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마다 돌아오는 아지랜드 타임요정 (타임라인) 0:16 승무원들의 최대의 적 0:45 역사적으로 남자답게 보이는 드레스코드?? 1:21 명작은 NG도 명장면이 된다!!! 2:00 해변에서 절대 만지면 안되는것 2:19 넌 나가라 3:02 40만원.....??? 3:21 남자를 흥분시키는 코스프레 3:48 창의력 끝판왕 문제 4:46 헌 신발을 함부로 버리면 안되는 이유 5:19 요즘 결혼식장에서 유행하는 사기수법 6:04 하......(썸네일) 6:50 일본 부동산 채널에 나온 특이한 집 7:36 월급 2억의 극한직업 8:11 요즘 일진과 옛날 일진 이번주도 재밌는 글들이 많아서 좋았고 오늘 생방이 너무 기대된다~~~빠빠루~!
@@조슈아그레이엄-j4v 그럴 수도 있지 않을까요? 외국에선 '향신료'로 소량을 쓰는 마늘을, 우리는 '식재료'로써 들이마시는 수준이니 말입니다. 물론, 중국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요. 참고로, 계피 달인 물을 많이 마시면 모기가 기피한다 합니다. 많이 먹으면 체취에 반영될 수 있다는 소리죠.
3:51 "알 수 없이 기침만 하다 피를 쏟고 죽는 인간들의 모습 그림과 가시로 뒤덮힌 구체 그림들과 그 옆에 영국식 영어로 적힌 '코로나' 를 적어두고 그 글씨를 보고 숭배하는 사람들 무리 그림"을 그릴 거임. ㅋㅋㅋ 아, 그시절때는 신으로 코로나 바이러스를 모셨을 거라고 ㅋㅋㅋ
2:07 18년도애 하와이 가서 해수욕하다 몇마리 만지고 고생 꽤나 했네요. 독이 강해서 만지면 죽고 그러는거는 아닌 것 같고요 그냥 모래 위에나 물위에 있는 애들이 몸에 닿으면 불에 지지는 것 같습니다 고통 대비 해파리에 쏘였다는 경험이 조금더 가치있는 것 같아서 한 번 쯤은 쏘여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0:25 근데 난기류 나타난다고, 저렇게 까지는 안합니다.. 그냥 제가 보기엔 둘 중 하나인데, 제일 유력한 건... 기장이 경력이 없다는 것... 왜냐면.. 아무리 태풍 생성 속의 난기류려도, 생성하는 시간이 급격하지는 않아요... 일부 시간이 있는데.. 관제탑과 아무런 상의 없이 급강하를 한다는 건... 이 양반은 그냥 전투기 파일럿이 제일 어울리다고 생각 됩니다.. 긴급한 상황이면, 관제탑한테 통보 떄리고, 급강하 하던가... 선보고, 후조치로 급강하 하고 선, 그 후 처리를 하는데, 제가 보기엔 기내에서 방송 일절 하지 않고 기내식을 저렇게 난리를 친 거라고 봅니다..
7분경 나온 지하실 개조한 편의점 말인데요... 저도 시골집에 컨테이너 두개 붙여서 아지트 만들고 재난대비용 식량 비축해뒀거든요... 유통기한 걱정하시길래... 유통기한 미리 기록해뒀다가 임박해지면 자선단체에 기부하고 새로 채워넣어요. 아마 저분도 그러시지 않으실까...
얼마전에 한국 들어올떄 난기류 엄청 심해서 전 정말 추락하는구나 생각했음... 평생 살면서 난기류 만나면 좌우로 흔들흔들 느낌인데 진짜 위 아래로 흔들리는 난기류 만나면 죽었다 싶음.... 감자기 비행기가 10km 상공에서 8km까지 2km 급 추락했었음 그리고는 다시 9km로 올라올떄 또 떯어짐 진짜 그때 생각만하면 다신 비행기 못타겠다 싶음... 좌우르 덜덜 떨리는 난기류는 자주 만나봤는데 위아래로 흔들리는 난기류는 정말 최악임 트라우마 생김
오늘 4시 방송 신의상 공개합니다
링크 : chzzk.me/NSPj
오
이날만 기다렸다~
오므라이스도 기대합니다.
ㅋㅋ
가즈아ㅏㅏㅏㅏㅏ
1:21 이장면은 원래 전원이 박수치는거 자체가 대본에 없던 장면입니다 그냥 아역배우들이 하고싶어서 한거임 그래서 말포이가 박수 치려고 하자마자 멱살잡고 앉힌거임
명작은 NG마저도 진짜가 된다 ㄷㄷㄷㄷ...
아역들이 시작한게 아닌 원래 덤블도어만 치는데 맥고나걸 교수역 분도 박수치면서 그분위기에 다 박수치게된거
3:52 도라에몽.. 나 이상한 데로 와버렸어 ㅠㅠ
3:26 이건 진짜 선 넘었지 진짜 명존쎄 날려버리고 싶네..
주간마다 돌아오는 아지랜드 타임요정
(타임라인)
0:16 승무원들의 최대의 적
0:45 역사적으로 남자답게 보이는 드레스코드??
1:21 명작은 NG도 명장면이 된다!!!
2:00 해변에서 절대 만지면 안되는것
2:19 넌 나가라
3:02 40만원.....???
3:21 남자를 흥분시키는 코스프레
3:48 창의력 끝판왕 문제
4:46 헌 신발을 함부로 버리면 안되는 이유
5:19 요즘 결혼식장에서 유행하는 사기수법
6:04 하......(썸네일)
6:50 일본 부동산 채널에 나온 특이한 집
7:36 월급 2억의 극한직업
8:11 요즘 일진과 옛날 일진
이번주도 재밌는 글들이 많아서 좋았고 오늘 생방이 너무 기대된다~~~빠빠루~!
3:05 이건 폴아웃에 구울 옷이나 스카이림 시작하자마자 입고 있는 넝마보다 더하잖아....
걔네들은 zizi라도 가리고 다님ㅋㅋ
6:14 이게 썸내일 내용이구나...
0:40 컵라면 국물에 화상입는 것도 심각한 부상이 될 수 있지만, 난기류에 따라서는 비행기가 몇 미터 단위로 요동을 칠 수 있고 그 때문에 기내카트가 비행기 천장에 쳐박히거나 아니면 그 대신 사람이 처박힐 수 있습니다…..
00:28 개인적으로 가장 무서웠던 난기류가 10분 정도를 무슨 롤러코스터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듯이 반복하는데, 나중에 진이 다 빠졌어요...
3:43 반대로 꼽으면 총알이 반대방향이 되잖아..... 그야 발사는 안되기야 하겠지만 만약 발사된다면 총 잡고있는사람쪽으로 총알이 발사되는거지....
말도 안 되는 확률로 공이가 총알을 순간적으로 밀어서 마찰력으로 화약에 붙으면 총알뿐만 아니라 공이까지 서비스로 1+1
@@최진성-i5c ...?? 그게 됨?
@@김부처 여러가지 변수와 상황이 만들어내기도 하죠.
@@최진성-i5c 마찰로는 화약에 불이 안붙을텐데?
@@SamRye-v3v충격에 뇌관이 작동될 수도 있으니 머...세상 일은 모르죠.
0:07 해상도가 어딨지
띠리리 띠리리 띠 !!
아 해상도가 으디찌!
달려오는 사람들 English or Spanish로 멈추고 왔습니다
All이 아니라 or
I'm Gay
ㅋㅋ
@@Ina_Kwack오타남 바꿀게여
게이라서 무시하고 달려왔습니다.
8:00 사실 한국인 정도면 극히 일부의 예외를 제외하고는 무색무취한 수준임.
백인이나 흑인, 인도계의 경우 심하면 같은 공간에 있는 것만으로 머리가 띵해짐 ㄹㅇ
대한민국이 괜히 데오드란트 불모지인 게 아님
외국인 입장에선 한국인한테 마늘냄새 난다던데 진짜에용?
@@조슈아그레이엄-j4v 그럴 수도 있지 않을까요?
외국에선 '향신료'로 소량을 쓰는 마늘을, 우리는 '식재료'로써 들이마시는 수준이니 말입니다.
물론, 중국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요.
참고로, 계피 달인 물을 많이 마시면 모기가 기피한다 합니다. 많이 먹으면 체취에 반영될 수 있다는 소리죠.
2:08쓸데없는 사실이긴 하지만 작은부레관해파리는 이름만 해파리고 히드라에 더 가까운 동물이라고 합니다.(그 히드라 아닙니다)
헤일 하이드라
3:51 "알 수 없이 기침만 하다 피를 쏟고 죽는 인간들의 모습 그림과 가시로 뒤덮힌 구체 그림들과 그 옆에 영국식 영어로 적힌 '코로나' 를 적어두고 그 글씨를 보고 숭배하는 사람들 무리 그림"을 그릴 거임. ㅋㅋㅋ 아, 그시절때는 신으로 코로나 바이러스를 모셨을 거라고 ㅋㅋㅋ
"Faker 난 그를 숭배해야해 그저 대.상.혁"
이거하면 예수말고 대상혁으로 숭배될듯 ㅋㅋㅋㅋㅋ
대상혁교
4:00 오늘 점심 뭐 먹지? 이런 거 적으면 되려나...?
6:32 동공 지진이 아니라 재미 있다고 웃고 있는거 같은데 번역하면 vr쳇 로리 수영복 모임이 한국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이웃나라가 망한것을 실감했을때 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와서 웃김ㅋ 이러고 잇음
5:19 결혼식장 말고 장례식장에서도 저럽니다... 영상 같은 수법 말고 옆 빈소에 넣어야 하는데 착각했다며 봉투 달라고 합니다.
드디어 오늘이왔다. ^_^
6:46 아지형이 그걸 어찌 아시오...?
4:33 오일러의 공식 이시대에 없던 수학공식쓰면 그때 부터 학자들 머리 아파지는겨ㅋㅋㅋ
잘보고갑니다 고생하셨습니다
0:28 어떻게든 치웁니다 표면은 청소하시는분이 있고 만약 안쪽으로 들어가면 안쪽은 정비사가 다 닦습니다
5:16 아지님 변태들을 얕보지마요 그들은 진심입니다..
6:48 이걸 남궁형이
2:07 18년도애 하와이 가서 해수욕하다 몇마리 만지고 고생 꽤나 했네요.
독이 강해서 만지면 죽고 그러는거는 아닌 것 같고요
그냥 모래 위에나 물위에 있는 애들이 몸에 닿으면 불에 지지는 것 같습니다
고통 대비 해파리에 쏘였다는 경험이 조금더 가치있는 것 같아서 한 번 쯤은 쏘여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8:24 아지님 학생때 사진 가지고 오시면 어케요?!
6:45 그 고양이.......
피.....
7:05 타이무 스또-뿌!
0:25 근데 난기류 나타난다고, 저렇게 까지는 안합니다.. 그냥 제가 보기엔 둘 중 하나인데, 제일 유력한 건... 기장이 경력이 없다는 것... 왜냐면.. 아무리 태풍 생성 속의 난기류려도, 생성하는 시간이 급격하지는 않아요... 일부 시간이 있는데.. 관제탑과 아무런 상의 없이 급강하를 한다는 건... 이 양반은 그냥 전투기 파일럿이 제일 어울리다고 생각 됩니다.. 긴급한 상황이면, 관제탑한테 통보 떄리고, 급강하 하던가... 선보고, 후조치로 급강하 하고 선, 그 후 처리를 하는데, 제가 보기엔 기내에서 방송 일절 하지 않고 기내식을 저렇게 난리를 친 거라고 봅니다..
6:07 아니 진짜로 동공지진 왔어
3:26 흥분했다...
3:36 확실히 저건 군대 갔다 온 남자들이라면 PTSD 걸릴 법도 함.
엄청 불편하지.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7:36 양아지라면 할수있어!! 난 못해..
재미있게 봤습니다.
3:26 다른 의미로 흥분이 되네 아 왜 그렇게 꽂았냐고 신경쓰이네
00:26 태풍 시즌때 제주도행에서 난기류 살짝 만났는데 바이킹 타는 느낌들어서 덜컥 겁이났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
0:19 이거보니까 2001년 일본항공 쓰루가만 니어미스 근접사고 생각나네요😢
나두 2번 째에 두통 와요❤
6:05 방금 구글검색하고 왔는데 두번째 캐릭터 야추 튀어나와있는거 개킹받는데 -_-
앞으로 1분이 지나면~~! 양아지 신의상이 나와욧!!! 왜냐면 지금부터 1분이 지날때마다!! 머리를!! 머를!! 머리를!! 머리ㄹ!! 며릐룰!! 뮤리률!! 머ㄹ!!
이미 깨져버렸잖아..
0:44 죄송합니다. 비행기 기내식으로 나오는 컵라면은 "뜨겁다." 보다는 "뜨거울것 같다." 의 느낌이 강합니다. 생각보다 안뜨거워요. 제가 손가락 넣어봐서 쪽쪽 빨아먹어봐서 잘알아요.
오늘 메이드 기대합니다.😊
3:49 조선부터 현재 대한민국 국토역사
최근 기차 철도도 엄청 흔들리는데 고체 철도가 아닌 기체 항공기가 흔들리는거라면 어디까지 흔들릴지 감도 안잡히긴 함 ㅋㅋㅋ
3:17 ..."아직"...?
4:49 왠지 디자이너 쓰레기디자인에 비싼가격 붙여서 팔면 팔린다니까? ㅋㅋ 이럴거 같음.
7분경 나온 지하실 개조한 편의점 말인데요...
저도 시골집에 컨테이너 두개 붙여서 아지트 만들고 재난대비용 식량 비축해뒀거든요...
유통기한 걱정하시길래... 유통기한 미리 기록해뒀다가 임박해지면 자선단체에 기부하고 새로 채워넣어요.
아마 저분도 그러시지 않으실까...
오늘 4시에 우헤헤헤
아지님도 남자다운 드레스코드 입어주시죠
한국에도 30대인데 10대로 보이는 스트리머 있잖아
3:05 죠죠 세계관 애들이 이렇게 입고다니던데
0:40 엊그제 비행기에 컵라면 있던데
3:26 유명하시지
그니까 저 옷을 입으신다는 거죠?
3:21 왜 안 되냐구여? 못을 뾰족한 부분을 쳐서 넙대대한 부분을 박는 그런 행동이라...?
잘보고 가요
양아지가 조아
3:24 ...? 이거 딱 봐도 주위 시선 피하려고 총기에 태클 건거네 ㅋㅋㅋㅋ
꼽으면이 아니라 꽂으면
꽂!!!! 꽂!!! 꽂!!!!!!!!!!!!!!!!!!!!!!!!!!!!!!!!
댓글 다는 사람들 중에도 '꼽'으로 쓰는 분들이 있네. 심각하네 진짜. 공문서 쓸 때도 그럴 거냐고.
6:12 어... 그러니까 딸아이를 두고 싶은 아버지들이 가상으로 키운 딸아이를 자랑하는 그런 장소라는거죠??
메이드 기대합니다~
3:25 난 또 코스어가 남자라서 화난다는줄 알았네
5:08 냄새 개 황홀할듯
얼마전에 한국 들어올떄 난기류 엄청 심해서 전 정말 추락하는구나 생각했음... 평생 살면서 난기류 만나면 좌우로 흔들흔들 느낌인데 진짜 위 아래로 흔들리는 난기류 만나면 죽었다 싶음.... 감자기 비행기가 10km 상공에서 8km까지 2km 급 추락했었음 그리고는 다시 9km로 올라올떄 또 떯어짐 진짜 그때 생각만하면 다신 비행기 못타겠다 싶음... 좌우르 덜덜 떨리는 난기류는 자주 만나봤는데 위아래로 흔들리는 난기류는 정말 최악임 트라우마 생김
기내식 먹으면서 항상 ‘이래도 되나? 와 신기하다‘ 생각했었는데, 운 나쁘면 저렇게 되는구나.. 앞으로는 좀 빨리 먹어야겠다 ㅎㅎ..
3:52 (대충 스트리머 찬양하는 글)
지하실에 냉장고 어떻게 넣은거지ㄷㄷ..
3:46 아...미필이여서 다행..인건가..?
7:50
연봉이 23억이면 흠... 하고싶은사람 많을거 같은대
7:37 우리나라 사람으로 생각하면 안됨.. 외국 사람들은 우리나라 사람보다 평균적으로 몇천배 냄새가 심함
양아지 귀여워
그렇게 합법로리를 더 찾았다
뜨근뜨근한1분전영상
08:40 일진까진 아니고 좀 잼민이 같기는 해
3:06 앙 젓꼭띠셔츠
요즘은 이상기후로 인해 난기류가 많아졌다함
난기류로 난장판이 된 기내청소 빡세겠네ㄷㄷ
ㅋ주간까페
동굴에 적을 글자 => yang ??? ji 제로투 뭐시기 um...
2:40 혹시 탱글다희니
말포이 빙의 했네 ㅋㅋㅋㅋㅋㅋㅋ
난기류 좀 심하면 위에 캐빈 열리면서 짐떨어지고 산소마스크 떨어지고 그래요.
그때 허리 좀 삐긋해서 고생 좀 했어요
오 1시간 전
vr chat은 일본이든 한국이든 해외든 대부분 비슷하던데........여캐쓰는 사람 대부분이 여자가 아니라 남자던데.......
썸네일 무슨일이고
5:08 삽니다. 제발 연락주세요 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
8:39 그 시절엔 일진들 다 멸종했었나?
오늘 좀 늦게봅니다 죄송합니다ㅜㅜ
3:08 심지어 41% 할인 받아서 40만원인가?
재밌다
3:44 총알 뒤로 나감
탈취제 테스터 저정도 연봉이면 난 가능!!
아지님, 메이드 복으로 유머계시판 읽어 주실수 있나요? 아니면 오늘 잠낀 입고 장룡에 고이 넣어주실 건지요?
문자메세지는 ㄹㅇ 흑역사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려오던 놈들은 그대로 벽보고 서있어주세요.
메이드의상 오래오래 입어주세요
캬
지구온난화 때문에 비행중 매년 난기류 만나는 횟수가 많아진다나 뭐라나
저 고래간해파래를 만진적이 있는데 맹독이라 죽을수 았는 상황에서 다행이도 거의 죽은거라 독이 많이 강하진 않았음 그래서 응급처치하고 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