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 사나이 / 1969년 [한국액션영화] * 감독 : 김효천 출연 : 장동휘(이호), 윤정희, 박노식(용팔이), 태현실 ☞ 줄거리 의리의 사나이 호(장동휘)는 고아로 자라던 중 어느 노인(최남현)의 배려로 그 집에서 살게 된다. 어릴 적부터 일본 아이들에게 민족적 설움을 당하던 호는 어느 조선인 신사(양훈)의 손에 이끌려 무술 도장에 입단하게 된다. 높은 무공을 지닌 청년으로 성장한 호는 의동생 선(전양자)과 함께 인천에 바람 쐬러 나갔다가 그곳을 대표하는 주먹들(독고성, 오지명)을 만나게 된다. 그들로부터 민족의식을 자극받은 호는 일본인 야쿠자 아베(허장강)의 경거망동을 주먹으로 응징하다가 일본 순사에게 체포되고 만다. 호가 투옥되어 있던 사이 그를 키워준 할아버지는 정체모를 화재로 목숨을 잃게 되고, 호는 이에 분노하며 세력을 규합한다. 그의 소문을 듣고 광주와 부산, 평양 등지에서 내로라하는 주먹들이 경성으로 모여들고 그들은 민족의식을 함께 나눈다. 그러나 경시청은 야쿠자들과 결탁하여 호 무리를 압박해 들어오고, 호가 다시 투옥되어 있는 사이 그의 동생 선과 동료 청일을 죽음으로 몰아넣는다. 출옥한 호는 팔도의 동지들과 규합하여 경시청․야쿠자 무리들과 일대 결전을 벌여 승리한다. ^*
내어릴때 익숙한 골목과 사람들 그리고 한가한 거리들 기억난다
그리워...... 이젠 60대가 된 나는 저시절이 그립다 ...
동감이요~
학창시절에 봤었는데...
감회가 깊네요. 감사드립니다.
추억의 영화 나도 박노식 어르신 처럼 나이들어가고 있구나😊
우리나라영화에큰인물박노식선생님액션 게대부였읍니다
혹시 1:33초 건물이 다음지도상 인천시 선린동 1-5번지 건물 아닌가요? 로드뷰로 보는데 자유공원올라가는 계단하며 똑같은거 같아서요...
굿
액션 영화가 기생집에서 술 마시는 내용이 태반이네
술액션 이잖아요ㅋㅋ술처먹고 기집질하고 ㅋ저때 당시같음 나도 주연하겠넹ᆢㄷ 동네 개싸움
노들강변이 왜저리바다같지?????
요새키 스승님께 발길질을,
맨오른쪽 오지명 할배 ~ ㅋㅋ
인천 번개 형남을 소개한 뒤 동료들이 두들겨 맞아도 싸움을 잔혀 안하심
팔도 사나이 / 1969년 [한국액션영화]
*
감독 : 김효천
출연 : 장동휘(이호), 윤정희, 박노식(용팔이), 태현실
☞ 줄거리
의리의 사나이 호(장동휘)는 고아로 자라던 중 어느 노인(최남현)의 배려로 그 집에서 살게 된다. 어릴 적부터 일본 아이들에게 민족적 설움을 당하던 호는 어느 조선인 신사(양훈)의 손에 이끌려 무술 도장에 입단하게 된다. 높은 무공을 지닌 청년으로 성장한 호는 의동생 선(전양자)과 함께 인천에 바람 쐬러 나갔다가 그곳을 대표하는 주먹들(독고성, 오지명)을 만나게 된다.
그들로부터 민족의식을 자극받은 호는 일본인 야쿠자 아베(허장강)의 경거망동을 주먹으로 응징하다가 일본 순사에게 체포되고 만다. 호가 투옥되어 있던 사이 그를 키워준 할아버지는 정체모를 화재로 목숨을 잃게 되고, 호는 이에 분노하며 세력을 규합한다. 그의 소문을 듣고 광주와 부산, 평양 등지에서 내로라하는 주먹들이 경성으로 모여들고 그들은 민족의식을 함께 나눈다. 그러나 경시청은 야쿠자들과 결탁하여 호 무리를 압박해 들어오고, 호가 다시 투옥되어 있는 사이 그의 동생 선과 동료 청일을 죽음으로 몰아넣는다. 출옥한 호는 팔도의 동지들과 규합하여 경시청․야쿠자 무리들과 일대 결전을 벌여 승리한다. ^*
태껀으로 몽조리 디기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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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일본은 용서하기어렵다
안일력선생의명함을보니 감개무량하다.그분의 가전무예가 뭐더라?국술이던가,
액션이 너무 수준떨어짐 배역들 인기만 보고 액션은 초등수준 이걸 김두한오야붕이 봤다는것
3:20
팔도사나이가 방석집에서 기생끼고 술먹을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