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학벌 인물 집이 없더라도 최소한 직업은 있어야 결혼을 할수 있지요. 젊은데 마음만 맞으면 산다고 하는데, 대부분 이혼하는 사람들이 경제문제가 1위라고 합니다. 기본생활이 안 되면 혼자 살아야지요. 처가에 들어 와서 건강도 좋지못한 장인 재산으로 살 생각이라면, 결혼은 안 하는게 양심 있는 행동입니다.
이집은 딸이 결혼하면 사위라기 보다 아들 같은 데릴 사위여야 할텐데 무엇보다 인성이 중요하나 원혁씨 처음부터 이용식님의 가정에 맑고 큰 눈의 수민씨나 이용식님 부부의 집안식구들과 너무나 대조가 되는 눈빛 뱅글뱅글 돌리며 눈치를 보는 작은 눈이 좋게 보이지 않아서 마음에 걸립니다 사람의 눈은 마음의 창이니까요
이용식씨 다같은 부모의 마음이죠 그렇게 사랑하는 딸을 집업도 뚜렷 하지않은 남자에게 보낼수 있는 부모가 몃이나 잇을까요 이용식 씨가 왜 반대를 하지 했는대 이제는 이해가 가네요 사위가 이제라도 장인이 걱정 안하게 뚜렷한 직업을 가지셔요 아무리 예수 믿는 사람이라도 가정을 가지려면 돈이 있어야해요 주님도 이마에 땀을 흘려야 먹고 산다했죠 대충 사는 사람에게 돈 절대 안줘요 아무리 좋아도 돈이 있어야 먹고살죠 이제 가수라 그건좀 아닌듯 싶네요 그러니 이용식씨가 딸을 주고싶겠어요 두사람의 사랑은 진심이지만 나라도 안줘요 삶은 현실이지 장난이 아니니까 그사랑으로 좋은 가정 이루세요 주님안에 있으면 그 가정 주님이 지켜 주실겁니다
사람 인생 어케 될지 모른다. 지인의 지인 이야기인데,,, 좋은 대학은 아니지만 4년제 대학나온 여동생이 비전없는 고졸남자와 결혼한다고 해 부모는 물론 친오빠 심지어 이모들까지 난리치며 결혼반대하였음에도 결국 여동생 고집으로 결혼.신부측 결혼식 분위기 부글부글... 원룸에서 신혼생활 시작했던 여동생,,, 고졸남편이 결혼후 특유의 사업수완으로 어느덧 대형급 마트 여러개 소유한 부자가 됨. 결혼당시 매제 개무시하던 친정오빠에게 고급차도 뽑아줬었다고...ㅎ 반면 명문대 나와 대기업 다니다가 비전없음을 깨닫고 40대초반에 명퇴. 사업한답시고 이것저것 시도하다가 피자장사까지 하였는데 그것마저 신통치 않아 접으니 마누라가 이렇게 살고 싶지 않다며 이혼요구. 명문대출신에 대기업 다니면 다 임원 되고 사모님 소리 듣고 살 것으로 착각한 듯. 결국 이혼후 남편은 지금 소규모의 요식업에 종사하면서 지내는중.
시대가 어느때인데 아직도 남자의 직업만 운운하냐? 내가 보기엔 둘이 비슷한 조건이라 서로 좋아하면 결혼해도 무방. 음악ㆍ연기하는 사람들 오랫동안 밥벌이 못하다가 늦게 풀리는 경우 많다. 심지어 스타급들도... 스타급 배우 박성웅도 결혼할 때 몇 백만원이 전재산였다는 이야기 방송에서 본 적 있다. 그의 아내도 남자의 장래성을 보고 결혼한거다.
대한민국 아버지들은 90%가 사위감을 보이면 싫다고 한답니다 ㆍ 보험회사 다니는 지인이 그렇게 말하시면서 엄마가 보아 착하고 성실하기만 하면 결혼시키라고 했는데 저희도 남편이 사윗감을 아니라고 하더니 일단 결혼 시키고 지금 십년이 넘도록 장인이 사위를 얼마나 든든해 하는지 ㆍ 반대마세요 ㆍ 더구나 목사님 아드님이시면 더욱 미덥지요
부모님 능력 보지말고 뭐니뭐니해도 세상살아가려면 본인 능력 있어야한다 .
혁이씨도 더욱 더
열심히 살아가시는 모습
보여주셔요 ㆍ
두분 잘어울립니다
홧팅 힘내세요❤❤❤
원혁.수민 넘 예쁘고 좋아요.두사람 사랑 하는데 이유가 있나요.수민.❤원혁. 하루빨리 결혼해서 행복하게 잘살기 바랍니다.화이팅.꽃길만 걸어세요 저는.용식님 원혁.수민 팬입니다❤❤❤❤❤❤❤
자식이 열이든 하나든. 자식은 다 소중하다ㆍ유난 떨지 말았으면~~~열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없고 .자식많아도.부족한 자식이 더 애틋한게 부모마음ㆍ
,ㅈ
내딸이 소중하면 남의 자식도 소중합니다 부모 마음은 아들이든 딸이든 다 똑같아요.
이용식님 너무 존경합니다 8년이나 아이없이 기다려준분 너무 존경합니다
결혼하면 어느분은 3개월임신안된다고 날리법석을 떠는 남자도 있던데 8년이란 세월 기다렸다니
너무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ㄱ
기다리다니, 남자문제인지 여자문제인지 누가알아. 무슨 임신이 여자 혼자하는것 처럼 써놨네
믿음으로 하나되는 가족 하나님 은혜입니다
감사하며 그동안 잘해왔고 모든것이 주의은혜임을 절실히 감사합니다 lots of blessings❤❤❤❤
두사람 잘살거예요
별남자 별여자 있나요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하나님 잘 섬기고 살면 되지요
두분 부모님도 잘 섬기고 행복하세요
👍🏻👍🏻👍🏻
특별한직장도 없고 연인만 바라보는 사윗감 좋아할 부모없다 ㅡ
양가족 모두 좋은 모습 보여주시니 아름다움이 아니겠어요 ㅎ 축복이 충만 하시길 바랍니다 🙏
지금은 옆에있는 사람이 좋아서 보이는게 잘인좋아보이지만 사람은 첫째 능력이 있어야함 아버지가 벌어놓은것 쓰는건 일순간이에요 좋은실랑감 찾으려고 노력하면 찾아질텐데
아쉽습니다
직업이없는 사람은 노후에는 무능해집니다
아무리 봐도 어울리지 않네, 이용식 마음 이해돼
저런아빠가 있는
딸이넘부럽다
목사라고 다 하나님의 종은 아니다.
이용식 마음이 이해가 됩니다 잘 생각하시고 결혼 시키세요
나같으면 이남자원혁에게 딸 안줍니다 ㆍ직장도 없는백수에게 그건아니죠 ㆍ
남자가 학벌 인물 집이 없더라도 최소한 직업은 있어야 결혼을 할수 있지요. 젊은데 마음만 맞으면 산다고 하는데, 대부분 이혼하는 사람들이 경제문제가 1위라고 합니다. 기본생활이 안 되면 혼자 살아야지요. 처가에 들어 와서 건강도 좋지못한 장인 재산으로 살 생각이라면, 결혼은 안 하는게 양심 있는 행동입니다.
아빠건강걱정그렇게되면결혼하지마라'원혁은아니다
그냥결혼시키지말아요 남자직없도없는데쌩고생하는거어떻게볼래요 남자가일할생각이없네 툭하면울어대는데질린다
누구의자식이던
소중한 자식들입니다~본인들이 알아서 해결할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성이 우선입니다
원혁님의 선하고 순수함에 박수를 보냅니다
돈이 우선이 아닙니다
두사람 정말 잘 살거라 생각듭니다
젊은 청춘 남녀가
무슨일이라도 건강하면
잘 살 수 있을 것입니다...
나중에 결혼 후회 할 것 같아요~~ 경제적으로 조금 있는 사람으로 선택했으면 바램이예요..연애와 결혼은 많이 틀리답니다.현실이 중요해요.다시금 잘 생각해보세요..
@@최정희-o1y😅😅😅😅😅😅😅😅기ㅣ
원혁군수민양 이쁜사랑 응원합니다 ❤
원혁씨 수민 홧이팅
!
😅😅
돈있고 빽있고 이러니 결혼만하면 인생역전이 될터인데 일반인이라면 이렇게 공개구혼 조차 할수도없겠지요
양가 가족이 믿음이 같으니 축복 아니겠어요
원혁씨받아주세요
믿음이가는사나이같아요돈은벌면되지
돈이중요한가요
좋아요~
무조건 재산 기부한다고 으름장 놓으세요 그때도 붙어있는지
다시냉정하게생각했으면~~
오디션에서우는모습별로였어요
노래수준도가수가되기에는수준미달~수민이짝으로는아니예요
자식이기는부모없어요 잘 살게해주세요❤❤❤❤❤
저도 그이렇게 생각해요
이용식씨 한테 빌붙어 살지마요
종교가 다 아니예요
결혼 은 현실
기독교가 밥먹아 주지 않아요
원혁이도 남한테 의지하지말고 혼자 스스로 살아요
이용식씨 한테 의지하지 말아요
수민이가 제발 현명한 판단을 했으면 합니다
뒤늦게 후회하지 말고 아버님의 깊은 뜻을 잘 헤아렸으면 합니다
이집은 딸이 결혼하면 사위라기 보다 아들 같은 데릴 사위여야 할텐데 무엇보다 인성이 중요하나
원혁씨 처음부터 이용식님의 가정에 맑고 큰 눈의 수민씨나 이용식님 부부의 집안식구들과 너무나 대조가 되는 눈빛 뱅글뱅글 돌리며 눈치를 보는 작은 눈이 좋게 보이지 않아서 마음에 걸립니다
사람의 눈은 마음의 창이니까요
맞아요 ㅠㅠ
예전에 면접을 보면서 아무리 감추려해도 찰나의 순간에 스치듯 지나가며 느끼는 모습은 틀린점이 거의 없더군요
남자가 능력이 있어야함
이런 남자는 발로. 차버려야함
모아둔 돈도 없으면서 무슨 결혼
나이 찼다고 서둘러서 결혼하지마요
사위 능력이 없으니 좀
반대 이유가 충분...
옛말있듯이.겉보리세말있으면처가살이않는다했는데.사위가떳떳한직업없이.처가댁드러가는것은..평생.마누라.뒤받침해야될듯.불쌍한사람인듯.
원혁한테 물어봐라 니딸이여도 백수한테 시집 보낼래 어떻게 먹고 살래 집은 어떻게 마련할래라고
애매해…. 뭐라 말하기도 그렇고…. 그냥 잘되었으면
어찌보면 데릴사위를 원했는데 딱맞긴함. 능력있는사위는 데릴사위는 못하죠
아들 둘인 엄마로서 참창피하다.남자가퍽하면 울고 자네부모님이 어떤마음일까.
귀향해서 아버님일이나 도와드려요!!
둘이좋으면하는거지
너무유난떨지마세요ㅡ
평생데리고살든지말든지
그럼 평생 데리고살아라 자식은 누구던 귀한자식이다
원혁 직장은 뭐여 ~속내는 몰라도 직업이시원치 않으니까
왠 3자들이 이렇게 말이 많은지???
당사자의 뜻이 제일 중요하고
양가 부모의 뜻이 그 다음이다
인간이 반듯하면 먹고 사는데 문제없다
쓸데없이 콩놔라 팥놔라 하지 알기를ᆢ
이용식씨 마음 이해합니다 남의자식이래도
백수는 싫어 정신상태가 잘못됐어 완전 처가 처가살이 할판이네 내 능력껏 살아갑시다
수민이도 마찬가지
그나마 아빠믿고
산다지만 한창 일할나이고 멍청하게 논다니
원혁시 미래를 어떻게 책임질것인가요
본인이 중요하지 목사라고 다 바른 사람은 아니다
어떻게 아들을 백수로 살아가게 놔둘 수 있나 뮤지컬 일이 없으면 다른 일이라도 가리지 않고 해야지
직장 없음 결혼 안됨 ! 남자는 특히 꼭 생활비가 들어오는 직업없으면 헤어지기 쉬어요 진짜예요
잘바줄려고해도안어울림나중깨진다용식오빠수민보내지마요아깝다
아무리7.8년만에 낳은자식이지만 좀너무한것같아요 서로가 좋아하면 그만이지 내자식귀하면 남의자식도 귀한법 뭐하는 짖입니까 온국민들 다알게하고 남의자식 눈에 눈물 흘리게 하세요 이용식따님은 뭐그리 대단합니까 모양세가 좋질않게 보이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수민아. 아버지한테. 의지하지말고
자립해서 살아
아버지 한테. 기생충 처럼 붙어 살지말고 수민이 혼자 자립해서 살아
방송에 으ㅏ지하지말고 원력이나 수민이도 시청자 우롱하지말아요
ㅋ ㅋ ㅋ 눈이 높아서 백수를
처갓집 덕보려고 하는구나
원혁은 노래실력도 하위급
결혼을 하겠다고 하면 반대하지 말고 시키세요 모두 자기 책임이고 자기 복 대로 살게되니 미리 걱정하지말으라고 저는 주장합니다
자기 지은 복 대로 삽니다
이용식씨 다같은 부모의 마음이죠 그렇게 사랑하는 딸을 집업도 뚜렷 하지않은 남자에게 보낼수 있는 부모가 몃이나 잇을까요 이용식 씨가 왜 반대를 하지 했는대 이제는 이해가 가네요 사위가 이제라도 장인이 걱정 안하게 뚜렷한 직업을 가지셔요 아무리 예수 믿는 사람이라도 가정을 가지려면 돈이 있어야해요 주님도 이마에 땀을 흘려야 먹고 산다했죠 대충 사는 사람에게 돈 절대 안줘요 아무리 좋아도 돈이 있어야 먹고살죠 이제 가수라 그건좀 아닌듯 싶네요 그러니 이용식씨가 딸을 주고싶겠어요 두사람의 사랑은 진심이지만 나라도 안줘요 삶은 현실이지 장난이 아니니까 그사랑으로 좋은 가정 이루세요 주님안에 있으면 그 가정 주님이 지켜 주실겁니다
본인들 능력도. 없으면서. 부모님들
의지해서 결혼하지마요
이런 결혼은 얼마못가 이혼한 다
결혼 반대
외동딸 재산 사위가 다 땡기겠지 봉잡은거지 똑똑한 원혁 꽁먹고 알먹고 수미 야 잘 생각해봐
유난히도시끄럽다.왜이렇게요란스러워
뭐래도 인성이 제일중요합니다~~원혁씨 인상보면 인성이 정말짱인것 같아요
둘이좋으면허락둘이열심히살면된다
좋은 소식 감사드림니다 이용식
😊😊😊
무직~^^
아무리 금지옥엽이라도 나이가 되면 결혼시켜야지요~~결혼이 왜 잃는다고만 생각하세요? 내딸,내사위가 또 이용식씨 가정에 편이 한사람 더 생겼다 생각하면 되지요.집도 가까운데 얻게 하면되지요.
무직 이 어떻게 결혼하나요
경제가 첫번째인데
이거 왜하는거야...별짓을 다하네...
Q
"원혁 아버지의 충격 정체" 이런 키워드 진짜 맘에 안들어서~
좋아요 못 누르겠어요!
당연히 노 지
너무염치가 없다😢😢
😮
서로 부족하면 이끌어주고 예쁜 눈으로 사랑으로 보세여
지금 자식이하나아님 둘인데 뭘그리말이만아 지네들이짝이면 사는거구 어느집자식인들 다 애지중지키운건데 뭘그리말만은거야 목사님 이든 농사지은분이든 알아서사는거지
이수민님 응원합니다
더 멋진분 만나세요
요즘세상에는사위를 아들하나데려온다고하고아들은 장가가면 머슴살이보낸다는말이있던데이용식씨 기뻐하세요
그만힘들게하세요.너무그런고집은좋지않네요.그러다자식병나면.다멸망이다.
이용식이뭐사회에
공헌을했나 뭐 저만 딸있나 자식은 모두금지옥엽이지
하나님믿는갈로
이세랑 사는가아니예요
결혼은 현실
원혁이가 직장을 다이지 않은이상 결혼해서도 얼마 언가 이혼하는게 정답
이용식씨는 팬이고 좋아하지만 원혁이는 별로다~노래도 썩 잘하는것같지도않고~ 가창력도 별로 가수는 노래를잘해야징~
자식에게 집착하면 제일바닥인 사람 데리고 옵니다
이용식딸결혼못식인다이용식이가차라이자기부인버러도딸은못버린다😊
네 맞구요 자식이기는법이 없지요
시집 보내지말고 그냥 데리고살아요
그러게요 ~~? 오지랖 스럽긴 ??
말을해도 그렇게 봤게 못하세요.
댁의 자녀들 결혼 시기지 말고 늙어 병들 때까지 데리고 사소
지겹다
그만좀해라
맨날똑같은소리
결혼을하든말든
둘이알아서
하는거지
그만좀나왓음
두번다시안본다
징글징글
혀
이용식이 잘못된인성.
본인딸이 뭐그리 잘났다고
남자친구를 마음아프게하나?
싫다싫어
총각 다른여자 찿아라
평생끼고 살라고해라
니딸이면 백수에다 무능에 눈물질질짜는 찌질이한테 시집보내도 상관없다 그거지~~
원혁이.재산보고.눈매하고는.둘이.맞지는안네요.직업도.없고.참뻔뻔하네요.원혁씨
이용식 재산보면 딸 잘난거 맞는데???
원혁같은 착한남자가. 남편으로최고다. 돈이 많으면 뭐하냐?
무슨 그놈의 돈타령들.
원혁집안은. 대대로. 잘살고있다.
원혁. 수민. 잘살수있으니. 축복하거라 제발. 댓글들.다는거보면. 참. 돈돈 능력?
어이구. 천박스럽다
원혁이네도. 능력있으니 제발걱정마라
아버지가 목사라니까 더 이해가 안되네
아들이 뮤지컬 일이 없으면 어떻게 해서라도 백수로 있게 해서는 안되는데
금이야옥이야 키워도 시간이되면 보내야지 평생찌고살건가 복받은사위을만나거만 목사님자녀데 인연이건만요 복받은거에요
말들,조심하세요😢
사람 인생 어케 될지 모른다.
지인의 지인 이야기인데,,,
좋은 대학은 아니지만 4년제 대학나온 여동생이 비전없는 고졸남자와 결혼한다고 해 부모는 물론 친오빠 심지어 이모들까지 난리치며 결혼반대하였음에도 결국 여동생 고집으로 결혼.신부측 결혼식 분위기 부글부글...
원룸에서 신혼생활 시작했던 여동생,,,
고졸남편이 결혼후 특유의 사업수완으로 어느덧 대형급 마트 여러개 소유한 부자가 됨.
결혼당시 매제 개무시하던 친정오빠에게 고급차도 뽑아줬었다고...ㅎ
반면 명문대 나와 대기업 다니다가
비전없음을 깨닫고 40대초반에 명퇴.
사업한답시고 이것저것 시도하다가
피자장사까지 하였는데 그것마저 신통치 않아 접으니 마누라가 이렇게 살고 싶지 않다며 이혼요구.
명문대출신에 대기업 다니면 다 임원 되고 사모님 소리 듣고 살 것으로 착각한 듯.
결국 이혼후 남편은 지금 소규모의 요식업에 종사하면서 지내는중.
👍👍👍
시대가 어느때인데 아직도 남자의 직업만 운운하냐?
내가 보기엔 둘이 비슷한 조건이라
서로 좋아하면 결혼해도 무방.
음악ㆍ연기하는 사람들 오랫동안 밥벌이 못하다가 늦게 풀리는 경우 많다.
심지어 스타급들도...
스타급 배우 박성웅도 결혼할 때
몇 백만원이 전재산였다는 이야기 방송에서 본 적 있다.
그의 아내도 남자의 장래성을 보고 결혼한거다.
따님이 그렇게 대단하신가요 많은돈 가디고계신다고 못가진자들도 좀 생각해주세요
딴소리만
무슨 남자가 몇년씩이나 무직으로 여자뒷꽁무니만 쫓아다니나 그것부터가 실격이다
수민씨가 원혁에게 로또다 원혁을 보면 참 개념없고 악착같은 면도 없고
사위를 무슨 종다루듯.. 코메디언이 머 그리 대단하다고~ 잘난놈은 절대 절절매면서 저런집안 안간다!
아버지가 어떤 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목사도 목사나름이고
본인이 능력도 없고 백수인데
하는 거 보니 생활력도 없고 뮤지컬 일이 없으면 알바라도 찾아서 해야지
중언부언 하시네
대한민국 아버지들은 90%가 사위감을 보이면 싫다고 한답니다 ㆍ 보험회사 다니는 지인이 그렇게 말하시면서 엄마가 보아 착하고 성실하기만 하면 결혼시키라고 했는데 저희도 남편이 사윗감을 아니라고 하더니 일단 결혼 시키고 지금 십년이 넘도록 장인이 사위를 얼마나 든든해 하는지 ㆍ 반대마세요 ㆍ 더구나 목사님 아드님이시면 더욱 미덥지요
목사님 아들이라도 다 괜찬은거 아니에요.저희 아버지가 목사님이신데 울 막내아들 대학도 못갔고 공부도 못했고 성격도 소통을 못하고..좋은말 해줘도 경청하지도 않고 돈도 모아논 돈도없고 89년생인데.장가도 못가고 답없네요~~오죽했으면 저희 첫째언니랑 저는 울 남동생보고 결혼하지말고 혼자사는게 여자인생을 위해서 났다고 남동생보고 결혼하지 말라고 말할정도에요.돈 모아논 돈도 없는데 신발이랑 옷은 전부 비싼것만 입고..신발도 외국 직수입 비싼것만 신고 철없어요..걑이 대화하다보면 언어능력수준이 초딩 중저학년수준이에요
목사아들도 목사아들 나름입니다.
딸들은 그래도 좀 난데.
아들이 이렇게 언어소통능력 떨어지는게 가정환경도 중요해요
저희 부모님은 어릴때 저나 남동생한테 장난감 한번 사주신적이 없고 돈밖에 모르세요..그리고 밥먹을때도 말한마디 안하는 집안분위기에서 자랐고
아빠는 무능력에 엄마는 고집센 결벽증성격에 명령어조로 말하고
어릴때 동화책을 자식들한테 한번도 읽어준적이 없고..자식들한테 무관심..
그런환경에 자라서 저는 조울증 환자고
울남동생은 89년생인데 35살인데 아직 장가도 못가고 있네요
직업은 요식업 주방일하는데
그래서 목사집안이라고 아들이 다 괜찬다는건 오산이에요
딸을 끝까지
잡고 살려나?
너무한것 같으다...
10년만에 얻은 아들도
부모님이 아들이
좋아하는 여자를 오케이 하는데...
이용식님 정말 조아했는데 연기하는모습보고 실망~~
사실 이용식따님보다 원혁이 훨씬 나아요~~
결국 결혼하는 거잖아요~~그렇게 원혁을 까서 대인배로보이겠죠~~
처가덜볼생각하지말고 집좀해주세요 하나님만찾으면 집이나오나 떡이나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