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정말 초기부터 열심히 모든 영상을 봐온 구독자입니다. 혼자 원룸에서 사시면서 가끔 외롭고 우울해하시던 솔직한 심정, 수상한 음악이 깔리면서 시작됐던 맛이 가늠도 어려웠던 알쏭달쏭한 요리, 시덥잖은 농담같지만 뼈가 있고 의미를 곱씹게 되었던 나래이션이 가끔 그립습니다. 물론 지금 강과장님이 더 안정을 찾으시고 예쁜 가정을 꾸려나가시는 것도 멋있고 대견한 마음까지 듭니다. 브이로그이기 때문에 흘러가며 바뀐 인생이 그대로 보여지는 것이겠지요. 아무튼 늘 응원합니다. 가끔 예전 강과장님 혼자 특유의 바이브가 너무너무 그립지만.. 예쁜 유자씨와 하윤와 행복하신 것이 다행입니다.
몇년전부터 강과장님 유튜브 구독 하고 재밌게 영상 보구있어요!! 초반에 강과장님 유튜브 볼때는 나도 돈 아껴서 써야지~ 저런식으로 소소하게라도 절약을 할 수 있구나 오~이렇게 저렴하게 식사 하거나 즐길 수 있는방법도 있구나 하는 요런 재미랑 강과장님 영상과 함께 저두 돈을 좀 절약하고자 하는 맘을 갖는게 참 좋았는데 요즘에는 뭐랄까...강과장님의 유튜브 주제나 컨셉 방향성이 너무 모호 해진것 같아서 내심 아쉬움이 있습니당 물론 하윤이는 너무너무 예쁘지만 저도 그렇구 요즘 사람들은 애기 한테 별 관심이 없는 경우가 꽤 많기도 하구요 ㅠㅠ 글구 예전처럼 나레이션도 다시 들어오면 더 재밌고 좋을것 같아요🥹
공감입니다ㅠㅠ 강과장님 유튜브 초반부터 봐왔었는데, 정체성이 처음이랑은 완전 달라진 느낌이라 기존 구독자들이 예전 영상 컨셉을 그리워할 수 밖에 없는거 같아요.. 이탈자도 생기고ㅠㅠ 이대로 계속 간다면 구독자 계속 빠져나갈 수도 있겠다는 조심스러운 생각을 해봅니다,, 지금도 영상 꾸준히 보고있지만,, 예전 느낌의 영상이 그립네요..
강과장님 오래된 구독자입니다. 원룸에서 지독하게 절약하는 거 보고 현타와서 신랑이랑 절약하기 시작했고요. 결혼하고 쭉 뚜벅이로 살다가 돈모아서 차사고 올해는 집도 사고 지금 16개월 아기 키우고 있어요. 같이 아기 키우는 입장에서 변화된 브이로그도 공감하며 잘 보고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뭔가 강과장님이 밀린 숙제하듯(?) 영상을 만드시는 것 같아요. 매번 내용이 똑같고 지루한 느낌이 들어요. 다른 육아 브이로그는 한 영상에 다양한 일상이 집약되어있다면 강과장님 영상은 시간 채우기용? 숙제 처내는 느낌이 들긴 합니다. 교외 카페 놀러가시면 그 내용만 10분이 넘어요..ㅜㅜ 20분 영상에 한 공간 영상이 반이 넘으니 지루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그래도 귀여운 하윤이 보고싶어서 스킵안하고 쭉 시청한답니다! 강과장님 유자씨 하윤이 일상을 좋아하고 응원하는 분들도 많아보여요! 저또한 그렇고요. 하윤이 이쁘고 건강하게 잘 키우시고 세가족 항상 행복하세요! 무엇도 가족의 행복과 바꿀 수 없어요✨
강과장님이 지금의 구독자와 부를 이룰 수 있던 것은 중소기업 다니는 직장인 + 4평원룸에서 살면서 절약하는 부분 이 2개가 젤 크다고 생각하거든요. 특히 결혼하시거나 이런거 너무 행복해서 보기좋구요 하지만 브이로그를 편집하는 브이로그 유튜버 내용 위주 + 비슷한 육아 스타일이 최근 많아짐에 따라 컨텐츠가 계속 유사하고 획일해진것 같아요 그리고 과거는 회사를 다니기도 하고 여러 사건사고들이 많다보니 매번 컨텐츠가 새로웠는데 이제는 약간 일기처럼 쓰는 브이로그를 하면서 월급 이상의 수익을 챙기는 건 여자 브이로그 분들도 그렇게 많지는 않거든요 정체성도 모호해지신것 같고 이제는 시즌2라고 생각하시고 컨텐츠를 기획하셔서 바짝 준비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전 강과장님 오래보고싶습니다
저는 지금 영상도 좋아요. 어떻게 5~6년전 영상과 지금이 같을 수 있겠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이 살아가는 방식과 생각이 바뀌는데요, 강과장님이 혼자셨을 때부터 지금까지 보면서 점점 안정적이게 되고 행복해지시는 것 같아 너무 좋아요, 이렇게 재밌는데 맨날 상추씨에서 조회수 떨어져서 언제까지 유튜브 할 수 있을지 고민이라고 하실 때마다 채널 사라질까봐 걱정될 정도예요, 모든 사람들 생각이 다 다르겠지만 지금의 영상을 응원하는 사람도 있으니까 힘내세요~!
강과장님이라면 상처받으실 수 있을 것 같아 저도 적어봅니다! 진심어린 조언이라 하시면서 기존의 느낌을 찾으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유튜브는 개인의 자유가 반영되는 매체인데 타겟이야 변할 수 있다고 전 생각해요 저는 오히려 강과장님 육아브이로그와 소소한 일상을 보면서, 나와 크게 다르지않게 사시는구나 아이가 없지만 아이생각이 들게 되기도 했거든요 ㅎㅎ 그저 하시고 싶으신대로!
강과장님! 댓글을 보며 느낀점이 있습니다 일단, 채널명이 "강과장"이고, 초기 구독자를 비롯한 많은 분들이 "강과장의 일상, 강과장의 절약 일상"등을 보러 온 경우가 많은데 어느순간부터 카메라 시점이 하윤이 얼굴이 된것에 의구심을 가지시는 것 같아요. 물론 강과장님은 본인 얼굴이 카메라에 많이 비추면 자학 개그까지 하시지만, 강과장님 본인을 초점으로 한 (절약)일상을 보고싶은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실제로 본업은 뷰티 유튜버지만 "일상+육아"채널이 따로있는 "유ㅌㄹ"님 같은 경우에도 아이가 둘이나 있지만 브이로그 내용의 시점, 감정, 느낀점 등이 유ㅌㄹ님 본인이시더라구요. (가족과의 일상에서도 채널주 본인에 초점) 강과장님이 육아를 하시니까 삶이 아이로 가득차고 아이 모습이 많이 나오는 건 당연합니다. 하지만 시점만이라도 채널 주인으로 옮긴다면 어떨까요..? 언제부턴가 강과장님은 영상에서 목이 잘린 모습으로 상체만 보여주시고 식사 하실때마저 하윤이 얼굴만 보게됩니다.. 오히려 강과장님을 초점으로 잡고 식사하시면서 음식에 대한 리액션이라던지 하윤이가 뭘 더 잘먹는지 토크토크 해주시는게 더 좋은 시점같아요 육아 기록영상도 좋지만 이게 채널의 원래 방향성이 아니니까요🥲 육아 기록, 가족과의 추억영상으로는 서브채널을 파시는것도 방법인것같아요
정말 완전 공감해요,, ㅌㅇㅌ님이나 ㅎㅈ님도 아기 키우지만 본인 얼굴 엄청 많이 비춰주고 아기 나올때는 상황설명/아기생각 자막도 많이 넣어줘요. 강과장님 육아 브이로그는 진짜 엄마아빠 소장용 같아요ㅠㅠ 강과장님 말도 잘하시고 얘기도 다 재미있어서 시점 바뀌면 좋겠습니다. 저도 요즘 계속 영상 안보거나 넘기면서 보다가 마지막으로 답글 달아요오.. 상추씨까지 보는 찐구독자인데 요즘은 상추씨만 들어요. 썸네일도 강과장님 부부도 자주 나오면 좋겠습니다.
솔직하게.. 육아하는거 보려고 강과장 채널 구독하는게 아니라 그런지 약간 지루합니다ㅠ 그럼에도 저도 강과장님이 숙제하듯이 올리는 영상을 꾸역꾸역 보고있기는 한데 이번 댓글을 기회로 채널 정체성을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차라리 가계부 쓰는 영상을 열심히 해주시면 더 좋을것같기도해요...!
혼자 원룸에 사실 때부터 지금까지 열심히 보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처음 볼 때는 저도 아기가 없었지만 지금은 30개월인 아기가 있네요~ 당연히 처음에 강과장님 채널을 구독하고 시청하게 된 이유는 지금과 다르지만 약 1년전 아이를 키웠던 그때를 추억하면서 더 재미있게 시청하고 있어요! 예전의 강과장님도 지금의 강과장님도 좋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강과장님께서 n잡으로 채널 운영하시는거라면 지금처럼 소소한 브이로그 형식으로 가도 기존 구독자들도 좋아해주시고 하윤이를 귀여워해주는 구독자들이 많으니 괜찮다고 생각되지만 주업으로 삼고 계시기 때문에 걱정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확실히 구독자가 늘어나고 조회수 많이 나오는 유튜버와 컨텐츠는 필요한 정보들이 많거나 도파민을 끌어당기는 신박한 아이디어들이 많더라구요. 브이로그 형식의 유튜브는 한계가 있는 편이기에 내용이 단조로우면 결국 구독자 수와 조회수는 제자리이거나 떨어질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육아, 살림 도맡으시느라 많이 힘드시겠지만 유튜브를 주업으로 쭉 가져가시려면 컨텐츠에 대한 고민을 더 깊이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가끔씩 육아꿀팁이라던지 절약노하우를 담은 컨텐츠 기획하시면 괜찮지않을까요?
오래 보신 분들이라면 더 잘 아실텐데요…결혼하시고 아이 생기시면서 조금이라도 짠내 나는 장면 나오면 잔소리 댓글 엄청 달렸던 거 같아요..그때는 또 강과장님 상황이 바꼈으니 너무 절약만 신경쓰지말고 알콩달콩 잘 사는 모습 보여달라가 여론이었는데 이렇게 또 여론이 바뀌니…강과장님도 어느정도 피드백 반영해서 방향성을 바꾸셨을 수도 있는데…크리에이터가 정말 쉽지 않은거 같네요..강과장님 늘 하시던대로 잘 헤쳐나가시리라 믿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저는 강과장님을 아이를 키우면서 남편을 통해 알게되었습니다ㅎㅎ 저희 딸이 하윤이보다 두달 늦어서 선행학습처럼 영상보면서 저땐 저렇게 하는구나~ 신기해하며 재밌게 보고있어요 ~ 저또한 아이를 낳고 제 삶이 아이로 집중되어 공감이 많이 됩니다…저의 개인적인 일정은 드물고 항상 아이와 붙어 있으니 제 삶이 곧 아이지요 ㅎㅎ 댓글을 보니 강과장님도 고심이 많을거같으네요… 강과장님네 항상 응원할게요 힘내세요❤ (귀여운 하윤이도 건강해💗)
저는 하윤이 나오고부터 꼬박꼬박 챙겨봐요~~ 저희딸이랑 개월수가 비슷해서요! 뭐해먹는지도 보면서 응용하기도 해요ㅋㅋ 이런 주저리주저리 첫 댓글을 쓰는 이유는 맨위에 댓글처럼 짠 강과장님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하윤이 일상을 기다리는 사람도 있다는걸 말씀드리고 싶어서요~~^^
이 채널이 원래 절약 짠돌이 생활 컨텐츠였다가 결혼과 육아를 거치면서 정말 평범한 부부의 일상 브이로그처럼 변한 건 어쩔 수 없다 싶어요. 유자씨랑 강과장님 두분이 사실 때라면 극도의 절약하시는 것도 성인들의 선택이니 상관없지만 솔직히 아이를 키우면서 너무 과도하게 절약하는 걸 보다보면 하윤이는 그런 삶을 선택한 건 아닐텐데?싶어서요. 아이 키우는 내용은 아이의 외모가 어쩌구하면서 이 말 자체가 외모 평가라 별로지만 이미 충분히 귀여운 하윤이 외모 나쁘게 말하시는 건 솔직히 다들 선 넘은 지적이라고 보고요. 어른인 강과장님과 유자씨의 삶의 부분에서 좀 더 재밌는 콘텐츠를 고민해야 한다는 부분에는 동의해봅니다. 저는 지금의 채널도 솔직히 너무 내 삶과 관계없는 호화로운 삶을 보는 것과는 달리 친숙해서 그 즐거움이 있지만 생각보다 돈을 많이 쓰는 거 아니에요? 절약이 아니잖아요 등등의 지적이 있다고 해도 평범한 사람들이 돈을 쓰는 건 이런 느낌이다 싶은 맘으로 가계부 컨셉은 다시 시작해보는 것 정도는 괜찮다 싶고, 두분이 살림을 생각보다 잘하시는 쪽이니까 아이 음식 레시피나 살림 노하우 쪽으로 내용을 또 따로 빼보는 것도 좋다 싶어요.
저두 정말 초기부터 열심히 모든 영상을 봐온 구독자입니다. 혼자 원룸에서 사시면서 가끔 외롭고 우울해하시던 솔직한 심정, 수상한 음악이 깔리면서 시작됐던 맛이 가늠도 어려웠던 알쏭달쏭한 요리, 시덥잖은 농담같지만 뼈가 있고 의미를 곱씹게 되었던 나래이션이 가끔 그립습니다. 물론 지금 강과장님이 더 안정을 찾으시고 예쁜 가정을 꾸려나가시는 것도 멋있고 대견한 마음까지 듭니다. 브이로그이기 때문에 흘러가며 바뀐 인생이 그대로 보여지는 것이겠지요. 아무튼 늘 응원합니다. 가끔 예전 강과장님 혼자 특유의 바이브가 너무너무 그립지만.. 예쁜 유자씨와 하윤와 행복하신 것이 다행입니다.
강과장님의 영상을 보면 좋은 직장, 좋은 옷, 좋은 음식에 대한 욕심이 사라지고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는 것 같아요. 하윤이, 유자씨와의 일상 공유 감사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
몇년전부터 강과장님 유튜브 구독 하고 재밌게 영상 보구있어요!! 초반에 강과장님 유튜브 볼때는 나도 돈 아껴서 써야지~ 저런식으로 소소하게라도 절약을 할 수 있구나 오~이렇게 저렴하게 식사 하거나 즐길 수 있는방법도 있구나 하는 요런 재미랑 강과장님 영상과 함께 저두 돈을 좀 절약하고자 하는 맘을 갖는게 참 좋았는데 요즘에는 뭐랄까...강과장님의 유튜브 주제나 컨셉 방향성이 너무 모호 해진것 같아서 내심 아쉬움이 있습니당 물론 하윤이는 너무너무 예쁘지만 저도 그렇구 요즘 사람들은 애기 한테 별 관심이 없는 경우가 꽤 많기도 하구요 ㅠㅠ 글구 예전처럼 나레이션도 다시 들어오면 더 재밌고 좋을것 같아요🥹
공감입니다ㅠㅠ 강과장님 유튜브 초반부터 봐왔었는데, 정체성이 처음이랑은 완전 달라진 느낌이라 기존 구독자들이 예전 영상 컨셉을 그리워할 수 밖에 없는거 같아요.. 이탈자도 생기고ㅠㅠ 이대로 계속 간다면 구독자 계속 빠져나갈 수도 있겠다는 조심스러운 생각을 해봅니다,, 지금도 영상 꾸준히 보고있지만,, 예전 느낌의 영상이 그립네요..
강과장님 밝은색 옷 잘 어울린다요 사람이 훤해보여요!
강과장님 오래된 구독자입니다. 원룸에서 지독하게 절약하는 거 보고 현타와서 신랑이랑 절약하기 시작했고요. 결혼하고 쭉 뚜벅이로 살다가 돈모아서 차사고 올해는 집도 사고 지금 16개월 아기 키우고 있어요. 같이 아기 키우는 입장에서 변화된 브이로그도 공감하며 잘 보고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뭔가 강과장님이 밀린 숙제하듯(?) 영상을 만드시는 것 같아요. 매번 내용이 똑같고 지루한 느낌이 들어요. 다른 육아 브이로그는 한 영상에 다양한 일상이 집약되어있다면 강과장님 영상은 시간 채우기용? 숙제 처내는 느낌이 들긴 합니다. 교외 카페 놀러가시면 그 내용만 10분이 넘어요..ㅜㅜ 20분 영상에 한 공간 영상이 반이 넘으니 지루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그래도 귀여운 하윤이 보고싶어서 스킵안하고 쭉 시청한답니다!
강과장님 유자씨 하윤이 일상을 좋아하고 응원하는 분들도 많아보여요! 저또한 그렇고요. 하윤이 이쁘고 건강하게 잘 키우시고 세가족 항상 행복하세요! 무엇도 가족의 행복과 바꿀 수 없어요✨
창작해보시면 아시겠지만 크리에이터의 취향도 바뀌고 때로는 내맘에드는 영상도 만들고. 쉬기도해야 힘이생깁니다
과장님 초심 다시 찾으셨으면합니다ㅠㅠ 육아좋긴한데 하윤이영상으로 도배된거보다 적당히 비율섞여서 해주세요.. 초창기구독자입니다
저는 육아로 바뀐뒤에 더 꼬박꼬박 찾아 들어와요~❤하윤이도 귀엽고 유자씨랑 귀엽고 강과장님 개그도 재밌어서 들어옵니다~
육아브이로그로 바뀐뒤로
사실 좀 지루해요
안볼때가 더많아요
영상이 뒤죽박죽인데..봤던게 또나오는데요🤣🤣
하윤이가 너무나 사랑스러워서 보면서 계속 미소가 나네요😍😍😍😍😍
하윤이 많이 컸네요
강과장님 밝은색 옷이 정말
잘어울리세요
강과장님이 지금의 구독자와 부를 이룰 수 있던 것은 중소기업 다니는 직장인 + 4평원룸에서 살면서 절약하는 부분 이 2개가 젤 크다고 생각하거든요.
특히 결혼하시거나 이런거 너무 행복해서 보기좋구요
하지만 브이로그를 편집하는 브이로그 유튜버 내용 위주 + 비슷한 육아 스타일이 최근 많아짐에 따라 컨텐츠가 계속 유사하고 획일해진것 같아요
그리고 과거는 회사를 다니기도 하고 여러 사건사고들이 많다보니 매번 컨텐츠가 새로웠는데 이제는 약간 일기처럼 쓰는 브이로그를 하면서
월급 이상의 수익을 챙기는 건 여자 브이로그 분들도 그렇게 많지는 않거든요
정체성도 모호해지신것 같고 이제는 시즌2라고 생각하시고 컨텐츠를 기획하셔서 바짝 준비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전 강과장님 오래보고싶습니다
아파트를 사신걸 구독자들이 다 아시니 절약하는 유튜브 내용을 아마 크게 공감하긴 어려울수도 있거든요
뭔가 샌드박스 측과 잘 논의해서 다양한 스타일의 브이로그를 뽑으면 좋을거 같아요
정말 진심어린 마음으로 적었습니다..
일요일마다 영상보며 쉼을 가져요~~편안한 일상이 가정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몸이아파 우울했는데 하윤이 재롱보며 잠시 휠링했네요~^^ 건강한가정에서 사랑스럽게 자라는 하윤이여서 감사하네요 늘 고생 많으십니다 강과장님
유자님 생얼도 너무 이쁘셔유
어머어머.. 하유니 똑쟁이. . ㅋㅋㅋ 말도 또래에 비해 너무 잘하고요..
저는 지금 영상도 좋아요. 어떻게 5~6년전 영상과 지금이 같을 수 있겠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이 살아가는 방식과 생각이 바뀌는데요, 강과장님이 혼자셨을 때부터 지금까지 보면서 점점 안정적이게 되고 행복해지시는 것 같아 너무 좋아요, 이렇게 재밌는데 맨날 상추씨에서 조회수 떨어져서 언제까지 유튜브 할 수 있을지 고민이라고 하실 때마다 채널 사라질까봐 걱정될 정도예요, 모든 사람들 생각이 다 다르겠지만 지금의 영상을 응원하는 사람도 있으니까 힘내세요~!
지금 형식과 같아도 괜찮아요 저는 다만 강과장님이 조회수가 줄어 수입이 줄어든다고 상추씨에서 몇번 말한적 있걷든요
기존구독자들 입장에서 지금 형식의 브이로그로는 수입이 어려울 거라 개선할점을 말해주는거고 아기 외모는 좀 선넘은거 같아요
하유니가 참 똘똘하네요 좋은 엄마 아빠 만나서 참 다행이에요 하유니 가족이 늘 건강하고 행복하길~😊
중1딸 사춘기에 마음이 괴로웠는데 하윤이 이쁜모습보니 그때생각나서 그나마 마음편히 잘수있겠어요~지금하는 모든행동들이 다 효도랍니다^^나중에 말안듣고 힘들게할때는 지금받은걸로 퉁칠수있어요.좋은영상너무감사해요 강과장님! 이상한 댓글들에 상처받지마세요❤세상누구보다 이쁜가족입니다❤❤
강과장님이라면 상처받으실 수 있을 것 같아 저도 적어봅니다! 진심어린 조언이라 하시면서 기존의 느낌을 찾으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유튜브는 개인의 자유가 반영되는 매체인데 타겟이야 변할 수 있다고 전 생각해요 저는 오히려 강과장님 육아브이로그와 소소한 일상을 보면서, 나와 크게 다르지않게 사시는구나 아이가 없지만 아이생각이 들게 되기도 했거든요 ㅎㅎ 그저 하시고 싶으신대로!
하윤아~ 너 진짜 21개월이 맞니?
잘 먹더니 갑자기 훅! 큰 느낌쓰~
이제 문장으로 말을 하고 먹는 것도 덜 가리고 배도 빵빵해지고
말을 왜케 잘해 진짜
너무 사랑스러워
아프지 말고 건강하자❤
강과장님! 댓글을 보며 느낀점이 있습니다
일단, 채널명이 "강과장"이고, 초기 구독자를 비롯한 많은 분들이 "강과장의 일상, 강과장의 절약 일상"등을 보러 온 경우가 많은데 어느순간부터 카메라 시점이 하윤이 얼굴이 된것에 의구심을 가지시는 것 같아요.
물론 강과장님은 본인 얼굴이 카메라에 많이 비추면 자학 개그까지 하시지만, 강과장님 본인을 초점으로 한 (절약)일상을 보고싶은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실제로 본업은 뷰티 유튜버지만 "일상+육아"채널이 따로있는 "유ㅌㄹ"님 같은 경우에도 아이가 둘이나 있지만 브이로그 내용의 시점, 감정, 느낀점 등이 유ㅌㄹ님 본인이시더라구요. (가족과의 일상에서도 채널주 본인에 초점)
강과장님이 육아를 하시니까 삶이 아이로 가득차고 아이 모습이 많이 나오는 건 당연합니다. 하지만 시점만이라도 채널 주인으로 옮긴다면 어떨까요..?
언제부턴가 강과장님은 영상에서 목이 잘린 모습으로 상체만 보여주시고 식사 하실때마저 하윤이 얼굴만 보게됩니다..
오히려 강과장님을 초점으로 잡고 식사하시면서 음식에 대한 리액션이라던지 하윤이가 뭘 더 잘먹는지 토크토크 해주시는게 더 좋은 시점같아요
육아 기록영상도 좋지만 이게 채널의 원래 방향성이 아니니까요🥲 육아 기록, 가족과의 추억영상으로는 서브채널을 파시는것도 방법인것같아요
오 딱 공감합니다
저도 공감해요. 하윤이가 메인으로 나오면 괜히 아이가 어쩌네저쩌네 상처되는 댓글 달리게되서 기분만 나빠져요. 나중에 하윤이가 더 자라서 댓글들보면 상처받을테니까 하윤이를위해서라도 변화가 필요해보여요ㅜㅜ
찐이다 .. 가족 추억기록용 영상 되버린..
정말 완전 공감해요,, ㅌㅇㅌ님이나 ㅎㅈ님도 아기 키우지만 본인 얼굴 엄청 많이 비춰주고 아기 나올때는 상황설명/아기생각 자막도 많이 넣어줘요. 강과장님 육아 브이로그는 진짜 엄마아빠 소장용 같아요ㅠㅠ 강과장님 말도 잘하시고 얘기도 다 재미있어서 시점 바뀌면 좋겠습니다. 저도 요즘 계속 영상 안보거나 넘기면서 보다가 마지막으로 답글 달아요오.. 상추씨까지 보는 찐구독자인데 요즘은 상추씨만 들어요. 썸네일도 강과장님 부부도 자주 나오면 좋겠습니다.
하윤이 많이 컸네요~~^^
이뻐요~~♡
가족이 알콩달콩 사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아 자주 시청합니다^^
솔직하게.. 육아하는거 보려고 강과장 채널 구독하는게 아니라 그런지 약간 지루합니다ㅠ 그럼에도 저도 강과장님이 숙제하듯이 올리는 영상을 꾸역꾸역 보고있기는 한데 이번 댓글을 기회로 채널 정체성을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차라리 가계부 쓰는 영상을 열심히 해주시면 더 좋을것같기도해요...!
고양이 조심스럽게 소중하게 만져보고 웃는 하윤이 너무 사랑스러워요ㅜㅜ❤❤
하윤아 하윤이가 더 귀여웡🤣
혼자 원룸에 사실 때부터 지금까지 열심히 보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처음 볼 때는 저도 아기가 없었지만 지금은 30개월인 아기가 있네요~
당연히 처음에 강과장님 채널을 구독하고 시청하게 된 이유는 지금과 다르지만
약 1년전 아이를 키웠던 그때를 추억하면서 더 재미있게 시청하고 있어요!
예전의 강과장님도 지금의 강과장님도 좋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점점 말도 잘하는 하윤이❤
잘보고있다가 마지막에 하윤이 원피스바디슈트가 꽉껴서 많이컷다 하는데 급 울컥했네요 ㅜㅜ 같은 애있는 엄마의 마음인가... 같이 울컥하신분 없나요 하윤이 말정말 잘하네요...! 이쁜 가족 늘 응원해요❤
무탈한 가족의 일상 모습이 힐링입니다^^
하윤이 대화 되는게 너무 신기해요 ㅎㅎㅎㅎ 오늘도 감사합니다!!!!!
13:16 아무말 없이 요리 하시는 거 완전 asmr 이에요!
강과장님 육아 유투버로 전향하신건 아니죠? 물론 하윤이가 귀엽고 예쁘지만 옛날 절약 짠내 일상 브이로그 찍으실때가 그립긴합니다 😢😢 육아를 하는 구독자들은 공감하겠지만 기존 컨텐츠를 좋아했던 구독자들에게는 크게 공감을 이끌어내긴 힘들것 같아요 ㅠㅠ 오랜기간 애청해왔던 구독자로써 한마디 남겨봅니다! 기분나쁘게 받아들이진 않으셨음 좋겠어요~
아이 키우는데 짠내나게 하면 욕하더라고요;; 아무래도 아이 키우면서 짠테크는 힘든거같아요. 아무리 짜도 자식에게는 지갑이 열리다보니…
이쁘게 잘사는 모습을 보니, 보는 제가 다 행복합니다! 형님!
19개월 아가 육아중인 엄마인데 힐링이예요💓 처음 댓글 남겨봅니다🙂 아가랑 다닐만한 좋은 곳도 알려주시니 감사해요✨ 하윤이도 강과장님 유자씨도 늘 건강하세요~~~
오늘도 고맙습니다 ❤❤❤
강과장님 목소리 너무 스윗해요. 😊
전 결혼하시기전부터 짠테크 때메 보게됐는데 다른 유튜버와 다르게 꾸밈없고 친숙한 모습에 좋았어요~~ 저도 출산하고 육아하니 자연스럽게 계속 잘 보게 됩니다 ㅋㅋ 하윤이보다 어리니 미리보고 배울수도있고 좋아요😊😊
하윤이 너무 말도 잘하고 똑똑하고...효도 많이 받으세요^^
귀하디귀한 (이마)깐 하윤❤🎉
이뻐라^^
하윤이 보면서 육아의 기쁨을 다시 맛봅니다. 사실 책임감없이 보니깐 진짜 좋네요. 손주 보는 재미랄까?^^
아이를 키우면 내 시간과 스케쥴 모두 아이가 중심이 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변화같아요~ 아이에게는 뭐든지 해주고싶은게 부모맘이라 총각때처럼 빡세게 돈을 아끼는 것도 사실 어려우실거에요. 😅
하윤이가 갈수록 크네용~~
엄마랑 아빠랑 보기좋으네용❤
추억이 점점 쌓이네용😅😅
하윤이 너무 귀여워요오오오😍😍😍
강과장님께서 n잡으로 채널 운영하시는거라면 지금처럼 소소한 브이로그 형식으로 가도 기존 구독자들도 좋아해주시고 하윤이를 귀여워해주는 구독자들이 많으니 괜찮다고 생각되지만 주업으로 삼고 계시기 때문에 걱정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확실히 구독자가 늘어나고 조회수 많이 나오는 유튜버와 컨텐츠는 필요한 정보들이 많거나 도파민을 끌어당기는 신박한 아이디어들이 많더라구요. 브이로그 형식의 유튜브는 한계가 있는 편이기에 내용이 단조로우면 결국 구독자 수와 조회수는 제자리이거나 떨어질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육아, 살림 도맡으시느라 많이 힘드시겠지만 유튜브를 주업으로 쭉 가져가시려면 컨텐츠에 대한 고민을 더 깊이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가끔씩 육아꿀팁이라던지 절약노하우를 담은 컨텐츠 기획하시면 괜찮지않을까요?
귀여운 하윤이😊
영상 잘 보았어요 ㅎㅎ👍🥰😍
마지막에 작아진 하윤이 바디슈트는 밑단 잘라서 블라우스 만들면 좀더 입힐수 있더라구요~~😊
행복한 모습 보기 좋아요
고양이랑 강아지들이 자유롭게 있는 모습이 감동을 줍니다
야행성 카페 기억해서 가보도록 해보겠습니다
월요일 출근 전 일요일 밤에 보는 힐링👍👍👍❤❤❤
하윤이 진짜 많이 컸네요 ❤
밝은 연두색 옷 진짜 찰떡이시다 강과장님! 하윤이 넘 귀엽고 유자씨는 여전히 이쁘시고 말씀도 이쁘게 하시구~~^_^
아이 둘 키우는 사람으로써 지친 일상에나와 똑같은 일상이고 다들 다 똑같구나 싶은 마음에 영상시청으로 위로를 받습니다. 전에도 지금도 여전히 재밌고 위로가 됩니다!
유전자는 정말 대단하다❤
아빠랑 많이 닮았네요^^
귀요미❤ 말도 잘하고 너무 예뻐요 😍
아너무 귀여워 😊😊😊😊😊😊😊
하윤이 점점 혼자 할줄 아는게 많아지네~~ 대견하고도 귀여워~~
하윤이 진짜 많이 켰네용 ㅎㅎ 이제는 엄마 아빠랑 대화도 너무 잘하네용 ㅎㅎ
전 한번에 몰아보기해요^-^ 저희 둘째랑 하윤이가 한달차이라 너무 이뿌기만합니당❤ 하윤이 말을 넘 잘해요~~~~~~~봤던거 또보고 틀어놓고 살림합니다ㅋㅋㅋ😂
하윤이가 갈수록 이뻐지네요❤❤❤
엄마 닮은 둘째 아들도 낳으시면 행복 2배~^^
근데 정말 이번편은 유난히 육아 위주라 볼게 없긴해요 ㅠ
본격 결혼장려 유튜브네요~하윤이가 말도 잘하고 뭔가 이젠 육아도 안정되고 세 가족 넘 행복해보여요~
하윤 기염둥이
힐링이예요
하윤이 너무너무너무 귀여워요 😍
힘드시죠? 이시기도 정말 금~방 지나가더라구요~~
눈깜짝새에 금방커서 "내가알아서 할게" 이러네요 ㅎㅎㅎ
김포에 린포크라고 크고 아이들도 데리고 가기 편한 고깃집이있어요~ 돼지고기가 맛있고 1층에서 고기사서 2층에서 차림비내고 먹으면 좋답니다~~
11:37 가리니까 뭔가 숭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양이도 강아지도 하윤이도 사랑스럽고 힐링영상이에요🥰
강과장님 멋있어요!!^^*
강 메로나님 오늘도 영상 잘보겠습니다~😂😂 03:00 김치 국물이 제대로 들어간듯한 녹는 귀여움이었습니다~ㅋㅋㅋㅋㅋ 06:40 "도토리야~" 넘 말 잘하네요~ㅎㅎㅎ
마지막 하윤이 꽉끼는 옷 보자마자 빵 터졌네요~ㅋㅋㅋㅋ
우왕~ 5등인가요! 선플 후시청 입니다 😅 육퇴 후 잘 볼게용🤍
오래 보신 분들이라면 더 잘 아실텐데요…결혼하시고 아이 생기시면서 조금이라도 짠내 나는 장면 나오면 잔소리 댓글 엄청 달렸던 거 같아요..그때는 또 강과장님 상황이 바꼈으니 너무 절약만 신경쓰지말고 알콩달콩 잘 사는 모습 보여달라가 여론이었는데 이렇게 또 여론이 바뀌니…강과장님도 어느정도 피드백 반영해서 방향성을 바꾸셨을 수도 있는데…크리에이터가 정말 쉽지 않은거 같네요..강과장님 늘 하시던대로 잘 헤쳐나가시리라 믿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피드백은 계속 있을수밖에없고 그때그때 달라질수밖에없긴하죠😂지금 피드백주시는분들이 과거에 의견주신분들이랑 같은분들이 아닐수도있고요..
기업에서도 제품만들때 고객들의 다양한 의견과 불만사항들을 듣고 끊임없이 새로운시도 업그레이드제품을 만들어냅니다.
구독자분이 의견남겨주시는걸 강과장님이 섭섭해할일은 아니라고봐요. 다른성공유튜브들도 계속 콘텐츠계발하고 고민하고 변화를 하고있고요.
구독자,조회수 신경안쓰고 보는사람,좋아하는사람만 봐라하고 강과장님이 편하게 영상 만들수있는 입장이라면 아무도 말안하겠죠.
요즘 상황에 강과자님이 고민하시니까 여러의견을 남겨주시는거고 오히려 강과자님께 도움이 될거라생각합니다.
악플과 조언은 구분하시는분이라 생각해요. 악플은 알아서 지우실테고요.
취미로 유튜브 하시는게 아니라면 여러목소리와 의견,니즈에 신경쓰시는것도 중요하다고봐요. 이건 강과장님께만 해당되는게 아니에요^^ 삼성,엘지,애플 같은 회사들도 살아남기위해 끊임없이 변화시도,고객의견듣기,새로운제품 계발을 하잖아요😅 우리 좋게생각하자고요
@@김기현-b2k 맞아요..그 과정에서 강과장님이 부디 덜 힘드셨으면 좋겠네요
저는 다 좋습니다 하윤이 보고 또보고 돌려봐요
김포 자주 오셔서 넘 좋아요❤😊
몰복 넘 이뻐요 맨날 그것만 입어요 ❤
일요일저녁엔 강과장님~~^^
오늘영상은 여기까지입니다. 들어가세요~~~~~가 없어서 영상 무한궤도♡ 강과장님 마무리 멘트 듣고싶어요 :)
강과장님 민트셔츠 멋져요.
😮😮😮😮😅😅
저는 강과장님을 아이를 키우면서 남편을 통해 알게되었습니다ㅎㅎ
저희 딸이 하윤이보다 두달 늦어서 선행학습처럼 영상보면서 저땐 저렇게 하는구나~ 신기해하며 재밌게 보고있어요 ~
저또한 아이를 낳고 제 삶이 아이로 집중되어 공감이 많이 됩니다…저의 개인적인 일정은 드물고 항상 아이와 붙어 있으니 제 삶이 곧 아이지요 ㅎㅎ 댓글을 보니 강과장님도 고심이 많을거같으네요… 강과장님네 항상 응원할게요 힘내세요❤
(귀여운 하윤이도 건강해💗)
과장님 옷이 퍼스널컬러를 입은것처럼 너무 예쁘네용 상큼상큼 ㅎㅎ
13:41그래놀라에서 저도 놀라😅😊
사랑스럽~❤
전 육아맘으로 아이들 애기때 생각도 나고 넘 재밌는데 멷ㅈ 댓글은 그렇지 않나봐요ㅜ 전 좋습니다 ㅎㅎ
하윤이 커갈수록 더 예뻐지네요 🥰
저는 지금 영상이 좋아요. 힘내세요❤❤❤
하윤이진짜 제 웃음벨ㅎㅎㅎ너무귀여워용❤
조회수가 떨어진다고 걱정하는 댓들이 있네요. 가끔씩 잠들거나 다른일할때 초창기영상들 자주 다시 틀어놓긴 하는데 지금도 지금대로 즐겁게 보고 있어요.
걍 하고 싶은데로 해도 될듯여
하윤이 커가는게 너무신기해요^^ 저는 하윤이 보는재미로 봅니다♡
0:45 ㅠㅠ❤
하뉴니! 말하는 하윤이 너무 이뻐요!!!!!
영상 늘 기다리는 1인이에요 ❤
저는 하윤이 나오고부터 꼬박꼬박 챙겨봐요~~ 저희딸이랑 개월수가 비슷해서요! 뭐해먹는지도 보면서 응용하기도 해요ㅋㅋ
이런 주저리주저리 첫 댓글을 쓰는 이유는 맨위에 댓글처럼 짠 강과장님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하윤이 일상을 기다리는 사람도 있다는걸 말씀드리고 싶어서요~~^^
저도요저도요 강과장님 채널만 챙겨보게돼요
저는 강과장님 채널 애청자고 오래되었는데 전보다 요즘이 더 좋아요 하윤이도귀엽고요^^
근데 아기가 태어났으니 주가 육아가 되는게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저도 옛날부터 봐왔지만 전 요새같은 영상도 너무 좋아요ㅎㅎ 일상이 뭐 그런거죠~ 하윤이가 많아 나와서 좋음❤
저도 완천 초창기 구독자 인데요! 지금도 재밌어여,, 하윤이 기여움!!
귀여운 하윤이 ❤
민트 셔츠 잘 어울려요
이 채널이 원래 절약 짠돌이 생활 컨텐츠였다가 결혼과 육아를 거치면서 정말 평범한 부부의 일상 브이로그처럼 변한 건 어쩔 수 없다 싶어요. 유자씨랑 강과장님 두분이 사실 때라면 극도의 절약하시는 것도 성인들의 선택이니 상관없지만 솔직히 아이를 키우면서 너무 과도하게 절약하는 걸 보다보면 하윤이는 그런 삶을 선택한 건 아닐텐데?싶어서요. 아이 키우는 내용은 아이의 외모가 어쩌구하면서 이 말 자체가 외모 평가라 별로지만 이미 충분히 귀여운 하윤이 외모 나쁘게 말하시는 건 솔직히 다들 선 넘은 지적이라고 보고요. 어른인 강과장님과 유자씨의 삶의 부분에서 좀 더 재밌는 콘텐츠를 고민해야 한다는 부분에는 동의해봅니다. 저는 지금의 채널도 솔직히 너무 내 삶과 관계없는 호화로운 삶을 보는 것과는 달리 친숙해서 그 즐거움이 있지만 생각보다 돈을 많이 쓰는 거 아니에요? 절약이 아니잖아요 등등의 지적이 있다고 해도 평범한 사람들이 돈을 쓰는 건 이런 느낌이다 싶은 맘으로 가계부 컨셉은 다시 시작해보는 것 정도는 괜찮다 싶고, 두분이 살림을 생각보다 잘하시는 쪽이니까 아이 음식 레시피나 살림 노하우 쪽으로 내용을 또 따로 빼보는 것도 좋다 싶어요.
저는 강과장님 결혼하신 후에 보기 시작해서 다른 구독자분과 다른 동기로?? 보는데요...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진짜 절약 많이 하시는 편이고 보면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근데 좀 새로운 걸 기획해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강과장님 구독자분들은 참 진심어리시네요👍
하유니 초등학교 입학식 브이로그 존버 ❤
김포에 오셨군요 괜히 반갑네요 김포가 운전하기는 좋아요!
하윤이 정말 쑥쑥크네요~~ 강과장가족 항상 건강하길 바랄게용😊
혹시 유자씨 몰 전용 원피스는 어디제품일까요? 휘뚜루마뚜루 이뻐요!
점~점~~이뻐지는 강하윤~❤❤❤
수박하유니 너무갖고시프다😂
어우, 강과장님... 저도 레몬주 마시고 영상보고 있었는데...왠지 함께 하는 기분이네요. 월요병 함께 이겨보아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