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목사님은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으신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중점은 아주 성경적이며 교훈이 되었습니다. 다만 궁금한것은 카톨릭은 행위구원, 연옥, 동정녀 마리아등으로 설명되는 지옥으로 보내는 종교인데 그 미사에 참석하셔서 얻은 교훈을 내면화시킬 수가 있나요? 전 구원받지 얼마안된 성도라서 이게 가능한 일인가? 하는 생각이듭니다. 감히 비판하고자 함이 아니고 영적으로 성숙하면 그렇게 될 수도 있는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렇습니다.
ㅠ 어찌 이리도 생각들이 틀릴꼬 이단이든 아니든 내가 카톨릭에서 특송한적있는데 난 이단인가요? 난 정명석이 누군지모르던때 정앞에서도 노래부른적있죠 근데 완전사이비라고하길래 그이유를 알고자 30년다녔던 지식을 잊지않으며 정명석의 30개론을 배웠지요 그리고 확실히 이단인이유와 기독교의 진리를 확고히하고 지금까지 통일교교리든 정명석교리든 다 같단것과 다른 사이비들의 교리도 들어오지않더군요 그렇다고 제가 교회통합을 외칠목적은 아니지않을까요 먹사가뭡니까 알고 탓합시다
제가 보기에는...이목사님께서 성품적으로 여성적(어머니)인 부분이 많은것 같고... 특히, 구상선생의 오늘 속의 영원, 영원 속의 오늘이란 서적에서도 많은 영감을 받은 줄로 압니다. 그 책안에 성당에서 신앙하던 구상선생의 모습과 묵상에서 영향도 받았을 수 있습니다. 코드가 맞는 만남 이었을것 같아요. 추억속에 받은 영감도 그 사람의 인격 가운데 분명히 녹아있고, 영향을 미칩니다. 딱히~저는 여태껏 온전한 목사님을 뵌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단편부분 때문에 복음의 완전성이 훼손된적이 단 1번도 없었습니다. 주님을 진심으로 모신자라면, 그 진정성과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인하여 반드시 바른길로 인도하시리라 믿습니다.
항상 제 마음에 도전을 주시는 목사님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코끝에 호흡이 붙어있는 날까지 삶속에서 하루하루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오직 예수
주님을 찬양 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귀한말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4개월전 영상이지만 요즘 목사로 인하여 사기당하고 상처입어 힘들고 우울해서힘들지만 이재철목사님 말씀들 듣고 위로 받고 있습니다
주옥같은 하나님 말씀, 목사님통하여 들으니 더욱 은혜가 되고 마음에 새겨집니다, 건강하십시요,감사드립니다
귀한 시간을 만나게 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말씀이 나의 시간 가운데도 이루어지는
삶이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목사님!!!
생활 현장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늘 내 맘속에 간직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목사님 말씀 ~
은혜 받고 나갑니다
아멘^^
어떠한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마음과 생각대로 살아가는 진정한 신앙인으로 살아 가게 하옵소서~~ 아멘
목사님의 밀씀은 한 말씀도 땅에 떨어지지 않고 끝말까지도 우리의 가슴에 새겨지고 뇌에 새겨 집니다
말씀을 통하여 이 시대에 성숙한 크리스천의 삶을 살아낼수 있기를 소망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계22:12.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게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할렐루야~~~♡
목사님!
고맙습니다
오늘 말씀처럼 제삶에
늘 기억나게 생각나게
하소서~🙏🙏🙏
오직예수~~~👍👍👍
은혜로운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제목만으로도~~~이해가되고
깨달아지는^^@~~~흘러넘친다 감사감사 아 ^^😃😄😁이
처음과나중 아 멘~~멘탈?비슷한 의미 영성! ㅋㅋ 보혜사 를보내주신다
목사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롬15:33.평강의 하나님께서 너희 모든 사람과 함께 계실지어다 아멘.
골3:15.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으니 너희는 또한 감사 하는 자가 되라.
은혜 충만한한 말씀 참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깊이 있는 말씀에 늘 감동을 빋습니다
계2:25.다만 너희에게 있는 것을 내가 올 때까지 굳게 잡으라.
목사님감사합니다존중합니다
요14:27.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계3:10.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겼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켜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감사합니다
거짓말을 너무 많이하고살았 습니다 깨닫게하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계3:11.내가 속히 오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도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귀한말씀
새록 새록 새겨듣겠습니다
오늘도 이말씀으로 승리의삶을 살게 도우소서 주님~🙏🏻
눅22:32 그러나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여노니 너는 돌이킨 후에 네 형제를 굳게 하라.
주의 말씀을 들어도 생각나지 않으면ᆢㅠㅠ
성령님께서 말씀을 기억하고,깨닫게 하실때까지
계속 목사님의 말씀을 새겨 듣고,성경말씀을 묵상해야 겠네요!!
마10:32.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바르고 옳은 인생생관을 확립하기 위해서는 그리스도의 인격을 닮아야 되겠사오니 한 없이 자신을 낯추고 버리며 죽기까지 말씀에 순종한 그믿음을 본받게 하옵소서.
말씀을 생각나게 하시는 성령님의 역사를 믿습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 잘들었습니다 이귀한 알씀이 우리삶에 적용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22:22.내가 또 다웟의 집의 열쇠를 그의 어깨에 두리니 그가 열면 닫을 자가 없겠고 닫으면 열자가 없느니라.
이 귀한말씀을 목사님을 통해 듣게 하시니 무한 감사드립니다.
네 번째 댓글을 답니다. 오늘도 말씀을
잘 들었습니다. 특히나 지금은 가톨릭 신자인지라 세례명이 베드로라서 오늘 말씀이 더더욱 저에게
감동으로 다가오고 은혜로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조만간 기독교 서점에 한번 가서 목사님의 책을 구입하려고 합니다.
오늘도 샬롬~ ♡
감사합니다.
빌4:11.내가 궁핍함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목사닝 귀한 말씀 늘 감사 합니다~~
고후6:10.근심 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빌4:12.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제의 비결을 배웠노라.
계2:23.또 내가 사망으로 그의 자녀를 죽이리니 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 줄 알지라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주리라.
이재철목사님, 목사님으로 전환하시길 너무너무 잘 하셨습니다. 잘생기고 멋지시고 음주문화를 즐기셨으니 뭇 여성들의 유혹에 온전한 삶 살기에는 어려우셨을 듯 합니다.
계14:12.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7.우리가 세상에 아무 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계3:2.너는 일깨어 그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건하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벧전5:7.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딤전6:6.그러나 자족하는 마음만 있으면 경건은 큰 이익이 되느니라.
고전11:1.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가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
감사합니다 목사님
빌4:6.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간구하지 말고 기도와 간구로.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4:9.너희는 네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8.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아멘
빌4:7.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사60:14.너를 괴롭히던 자의 자손이 몸을 굽혀 네게 나아오며 너를 멸시하던 모든 자가 네 발 아래에 엎드려 너를 일컬어 여호와의 성읍이라.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의 시온이라 하리라.
제 남편은 저에게 신뢰를 몇 번이나 잃었지만 말씀안에서 몇 번이고 제가 세워드리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7번 일흔번 더 용서하라고 하는데...저는 늘 마지막 같습니다.ㅠ
예수님 손잡고 다시
새힘 얻고 승리하시길
응원하며 축복합니다 ~!
♡오직예수님👏
응원합니다.
계3:5.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결코 지우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의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목사님 이번 주일 백주념 교회 가면 뵐수 있을까요.가겠읍니다.
사49:23 왕들은 네 양부가 되며 왕비들은 네 유모가 될 것이며 그들이 얼굴을 땅에 대고 네게 절하고 네 발에 티끌을 핥을 것이니 네가 나를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나를 바라는 자는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참복음부활 참교회 수련회
계3:7.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웟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가 이르시되.
목사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목사님은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으신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중점은 아주 성경적이며 교훈이 되었습니다. 다만 궁금한것은 카톨릭은 행위구원, 연옥, 동정녀 마리아등으로 설명되는 지옥으로 보내는 종교인데 그 미사에 참석하셔서 얻은 교훈을 내면화시킬 수가 있나요? 전 구원받지 얼마안된 성도라서 이게 가능한 일인가? 하는 생각이듭니다. 감히 비판하고자 함이 아니고 영적으로 성숙하면 그렇게 될 수도 있는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렇습니다.
계13:8.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청세 이후로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그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계3:9.보라 사탄의 회당 곧 자칭 유대인이라 하나 그렇지 아니하고 거짓말 하는 자들 중에서 몇을 내게 주어 그들로 와서 네 발 앞에 절하게 하고 내가 너를 사랑하는 줄을 알게 하리라.
그렇지만
화낸 남자분도 이해가 가는걸 어떻하지요 목사님
그 여자 성도가 정말 밉네요
좀 예민 했으면 좋겠읍니다
차를 입구에 바치고 어떻게 늦을수가 있나요
ㅣ
이재철먹사님은 카톨릭을 수용하시는겁니까?? 너무 혼란스럽네요 갑자기.. 진실한 주의 종이라 생각하며 은혜받았는데 사실은 종교통합을 인정하는 분이신건가요?? 아니면 카톨릭교리를 부인하지만 강론을 하신건가요!?? 부인하지만 카톨릭미사를 드렸다는게 도저히 납득되지않네요
마지막때라 잘 분별해야하는데.. 광명한 어둠을 가지고계신건 아닌지 목사님에대한 회의가 밀려오는군 어쩔수가 없네요
ㅠ
어찌 이리도 생각들이 틀릴꼬
이단이든 아니든
내가 카톨릭에서 특송한적있는데
난 이단인가요?
난 정명석이 누군지모르던때
정앞에서도 노래부른적있죠
근데 완전사이비라고하길래
그이유를 알고자
30년다녔던 지식을 잊지않으며
정명석의 30개론을 배웠지요
그리고 확실히 이단인이유와
기독교의 진리를 확고히하고 지금까지
통일교교리든
정명석교리든
다 같단것과 다른 사이비들의 교리도 들어오지않더군요
그렇다고 제가 교회통합을 외칠목적은 아니지않을까요
먹사가뭡니까
알고 탓합시다
@j j 맞습니다~~옳은말씀이에요
이재철목사님은 거듭난 크리스챤으로써 목사가 된분은 맞습니다 그러나 가롤릭에 대한 이해와 지식이 부족하실뿐인거지요 마틴 로이드존스의 천주교사상과 평가란 책을 참고하셨음 좋았을텐데요.. 그렇다고 먹사란 호칭으로 이목사님을 비난하는것은 잘못하셨네요
**님!!
한심한 종교인이시군요!!
개독교라는 욕이 당신 같은 사람들로 인해 생겨나나봅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알기를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그런 이유로 이재철 목사님을
비하하는 태도는 당신이 비난받을 이유입니다..
제가 보기에는...이목사님께서 성품적으로 여성적(어머니)인 부분이 많은것 같고...
특히, 구상선생의 오늘 속의 영원, 영원 속의 오늘이란 서적에서도 많은 영감을 받은 줄로 압니다. 그 책안에 성당에서 신앙하던 구상선생의 모습과 묵상에서 영향도 받았을 수 있습니다. 코드가 맞는 만남 이었을것 같아요. 추억속에 받은 영감도 그 사람의 인격 가운데 분명히 녹아있고, 영향을 미칩니다.
딱히~저는 여태껏 온전한 목사님을 뵌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단편부분 때문에 복음의 완전성이 훼손된적이 단 1번도 없었습니다. 주님을 진심으로 모신자라면, 그 진정성과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인하여 반드시 바른길로 인도하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