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근데 이런 영상을 볼 때마다 드는 의문점이... 이렇게 엉 발음했다가 살짝만 혀를 내린 채로 하는 게 성문상압과 연관돼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근데 또 후두를 내릴 때 보면 혀뿌리를 목구멍 안으로 넣듯이 확 내리라고 합니다. 둘이 뭔가 상충된다고 생각이 드는데 뭐가 맞는 것인가요?
말씀하시는 사항이 마스께라로 올라가게 하는 방식의 일부입니다. 다만 맺히기 보다는 말씀하신 대로 길로 인식해야 하고 비강으로 소리를 올리는 거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이는 연구개를 내리는 것으로 설명됩니다.) 구강발성은 대부분 흉성구까지만 낼 수 있습니다.(보통 E5~ G5 음역정도) A5 이상의 소리를 목이 다치지 않으면서 내려면 이런 발성을 하는게 바람직합니다. 저는 아마추어 성악발성을 하는 사람이고 실용 음악을 하는 분들은 여기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잘 연습하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목이 조이거나 호흡이 딸린다면 무조건 시청!
ruclips.net/video/ozY4ApbJf0Q/видео.htmlsi=Y8t1B-oYz65beOsk
우와 이분설명이 제일 도움많이되는것같아요 ❤
감사합니다 🙏❤️
크~~~ 규귯!! 👍 👍 👍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화이팅하세요!!🔥
이 상태에서 표정을 찡그리면 확 모아지는 공명까지 느끼실 수 있습니다!
👍
오 이거 신기하다
가보고 싶은데 카톡상담 보다 방문상담이 나은가요??
방문상담하시면 상태체크+피드백 해드리니까 더좋습니다 ㄱㄱ
5:39
우리 쌀별이형은 어케한거지...
처음에 비교라고 하기에는 잘불러 버렸는데요 ㅋㅋㅋㅋㅋㅋ
혀가 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아이우에오
이런식으로 연습해도
되는건지요
감 잡는데는 도움이 되지만 결국엔 혀를 떨어트리는 연습도 해야됩니당
어디 지점에 계신가요?
서울점에 있습니다!🫡
저 근데 이런 영상을 볼 때마다 드는 의문점이... 이렇게 엉 발음했다가 살짝만 혀를 내린 채로 하는 게 성문상압과 연관돼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근데 또 후두를 내릴 때 보면 혀뿌리를 목구멍 안으로 넣듯이 확 내리라고 합니다. 둘이 뭔가 상충된다고 생각이 드는데 뭐가 맞는 것인가요?
영상에서 말하는 혀는 입을 열고 보면 눈에 보이는 곳이고
흔히 말하는 혀뿌리라고 하는 곳은 눈에 보이지 않죠
결론적으로 다른 곳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다음에 영상으로 한 번 다뤄볼게요👍
말씀하시는 사항이 마스께라로 올라가게 하는 방식의 일부입니다. 다만 맺히기 보다는 말씀하신 대로 길로 인식해야 하고 비강으로 소리를 올리는 거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이는 연구개를 내리는 것으로 설명됩니다.) 구강발성은 대부분 흉성구까지만 낼 수 있습니다.(보통 E5~ G5 음역정도) A5 이상의 소리를 목이 다치지 않으면서 내려면 이런 발성을 하는게 바람직합니다. 저는 아마추어 성악발성을 하는 사람이고 실용 음악을 하는 분들은 여기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잘 연습하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입천장이라면 윗니쪽 말씀하시나요?
윗니 바로 뒤는 딱딱한데요(경구개) 거기가 아니고
혀로 더 뒷쪽까지 핥아보면 물렁한곳(연구개) 입니다
약간 나얼 모창한다는 느낌이라고 보면되죠?
노래할 때에도 혀가 확 떨어지지 않게 유지하려고 의식하면서 해야하나요? 아니면 연습할 때만 하나요?
노래할 때도 어느정도 유지되어야 좋습니다👍
아니 칙촉쌤 왜 하얘지신거예요 ..
뽀샵햇엉.. 편집맨 갈궈서 최대한 하얗게 만들어달라고함
제 음역대가 어딘지 모르겠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간단한 5tone 스케일로도 확인해볼 수 있는데요.
어느정도 음에서 목이 조이기 시작하는지 확인해보세요!👍
다 퍼주기로 하신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