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y to remember lesson 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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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3 ноя 2020
-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노래 기억하시나요? Brothers four, 여명, 성시경 등 유명가수들이 불러 우리를 추억의 9월로 안내해주는 음악인데요..
- 완연한 가을 "Try to remember the kind of september~~"
다함께 배워볼까요? ~^^
강연및 공연 문의 risa999@naver.com
FAX 02-6455-1027
이기연오페라연구소 후원 계좌 신한은행 110-473-766070
paypal account: risa999@naver.com
후원 멤버십 / @operainstitute
[이기연 대표/음악감독]
-이태리로마산타체칠리아국립음악원 피아노과 졸업(Diploma)
-동음악원 오페라코치 최고과정 졸업(Biennio)
-이태리 베로나 시립아카데미 합창지휘과정 수료
-이태리 노르마 시립아카데미 뮤지컬과정 수료
-이태리,스페인,미국,호주,캐나다 등에서 다수의 초청연주
-라보엠,피가로의결혼,라트라비아타 등 다수의 오페라코치
-삼성,현대,GS,대신증권,한화,미래에셋 등 다수의 기업 강연및 초청연주
-국토교통부,국방부,서울시,한국자산관리공사,한수원,식약처,건강보험심사평가원, 산림청 등 다수의 공기업 강연및 초청연주
-2018년도 국토교통부 장관표창 (강연부문)
-서울신대, 명지전문대 뮤지컬과, 추계예대 외래교수 역임
-숙명여대 미래문화최고위과정 지도교수역임
-현) 이기연오페라연구소 대표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노래 기억하시나요? Brothers four, 여명, 성시경 등 유명가수들이 불러 우리를 추억의 9월로 안내해주는 음악인데요..
- 완연한 가을 "Try to remember the kind of september~~"
다함께 배워볼까요? ~^^
강연및 공연 문의 risa999@naver.com
FAX 02-6455-1027
이기연오페라연구소 후원 계좌 신한은행 110-473-766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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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연 교수님 이렇게 아릉다운 가사외
음악을 들을수 있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푸르른 들판을 바라보고
친구와 뛰어디니던 그 시절을
생각만 해도 마음이 푸근해지고
행복해지네요
친구와 노래를 부르며 집으로 돌아오던 그 시절의 추억
지나간 시절의 시간은 천천이 흘러가네요
이기연 쌤의 노래를 들으면 기분이 좋아져요
감사합니다~~^^
80년에 배화여고에 입학하고 학교 80주년기념 축제가 있었어요.그때 독일어 선생님 김명곤(서편제 감독님)께서 이 try to remember를 배경음악으로 연극을 이끌어주셨어요.감동 그자체였죠. 내용은 잘 생각은 안나는데 그 음악이 지금도 들을때마다 그시절이 아련하고 흥분되고 행복해집니다.그래요. 삶은 늘 녹녹지 않지만 이 노래를 들으며 행복을 느껴봅니다.감사합니다
마냥 좋아요.조건 없이👍👍👍👍👍👍👍🇨🇦
오늘도 쌤과 함께하는
좋은아침^~*
출발!! 행복목욜^^
넘~ 잘들었습니다
완전 좋은하루 되세요♡~!!
이 가을에 너무 잘어울리는 곡입니다. 브라바! 너무 예쁘셔요
대학 2년 때 (74년) 학과 연극 무대에서 배경음악으로 나온 이 노래 듣고 감상에 젖었는데 ...감칠 맛 나는 해설과 감미로운 음성으로 노래까지 곁들여 들려주시니 옛 추억이 떠오르며 마음이 한없이 행복해지네요!
옛날 추억을 돌이켜주시니 감사합니다
기분이 좋네요 ㅎㅎ
영상을 보고 있노라면
그저 입가엔 웃음이 떠나지
않네요
참 행복합니다^^
Try to remember
when life was so tender!!
와~~제가 좋아하는 팝송
아련한 옛 추억이 떠오르는 듯해요~~
코로나로히이 들지만 잠시나마 향수에 젖어드네요~
최고!!!
가을,가을 하다는 말이 실감납니다. 가을의 강에서 홀랑홀랑 즐깁니다. 거기에 선생님 노래까지 ㅎㅎ 열심히 따라 합니다~
멋진가을되세요~♡
영상이 넘 예뻐요 ^^♡
해석이 더 멋진노래, 다시금
감상의 기회를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기연님 해설할때 약간의 허스키한 음성이 실제로 노래하실땐 갑자기 아름다운 꾀꼬리 소리로 변하네요
의대 재학시절 브라더스 포의 환상적인 목소리에 반해 듣고 또 들었던 추억의 팝송이네요.
초겨울 초 감기 조심하시고 밝은 모습 영원히 간직하세요🍒🍒🍒🌷🌷🌷🏝🏝🏝🏜🏜🏜🏜
감사합니다~^^
영어가 겁나게 어려운디 이노래를 통혀서 겁나게 쉽게 느껴 지네요~~혹시 독일 유학파 신가요? ~~ㅋ 그냥~~정말 음악을 제대루 알려주네요 ~~~음악이 별건가요?, 힘들때 흥얼거리믄 음악이쥬 ~~9독 하고 거시기 누르고 갑니당 ~~😅
썸네일이 너무 예쁘셔서 들어왔습니다. 가사를 알고 부르니 더 좋은노래네요. 다음영상 기대하겠습니다
구독자 십만을 향해 달려가고 있군요ㆍ늘 좋은 지도와 운영 감사 드립니다
엄마가 보시길래 같이 보고 듣고있는데 노래 연주 강의 너무 훌륭하셔서 감탄합니다. 엄마랑 좋은 노래 같이 배우고 듣고 부르면서 더욱 사랑하며 살게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
격려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시고 감사합니다~~
9월에 부르면 어울리는 노래인데,9월을 지나서 벌써 12월입니다.
여기는 벌써 눈도 내렸습니다.
언제나 밝은 모습으로 우리의 삶에 용기와 희망을 주시는 이교수님께 멀리서 감사와 응원을 보냅니다.
쉽게 잘 가르켜 주시네요
잘 배우고 있습니다
많은 가수들이 이 노래를 불렀지요 저는 그중 해리 벨라폰테의 것을 늘 찾아 듣습니다 이제는 기억할 수조차 없는 그시절... 이 노래를 들으며 아련한 그리움에 젖어봅니다
Whenever I watch you, you are so amicable!
브라더스 4 .... 1959년인가 미군위문차방문한김에, 서울중앙방송에서 마련한 시민위안행사 (한강백사장)에 특별 출연했던걸로 기억납니다. 아이스께끼먹던 궁민해꾜2년때인데 형누나가 원캉많아서리 귀는 이미고등수준. ㅎ
이노래는 5,60년대 싱어치고 안부른이가 없을정도. 페리코모 앤디윌리암스 짐리브스 .... 개인적으로는 Jamaica farewell을 hit시킨해리벨라폰테의 달콤한 음성이 Numero Uno!
귀연선생님의 애절한감성적 표현이 어느새 노스탈자속으로 이끄네요. 12월 무지춥던 어느날 명륜동 포장마차 ..... Try to remember, deep in the December .....
잘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마음이 편안해지고 느긋해지는 곡이네요. 바쁘고 정신 없는 일상 생활에 지쳐있을 때 아련했던 옛일을 떠올리면서 듣거나 부르면 힐링하는 데 매우 좋을 거 같습니다^^
ㅎㅎㅎ~~~
좋아요, 좋아요. 너무 좋아요~~~~
근데 우리 소장님이 더 더 좋아요.
오늘도 청소기 돌리고 집사람 케일 사과 쥬스 준비하면서 몸을 흔들면서 흥얼거리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전 66세 백수 남자입니당.
우리 소장님은 나의 멀리 있는 아련한 짝사랑이 되어 버렸답니다.
슬 ~~~ 쩍 허락하시고 손 잡아 주실거죠???
멋진 노래에 명강의 감사합니다.
아! 이노래를 들려주시네요. 60년대 대학시절에 패티 김이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귀국해서 이 노래를 티비(흙백)와 방송에서 불러서 대 히트를 쳤었습니다. 그리고 그때 광화문에 있는 세종문화회관에서 패티 김 공연이 있어서 만사제치고 친구랑 같이 갔던 추억이 생생하네요.
하네요. 그 친구도 미국서 잘 살고있지요. 이기연 선생님의 이 곡해설과 노래를 듣고 있으니까 아름다운 추억들이 마음속에서 줄줄이 나오고 있네요. 마지막 추억이 나올때는 눈가에 눈물이 고일겁니다. Try to rrmember!
이다지도 황홀하고 아름다운
목소리와 선율에 영혼의 끈타발이 흔들리는 느낌입니다. Midas touch..마치 밀려오는 밀물의 파도소리 처럼, 건반위에 휘몰아치는 마성의 훼어리~
'Stranger on the shore'
언제가 될른지 알 수는
없지만, Patti page의 저 노래를 "기연꽃" 이 교수님 께서 재해석 하셔서 코치 해 주셨으면 하는 소망이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왓, 선생님!
willow는 버드나무
능수버들 수양버들
축축 늘어진 모습이
엉엉 우는 모습 연상케 했는데
버드나마아래서 듣는 바람소리을
떠올릴 수도 있군요.
가사내용
라임
음악적인 부분
섬세한 코칭까지!
어떻게 감사드려야할지...
피가되고
살이됩니다 ㅋ
Come sei gentile...come sei calda!!! Sia etera! Lo sai come canti bene? 👍👍👍
지난 풋풋했던 시절
노오란 은행잎을 흩날
리며 행복했던 동무들을
소환해 그리움에 젖어
보네요 짙은 가을을 느끼게 해 주는 선생님
의 음악시간~
잠시 행복했습니다^^
연주회 공연 라이브 방송좀 종종 부탁드려요
2:37 여명오빠를 향한 찐텐^^
선생님~ 이 깊어가는 가을에 제가 젤 좋아하는 올드팝 중 하나를 택해 불러주십니까요ᆢ
국민학교, 요새는 초등학교라고 하죠? 국민학교 다니던 어릴때 송창식과 윤형주가 트윈폴리오로 활동할때 부르기도 했던 노래로 기억합니다. 멜로디도 기억하기 쉽고 매우 감미로운 노래죠? 꼼빠들은 이기연선생님은 이태리 유학파인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맞아요 맞아, 오늘도 넘 좋아요~~
오랫만에 들어 왔는데 역시 맑은 목소리, 오늘도 휠링하고 갑니다!!!
조쉬 그로반 버전의 반주 위에 진추항이 부르는 “트라이 투 리멤버” 이 노래를 이기연 선생님께 바칩니다.
www.smule.com/recording/josh-groban-try-to-remember/1273768873_3718939522
눈물속에 피는 꽃을 배워주시면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