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연의 주인공이 45살이고 아빠가 전 애인을 버린 일이 일어난게 주인공이 태어나기 전이니 1970년대쯤의 일이네..저때는 여자가 남자에게 버림 받으면 목숨을 끊는 일이 종종 있었지...요즘은 뭐 결혼도 안하는 시대이니 남자가 떠나면 '맘대로 해라 흥~ ' 하는 시대지만...
후반의 반전과 완벽한 기승전결, 배우분의 실감나는 나레이션으로 완전 몰입해서 들었네요. 사실 아빠라고 부르기 아까운 사람은 인과응보 받은거라 하지만 왜 아무 죄없고 피해자나 다름없는 사연자 어머니와 사연자 분이 더 피해를 입은건지 제가 더 화가 나네요 ㅠㅜ 이제 사연자 분도 과거의 일 잊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제 3자인 우리 입장에서는 전애인이였던 아버지에게 한 복수는 그렇다 처도 어머니와 딸까지 괴롭히는건 아니지 않냐 하겠지만 본인입장에서는 사랑하는 남자에게 버림받아서 슬픔과 절망에 빠져 자살했는데 그 남자는 다른 여자와 결혼해서 자식까지 낳고 가족들에게 사랑을 듬뿍 주고있었으니 전 애인에게 버림받았다는 분노와 원망, 전 애인에게 사랑받는 어머니와 딸에게 질투가 느껴질만하죠.
딸 한테는 둘도 없는 자상한 아빠 였지만...자신이 사랑 하는 여자에게 가겠다는 의지가 너무 확고 해서 버리고 온 여자의 한 때문에 딸 한테 자신의 본 모습을 들키고 싶지 않아서 죽을때 까지 숨겼지만...마누라가 알고 있어서 결국 알게 되었네... 에휴...아빠의 행동 하나 때문에 가족들이 마음고생 하셨네요...
못된 남자를 만난걸 알았으면 왜 새로운 사람을 만날 생각을 못하고 생을 포기해버리는지 불쌍한 면도 있지만 나쁜 아버지를 죽게 만든 이후에도 딸에게까지 집착하는 건 그저 퇴마해야 하는 악귀일뿐 너도 소중한 것을 뺏겨봐라고 하길래 낙태라도 한 것일까 했지만 그런거 없고 그저 아버지와 반지에 집착했던 것이 엄한 가족마저 노리고 있고 저승에서라도 악행의 대가를 달게 받길
뭐 현실에서도 우리 주변에 드러나지 않은 악인들은 많은편이죠. 당장 부하직원이나 하급자들에게는 갑질해대는 사람이 정작 집에서 사랑하는 자식이나 아내/남편에게는 자상한 경우는 수두룩합니다. 굳이 따지자면 사연자의 아버지는 악의 평범성을 상징하기도 한다고 봅니다. 누군가에게는 잔혹하고 나쁜 사람이지만 또다른 누군가에게는 천사같고 좋은 가장인 인물.
이런말이 있죠 처음과 끝은 중요하기 때문에 항상 처음과 끝은 확실하게 매듭을 지어야 한다 즉 저 남편분이 끝맺을 확실하게 매듭을 짓지 않아서 생긴 일이죠 남녀 관계에서 확실하게 끝맺음을 하지 않고 한쪽이 일방적으로 헌신짝 버리듯 버리고 바로 다른이성이랑 결혼하거나 연애하면 그건 바람둥이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꼭 양다리 세다리 해야만 바람이 아님 그리고 다친 아빠 대신 엄마가 일하고 오는데 아빠가 엄마한테 한다는 말이 너 딴남자 만나고 오는거냐 하는 장면이 있는데 남편은 본인이 간접적으로 본인이 과거에 바람둥이 였다는걸 인정하는 꼴인거임 과거에 본인이 그랬던 이력이 있었기 때문에 아내도 그럴꺼라고 의심하는 심보 딱 뭐눈에는 뭐만 보인다는 심리임
엄마가 좀 답답한데? 결혼전 남편이 저런 나쁜짓을해서 구천을 맴도는 귀신이있었고 그사연을 알게됬을당시 그반지를 장농에 숨겨놓을게아니라 그때 바로 태워서 보내줬어야지 왜 아이한데까지 화를 끼치고나서야 태워주고있어 진작에 태어줬으면 아이한데는 그화가 적어도안왔을거같은데 내것이 아닌데 계속가지고있거나 내집에서 어딘가에 넣어두고 가지고 있으면 화를 부른다했어 저런경우에는 바로 태워주던가 해야함
안녕하세요, 아빠역할 맡은 전성재입니다. 즐거운 관람 되시길 바라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전성재님 실감나게 연기하시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잘보고있습니다 자주나와주세요^^
승승장구 하세요🙏
와..역할 무섭네요..좋아요 53개 감사합니다.
네 파이팅하세요❤ 연기잘하세요 굿
아버지는 잘못한 당사자니 벌 받아도 그렇다 치는데 왜 아무 죄 없는 사연자분이랑 사연자분 어머니까지 함께 힘들어야 하는 건지......ㅠㅠㅠ
안타깝네요ㅠㅠ
김선영 배우 연기 개쩌네요 ㅎㄷㄷㄷ 심야괴담이 더 무섭네요 😢😢
이때까지 심야괴담회 나온 분 들 중에 제일 사연 몰입해서 고퀄로 들려주신듯...
김선영배우가 여기저기 얼굴이 비춰지는 이유를 알겠어요 진심~연기 넘~잘하시네요
같이 무서웠다 슬펐다 했네요^^ 배우님 더 대성하세요^^
고요의 바다?!!
저분 콘크리트유토피아? 거기
진짜 김선영배우 연기력이 레전드네요 ㄷㄷ
맞아요 연기하실 때도 소름돋게 잘하셨는데 역시👍 👍
@@김수빈-k7t일상생활이 가능하심?
@@김수빈-k7t얼마나 도태됐으면 이런 댓글을 남기지... 불쌍혀...
김선영 배우님이 얼마나 이야기를 연구했을지 알게되던 완불이네요. 진짜 소화력도 좋으시고 연기 잘하시네요
저건 너무 오버 스럽지 ㅉ ㅉ
진짜 공감 20000%..
과해….;;
연기 잘하시는건 알지만
너무 보여주려는 의도가 다분해서 별로….
카메라는 계속 김선영 연기하는 얼굴만 클로즈 해주고
너무 과해서 오히려 몰입 깨졌음..
이야기 전달만 잘 해주고 재연은 재연배우가 하는게 더 낫지않았을까…
너무 개오바지 ㅡㅡ
적당히 해야지 ;;;;
연기가 다했다.... 배우 입장에서 가벼운 예능 출연으로 넘길 수도 있는 부분인데 이렇게 진심을 담은 연기를 보여주시다니😢 김선영 배우님 너무 멋있습니다
사연 읽어 주는데 메소드 열연은 뭐야 ㅎㄷㄷ...사연보다 나레이션에 더 빠져든다...
선우엄마 쏴롸있네~~~~~~~~~~~~~
역시 연기 잘 하십니다!
암튼 헤어지는것도 정말 매너있게 아름답게 헤어져야 한다는 교훈을 주는 사연이었습니다.
사연은 보통이였는데
김선영 배우님 연기가 진짜 👍👍👍👍
레전드였어요
역시 명품배우의 대명사
다우셨어요❤
심괴보면서 많이 무섭진 않은데
연기력이 최고여서 완불 나오겠는데? 했더니 진짜로 완불 나오더군요! 자주 나와주세요😊
정말 완불 받으실 만 했어요 ~!
진심과 혼신을 다한 연기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김선영 배우님!
이 사연의 주인공이 45살이고 아빠가 전 애인을 버린 일이 일어난게 주인공이 태어나기 전이니 1970년대쯤의 일이네..저때는 여자가 남자에게 버림 받으면 목숨을 끊는 일이 종종 있었지...요즘은 뭐 결혼도 안하는 시대이니 남자가 떠나면 '맘대로 해라 흥~ ' 하는 시대지만...
그쵸… 동네에서 다 알려진 커플이었으면 다른 남자랑 만나는 일도 쉽지 않았을 거에요.
그 시대엔 결혼하지 않고 여자 혼자 살기도 어려웠을 거고.
안맞으면 버리는거지 흥 이지랄하네ㅋ
@@천재수달타로 그런 것도 있고 70년대는 여자가 남자의 경제력을 별로 따지지 않는 시대라 사람만 좋으면 거기에 매달리곤 했었지요..
감동😢😭 어머니의 진심어린 상처와 위로가 귀신의 억울한 마음을 진심으로 다독여 주신게 감동적이네요..상처 받은 첫사랑분이 좋은 곳으로 가셔서 못다이룬 소원이루셨으면 좋겠어요 🙏
사연을 어떻게 읽느냐에 따라 사연에 대한 몰입도가 확 달라지는데 역시 배우라 그런지 톤이나 연기 자체가 과하지 않고 너무 자연스럽고 좋으셔서 사연 들으면서 몰입이 확 되었던것 같음..
와 역시 배우라 그런지 사연 읽는데 감정이 장난 아니시네요... 사연읽는거만 풀버전으로 보고싶은 적은 처음이에요..김선영 배우 멋있습니다
보고 듣는 내내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사연도 사연인데 그 느낌과 감정을 너무 잘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사연보다 김선영배우님이 더 무서웠어요. 뭐에 빙의된것같은.
어떻게 저렇게 몰입 할수가있는지
소리로만 듣고있다가 연기를 너무잘해서 누군가 궁금해서 화면보러들어왔어요.김선영배우님 와...짱입니다.
연기 진짜 잘하세요 ㅠㅠ두번들었어요
후반의 반전과 완벽한 기승전결, 배우분의 실감나는 나레이션으로 완전 몰입해서 들었네요. 사실 아빠라고 부르기 아까운 사람은 인과응보 받은거라 하지만 왜 아무 죄없고 피해자나 다름없는 사연자 어머니와 사연자 분이 더 피해를 입은건지 제가 더 화가 나네요 ㅠㅜ 이제 사연자 분도 과거의 일 잊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사실 사연자 분은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 잘못 없는데 본인 반지를 끼고 있는 결혼한 부인이나 그 자식이나 같이 미웠던 듯. 그렇게 되게 되어있음.
제 3자인 우리 입장에서는 전애인이였던 아버지에게 한 복수는 그렇다 처도 어머니와 딸까지 괴롭히는건 아니지 않냐 하겠지만 본인입장에서는 사랑하는 남자에게 버림받아서 슬픔과 절망에 빠져 자살했는데 그 남자는 다른 여자와 결혼해서 자식까지 낳고 가족들에게 사랑을 듬뿍 주고있었으니 전 애인에게 버림받았다는 분노와 원망, 전 애인에게 사랑받는 어머니와 딸에게 질투가 느껴질만하죠.
딸 한테는 둘도 없는 자상한 아빠 였지만...자신이 사랑 하는 여자에게 가겠다는 의지가 너무 확고 해서 버리고 온 여자의 한 때문에 딸 한테 자신의 본 모습을 들키고 싶지 않아서 죽을때 까지 숨겼지만...마누라가 알고 있어서 결국 알게 되었네...
에휴...아빠의 행동 하나 때문에 가족들이 마음고생 하셨네요...
이야기는 평범한데 선영씨가 너무 잘 읽어줘서 무섭고 슬프고 다함
선영언니 너무너무 멋져요 연기를 잘하세요 한편의 모노드라마 연극무대에서 열정을 다하시는 언니는 최고에요 소리지르고 눈빛연기 와 너무너무 소름끼치는 연기 짱이에요 재미있게 잘들었어요 멋짐 👍
사연이 배우님 버프잔뜩 받았네요~ 무섭고 슬프고 너무 잘 들었어요
구라형 ㅋㅋㅋ 슬픈가족사군요 하는데 ㅋㅋㅋㅋ 영혼좀 ㅋㅋㅋㅋ
근무중이라 소리만 들었는데 배우님 대박이네요 김선영배우님 연기 대박
개인적이지만 내용은 내 기준 엄청 무서운 편은 아니었는데 진짜 배우님 몰입감 때문에 이거 완불 받아도 인정이다 싶었어요
진짜 대배우다 몰입 100%
역시나 연기파 배우들은 발성부터 몰입감이 장난이 아님
나중에 완불 연기자 특집해서 서이숙님하고 김선영님 또 출연하면 좋을듯
딸 자식 가진 양반이 본인 딸은 그렇게 소중하면서 왜 그따위로 살았을까....... 인생 좀 제대로 사는게 그렇게 힘들었냐
진짜 나쁜남자네요 여기나온 나쁜 남자보다 저는 더 몇배로 나쁜놈 겪어봤어요 악마같은새끼~~
우와 역대급 선영씨 연기 대박입니다
넘 슬프면서 재미있게 잘 봤어요~
다들 연기짱입니다~~쵝오
못된 남자를 만난걸 알았으면 왜 새로운 사람을 만날 생각을 못하고 생을 포기해버리는지 불쌍한 면도 있지만 나쁜 아버지를 죽게 만든 이후에도 딸에게까지 집착하는 건 그저 퇴마해야 하는 악귀일뿐 너도 소중한 것을 뺏겨봐라고 하길래 낙태라도 한 것일까 했지만 그런거 없고 그저 아버지와 반지에 집착했던 것이 엄한 가족마저 노리고 있고 저승에서라도 악행의 대가를 달게 받길
그당시에는그렇게마을에소문이날정도로오래사겼으면정상적인결혼은힘들지않았을까요?요즘시대하고틀리니까요!
그 당시엔 동네에 소문나면 시집은 못간다고 봐야죠.. 여자가 아무런 연고도 없는 다른 동네가서 살기도 어려운 시절이었고요..
지금이랑 다른 시대인걸요
ㅅㅍㅎ당해도 강제결혼 시켰을때고
오랫동안 사궜다면 결혼도 못하고 여자인생 다 망했다고 봐야할때였어요
재취자리나 나이많은 남자한테 시집가야하고 힘들게 살았을수 밖에 없었을거예요
완전 집중 잘되여
역시 심괴는 배우분이 읽을때 제일 좋음
연기까지 합쳐서
되여x 돼요o 되어요의 줌말 돼요
와….우리 모두 이 멋진연기를 심야괴담회에서 보네요…!!! 최고!!!
진짜 좋은사람과 나쁜사람에 차이는 종이 한장같다. 어찌 저리 다정한줄만 알았던 사람이 정말 나쁜사람이었다니
자기자신 외에는 그 누구도 믿어선 안됨
뭐 현실에서도 우리 주변에 드러나지 않은 악인들은 많은편이죠. 당장 부하직원이나 하급자들에게는 갑질해대는 사람이 정작 집에서 사랑하는 자식이나 아내/남편에게는 자상한 경우는 수두룩합니다. 굳이 따지자면 사연자의 아버지는 악의 평범성을 상징하기도 한다고 봅니다. 누군가에게는 잔혹하고 나쁜 사람이지만 또다른 누군가에게는 천사같고 좋은 가장인 인물.
담담한듯 읽어가는 김선영배우님 웬만한 성우보다 더 귀에 촥 감겨요
볼때보다 느끼는건데, 저 꼬맹이 연기 진짜 잘하는거같음 :)
배우는 배우다 ❤ 몰입을 넘어 사연자 분께 거의 빙의되는 모습, 너무 소름돋고 멋져요 👍
배우들이 사연 읽어줘야 된다 . 한표
아아 ㅠㅠㅠ 아버지.. 나의 아버지라는 배우님 목소리만으로도 눈물이 왈칵 날 뻔했네요 ㅠㅠ 명연기 감사합니다 (고정 되주셔요❤)
역시 배우 성우들이 실감나게 잘한다 ㄷㄷㄷ
진짜 어제도 아버지랑 술한잔 하며 얘기가 나왔는데, 원한 살짓 하지않고 사는게 아주 중요한것 같아요
진짜 연기 잘하심..❤ 연기하실 때랑 꺄르륵 웃으시며 좋아하실 때랑 갭 장난 아니네요 ㅎㅎ 솔직히 사연 자체는 제 기준에선 보통이었는데 배우님 연기가 다 한 거 같아욥❤
와 이 분 연기력 미쳤네요 진짜 ㄷㄷㄷ 너무무섭다
와 선우엄마 연기 진짜 잘하네
억울하게 죽으신 여자분두 안타까웟지만 엄마가 꽃신 태워보낼때 그맘이 더 아려오네요 😢
이야기 끝나고 쑥님이 자신의 부모님이나 배우자가 이런 과거가 있었다고 하면 심정이 어떨거 같냐고 묻는 거 있었는데 진짜.. 평소에 사이가 안 좋았으면 모를까 믿고 의지하고 사람하는 화목한 가정이라면 그 충격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듯...
저게 그렇게 큰 죄는 아닌데요
귀로 심야괴담회 들으면서 다른일도 같이 하고 있었는데 어느순간 몰입감에 티비화면을 계속 봤어요.... 와.. 김선영배우님 정말 대단합니다
사연자분 고생많으셨어요...
슬프고 무서웠던 그일들 힘들고 어렵겠지만
다 잊고 다 이겨내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와 김선영배우님 완벽한 딕션과 연기만으로도 이미 무서움;;;
와.......몰입이 장난아니네요... 연기 진짜ㅋㅋㅋㅋㅋㅋㅋ최고👍👍👍👍👍👍👍
김선영배우님 너무 실감나는 연기로 재밌게 들었습니다~!!!
그리고 연기해주시는 배우님들 연기 너무 잘하시네요~~!!!
역시 성우나 배우들이 나오면 이야기의 몰입도가 커지는군요... 배우들도 특히 연극이나 뮤지컬에서 오래 몸 담아온 배우분들
은 발성 자체가 달라서 진짜 실감나는 라디오극 듣는 기분이 들지요...
와 김선영님 리딩연기 장난아니다
연기력 최고십니다 역시 아무나 배우가 되는게 아닌가 봅니다 즉석에서 이정도 깊이있는 감정몰입이 가능하다는게 놀라울뿐입니다
진짜 !
아버님이 참... 지금 몇 여자의 인생을 망친겨
진짜 재밌게 봤습니다!!
이런말이 있죠 처음과 끝은 중요하기 때문에 항상 처음과 끝은 확실하게 매듭을 지어야 한다 즉 저 남편분이 끝맺을 확실하게 매듭을 짓지 않아서 생긴 일이죠 남녀 관계에서 확실하게 끝맺음을 하지 않고 한쪽이 일방적으로 헌신짝 버리듯 버리고 바로 다른이성이랑 결혼하거나 연애하면 그건 바람둥이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꼭 양다리 세다리 해야만 바람이 아님 그리고 다친 아빠 대신 엄마가 일하고 오는데 아빠가 엄마한테 한다는 말이 너 딴남자 만나고 오는거냐 하는 장면이 있는데 남편은 본인이 간접적으로 본인이 과거에 바람둥이 였다는걸 인정하는 꼴인거임 과거에 본인이 그랬던 이력이 있었기 때문에 아내도 그럴꺼라고 의심하는 심보 딱 뭐눈에는 뭐만 보인다는 심리임
인명사고가 발생한 계곡에는 수살귀가 있을수 있으니 조심해야함.
아버지 역할 하신 배우분도 선영배우님도 연기 와...근데 그 버림 받은 여자 분도 어머니도 기구하고 안쓰럽네요 여자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무서우면서도 끝에는 여운이 남아서 눈물 찔끔 났네요 대단하십니다 김선영 배우님
역시 명품 배우 답다….. 넘 잘하심
심야괴담회는 배우님들 나오면 더 몰입댐
배신의결과가 참혹하네..다 불행해졌잖아..
와 김선영배우 연기 소름돋아요
김선영배우님 연기대박입니다 … 👍 존경해요
두 여자와 사연자분께 못할짓한 아빠얘기에 김선영 배우님 나래이션이 완벽했던 사연
와…. 시즌 통틀어 몰입감 미쳤네요.
김선영님 감종이 진짜 같아서 너무 무섭고 소름이 쫙쫙
김선영 배우님 몰입감이 장난이 아니네요. 덕분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잘봤습니다.
김선영 배우님 목소리가 집중하게 만드네요 ㅎㅎ
와~~딕션이 장난아니네요!!! 멋져요 역시
사연속 어머니까 진짜 어른이시다...
김선영 배우님 신들린 연기 ㅜㅜ 와 괴담 소화하시는 것도 탑급이시네요... 너무 팬입니다 ❤
엄마가 좀 답답한데?
결혼전 남편이 저런 나쁜짓을해서
구천을 맴도는 귀신이있었고 그사연을 알게됬을당시 그반지를 장농에 숨겨놓을게아니라 그때 바로 태워서 보내줬어야지 왜 아이한데까지 화를 끼치고나서야 태워주고있어 진작에 태어줬으면
아이한데는 그화가 적어도안왔을거같은데 내것이 아닌데 계속가지고있거나 내집에서 어딘가에 넣어두고 가지고 있으면 화를 부른다했어 저런경우에는 바로 태워주던가 해야함
와... 연기 톤이 너무 좋아서 진짜 영화보듯 빠져들었어요. 정말 슬프고 안타까운 이야기였네요..
나쁜아빠 누군가는 이걸보고 자기얘긴줄 생각할지도
진짜 사연은 안무서운데 연기가 너무 소름돋아서 무서운건 처음,,, 역대급 연기신
그래도 가장 먼저 데려간 쪽이 남편분이라서 다행인게 살아 있었으면 그 한이 더 커졌을듯요
와 역시 배우라 몰입감이 장난아니구만..
김선영 배우 무슨일이야,,, 당신은 오늘부터 어둑시니의 아이돌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좋아하는 배우 김선영
연기를 잘 해서 그런지 몰라도 캬
몰입감 최고네요~보는 내내 완불 느낌이 이미 놨었음^^ 저 얘기를 저렇게까지 살리네 캬 👍
딕션이 이렇게 좋으셨나 너무 잘하셔
심야괴담회 시즌 1부터 쭉 챙겨봤는데..
갈수록 귀신 분장이 무서워지네여 ㅠㅠ ㄷㄷㄷ
김선영 배우님 ❤❤❤❤👍👍❤️🔥❤️🔥😍😍
김선영 배우님 연기 진짜 최고
13분 26초 여자의 눈물 고인 눈!! 너무 가슴 아프다
김선영님 연기 덕에 몰입감 200%입니다. 눈물나는 사연이네요.
5:51 와이 하는 거 진짜 개 귀엽다 ㅋㅋㅋㅋ
거의 모든 에피소드를 다 봤는데 선영 배우님 에피가 레전드네요 진짜 너무 쫄깃해서 심장 쫄리며 봤습니다 또 나와주셔요🫶🏻
김선영 배우님 와
진짜 최고이십니다
내용은 별거 없었는데... 연기가 어우... 진짜 연기 하나로 모든걸 커버했다
와... 김선영배우님 연기를 하시면서 막 이야기 하시는데 너무나 더 무서웠고 무서우면서도 한편으론 슬프기도 했어요 너무 재밌었습니다!! 수고하셨어요
김선영 배우님 사연읽어주실 때 너무 몰입감입게 잘 읽어주세요... 확실히 연기 너무 잘하셔서 그런가 사연도 잘읽으시네요 ㄷㄷ
흡입력 개쩔어요… 저 심괴 틀어놓고 약간 라디오처럼 들으면서 딴짓하는 편인데 이거는 김선영님 때문에 엄마랑 집중해서 봤어요 ㅋㅋㅋ 최고..!!!
드디어 올리셨네요
김선영님 진짜 지립니다.. 이건 낭독자가 살렸다
진짜 썰을 풀어주시는것도 열연을 해주시니까 더 재밌고 실감나요 너무 좋았어요 또 해주시면 좋겠어요!!
내용도 내용이지만 진짜 연기의 신~ 진짜 직접 겪은것처럼 이야기 너무 생생해
ㄹㅇ 김선영 배우님의 연기력으로 이뤄낸 완불인듯.
김선영님 연기가 진짜 ㅠ 지려요 ㅠㅠ
김선영님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ㅠ
역시 배우이십니다. 목소리 만으로 모든것을 표현하시다니... 너무 감사하게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