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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정말 힘들 때 이 노래를 정말 많이 반복해서 들었어요. 어디론가 멀리 떠나고 싶고 사라지고 싶은 그 기분을 너무나 잘 노래하고 있는 목소리가 마음의 응어리를 녹이고 조금씩 흘려보내주는 듯 했어요.. 이런 노래가 있어서 지금의 제가 힘겨웠던 시간을 딛고 조금 더 단단해진 채로 살아갈 수 있었어요. 고마워요 카더가든님..!
저랑 똑같네요 :)
칼든강도 ㄷㄷ
제주 탑동골목 2021년 10월 1일오후 8:24 손님 신청곡 현재 탑동골목에서 손님이 신청한 노래입니다:)
수화기 너머 너의 울음소리를 난 모른척 할 수 밖에 없었다
너무 하신듯
차라리ᆢ그게나을듯ᆢ 그냥 울걸ᆢ. 빙신같이 웃었어.걍ᆢ진짜화나요ᆢ걍ᆢ 데려가라.
@@thomasmuilerㅋㅋㄱㅋㅋㄹㅋㄹㅌㅌㅋ 난 이게 어ㅔ케 웃기지
@@thomasmuilerㅅㅂㅋㅋㅋㅋㅋ
갬성..그때만 누릴수있는 깨끗하고 투명한..
사랑한다고 다 사랑하는건 아냐.우리가 알아야하는게 단지 사랑으로 멀어진다면ᆢ 나머지모든건어디서알게되고ᆢ사랑을어디서알게될까?ᆢ사람속이지말고살자.겉은속어도속마음은속이지말자.
보고싶어
은지야 보고싶다...
아 찬희야 ㅠㅠㅠㅠㅠㅠ
다신 볼 수 없다는 거 아는데도 보고 싶다
카더가든👍♥️
뭐라카든,가더카든
다향아 미안해 진심은 아니었어... 나도 모르겠어... 왜 그랬는지... 두려웠나봐... 맞아 난 그냥 두려워서 숨고만 싶었나봐... 정말 미안해 상처를 줘서...
아직까지는사랑하니까. 내색못하는내성격알면서.
넌술취해자고있고ᆢ넌ᆢ내일이면ᆢ모른다하겠지.그오해가쌓이고쌓이다보면ᆢ우리에게뭐가남아.네가인정해주고ᆢ난인정했으니까ᆢ니가다른사람이되지않길바랬는데ᆢ내가더무슨말을해ᆢ
씨에스 빌 ᆢ가 보고 싶다ᆢ니가 싫어 하든 말든ᆢㅂㄱㅅㄷᆢ
come here bcs chanhee from the boyz ;___;
Same, he has a great taste
야 너그러는거 아냐. 니가진짜나생각했으면ᆢ그런얘기듣게안했겠지.그냥너의아부지가하시는말씀같았어.
너무늦겨안건아닌데ᆢ알고잏었는데ᆢ힘들다는게아니라.억울해여ᆢ다알고시작했으면서 ᆢ그렇게힘들었으면ᆢ내게얘기하면될것을ᆢ숨기고숨기다 ᆢ다른사람에게듣는다는건ᆢ이건 아니잖아요ᆢ힘들면 힘들다.싫다면싫다얘기하면되었고ᆢ굳이 가장 친구에게 이런얘기를 들어야하나요?ᆢ
네가내게한번도얘기하지못했던ᆢ나도꺼내지않고지냈던ᆢ그시간ᆢ몰랐어ᆢ그냥지나치길바랬지.네친구가얘기하는데ᆢ아버님이대신오신줄ᆢ너는왜내게다얘기안하고?못한건지?차라리아부지께들었으면괜찮아.니친구는ᆢ너를ᆢ 아부지대신해얘기를듣게하니.그러면안돼. 예의는 지키자.
너 참 못됐다. 진짜.그냥ᆢ내가바보같어.너만믿었는데ᆢ왜친구에게ᆢ듣게해?ᆢ너못났다.적어도ᆢ내게얘기하지그랬어.
좀나아지길바라니까ᆢ화가아니라서운함이야.알고있었어ᆢ다반대했으니까.11살연상과누가살아?ᆢ미치지않고ᆢ근데나도미쳤었나봐.ㅋ그냥애하나키우나싶었다.ㅋㅋㅋ애썼어.잘했고ᆢ너무많이잘했고ᆢ니가잘한것에ᆢ서운한맘은 지워보려할께 다시 얘기할수있을까?ᆢ
마음이 정말 힘들 때 이 노래를 정말 많이 반복해서 들었어요. 어디론가 멀리 떠나고 싶고 사라지고 싶은 그 기분을 너무나 잘 노래하고 있는 목소리가 마음의 응어리를 녹이고 조금씩 흘려보내주는 듯 했어요..
이런 노래가 있어서 지금의 제가 힘겨웠던 시간을 딛고 조금 더 단단해진 채로 살아갈 수 있었어요. 고마워요 카더가든님..!
저랑 똑같네요 :)
칼든강도 ㄷㄷ
제주 탑동골목 2021년 10월 1일
오후 8:24 손님 신청곡
현재 탑동골목에서 손님이 신청한 노래입니다:)
수화기 너머 너의 울음소리를 난 모른척 할 수 밖에 없었다
너무 하신듯
차라리ᆢ그게나을듯ᆢ 그냥 울걸ᆢ. 빙신같이 웃었어.
걍ᆢ진짜화나요ᆢ
걍ᆢ 데려가라.
@@thomasmuilerㅋㅋㄱㅋㅋㄹㅋㄹㅌㅌㅋ 난 이게 어ㅔ케 웃기지
@@thomasmuilerㅅㅂㅋㅋㅋㅋㅋ
갬성..그때만 누릴수있는 깨끗하고 투명한..
사랑한다고 다 사랑하는건 아냐.
우리가 알아야하는게 단지 사랑으로 멀어진다면ᆢ 나머지모든건어디서알게되고ᆢ사랑을어디서알게될까?ᆢ
사람속이지말고살자.
겉은속어도속마음은속이지말자.
보고싶어
은지야 보고싶다...
아 찬희야 ㅠㅠㅠㅠㅠㅠ
다신 볼 수 없다는 거 아는데도 보고 싶다
카더가든👍♥️
뭐라카든,가더카든
다향아 미안해 진심은 아니었어... 나도 모르겠어... 왜 그랬는지... 두려웠나봐... 맞아 난 그냥 두려워서 숨고만 싶었나봐... 정말 미안해 상처를 줘서...
아직까지는사랑하니까. 내색못하는내성격알면서.
넌술취해자고있고ᆢ넌ᆢ내일이면ᆢ모른다하겠지.그오해가쌓이고쌓이다보면ᆢ우리에게뭐가남아.
네가인정해주고ᆢ난인정했으니까ᆢ니가다른사람이되지않길바랬는데ᆢ내가더무슨말을해ᆢ
씨에스 빌 ᆢ
가 보고 싶다ᆢ
니가 싫어 하든 말든ᆢ
ㅂㄱㅅㄷᆢ
come here bcs chanhee from the boyz ;___;
Same, he has a great taste
야 너그러는거 아냐. 니가진짜나생각했으면ᆢ그런얘기듣게안했겠지.그냥너의아부지가하시는말씀같았어.
너무늦겨안건아닌데ᆢ알고잏었는데ᆢ힘들다는게아니라.억울해여ᆢ다알고시작했으면서 ᆢ그렇게힘들었으면ᆢ내게얘기하면될것을ᆢ숨기고숨기다 ᆢ다른사람에게듣는다는건ᆢ이건 아니잖아요ᆢ
힘들면 힘들다.싫다면싫다얘기하면되었고ᆢ굳이 가장 친구에게 이런얘기를 들어야하나요?ᆢ
네가내게한번도얘기하지못했던ᆢ나도꺼내지않고지냈던ᆢ그시간ᆢ몰랐어ᆢ그냥지나치길바랬지.네친구가얘기하는데ᆢ아버님이대신오신줄ᆢ
너는왜내게다얘기안하고?못한건지?
차라리아부지께들었으면괜찮아.
니친구는ᆢ너를ᆢ 아부지대신해얘기를듣게하니.그러면안돼. 예의는 지키자.
너 참 못됐다. 진짜.
그냥ᆢ내가바보같어.
너만믿었는데ᆢ왜친구에게ᆢ듣게해?ᆢ너못났다.
적어도ᆢ내게얘기하지그랬어.
좀나아지길바라니까ᆢ화가아니라서운함이야.
알고있었어ᆢ다반대했으니까.11살연상과누가살아?ᆢ미치지않고ᆢ근데나도미쳤었나봐.ㅋ그냥애하나키우나싶었다.ㅋㅋㅋ
애썼어.
잘했고ᆢ너무많이잘했고ᆢ니가잘한것에ᆢ서운한맘은 지워보려할께 다시 얘기할수있을까?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