaven-e4w 4 месяца назад +3

    그리운 금강산은 송광선 님의 것이 최고죠. 다른 가수 노래 듣고는 귀를 버렸다 싶어 다시 송광선 님 노래로 돌아옵니다.

  • @김재규-d7f
    @김재규-d7f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그리운 금강산~~~
    역시 송광선 교수님 ! 이십니다

  • @김영태-y5i
    @김영태-y5i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페친이신 김흥섭님 덕분에 국보급 성악을 감상합니다. 건강하소서..

  • @유성인-c5k
    @유성인-c5k 2 месяца назад

    금강산을 다시 찾고 싶다

  • @아웅산숙희여사
    @아웅산숙희여사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예대로 인가? 우리다 맺힌 슬픔😢

    • @TV-ls2yq
      @TV-ls2yq День назад

      원 가사대로 불러야 감정이 살아납니다.

  • @yoshiyyachben-moshe6890
    @yoshiyyachben-moshe6890 2 месяца назад

    오리지널 대로 불렀다면 더 곡이 살았을 터인데...
    도밍고는 외국인이었지만 오리지널 가사로 불러서 더욱 감명을 주었고 이규도는 김정일 앞에서 올지널 가사로 불렀으나 너무 노래에 취하여 가사를 분별 못 했고 그 후 우리 일행이 서울로 돌아 온 후 깨닫고 북괴들은 "그리운 금강산"을 금지곡으로 묶었다는 사실...
    짓밟힌 자리 더럽힌지 몇몇해 원한 맺힌 등의 가사가 들어가야 그리운 금강산은 빛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