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3 제 사촌누나가 자기 나이의 절반정도 경력을 가진 베테랑 미용사입니다. 언제한번 미용사들은 왜 손님들과 대화를 자주하는 이유를 물어봣는데 서비스업은 화술은 필수라네요. 손님들과 친해지면 단골이되서 또 와주시고 주변 지인들 소개시켜주는 등 광고효과도 있지만 큰이유는 내가 심심해서 손님이랑 수다 떤다고하더라고요? 사람마다 다 다르겟지만 전 심심하다는게 가장 납득이가더라고요.
주간마다 돌아오는 아지랜드 타임요정 (타임라인) 0:14 아메리카노 마시는 사람들사이에서 갈리는 것 0:41 8~90년대 추억의 불량식품 1:56 하...... 2:35 중국에서 유행한다는 수영복 근황 2:59 요즘 애들은 모르는 여름 편의점 필수템 3:23 회사 생활시 알야하는것 4:02 사스가 다이죠 닛뽄? 4:24 의외로 호불호 갈리는 음식 5:12 양아지 메이드복을 입다 변신~~~!!! 5:44 점심시간 축구 특징 6:10 우리가 아는 슬라임 디자인의 탄생설화 6:50 캬~~~~(썸네일) 7:15 지진났을때 책상아래에 숨어야하는 이유 7:35 정신을 놓아버린 사람들 8:34 영화와 현실의 AI 월요일 유머게시판도 좋았고 오늘도 재미가 있었다 ~~~
설레는 복장이래서 바로 예측해봤더니 두가지 결론 친정룩,와이셔츠... 이거밖에 안떠올랐음 왜 와이셔츠 냐고요??? 그냥 저는 제가 정장 입을때 제일 잘어울려서요 와이셔츠가 제일 잘 어울렸음 그런데 아내도 잘어울린다?? 둘이같이 입고 다니면... 은근 커리어 있는 부부느낌... 나지 않을까 생각중
설레는 복장 또 없나요????..????
메이드복,에이프런,바니걸 옷,비키니
양아지 코스프레 해주면 설렘
양아지님 머리에 오도방구 하이바끼고 춤추는거 ㅋㅋㅋㅋㅋㅋ
허약체질
복장이 없는게 설렙니다
아지님 비키니
0:42 아지넴 너무 잘 아시네요...틀...
틀...
딱딱
양모노들을 설레게 하는 아지쿤의 메이드복 복장 ㄷㄷㄷ
8.24일에 생방송 1만명 찍는거 아니냐ㅋㅋㅋㅋ 인기 급상승 1위 ㄱㅂㅈㄱ
양아지 떡상 ㄷㄱㅈ
메이드복이 설레?? 난 저 미드를 자랑스럽다고 비키니 남발하는 당사자의 미드가 설레던데...
@@kj_hoo10-xh2R제로투 30000명인데 넘지 않을까
@@바겔 오까이 그럼 5만 ㄹㅊㄱ 양아지에겐 흑역사 양모노에겐 축복이 ㄱㅂㅈㄱ
7:11 신혼때는 모를까 좀 지나면 저런 복장은 기빨리는...
남편이 설레는 와이프 복장은 누가봐도 지금당장 친정갈때의 편하고 단정한 복장임.
나도 이거 적으려고 들어왔다
양아지가 흘리는 눈물처럼 달려왔습니다
눈물에 팔다리가 있다니 ㄷ
ㅋㅋㅋ
화이팅! 아지쿤 코스프레 보고 싶다 ㅎㅎ
2:23 제 사촌누나가 자기 나이의 절반정도 경력을 가진 베테랑 미용사입니다. 언제한번 미용사들은 왜 손님들과 대화를 자주하는 이유를 물어봣는데 서비스업은 화술은 필수라네요. 손님들과 친해지면 단골이되서 또 와주시고 주변 지인들 소개시켜주는 등 광고효과도 있지만 큰이유는 내가 심심해서 손님이랑 수다 떤다고하더라고요? 사람마다 다 다르겟지만 전 심심하다는게 가장 납득이가더라고요.
9:26 퍼리남자친구 만들더니 이제는 로봇까지 남친으로 만드는거야? 역시 퍼리메카최고 답구만
06:51
아메리카노는 갈증해소 대신 이뇨작용이 심해서 채식위주식단과 같이할시 대장 속에 파인애플급 단단한 무언가가 자랄수 있으니 조심..
양아지 남편이 되면 볼 수 있는거죠 요리도 맨날 먹겠습니다.(몸이 감당할려나?)
간장 그만큼 먹으면 염분중독으로 죽어요
미리 명복을 빌겠습니다
간장폭탄 맞을수있어요ㄷㄷ
삼가 고인의 명복을 미리빌겠습니다
3:02 사투리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
2:38 와 현실판 블루아카이브!
아지면 그냥 설레는데....후욱....후욱...
배라에서 레인보우식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양 슬라임은 물리공격 무효화에 다 녹여버리는 산성 바디로 유명한 경우도 있음
5:06 먹을수있는건데?.... 호불호? 다나와!!!
2:56 엘프리모 아니냐고 저정도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
0:25 아메리카노는 싼 맛이다.
와 추억의 과자들보니, 자이언티 노래 생각나네요
어린날의날~ 기억하네, 행복하자~ 우리 행복하자~~ 아프지말고
6:20 작가님ㅠㅠㅠ
3:47 이거 NCS문제에서 본 거 같은데
3:23 저런거 외교부에서 의전 얘기하는거 보면 적어놓은거 많더라고요. 자동차는 대충 기사 있으면 기사한테서 먼 곳이 상석이고 차주가 운전하면 차주한테서 가까운 곳이 상석이랬나. 찾아보면 식탁에 사람 많을때 앉는 위치라던가 재밌는거 많더라고요.
4:19 귀여웡 ^w^
호날두 처럼 달려왔다..
썸네일 이마에 틱택토 하고싶다...
남자로써 말씀드립니다
저런거 좋아요
이분 연예하구나 ㅇ _ ㅇ 좋은 사랑하세요?
주간마다 돌아오는 아지랜드 타임요정
(타임라인)
0:14 아메리카노 마시는 사람들사이에서 갈리는 것
0:41 8~90년대 추억의 불량식품
1:56 하......
2:35 중국에서 유행한다는 수영복 근황
2:59 요즘 애들은 모르는 여름 편의점 필수템
3:23 회사 생활시 알야하는것
4:02 사스가 다이죠 닛뽄?
4:24 의외로 호불호 갈리는 음식
5:12 양아지 메이드복을 입다 변신~~~!!!
5:44 점심시간 축구 특징
6:10 우리가 아는 슬라임 디자인의 탄생설화
6:50 캬~~~~(썸네일)
7:15 지진났을때 책상아래에 숨어야하는 이유
7:35 정신을 놓아버린 사람들
8:34 영화와 현실의 AI
월요일 유머게시판도 좋았고 오늘도 재미가 있었다 ~~~
미용실에서 말거는 이유는 얘기하고 싶어서인 사람도 있겠지만
대화로 낯가림을 풀고 분위기를 편안하게 만들어서 손님이 본인 원하는 머리 스타일을 쉽게 말하게 하기 위해서라고 들었음
4:25
우리나라의 그 노란 카레는 싫어하는데 인도식 커리는 굉장히 좋아합니다
0:45 초등학생때 먹던 간식들이네 ㅋㅋㅋ 학교 앞 문방구. 그립다.
예쁜 와이프가 예쁜 옷을 입어준다면 그게 설레는 복장이 아닐까요
근데 양아지 목소리는 일단 귀여움
7:17 ㅋㅋㅋ이거 기억나는게…… 초딩때 선생이 내가 싫었는지…… 책상 밑은 죽으라는 살인지라고…… 큰 거는 못막는데 무조건 밖으로 피난 해야한다는게 답정년이었음…… 당연 밖 피난이 최선인건 알겠지만…어떤 높이든 창문으로 뛰어 내리라는 건기 싶을정도로 광끼의 교사였던게………
3:16 저거는 미국 세븐일레븐 음료기계가 고장나서 얼음같은 주스가 되었는데 그게 대박나서 슬러피라는 이름으로 팔고있고 우리나라는 슬러시 그거입미다
1:28 타지리 좋아하는 아저씨한테 이거 먹었다고 하니까 안죽었냐고 안부를 물으시더라구요.
06:37
정확히는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에서 나오는 슬라임들의 신격인 존재
동아시아에서는 말랑말랑 통통튀는 저급 몹이지만
서양에서는 물리면역+분열하는 전사들의 죽음의 천사들
반지사탕 저건 지금 보니 구도가 FAQ같....
4:40 요즘은 모르겠는데, 예전엔 생선까스에서 가시가 있어서 삼키다 가시 걸린적이...
그래서 아직도 생선까스 잘 안먹어요. 20년전 일인데도...
커피 원두 볶는 법에 따라 아메리카노는 탄맛, 신맛에 추가로 짠맛도 있어요
왤케 이번 영상따라 양아지 혀가 짧게 느껴지냐 ㅋㅋㅋㅋㅋ
양아기님의 영상 소식에 호떡 애교치는 속도로 달려왔습니다.
6:25 슬라임이라는 게 판타지에 등장했을 때 저런 모양이었죠. 근데 저걸 귀여운 녀석으로 바꾼 게 토리야마 선생이었군요. 역시 만신...
7:11 중년 남성 : 여보 지금 뭐하는거야? 그 옷을 입다니
...왜?(상의 지퍼를 올리며...)
7:30 울 쌤이 그랬는데 지진이 약할때만 책상 아래에 숨는다고 했지 엄청 세면 튀어야 한다고 하셨음 하지만 요즘은 아파트들이 많으니까 그런거겠지
5:21 퍼시픽림 펜타코스트 대령 마지막연설
2:32 ??:왜 자는척 하시나요? ^^
4:19 저거 옛날에 집 근처에 꽃게 집에 겁나 큰 꽃게 간판 있엇는데, 막 살아 움직일 까봐 무서워 했는데, 지나가면 최대한 떨어져서 지나가고 했는데 ㅋㅋㅋㅋㅋ
양아지 데리고 이것저것 다 먹여보고 싶다 못먹는게 없네 😊
4:20 악놀2에서 울보 양아지의 기억이.... ㅋ
양아지님 간식영상보고 나이대판별들어갑니다잉~
0:45 학교앞 문방구에서 많이 사먹었는데
또 학교앞 분식점도 생각나네
아메리카노 적은시간동안 추출하면 신맛이나고 중간정도 추출하면 단맛이나고오래추출하면 쓴맛이 나옵니다(물론 레스팅에따라도 크게차이가 나요)
음 너무 잘 아시니 그리고 요리는 그냥 제가 하겠습니다(한식 자격증 보유)
3:03 96년 학교 근처 패밀리마트(지금은 한국의 CU가 됨) 에서 큰컵 700 작은컵 500원에 팔았음....계산은 계산대에 큰컵이요 하고 700원 주고 슬러시 큰컵 뽑아서 슬러시 뽑아먹으면 됬는데 그 컵으로 주변놈들까지 5~6번 뽑아먹으면 쫒겨났음
생선까스 싫어하는 이유는 생각보다 단순함
생선까스가 싫은게 아니라 그냥 생선자체를 싫어함
퍽퍽하고 비리고 가끔 조리 드럽게 못하기까지 하면 가시가 나오는 경우도 있음
고점도 다른 음식 평타정도도 아닌데 저점은 극단적으로 낮음
심지어 나는 타르타르 소스도 싫어함...
6:51 이거 이미 러끼카페때 봐버림
설레서 봤더니 속았다니까 저게 왜 룩이야
원작 슬라임은 기억하기로 물리공격자체가 거의 안통하는 강력한 몹으로 묘사되는걸로 알고있음
그래서 라노벨에서 슬라임이면 잡몹이잖아 헤헤 하면 뭔가 짜침
4:19
아지 짱 마크에서 건축한 걸 보는 사람들이
그런 맘 아닐까...?
* 브라질이나 파나마 원두들이 신맛이 강하고 로스팅을 약하게 하면 더 심해짐. 콜롬비아나 케냐는 신맛이 덜하고 고소함
* 슬러쉬는 한국에 편의점이 처음 들어왔을때부터 있었음. 중딩때였는데 그거 먹으려고 애들이 수시로 담장을 넘었음.
왜... 부부사이에 의리가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ㅠㅡㅠ
설렌다기 보단 심장이 콩닥콩닥 뛰고 나가서 자고 싶고.. 막....에휴
3:26 여기서 머리카락인줄
AI한테 고급스럽게 차였어..
아메라카노는 디카페인이지~ 그리고 고소한 맛
3:18 흠..요즘애들이라며 생색내는 것 부터 요즘애들은 아ㄴ
마라탕을 좋아하지 않는 남자는 싫어하는게 아니라 먹지 않은것이다.
3:20 이거 말레이시아나 싱가포르 편의점에 있을걸요?
설레는 복장이래서 바로 예측해봤더니 두가지 결론 친정룩,와이셔츠... 이거밖에 안떠올랐음 왜 와이셔츠 냐고요??? 그냥 저는 제가 정장 입을때 제일 잘어울려서요 와이셔츠가 제일 잘 어울렸음 그런데 아내도 잘어울린다?? 둘이같이 입고 다니면... 은근 커리어 있는 부부느낌... 나지 않을까 생각중
누나 많이 좋아서요 ❤❤❤❤💜💜💜😘😘😘😘⚘️😚😚
차량 탑승 예절은 군대 훈련소에서 배웠는데, 배우면서 이건 군대가 아니라 학교에서 가르쳐야한다고 생각했음.
9:08 양아지 남친 공개
3:31 고동진 삼성 전 사장님이 왜 팀장으로.. ㅋㅋ
남자의 경우 미용사가 말을 걸고 계속 단골로 유지될수 있는 옵션은 미용사가 불알친구인경우 외엔 없다고 생각함....
설레는 마음으로 남편의 하트를 사로잡는 의상
?
주변에서 나만 케첩 싫어해서 내가 이상한 건 줄 알았는데 호불호 음식이네
3:18 에반데용
불량식품은 아니지만
오리온의 마이구미는 현재 포도맛만
살어남았는데 출시된지 얼마되지않았을때엔
사과인지 딸기인 빨간색 마이구미도 있었죠
ㅋㅋㅋ
냥아지랑 쿠로냥이는 어쩌고 시커먼 목소리의 기계남자ai랑 대화중임?
카레랑 생선까스는 아무래도 군대때문에..
주말에... 아지님, 메이드 복장.. 기대된다.. ㅎㅎ
제일 처음 주제(아메리카너는 탄맛과 신맛이 난다)는 제가 알기로는 원두의 로스팅 정도에 따라 신맛이 날수도있고 탄맛(쓴맛)이 나기도 하며 로스팅 이전 원두의 종류에 따라서도 맛이 다르다고 합니다
4:19 철거해야 할지도?
옛날과자...돈돈보다는 티피를 좀더
사먹었던 기억이
3:06 일본은 아직도 있을텐데 음료랑 슬러시
슬러시 기계 한 20년전에 아빠손잡고 가서 본기억은 있는데 먹어본적이 없음
10분 안에 온사람
👇
좋아하면 뭘 입어도 좋지 않을까?
3:01 이거 아직도 있음!
4:37 급식에 생선까스 나오면 한탄소리 많이 들렸지
아지님이랑 살면 공통적인 흐름
아지님: 내가 만들게 뭐 먹을까?
양모노: 먹고 시켜먹을 준비 하자 or 망친 요리 소생하느라 고생
4:20 양모노다
수영복 복면단이 실존 했다는 게 더 놀랍다...
로코로코시로코야...
그야...강도는 다들 복면 같은걸로 얼굴 가리니까요...
1:59
미용실에서 스몰톡 까진 괜찮은데 머리 관련해서 시시콜콜 물어보는건 좀 부담스러움... 그냥 대충 정리해 주세요 했는데 미용사 분이 머리 마지막으로 언제 자르셨어요? 뒷머리 확 쳐드릴까요? 옆머리는 어떻게 해드릴까요? 하시면서 계속 물어보시면 기 빨림...
96아틀란타 올림픽 때 편의점 슬러쉬들 장난아니었어요! 맛도 최소 6가지였구 컵도 왕뚜껑보다 컸던! 가격은 500 원에서 1500사이로
이때 달면 베댁될텐데 머리가 안 돌아간다
7:26 가짜에요 책상 옆에 소파?같은게 막고있음(아지바보)
편의점 슬러쉬 90년대 후반에서 2000년대 초에 패밀리마트(現 CU)에 가면 있었음ㅋㅋㅋㅋㅋ
러브러브 설레는 복장 : 알몸+오버핏 와이셔츠
자유의 설레는 복장 : 친정룩
미용실특:동네 정보가 다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