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르-f1j 은하단은 저렇게 중심블랙홀이 있는게 아니라 우리가 관측했을때 여러 은하가 뭉친 것처럼 보여 은하단 이라고 명칭 할 뿐 실제로 서로 연결고리는 없습니다. 이건 여태까지 밝혀진 부분이고 말씀 하신 것처럼 진짜 엄청 거대한 무언가가 언젠 가 발견될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요? 두근두근
이런생각 들던데.. 저렇게 엄청나게 넓은 우주에 몇 조개 그 이상 셀수없을 정도로 많은 행성과 항성이 있다던데.. 진심 우리가 관측하는 빛들은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먼 곳에서 오는 빛일건데 우리가 관측가능하기 전까지 굴절이나 왜곡이 있을 수도 있는 변수는 어떻게 계산하는지 너무 신기함.... 진짜 웜홀이 존재해서 공간이동? 했을수도 있고.. 기타등등..
@@user-pg1mp3xl5y빛은 질량이 없음. 질량이 없으므로 물질이 아님. 물질도 아니고 질량도 없으므로 소멸하지 않음. 반사되거나 흡수 될 뿐임. 그렇게 반사되어 우리 눈에 보이는 빛을 가시광선이라고 부르며 대충 6(7)가지 색으로 분류했음. 모든 정보가 흡수 된 빛을 우리는 검정이라고 부름. 소리는 파동의 형태로 전달에 필요한 매개(공기)가 필수임. 파동은 에너지로 존재함. 빛도 파동임. 소리는 진동하며 전달되지만 진동의 형태는 에너지를 띄기 때문에 열역학2법칙에 따라서 전달되는 중에 소멸함. 빛은 에너지를 실어나를 뿐임. 소리는 공기의 진동으로서 존재하지만, 빛은 스스로 진동함. 이걸 전자기파라 함.
근데 블랙홀 속으로 들어가면 다른곳으로 연결 된다고 착각하는데 큰 오산임 쉽게 말해서 허리케인같은것일뿐 믹서기 처럼 다 갈아 버림 들어가면 다찢겨짐 들어간 그대로 나올수없음 그리고 지구든 우주든 물리적 과학적인 범위에서 벗어나는 일은 절대 벌어지지 않음 오직 공상과학 영화 만화에서나 가능함
중력은 질량에 정비례하기때문에 질량이 클수록 중력도 큽니다. 그리고 블랙홀마다 질량이 다르기때문에 블랙홀마다도 중력의 강도가 다릅니다. 그리고 블랙홀은 부피가 없어요. 원래는 한 점입니다. 말씀하시는 크기라는게 애초에 없고 굳이 수치로 표현하면 크기는 0에 밀도는 거의 무한대입니다. 보통 영상에 보이는 블랙홀 주변에 보이는 빛고리를 보며 블랙홀의 크기라고 착각하기 쉬운데, 이 고리 모양의 빛무리는 강착원반이라고 쉽게 설명하자면 블랙홀 주변의 가스, 행성, 암석 등등의 여러물질들이 블랙홀의 강력한 중력에 의해서 블랙홀의 중심으로 공전하며 아주 강하게 빨려 들어오는데 이때 워낙 강하고 빠르게 빨려들어오기때문에 이 물질들 끼리의 마찰등으로 인해 고열로 올라가고 빛이 발생합니다. 그게 이 강착원반으로 보이는겁니다. 블랙홀의 중력이 강하면 강할수록 더 멀리있는 물질들을 끌어당길거고 그러면 이런 강착원반 자체가 블랙홀의 중심에서 더 멀리서 형성되겠죠. 그래서 블랙홀의 크기가 더 큰것처럼 보이는것 뿐입니다. 사실 원래는 블랙홀이 더 커보이기 때문에 중력이 더 강한게 아니고 그 블랙홀의 중력이 더 크기때문에 강착원반이 더 크게 형성되고 그래서 더 커보이는겁니다. 하지만 어쨋든 질량이 큰 블랙홀이든 상대적으로 질량이 작은 블랙홀이든, 실제 크기는 모두 0입니다.
가끔 생각하는건데, 우주 자체도 어떤 공간의 일부가 아닐까 라는… 몸의 구성으로 치면 우주라고 알고 있던게 뭐 간이나 쓸게정도고 또다른 우주와도 비슷한것들이 뭉쳐서 하나의 모습을 이루고 있지 않나 하고 말야 우리몸을 구성하고 있는 세포들이 우주와도 비슷한거같아서 가끔 생각하고 상상하긴해. 나는 가장큰 블랙홀이 인류의 영원한 숙제 “탈모”라고 생각해.
@@쿠쿠쿠-y5t 초신성 폭발로 생성된 블랙홀은 필연적으로 항성일 상태에보다 질량이 작습니다. 그런데 저 정도 크기의 블랙홀이 초신성으로 생성됐다고 가정하면 항성이었을 땐 더더욱 컸겠죠. 근데 항성이 저 정도의 질량을 가지고 있으면 알아서 블랙홀로 붕괴했을테니 모순입니다. 즉 저 블랙홀은 뭐가 변한게 아니라 생길때부터 저랬다는게 타당합니다.
여러분 모두 거기서 원자로 다시만나요!!
죽으면 원자로 흩어진다지만 어쩔 수 없이 항상 두렵지
호킹복사에 의하면 빛보다 빠른 속도로 블랙홀에 들어가는 양자는 그 생성과 소멸의 과정보다 훨씬 빠르게 흡수 되기 때문에 결국 정보는 소멸함. 그러니 원자로 만나는 것이 아닌 에너지로 소멸해서 같이 사라져요가 맞음
원자도 안남을듯
중력자로남을듯
@@CreatorKSH머리아파요 시발
태양 600억개 질량정도 되는 블랙홀이 은하 중심부에 있어줘야 전체 은하를 공전시키지
그럴만도해
ㄷㄷㄷㄷ 상상도 못해봤네요ㄷㄷ
그럼 은하단을 굴리려면 얼마나 큰거냐? 와우
그게 꼴랑 은하란게.. 더놀라움..ㅡㅡ
@@우르-f1j 은하단은 저렇게 중심블랙홀이 있는게 아니라 우리가 관측했을때 여러 은하가 뭉친 것처럼 보여 은하단 이라고 명칭 할 뿐 실제로 서로 연결고리는 없습니다. 이건 여태까지 밝혀진 부분이고 말씀 하신 것처럼 진짜 엄청 거대한 무언가가 언젠 가 발견될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요? 두근두근
그런 중력이라해도 은하의 자전 속도라면 별들이 뿔뿔이 흩어져야 정상인데 그렇지 않다는거죠...
우주의 먼지면 어떠냐. 우리는 우주를 상상할수 있는 먼지다
ㅋㅋㅋㅋㅋㅋ 이거 누가 말했건건데 따라하면서 지가말란척
와 이거 진짜 멋있는 말이네. 먼지라 할지라도 상상할 수 있는 하고싶은걸 할 수 있는.
@@라비올리는 이렇게 꼬투리잡는사람 널렸는데 지가 말한척 ㅋㅎ
@@라비올리는어휴
@@라비올리는 어쩌라고 ㅋㅋ 불만 있으면 니가 먼저 말하든가, 걍 지나가든가
그냥 오늘보다 내일 더 행복하게 살자
엄마아빠 사랑해
우리가 이미 블랙홀안이거나
우주밖이 있고 보고있다면 어떤 물질이
펑 터지는중인대 약 1초 남짓한시간을
우리는 아주서서히 느끼며 살고있는듯
와
이 상상대박이네 우리가 블랙홀 안에잇다?ㅇㅇ
그건 아닌듯
아니무슨 뇌피셜도 어느정도껏해야지..
증명하면 니가 노벨상 타도 뭐라 안 할테니깐 증명해봐
우주는 말이안된다 진짜
그럼 소가될까
하하하! 너무 재밌습니다 하하하!@@용따-v5w
@@용따-v5w 아....피식했어..자존심상해ㅋㅋㅋㅋㅋㅋㅋ
원자단위의 벌레들이 인간을 바라봤을 때.
말이 안된다 라고 생각할걸요..
같은 '이치' 입니다
@@ccd3257'이치' ㅇㅈㄹ ㅋㅋ 게다가 원자 단의 벌레 드립은 ㅋㅋㅋㅋㅋㅋㅋ 책을 한권도 아니고 한장만 읽고 아는척 하는 꼴
생각하면 할수록 어질 어질 현기증나요..😅 끝이 없어서
정말 아쉽다 나 죽기전까지도 우주탐사는 못하겠지? 실제 블랙홀 모습이라던지 다른 천체들 탐사하는거 보고싶다
@@MalrinGoguma 탐사하면 빨아들일텐디??ㅋㅋ
외계인들이 동아리에서 실험한 흔적이네요
작년 동아리 활동기록.
다 인공태양 실험하다가 저리된거임 끝없는 에너지를 연구하다 골로간겨
@@Mata-c2d 블랙홀 회전에서 오는 힘을 이용하는편이 더 효율이 높은거 아님?
@@1호 비효율적으로 하면 어케되는지 보여준거임
아닌데?
너무 무서워요…
우리도 언젠가는 저 곳으로
그 언젠가도 없을정도로 무서운 위기임.
지금 기후위기 때문에
골든타임 10년동안 이산화탄소 줄이지 못하면 지구 평균온도 피팅포인트 지나면 지구 종말 될수도 있답니다...
국제 기후연합 IPCC 학자들
다들 부정적인 얘기뿐
검색 해보세요.
저도 충격..
2030년...
어디서 본 내용인데 대충 생각나는게, 현재 관측가능한 우주의 크기가 930억 광년정도인데, 실제 우주의 크기를 추측하기로는 930억 광년의 150경배 정도라고 추측하더군요.
유튜버가 한말이 아니고 나름 그 분야에서 인정받는 학자가 한말이고 동의하는 동료들도 있다고 본거 같아요.
여러가지 추정치 중 하나일거에요 아마
저도 이거 봄…그냥 아득~~~하더군요
우주는 빛보다 빠르게 팽창하는데 심지어 점점 빨라짐
그냥 다 추측
그안에 또다른 우주가 있구먼
우주는 거대한 생명체의 분열중인 세포일지도
갠적으로 유력하다 보는게 인간의 몸도 확대를 거듭하면 우주같은 모양이 나옴
에휴
그건 뇌 시냅스와 우주를 비교한 사진
프랙탈 우주론
주장의 근거가 미약하다
@@그냥짖는개1
반대로 우리의 몸이 알게모르게 우주와 닮아진 것일지도?
모습이 닮아졌다고하더라도 물리법칙 자체가 아에 다르게 적용해서 말이 안됨...
세포 단위에서 중력 영향은 아에 없다시피한데 우주는 중력으로 인해 공전하고 핵융합을하고 블랙홀이 되고....
가장 중력이 높은 공간 이라는말을 듣고 궁금한게 생겼어요
어디선가 들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중력이 너무 강해져서 임계점을 넘기면 블랙홀이 되는게 아닌가요? 제가 잘못 알고있었던건지.... 그렇다면 중력의 절대적인 한계치는 따로없는건가요? 알려주세요!
중력은 질량이 가장 중요한데 빅뱅초기에 만들어진 초거대 블랙홀이 한계치가 아닐까 싶네요
쉽게 말하면 관측 된, 관측 할 가장 큰 블랙홀이 한계치라고 보면 될거 같아요
코리야맨 저기 뭐가 있는지 탐색 부탁해요~
그냥 걱정맙시다 아무런 고통이 뭔지 우린 몰라요 걱정을 사서 마시고 그냥 살아요
이런생각 들던데..
저렇게 엄청나게 넓은 우주에 몇 조개 그 이상 셀수없을 정도로 많은 행성과 항성이 있다던데.. 진심 우리가 관측하는 빛들은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먼 곳에서 오는 빛일건데 우리가 관측가능하기 전까지 굴절이나 왜곡이 있을 수도 있는 변수는 어떻게 계산하는지 너무 신기함.... 진짜 웜홀이 존재해서 공간이동? 했을수도 있고.. 기타등등..
관측법이나 이런건 이미 설명가능한 영역이잖아...
나도이런생각함 과거 몇억광년을 거쳐 우리눈에 도달하는건데 그' 많은시간동안 에너지를 잃지않고 그대로 전달된다는게.. 빛이란것은 너무 미스터리한 존재임....ㅜㅜ
@@user-pg1mp3xl5y 우주의 대부분이 걍 비어있어서 가능한거 아닐까요
@@Theo-ex6se 그렇기도하지만 그 긴시간동안 에너지를 잃지않고 그대로 도달한다는것 자체가 너무 신기해요 예를들어 소리는 먼거리에 있으면 오면서 고갈되어 전달되지않잖아요? 빛은 신기한 물질인것같아요
@@user-pg1mp3xl5y빛은 질량이 없음. 질량이 없으므로 물질이 아님. 물질도 아니고 질량도 없으므로 소멸하지 않음. 반사되거나 흡수 될 뿐임. 그렇게 반사되어 우리 눈에 보이는 빛을 가시광선이라고 부르며 대충 6(7)가지 색으로 분류했음. 모든 정보가 흡수 된 빛을 우리는 검정이라고 부름.
소리는 파동의 형태로 전달에 필요한 매개(공기)가 필수임. 파동은 에너지로 존재함. 빛도 파동임. 소리는 진동하며 전달되지만 진동의 형태는 에너지를 띄기 때문에 열역학2법칙에 따라서 전달되는 중에 소멸함.
빛은 에너지를 실어나를 뿐임.
소리는 공기의 진동으로서 존재하지만, 빛은 스스로 진동함. 이걸 전자기파라 함.
ton 618 도 가장 중심과 외각의 중력? 차이가 있을까? 궁금하네.
은하들은 일정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는데
저런 말도 안되는 중력 어트랙션이 있어야 가능한 얘기긴 할 듯..
분리수거는 필요없겠구나
ㅁㅊㅋㅋㅋㅋ
심지어 펜로즈 과정이라고 일정 거리 안에서 블랙홀에 물체를 던지면 던져진 물체가 광속의 제곱으로 움직이는 만큼의 에너지를 던진 물체에게 제공해서 엄청난 속도를 얻게 됨. 즉 블랙홀 근처에서 쓰레기를 버리면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는 거임.
@@하랑056 내가 얻는 에너지는 아니쟎수 ㅋㅋ 그것도 내입장에서는 쓰레기
헉! 쇼츠우주 영상과 같아여!😢😂
근데 블랙홀 속으로 들어가면 다른곳으로 연결 된다고 착각하는데 큰 오산임 쉽게 말해서 허리케인같은것일뿐 믹서기 처럼 다 갈아 버림 들어가면 다찢겨짐 들어간 그대로 나올수없음 그리고 지구든 우주든 물리적 과학적인 범위에서 벗어나는 일은 절대 벌어지지 않음 오직 공상과학 영화 만화에서나 가능함
들어가면 엄청난 중력에 보이지도 않을 정도로 찌그러질것임 하지만 우주의 거의 모든것을 삼켜서 더이상 중력도 질량도 삼킬수없을때 다시 빅뱅을 터트려 우주가 다시 시작 되는것 같음
@@ChrisLee-bw9sy ㄴㄴ 블랙홀도 들어오는대로 마구 흡수하면서 덩치를 무한대로 늘리는게 아니라 그 한계가 있어서 차근차근 사이즈가 업된단
솔직히 블랙홀 잡히는 순간 바로 끝 외부에서 보기엔 영구적으로 멈춰잇는
블랙홀 내에선 중력이 극단적으로 강한 상황이라 우리가 아는 물리법칙이 블랙홀 안에서도 적용될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가정하고 추측만 할 뿐이죠. 물론 추측이든 아니든 블랙홀에 들어가면 나올 순 없죠
그냥 거대한 믹서기 라고 생각하면됨
구멍이 저리 크게 났는데 아직도 팽창하고 있는 우주가 대단하네요.
@@youslash1 뭔말이에요 블랙홀은 한점입니다 부피가없어요 특이점이라고 합니다
@@숯타벅스-n9t 근데 그 특이점이 뭔가용
저런 걸 볼때마다
세상은 왜 우주일까
우주 밖은 뭔가 없을까
정말 세상이 이 세상뿐일까
극S도 N처럼 별의별 생각 다듦
우리가 없어져도 이 세상은 돌아간다.
슬프다.
거시적인 세상에서 우리가 존재한다고 정의 할 수 없음
슬퍼하지 마셈
그 생각자체가 인간이 얼마나 오만한지 알수있지
니가 왜슬픔? 이상한놈이네
우주를 이해하려고 하지마라
대댓들보면 정신병 걸리겠네 ㅋㅋ
블랙홀에 질량이 있는건 알겠어요.
그런데 블랙홀의 크기에 따라서 중력의 힘도 다르나요?
빛의 속도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일정하다고 했는데요.
블랙홀도 중량에 상관 없이 중력의 힘은 같지 않나요?
물론 블랙홀의 중량이 커지면 중력이 미치는 공간도 늘어나겠지만요.
중력은 질량에 정비례하기때문에 질량이 클수록 중력도 큽니다. 그리고 블랙홀마다 질량이 다르기때문에 블랙홀마다도 중력의 강도가 다릅니다.
그리고 블랙홀은 부피가 없어요. 원래는 한 점입니다. 말씀하시는 크기라는게 애초에 없고 굳이 수치로 표현하면 크기는 0에 밀도는 거의 무한대입니다.
보통 영상에 보이는 블랙홀 주변에 보이는 빛고리를 보며 블랙홀의 크기라고 착각하기 쉬운데, 이 고리 모양의 빛무리는 강착원반이라고 쉽게 설명하자면 블랙홀 주변의 가스, 행성, 암석 등등의 여러물질들이 블랙홀의 강력한 중력에 의해서 블랙홀의 중심으로 공전하며 아주 강하게 빨려 들어오는데 이때 워낙 강하고 빠르게 빨려들어오기때문에 이 물질들 끼리의 마찰등으로 인해 고열로 올라가고 빛이 발생합니다. 그게 이 강착원반으로 보이는겁니다.
블랙홀의 중력이 강하면 강할수록 더 멀리있는 물질들을 끌어당길거고 그러면 이런 강착원반 자체가 블랙홀의 중심에서 더 멀리서 형성되겠죠. 그래서 블랙홀의 크기가 더 큰것처럼 보이는것 뿐입니다.
사실 원래는 블랙홀이 더 커보이기 때문에 중력이 더 강한게 아니고 그 블랙홀의 중력이 더 크기때문에 강착원반이 더 크게 형성되고 그래서 더 커보이는겁니다.
하지만 어쨋든 질량이 큰 블랙홀이든 상대적으로 질량이 작은 블랙홀이든, 실제 크기는 모두 0입니다.
우린 얼마나 작은거냐;;
@@웡이_HW 난 ‘큰데’ 거기
우주라는 절대적 공허속 극미세 입자
블랙홀이 매우 멀리 있음에도 인류가 블랙홀 관측에 성공한 이유가 그냥 블랙홀이 매우 거대해서라고 하네요
가끔 생각하는건데, 우주 자체도 어떤 공간의 일부가 아닐까 라는…
몸의 구성으로 치면 우주라고 알고 있던게 뭐 간이나 쓸게정도고 또다른 우주와도 비슷한것들이 뭉쳐서 하나의 모습을 이루고 있지 않나 하고 말야
우리몸을 구성하고 있는 세포들이 우주와도 비슷한거같아서 가끔 생각하고 상상하긴해.
나는 가장큰 블랙홀이 인류의 영원한 숙제 “탈모”라고 생각해.
가치는 크기에 비례하지 않는다 .. 당신은 우주에서 훌륭한 가치를 지닌 존재입니다 ^^
블랙홀은 어떻게 생겨나고 또 사라지는걸까요??
블랙홀이 그냥 구멍이라 생각하면 여기가 블랙홀 밖인지 블랙홀 안 인지 어떻게 알수있지 궁금하네
저기로 들어가면 나오는 곳이 있겠죠? 우주고속도로 😅
근데 의문이 가는게 직접 가서 확인이 다 된건가..? 전자기파나 그런거로만 예측 하능건가?? 궁금하네
저 블랙홀 사건의 지평선 근처에서 1초는 지구시간으로 얼만큼일까
1초에 1.1시간 흘러감
사건의 지평선에서는 어떤 블랙홀이든 그냥 무한대로 취급됩니다
이거 브금 아이리스인가요?
퀘이사..인간이 감히 신이라 부를수 있을만한 압도적인 천체
블랙홀은 딱 하수구 느낌이네. 배출구가 있다는 얘기지
그냥 우주에서 뭔가 하나라도 아니 하나 정도도 아니라
그냥 뭐가 살짝만 빗나가도 그냥
어? 하는순간 모든 것들이 인지하기도 전에 사라질거같아..
오우 무서워.... 태양 600억개 질량 후덜덜덜
.....
우주자체가 블랙홀 속 공간에 있을수도
그럼 태양 중심으로 전부 이동하는건가?
태양이 저길 기준으로 돌고 있을수도
@@lexshue9066 우리 은하 중심에 있는 거대질량 블랙홀을 중심으로 돌고 있다 들었어요
@@Djdjwjw-t9v 블랙홀이랑 태양을 헷갈리셨나..
인간의 입장에서 영원히 살고 싶고 왜 죽어야하냐고 우주의 이치에 묻겠지만 우주의 입장에서는 너희는 왜 순환을 거스르려고 하는가라고 묻겠지...탄생과 소멸의 무한한 순환의 고리에서...
저는 Phoenix A라고 배웠는데 찾아보니 이게 더 큰 블랙홀 아닌가요?
Phoenix A가 더 커요
ㄴ그래서 Phoenix A가 더 큰 블랙홀 아니냐고 물어본거임
태양 은근히 저 멀리 떨어져 있는데 빛나는게 보이네
영상에서 그렇게 표현한거니까요..........
실제로도 그럼
이것도 관측가능한 우주에서 가장 거대한것
관측 불가능한 우주는 .. 어떨지 상상이 안됨 ..
초거대 블랙홀은 대부분 빅뱅 초기에 가스구름이 버무려질때 생겼다고 보던대 이 우주에 얼마나 많은수가 존재할지 궁금
아녀 블랙홀은 태양보다 훨씬 큰 질량을 가진 별이
초신성 폭발을 하게 되면 블랙홀이 되는 겁니다
@@쿠쿠쿠-y5t아닙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별이 붕괴하여 만들어지는 양보다 거대한 가스구름이 한번에 뭉처 블랙홀이 되는 경우가 더 많다고 합니다
@@쿠쿠쿠-y5t
그건 일반적으로 블랙홀이 생기는 방식이고 거대 블랙홀의 경우 빅뱅때부터 쭉 존재해왔었다고 추론하고 있습니다.
@@쿠쿠쿠-y5t 초신성 폭발로 생성된 블랙홀은 필연적으로 항성일 상태에보다 질량이 작습니다. 그런데 저 정도 크기의 블랙홀이 초신성으로 생성됐다고 가정하면 항성이었을 땐 더더욱 컸겠죠. 근데 항성이 저 정도의 질량을 가지고 있으면 알아서 블랙홀로 붕괴했을테니 모순입니다. 즉 저 블랙홀은 뭐가 변한게 아니라 생길때부터 저랬다는게 타당합니다.
@@하하호호-h3u엥 원시블랙홓 다 사라진거 아녔나여?
감스트방송봤더니..바로 알고리즘 떠버리네,,
악 TONTON정 해병님
"쌔끼.. 기열.. !!"
여간 기합이 아니였다
”뭐 든지잘빨아 해병님!“
@@Sunny-pu3zj 악! 빛 마저도잘빨아해병님!!!!
@@개미-x2t4g앙아아하뜨
저렇게 먼데도 관측이 가능했던 이유는 단순히 저 블랙홀이 커서 그런거라고 하네요
거대 생명체 세포중에 하나가 지구라는 얘기도.. 그안에 살고있는 우리는..
Pheonix A라고 더 큰거 발견됫음
우주에선 그 무엇도 말이 됩니다
중력은 무제한인가요?
현재 우리가 말하는 우주의 끝이 우주베경복사 로 관측가능한 우주임 하지만 관측 가능한 우주 너머의 크기가 현재 과학자들로부터 가장 정설로 받아들여지는게 관측가능한 우주의 10조배 이상 이라고 함 어떻게 보면 저 블랙홀도 우주 전체로 봤을땐 엄청 작아 보이지도 않을듯
이 모든 우주가 어떤 사람 집에서 키우는 어항 하나임,,,
와 진짜 상상을 초월하네
TON618 보다 거대 블랙홀 발견됬다고 본거같은데 😅
엉뚱한 이야기 인데
”슈타인즈 게이트“ 라는 애니가 있는데
거기 스토리를 이용하면 실제 타임머신을 만들수 있나요?
아뇨 그냥 판타집니다
세계선이 바뀌고 그런 게 애니에서 창작된 설정이라
@@_NPT_ 거기 나오는 해커,셀?, 그리고 여러가지 기관들 을 조합해봤을때 나름 궁금해지는 주제라서 물어봤어요
상대성이론으로 중력이나 속력를 이용한 편 방향 타임머신은 가능합니다.
일단 바나나와 전자렌지가 ㅍ
과거론 절대못돌아감 그럴꺼면 인과가안맞음 지금 우리도 없을거임그럼
모든 집단에는 중심이 있다
다만 우리가 아직 발견을 못했을뿐...
어마어마하네...
퀘이사는 어느정도죠
ton이 퀘이사임
저 정도 중력이면
저기서 1초 살면 지구에선 1000 년
지나있으려나..
저건 엄청난 중력 덕분에 발견한거지.. 기술력 더 좋아지면 저것보다 더 큰것도 많을듯..
와 정말 인간 정말 하찮다…..ㅋㅋㅋ
우주적 관점으로 보면 인간이 관측한 공간이라는거 자체가 극도로 미세한 공간임
아니 ㅁㅊ 존나 무서워!!!! 행복하게 살아야지
이 광대한 우주 속에서 빚에 시달리며 하루하루 줫같은 직장에서 스트레스 받으며 살아가는게 맞나 싶다...시바꺼 한번 사는 인생 즐기면서 삽시다
블랙홀은 초거대 항성이 폭팔해서 공간이 찌그려져 생긴거로 알고 있는데 얼마나 큰 항성이 폭팔한거냐
다시 정확하게 측정한 결과로는 약 태양 400억개 정도라네요
참고로 태양 600억개 정도 질량이면 우리 은하보다 무거워요
강착 원반에서 항성까지 생긴다고 하네요
ㅋㅋ 저것도 지구에서 보일수 잇는 경우에서의 가장 거대한거지. 지구에서 볼수 잇는 우주가 전체 우주의 1퍼센트도 안된다던데 ㅋㅋ
저 거대한 블랙홀의 중심은 어떤 기이한 현상이 일어날까…
이번 여름휴가는 저기다!
난 저런걸알아낼수있다는게 너무너무신기함;;
우리는 블랙홀 속에 있다
우주만물은,
누군가의 중심이면서 동시에
어딘가를 중심으로 속해있다.
구성원의 중심이자 동시에
구성원의 일원이다.
이 규칙을 따르지않는 것을 찾는다면
그것은 신 일 것이다.
지구를 땅콩만한 크기로 압축할만한 중력이어야 블랙홀이 된다든데 저 블랙홀은 그럼 블랙홀이 되기전에 얼마나 컸단거야..
무섭다😢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것은 자연이 아니야 처절하게 설계가 된거야 무엇인가에 의해
저런 초거대 블랙홀이 수천억 시간이 지나면 갑자기 팽창하면서 우리우주 안에 공간을 밀어내면서 새로운 우주가 생겨나는 걸지도..?
다자기인생을값지게채우세요😊우린먼지위에살고있는먼지조각입니다
멋지군~
프로그램으로보는 블랙홀일뿐인데.. 신기하면서도.. 무섭기도.,
잘 모르는데 블랙홀 질량은 무한대 아니에여?
질량은 무한대가 아니고 밀도는 무한대에 수렴해요
@@뉴비탐방 발산도 어니고 수렴?
@@졸지마 그러네 감사 밤세서 정신없었음
@@Djdjwjw-t9v 수렴은 모인단 뜻인데 무한대로 수렴한다는 건 이상하잖아
인간이 관측할수록 넓어지는 우주...
우주자체가 아주아주 커다란 블랙홀이라 그안에서 새로운 질서가 잡혀서 별들이 나열되어있고 생명체들이 살고 그안에 또 작은 블랙홀도 있고 그런거 아녀 이거 ㅋㅋㅋ
진짜 이런거 볼때마다 인간은 수없이 작은존재인걸 깨닫게된다...
더 큰게 있다
못 찾은거 뿐
태양이 지구정도 크기가 되어야 블랙홀이 된다던데... 저 블랙홀은 그럼 얼마나 컸던거야... 온 우주에서 큼지막히 다 보였겠네 ㄷㄷㄷㄷㄷㄷㄷ
우주에서 가장 거대산 블랙홀이 아니라 인간이 현재까지 관측한 블랙홀 중에서 가장 거대한이 맞는 표현 아닐까요😊 둘은 엄연히 다르니까요
왜 있는지 이유가 궁금해요 저렇게 클이유가 있나...그냥 만들다보니 경쟁붙은건가?...
대체 저렇게 먼곳은 어떻게 관측한거야
예측한건가
아니 그럼 보통 항성이 붕괴해서 만들어진다는 블랙홀이 저정도 크기면 저게 원래 항성이었으면 얼마나 말도 안되는 크기라는겨? 아니면 우리가 모르는 다른 방식에 불랙홀 생성 과정이 있는건가
대단하긴한데 실질적으로 저걸 관측한것도 넌센스고 이해하는것도 넌센스다..
무언가 모든 블랙홀들이
제일큰 블랙홀 안에 이미 들어가있고
우리 태양계도 빨려들어가 있는 상태일것같음
현재진행중~
겠냐?
@@killerWhale-is5zu 여기 이런댓글 달라고 하는건데 뭐냐 이 시비충은 ?댓글관리좀해야겠네 이채널
ㅋ웃고간다 불편하면 그냥 지나가자~ 이해안되면 걍지나가고 제발~~이딴넘들좀 사라졌으면~
블랙홀 진짜 무섭다 블랙홀로 빨려들어간 것들은 어디로 가는걸까 우주의 청소기인가
이 망할 공간은 내 눈으로는 이해할수 없는 차원이 공존한다는거잖아. 미쳤다
너 딸치는것도 고차원의 존재가 보면서 낄낄대고 있을듯 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 너무 한없이 작으니 우주가 이해 안되겠지만 막말로 우주의 2억배정도로 우리가 큰 존재면 우주는 아무것도 아닌 원자같은 존재가 되겠지요..
카카로트 훈련하고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