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 극장에서 본 기억이 나네요... 솔직히 내용은 하나도 기억이 나지 않지만 이 영화의 도입부에 애미쉬 마을을 보여줄 때 넓디넓은 풀밭에 바람이 지나가는 장면은 너무나 인상이 깊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장면입니다. 바람의 모습은 저런 모습이겠구나 하고 감탄을 했죠... 근데 나뿐만이 아니라 영화를 같이 보던 관격들도 같은 느낌이었는지 와~하는 탄성이 어우려졌습니다. 대자연의 웅장한 화면과 관객들의 반응이 내 뇌리 속에 새겨져서 아직도 잊혀지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저런 곳에 사는 사람들은 겉보기론 좋아보이나 종교원리주의자들이라서 동양인이나 흑인같은 타인종들은 속으론 안 좋아라 한답니다. 17~18세기의 방식(인종차별정당주의)으로 사는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돈을 벌어서 먹고는 살아야겠기에 어쩔 수 없이 흑인들과 황인손님들을 받는다고 합니다.
오래 전에 감명 깊게 본 영환데 이 리뷰를 보니 옛 추억이 떠오릅니다. 부패한 동료 경찰에 쫓기는 해리슨 포드의 스릴 넘치는 범죄 영화로 구성이 매우 탄탄합니다. 특히 개신교의 한 분파인 아미시 교도들의 생활 모습이 흥미를 자아 냅니다. 일체의 문명적 혜택을 거부하며 폭력을 증오하는 그들 공동체의 삶이 경이롭기도 합니다. 특히 소박하면서도 관능미 넘치는 켈리 맥길리스의 모습에 한 때 반하기도 했죠. 그녀는 그 후 에서 탐 크루즈의 애인으로 나왔습니다. 샘 쿡의 Wonderful World 음악에 맞춰 포드와 춤 추는 장면이 인상에 남네요. 엔딩에 목격자(Witness)인 꼬마 루카스 하스, 잠시 사랑을 나누었던 맥길리스와 영영 헤어지는 포드의 뒷 모습이 못내 아쉽고 쓸쓸해 보였습니다. 그 해 아카데미 각본상과 편집상을 받은 명홥니다. 다시 한번 풀 무비로 보고 싶네요.
저런 곳에 사는 사람들은 겉보기론 좋아보이나 종교원리주의자들이라서 동양인이나 흑인같은 타인종들은 속으론 안 좋아라 한답니다. 17~18세기의 방식(인종차별정당주의)으로 사는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돈을 벌어서 먹고는 살아야겠기에 어쩔 수 없이 흑인들과 황인손님들을 받는다고 합니다.
사실 악당들이 마지막에 왜 총을 가지고 있었는데도 아무 행동도 못한 이유가 에미쉬 마을 자체가 말 그대로 기독교 광신도 이상급의 마을이기 때문일 겁니다. 광신도 수백명이 수 명의 악당들을 둘러싸면 총이 아니고 대포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진짜 겁을 먹을테니까 말입니다. 지금도 에미쉬 지역 마을은 과거 그 시절의 모습 그 자체로 살아가고 그 부분을 모르는 사람들은 진짜 적응을 못한다고 하니까 말입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부분은 이 영화는 에미쉬 마을이 영화에 나온 유일한 작품이라는 겁니다. 이 영화 이후로는 에미쉬 마을 지역은 절대로 영상에 나오지 않으니까 말입니다.
미국 동부쪽 여행하며 차 타고 가는데 아미쉬가 마차 타고 가는 모습을 본 적 있습니다. 그들의 마을 근처를 지나고 있었던거죠. 말로만 듣던 아미쉬를 봤던 게 너무도 인상 깊어서 20년이 지난 지금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세상 나쁜 것에 물들지 않고 순수하게 살아가면 참 좋겠어요.
저런 곳에 사는 사람들은 겉보기론 좋아보이나 종교원리주의자들이라서 동양인이나 흑인같은 타인종들은 속으론 안 좋아라 한답니다. 17~18세기의 방식(인종차별정당주의)으로 사는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돈을 벌어서 먹고는 살아야겠기에 어쩔 수 없이 흑인들과 황인손님들을 받는다고 합니다.
개인적인 평입니다 스릴러 영화이지만 또 한편으로는 재 눈에는 ' 복잡한 현대문명에서 세상의 일에 치인 형사가 시골로 내려와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다시 복귀하는 과정을 담은 영화'로 보여요. - 죄송합니다. 감상포인트가 이상한데 꽃혔내요 주인공 '존 북'이랑 현재 재 상황이랑 비슷해서 개인적으로 와 닿아 써봅니다
아미쉬는 진짜 예수의 사람들이 모인 공동체...몰몬교처럼 모여살기는 하지만 일부다처로 여성들을 억압하거나 율법주의로 학대하지 않는다. 몇년전 미친 우체부가 아미쉬 아이들을 많이 죽였을 때도 그를 용서하고 장례식에 다 참석해서 가족들을 위로하고 도와준...진짜 그리스도인들
Кино
![🎬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띵작 l 한 명씩 살해당하는 섬에 갇혀 서로를 의심하는 사람들 [아가사 크리스티 추리 소설 원작] [결말 있음] [Feat. 배그]](/img/1.gif)
이 영화 극장에서 본 기억이 나네요... 솔직히 내용은 하나도 기억이 나지 않지만 이 영화의 도입부에 애미쉬 마을을 보여줄 때 넓디넓은 풀밭에 바람이 지나가는 장면은 너무나 인상이 깊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장면입니다. 바람의 모습은 저런 모습이겠구나 하고 감탄을 했죠... 근데 나뿐만이 아니라 영화를 같이 보던 관격들도 같은 느낌이었는지 와~하는 탄성이 어우려졌습니다. 대자연의 웅장한 화면과 관객들의 반응이 내 뇌리 속에 새겨져서 아직도 잊혀지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해리슨 포드영화중에 저평가받는 거 같아요 실제론 재밌는데 다시봐도 흥미진진하네요
애 진짜 똑똑하다ㄷㄷ
시골서 자기네들끼리 살다가 나와서 저런 일 보면 진짜 패닉일텐데ㅠ
게다가 밑에 틈도 커서 다행
미국 공중화장실의 특징이죠.
범죄 위험 때문에 일부러 틈을 다 보이게 크게한다더라고요
저런 곳에 사는 사람들은 겉보기론 좋아보이나 종교원리주의자들이라서 동양인이나 흑인같은 타인종들은 속으론 안 좋아라 한답니다. 17~18세기의 방식(인종차별정당주의)으로 사는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돈을 벌어서 먹고는 살아야겠기에 어쩔 수 없이 흑인들과 황인손님들을 받는다고 합니다.
@@yaku6295 야쿠자~
@@Y_O_K_O_ 차라리 야쿠자가 펑크족으로 취급될 정도로
저 지역은 진짜...........
기독교 신앙이 극대화된 그런 진짜배기 시골이라고나 할까요?
헤리슨포드나오는영화는 실패가없다
위트니스 잘 봤어요 해리슨 포드 영화는 다 재미있고 넘 멋있어요^^
아주 어릴 때 영화를 보고 온 언니가 줄거리를 이야기 해줄 때 한겨울 이불 안에서 귤을 까먹으며 숨죽여 듣던 재미난 이야기 난 아직 이것도 볼 수 있는 나이가 아니었지만 줄거리 들으면서 영화 장면과 배우들의 얼굴을 상상했는데... 꼬맹이 너무 이쁘다 ㅎ
아.. 너무 정감가는 모습이 절로 그려지네요 ^^
저두요^^
와.... 헤리슨 포드 외모 미쳤다 ㅠㅠㅠㅠ
*_미쳐버린 인디아나 존슨즈 베이베~💕_*
@@Y_O_K_O_ ㅋㅋㅋㅋㅋㅋㅋㅋㅋ베이비페이스
다르기에 사랑하고 다르기에 헤어져야하는 순간 명언입니다
해리슨 포드 너무 좋음. 옛날엔 해리슨 포드 주연 영화 많았는데... 리뷰영상 보다보니 본것 같긴하네요. 어릴때라 자세한건 기억이 안 나지만..
해리슨포드가 엄청 젊네여 천천히 읽어주셔서 감사 너무 재밌어용🌈
진짜 좋은영화만 리뷰하시는듯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 내용도 좋고, 목소리가 찰떡👍
김소말님 칭찬해주시니 너무 고맙습니다 ^^
화질무엇.....👍👍👍👍👍👍👍
루카스 하스 어릴때 너무 귀여웠다 ㅠㅠ 해리슨 포드도 진짜 젊었네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오래 전에 감명 깊게 본 영환데 이 리뷰를 보니 옛 추억이 떠오릅니다. 부패한 동료 경찰에 쫓기는 해리슨 포드의 스릴 넘치는 범죄 영화로 구성이 매우 탄탄합니다. 특히 개신교의 한 분파인 아미시 교도들의 생활 모습이 흥미를 자아 냅니다. 일체의 문명적 혜택을 거부하며 폭력을 증오하는 그들 공동체의 삶이 경이롭기도 합니다. 특히 소박하면서도 관능미 넘치는 켈리 맥길리스의 모습에 한 때 반하기도 했죠. 그녀는 그 후 에서 탐 크루즈의 애인으로 나왔습니다. 샘 쿡의 Wonderful World 음악에 맞춰 포드와 춤 추는 장면이 인상에 남네요. 엔딩에 목격자(Witness)인 꼬마 루카스 하스, 잠시 사랑을 나누었던 맥길리스와 영영 헤어지는 포드의 뒷 모습이 못내 아쉽고 쓸쓸해 보였습니다. 그 해 아카데미 각본상과 편집상을 받은 명홥니다. 다시 한번 풀 무비로 보고 싶네요.
맞아요, 마지막 풀밭에서 작별인사 장면이 잊혀지지가 않았더랬죠 ^^
좋은설명 감사합니다.^^
모리스자르의 building the barn 이 귓가에 맴도네요.. 마지막 장면 롱테이크씬도 떠오르고.. 감사합니다. 추억이 새록새록
여주 미모가 아주 우아하네... ㄷㄷㄷ
대니 글로버가 리설웨폰 전까지 악역을 많이 하던 배우라는게 재미있네요. 덩치도 있고 하니.....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영화 선정이 비키님 목소리에 맞춘건지 아니면 비키님의 절제된 목소리가 영화리뷰에 맞춤인지
참으로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영화
눈이 편한 느낌이라 더욱 좋네요^^
저런 곳에 사는 사람들은 겉보기론 좋아보이나 종교원리주의자들이라서 동양인이나 흑인같은 타인종들은 속으론 안 좋아라 한답니다. 17~18세기의 방식(인종차별정당주의)으로 사는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돈을 벌어서 먹고는 살아야겠기에 어쩔 수 없이 흑인들과 황인손님들을 받는다고 합니다.
수고하셨읍니다
늘 감사합니다~~=^💕
저도 늘 감사합니다 ^^
목소리 나른나른~♡ 매력있으시네용
어휴 감개무량하네요! 으흐흐 고맙습니다 ^^
수십년전 어린이가 범인을 주목하는 예고편 넘 인상적였던 영화를
이제 보네요~~😊
켈리 맥길리스 올만이네.. 탑건때 유명했었는데
가무엘 너무너무 귀욥다🥹 넘나 똑똑쓰 야무짐
결국 각자의 세계에서 살 수밖에 없구나…ㅠㅠ
2:22
톰크루즈 탑건 상대 배우
12:18 반지의 제왕 아라곤 비고 모텐슨
맞습니다 ^^
저도 봤네여 ㅎ...
저도 발견했어요. 토니 발레롱가씨 ㅋㅋ
정말 오래전에 본 영화...
해리슨포드...
위트니스...
주인공 남 여가 헛간~?
낡은 자동차 라디오에서
흐르는 음악에 맞춰 춤추던
행복했던 그 장면이 지금도
생생하네요...
제겐 명작인 작품~!
감사해요 ~
저도 그 장면 좋아합니다 ^^
사랑방손님과어머니
아메리칸스타일
해리슨포드 얼굴+ 스윗함에 어떤여자가 안좋아할수잇어..ㅠㅠㅠ
인정합니다 ^^
그래서 해리슨 포드가 바람 피고, 결혼만 세번 한건 아냐?? 스타워즈 촬영 당시 14살 어린 레아 공주역 캐리 피셔랑 바람폈다.
이미지가 좋은거지 얼굴은 그닥 ㅡㅡ; 걍 아재얼굴. 님의 취향이시겠죠
@@aidanielman 원댓이 불륜 옹호한 것도 아닌데 뭔 사생활 얘기를 하고 있어 ㅋㅋㅋㅋ
애가 다했네요...ㅎ
결말이 요즘 영화들에 비해 싱겁게 해결됐지만
잼나게 봤습니다~
너무 잼나요^^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해리슨 포드형 다시보니 젊다.. 여ㅐ전에 본거지만 다시 봤어요 그가 나왔던 영화들은 기본은 하니까..
영화에서 보여주던 이미지 그대로 지금은 은퇴하고 본인이 소유한 경비행기 몰면서 조난객들 구해주고 다닌다는 훈훈한 이야기가 있더군요
어렸을적 정말 재밌고 슬프게 짠하게 본..
헐 어제 비고 모텐슨 무명시절 찾다 이영화 찾아서 보고 또 추억에 젖었었는데...아미쉬 마을 청년으로 나와요.헛간에서 차 고치다가 나오는 Wonderful world에 맞추어 신나게 춤을 추던 해리슨 포드와 캘리 맥길리스.둘의 눈빛이 마주칠때 제가슴이 터지는 줄요💕💕💕
크 저도요, 이어질든 말듯 ^^
비디오키드가 나의 최애입니다
👍
역시 리뷰는 비디오키드! :)
고맙습니다 히힛!
목소리가 차분하니 집중해서 봤습니다^^
이쁘게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아라곤(비고 모텐슨) 단역 젊은시절도 보이네요. 우와
진정한 인간의 모습
이거 어릴때 티비에선가 보고 기억에 남아 커서 찾아봤었는데... 제목도 모르고 아이가 살인사건 목격하는 씬이랑 헛간에서 춤추는 씬의 노래 만 기억했는데 그 노래로 찾았었죠. 아미쉬 하면 생각나는 영화가 됐어요.
맞아요 저도요 ^^
곡식이 쏟아져내리는 장면이~
12:16 저 아저씨 다이하드의 무자비한 총잡이였죠. 재클린 비셋의 남편이기도 한 액션배우네요
사실 악당들이 마지막에 왜 총을 가지고 있었는데도
아무 행동도 못한 이유가
에미쉬 마을 자체가
말 그대로
기독교 광신도 이상급의 마을이기 때문일 겁니다.
광신도 수백명이 수 명의 악당들을 둘러싸면
총이 아니고 대포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진짜 겁을 먹을테니까 말입니다.
지금도
에미쉬 지역 마을은
과거 그 시절의 모습 그 자체로 살아가고
그 부분을 모르는 사람들은 진짜 적응을 못한다고 하니까 말입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부분은
이 영화는
에미쉬 마을이 영화에 나온 유일한 작품이라는 겁니다.
이 영화 이후로는
에미쉬 마을 지역은
절대로 영상에 나오지 않으니까 말입니다.
해리슨 포드 멋있다
펜실베니아 살 때 근처에 아미쉬 마을이 있어서 마트에서 종종 봤어요. 미국에 오래 살았지만 아미쉬를 본건 처음이라 너무 신기하더라고요. 마차 타고 다니고 ㅋㅋㅋㅋ
오 그렇군요! 한 번 가보고 싶네요 ^^
진짜..이런마을이 지금도 있다니
놀랍네요
와우 지금도 있군요. 그분들의 삶도 궁금하네요. ㅎㅎ
오! 신기해요.
미국 동부쪽 여행하며 차 타고 가는데 아미쉬가 마차 타고 가는 모습을 본 적 있습니다. 그들의 마을 근처를 지나고 있었던거죠. 말로만 듣던 아미쉬를 봤던 게 너무도 인상 깊어서 20년이 지난 지금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세상 나쁜 것에 물들지 않고 순수하게 살아가면 참 좋겠어요.
우리 해리슨 포드 형님이 나오셨네요.
오우 인디아나존스~~
오늘 영상을 다시 보니 마을 아미쉬 중, [반지의 제왕] 에 출연했던 비고 모텐슨(아라곤 역)이 보이네요.ㅎㅎㅎ
헤리슨 포드는 역시 레전드입니다.^^
순간.. 리썰웨폰~인줄로 ...🥴
하이고~ 이게 언제 영화여?
10:40 되게 반지의 제왕 아라곤 처럼 생겼네요
비고 모텐슨, 아라곤 맞습니다 ^^
ㅎㅎㅎ 아직 조연에서 못 벗어날때죠 ㅋㅋ 눈썰미 좋으시네요
반지의제왕 아라곤도 나오네요
블루와이셔츠 넘 잘어울린다.
어릴때 본 장면. 누가 나왔는지 제목도 모르고 뇌리에 오랫동안 막혀있던 장면.
리뷰속에서 그 장면이 나온순간.
아라곤이 뒤에 탄지 모르고 깝치는 도시 청년들ㅋㅋ
저런 곳에 사는 사람들은 겉보기론 좋아보이나 종교원리주의자들이라서 동양인이나 흑인같은 타인종들은 속으론 안 좋아라 한답니다. 17~18세기의 방식(인종차별정당주의)으로 사는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돈을 벌어서 먹고는 살아야겠기에 어쩔 수 없이 흑인들과 황인손님들을 받는다고 합니다.
극장에서 본 기억이…
역시 젊을때는 멋있어
12:18 아라곤?
맞아요 ㅋㅋㅋㅋ
ㅋㅋ 10:43초에 처음나와서 댓글달려고 했는데 이미-!!
능력자들 투성이야
15초전은 못참지
비고 모텐슨이 단역으로 나오네...
세상에 여주
탑건 켈리 맥길리스 구나 와 ㅋㅋㅋ
저 아역배우 루카스 하스는 그냥 그런 조연배우가 되었더군요
중학교 1학년때 학교에서 단체관람 시켜준 영화..
엇... 노출씬이 있는데 ㅎㅎ 개봉당시엔 편집되었었나보네요. 비됴로는 청불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dng9dad 약 35년 전 쯤이니 아마 그때는 키스씬도 없었던거 같어요..
다 짤라버렸나..?ㅋㅋ
여주인공 낯이 익어서 찾아보니 탑건의 찰리였네요. ^^
오호 맞습니다 ^^
12:18 세상에 설마 . . . . 비고 모텐슨 ? 와 ㅋㅋㅋㅋ
리셀웨폰 시리즈 주역인 대니 글로버가 악역으로 나오던 게 ㅋㅋㅋㅋㅋㅋ
서초서 고이형사가 생각나네..저건 85년작이고..
중간에 나온사람 반지의제왕 비고모르텐슨 같은데
엄마가 비디오테잎을 사오셔서 몇번이나 봤던 영화
이거 언제쯤영화야,,,,, 97년도에 이분 할아버지 였는데.....
대니 글로버 리셀웨폰 전인가???
비고 모리텐슨???
네 맞습니다 ^^
9:00 꼴딱꼴딱 잘 넘어 간다.
오ᆢ해리슨포드 젊을때 모습이 적응이 안된다능ᆢㅋ
지금 EBS에서 보여주는데..
궁금해서 와봤음..
두번 다시 옥수수를 얕보지 마라
마지막에 포드형이랑 여주인공이랑 같이 살줄알았는데 뭐야
10:42 비고 모텐슨?
왐마 이미 다 맞추셨네 ㅋㅋㅋㅋㅋㅋ
맞습니다 ^^
내가 기억하는 가장 로멘틱한 영화
크 특히 헛간에서 춤추던 장면 ^^
초입에 순간 아미친으로 들림 내귀가 드디어 미친듯
ㅎㅎㅎ 발음에 더욱 신경 써야겠어요 ^^
헤리슨포드 아조씨 겁나 섹시하네요ㅡ
코스비 아저씨 아니낙
개인적인 평입니다
스릴러 영화이지만 또 한편으로는
재 눈에는 ' 복잡한 현대문명에서 세상의 일에 치인 형사가 시골로 내려와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다시 복귀하는 과정을 담은 영화'로 보여요.
- 죄송합니다. 감상포인트가 이상한데 꽃혔내요
주인공 '존 북'이랑 현재 재 상황이랑 비슷해서 개인적으로 와 닿아 써봅니다
아미쉬는 진짜 예수의 사람들이 모인 공동체...몰몬교처럼 모여살기는 하지만 일부다처로 여성들을 억압하거나 율법주의로 학대하지 않는다. 몇년전 미친 우체부가 아미쉬 아이들을 많이 죽였을 때도 그를 용서하고 장례식에 다 참석해서 가족들을 위로하고 도와준...진짜 그리스도인들
그렇군요 몰몬교도와 다르군요
뭔 애 멘탈이 강철이냐?
너무추억에.영화였네요.지금은.다.할아버지.할머니가되버려는데.젊은시절.둘다.매력적이네요.세월이.안타깝네요.잘생기고.예쁜사람들이.이제.늙고.평범하게.살아가다니.사랑도.젊었을때.하는게.맞아요.두사람은.사랑하고도.현실벽에.어쩔수없이.헤어지지만.예전기억에.남자가.찾아왔던.기억이나는데.맞나모르겠어요.너무오래돼서.유튜브에서는.떠난걸로.끝났지만.TV에서는.나중에.남자주인공이.찾아와서.둘이.만난장면.나오고.끝난걸로.봤는데.맞는지.모르겠네요.하도본게.30년도.더된영화니까요.세월이.야속하네요.잘났던.헐리웃배우들도.다들.나이들고.❤❤❤🎉😅그래도.미국영화.좋아하네요
화장실 에서 죽은경찰 배우 얼굴이 낯이익은데 🎬 어디서 나온배우인지🧐ㆍㆍ
티모시 카하트 라네요
델마와 루이스에 나왔답니다
@@lovesonny9036 아하! 감사합니다🙏
광고가2분이 넘게 몇번인지....
월 만원도 아까워서 못 낼 인생이면 아닥하고 광고보는게 맞지.. 불만이 가득해봤자 달라지는건 없음
@@user-db3wh5wi3y 뭘 아닥까지 인생 피곤하시게 사시네 그냥 그렇다고도 못하나?
보다보다 이렇게 긴 광고 첨보는 광경이라 ㅋㅋ 신기해서 적어봤는데 이런경험도하네
2:43 기독교인인데 살인사건이 일어났고 증인이라는데 이해를 못해?
증인이라서 살인자 잡을려고 하는건데 종교인 맞나..(종교를 잘 모르는데 살인 신경 안쓰나요?)
반지의 제왕 아라곤이 엑스트라로 잠깐 나오거 같은데…12:19초…맞나??
오 맞습니다 ^^
핼이순폳으는 언제봐도 멍청해보여~
스타트워즈에서 주인공 배역까지줘도 뒤통수 한대 치고 싶은 모습만 보이고 있고~~~
켈리 맥길리스, 진짜 아까운 여배우....
훤칠한 키와 시원시원한 마스크의 소유자였는데, 탑건 이후 감독 운이 없는지 그런저런 영화만 나오다 그렇게 잊혀짐...
그리고 이 영화, 위트니스에서 이쁜 슴가 보여줘서 어린 마음에 어찌나 설레던지 ㅋㅋㅋ
애 엄마역...톰 크루즈 를 사이언톨리지교를 이끈 전 와이프(탑건의상대역이자 실제 첫와이프 켈리 맥킬리스..미워잉)
탐크루즈의 첫번째 부인은 미미로저스입니다. 켈리 맥길리스와는 사귄적도 없고 결혼한적도 없습니다.
지금 봐도 괜찮은데 저 당시는 굉장히 재밋게 봤었습니다. 켈리 맥길리스도 예뻣구요
탑건 여주인공 켈리는 리즈시절 미모가 상당했군요.
데니 글로버도 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