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데없는 형용사나 부사가 너무 많다고 지적을 받았어요ㅠㅠ [웹소설 고민상담]

[@FogBridge]

이래서 나비계곡인가. 처음 목에 걸린 용병패는 은빛... 이렇게 바꾸고나서 글이 확 사는게 느껴짐... 짧지만 강렬하다.

[@season4407]

오... 진짜 그렇네요 ㄷㄷ

[@SeungBumJung93]

두 번째 문장 그냥 잘 쓴 문장이라고 한 거 통찰력ㅅㅌㅊ인듯ㅋㅋㅋㅋ 이와중에 수정한 부분도 원본엔 없는 부분.

[@긍정론적]

두번째 예시, 어디서 들어본 문장같더니 메이플 설원의 음유시인 도입부였네요. 재밌게 했었는데, 추억 돋네..

[@sage895]

점심시간 밥먹으면서 같이볼 영상으로 탁월한 선택

[@gdjkllllll]

ㄹㅇㅋㅋ

[@kawaiibidm]

ㄹㅇㅋㅋ

[@tad6508]

캬.. 문장 고쳐주는 거 진짜 개찢었다...

[@아가뉴비]

근데 4:29 이거 문장이 메이플 스토리 차원의 도서관의 설원의 음유시인 챕터와 문장이 완전히 같네요. 하필 주인공이 용병인 설정과 눈이내리는 기후라는 것까지도 너무 완벽하게 같아가지고 아마 표절로 말이 좀 생길 것 같아요. 아마 작가분이 이 에피소드를 보시고 영감을 얻으신 것 같은데, 정식으로 연재중이 아니라면 문제가 없겠지만, 이 작품으로 연재를 계획하고 계시다면 문장을 바꿔야 할 것 같네요

[@biolen]

정보가 포함되어 있는 문장.
배우고 갑니다.

[@김민재-i9k]

점심 먹으면서 보기 너무 좋당

[@kknd3]

감탄하고 갑니다. 명강의.

[@WV-A]

선생님 감사합니다♡

[@빠라바라밤-v2w]

형 사랑해

[@gamelga2377]

오늘은 진지하게 하셨네요ㅋㅋ

[@user-ie4ld2ew6o]

아니 형님ㅋㅋㅋ 눈 묘사하는거 저거 설원의 음유시인에 나오는 거잖습니까ㅋㅋㅋ

[@악귀-e7c]

앗 이건 못참지

[@정우-z9t]

아니 저 전쟁같이 가혹한 그 문장 어디서 많이 봤다 했다니 메이플에서 나왔던 문장이자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ebnovel_ssu]

저랑 비슷하게 주욱 나열해서 쓰시는 스타일이네요.
읽는 사람이 지친다고 하기에 단문으로 바꾸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근데 줄이다보니 또 딱딱한 느낌이 커요.
~했다. ~한다. 를 자주 써서 그런것 같아 그걸 줄이며 쓰려는데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주욱 나열하는 스타일이 라노벨 스타일이라 한국형 웹소설을 쓰시는 분이나 그에 익숙한 독자분들이 보면 눈살을 찌푸리더라고요.
번역체니 뭐니 하면서요ㅠㅠ
저야 이런 말 들어도 상관 없는데 그거로 독자들이 떠나니 고치고 싶습니다...
그래서 나비계곡님 영상보며 많은 조언을 얻고 다른 영상들도 참고해가며 배우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배준원-d6v]

가볍지만 적당히 무게있는 문체로 좋은 예시가 이계진입 리로디드를 쓰신 임경배 작가님의 문체입니다.

[@user-wr7ig6iq2f]

돌맹이 비유 할때 그가 왜 작가인지 깨달아버림

[@Himizu2023]

내용이 가벼워야 문체도 가벼워짐.

[@최준혁-s9g]

이래서 경력직 경력직 하는건가...

[@묭묭-s6f2y]

오빠.. 목소리 넘 좋아요오..

[@Wasana3019]

매크로 on

[@redfrost6354]

덜렁

[@fiction_Cloud]

두번째 예시는 다른곳에서 가져온 글인데 자기것처럼 말하면 안되지 않나요?

[@없음-p4j]

여친 만들기 전 보기 좋은 영상

[@user-vw1mv4ky9c]

평생 봐야겠네 ㅠㅠ

[@유료결제]

요즘 카카오페이지에 선물하면 무료 안보이던데 사라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