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62-1 60년째 100살 시어머니와 단둘이 사는 80세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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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ноя 2024
- [사노라면] 62회 2013.04.1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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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딸한테 전화거는것 자체가 넘 기쁘신 탑동댁 할머님 ㅋㅋ 미소 만개
80이시면 편하게 사실 나이에 아직도 시집살이ㅠㅠ
할머니 불쌍해ㅠㅠ
탑동댁 할머니 고생이 많으세요 건강하셔야 합니다
이런 며느리가 어디 또있을까요? 하늘에서
보낸 천사 👼 정말
탑동댁 며느리 보기도
아깝네 ! 존경하고 💜
옛말에 며느리하고는 살아도 딸하고는 못산다고 하더군요 저도 홀시어머니 모시고 산지 30여년...
탑동댁 어머님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백살. 건강 하시네요
정신도 건강 한 편이시네요
두분 행복하세요
할머니가 할머니를 모시네요. 80세 할머니 힘드시겠어요.
같은 여자로 보면 100세할머니는 더 힘든 세월을 이겨 내셨을 겁니다 ㅠㅠ
저시대엔 세탁기며 밥솥이런건....:에휴
탑동댁
아주머님
이시대의
효부십니다
건강하게~오래오래만수무강
하십시요
ㅎㅎㅎㅎㅎㅎㅎ 할머니가 돈 만원을 제작진에게 주시네요
술잡수라고~
할머니가 정이 많네요
@user-nc3pt2ck2i ㅎㅎ 예
그래도 저리티격태격하셔도 그한분이 안계시면 눈에밟히실거같네요.행복하세요♡♡♡.
두분건강하세요
두분행복 하시고 건강하세요 복많이 받으실거에요
며느리 착하네요
우리 탑동댁어머니 고생이 많으시네요.에고~ 탑동댁어머니 니까 그 고딘 시집살이 하시지 요즘은 너나없이 나 편하자고 귀향살이 보내시고 하는데.근데 참 훈훈한 귀감되는 방송이네요. 두분 사시는동안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세요.
며느님 고생많으십니다 저도 어머님과
43년 합계 사시다 3월12일날 49제
극락왕생하셔습니다 어머님과 사시다 도라가시고나이 많이
허전하네요 며느님 항상 건강하세요
며느님 다음생엔 꼭 편히사시길
지금은돌아가셨지요
며느님이너무안댓어어른모시느라
지금부터 10년전의 방송인데 효부 며느님은 지금도 살아계실까요?
시어머니모시느라 고생하셨는데...
시어머니 며느리
하늘 나라
같는지도
모르겠네요
9남매 맏며느리 울어매도 그랬다 ㅡ시집살이무섭게 시킨 치매시어머니 모시면서도 죽는날까지 당신첵임이라고 ㅡ
딸들 만큼은 맏며느리 안보낼거라 하시던 엄마 보고싶다
Cuando uno llega a mayor la vida es diferente todo por servir se acaba sirves te quiere ya no sirves y hace uno estorbo 😢
할머니명도기시네요
바로복
할머니아직생존에계십니까
장수가..좋은게 아니구나ㅡㅡ
😊
얼마나 지긋지긋하실까..
지긋지긋 표현은 쫌
😭😭😭
지긋 지굿 표현이좀
당신같은사람은 절대 못하지
안봐도 니인생도지긋지긋하것다 독거노인삘
니인생 자체가 지긋지긋 한갑다. 어떤 삶인지 뻔하다
지긋지긋하게네
이렇게 오래사는건 죄악이다 90 정도살면 적당히ㄹ까
며느리 말좀듣지~
노인네가 참 힘들게하네
연세가 많으시니 고집도있으시고 저런행동은 약간 치매기가 있어서 그래요 힘들게 할라고하는게아니죠
보릿고개 넘으신 옛날분들은 자식 키우며 먹고 살아야 했기에 고집이 아닌 억척스런 생활이 몸에 베인거에요.
질긴 인연
두분 건강하세요
창피하니까 옷을 벗을수가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