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붙임300.600 ㆍ던지고 손으로 때려붙이기 +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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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авг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2

  • @user-vu8fz6ys8c
    @user-vu8fz6ys8c 19 дней назад

    저도 10년된 타일 기술자로 써 영상 보면서 말씀드리면 밥 뜨는거만 봐도 떠발이 기술자중 1%입니다. 던져서 일정하게 밥 뜨는 것도 많은 노력이 필요하며, 80%이상 밥을 채우면서 비벼서 붙인다는게 1~2년 떠발이 해서는 익히기 쉽지 않습니다.
    원래 기술이라는게 여러 관점에서 보는 사람마다 이견에 차이가 있지만
    공사에 100%란 없다고 생각합니다.
    밥을 아무리 많이 채워도 비비지 않고 붙이면 의미가 없고 떠발이 시공에서 제일 큰 비중이 비벼서 압착 시키는게 중요한데 초보자의 경우 그 느낌을 알 수가 없습니다. 잘 붙이네요 한수 배워갑니다.
    그리고 1군이던 2군,3군(빌라,오피스텔) 이던 이분 처럼 밥 떠서 붙이면 어느 곳이던 뭐라 할 업체가 없을거 같네요
    세로 시공인데 6방 기본으로 뜨고 가로로 모서리 부분에 두방씩 또 추가로 떠서 시공 하시는 분들이 몇명이나 있을까 싶네요 이렇게 밥 떠서 2칸 우습게 치신다고 하니 그간 노력에 엄지척입니다.👍👍👍

  • @user-kd2zi1sg6g
    @user-kd2zi1sg6g Месяц назад

    멋있으세요 구독합니다

  • @user-so7mr4th5m
    @user-so7mr4th5m Год назад +4

    이분 말로만 타일 붙이시는 분인줄
    알았는데 기술이 상당하네요
    힘도좋고 속도도 빠르고
    가네영상은 빠짐없이 봤네요

  • @user-qp2ul3is9o
    @user-qp2ul3is9o 4 месяца назад

    대단하시고 프라이드가 있으신분인것 같아요 최고!!

  • @user-on3xk7gk7d
    @user-on3xk7gk7d 5 лет назад +2

    와~ 90~100% 를 보게 되네요.
    전 80만 해도 잘 안들어가는데 고데질도 엄청 빠르고 돌아서서 붙이고 다음 타일 준비하는 속도도 빠르고 대단하시네요

  • @user-lj6wi8zz9n
    @user-lj6wi8zz9n 5 лет назад

    흔히 볼수없는 떠붙임 타일시공을 볼수있어서 감동했습니다.
    많은 타일러분들에게 큰도움이 됩니다.

  • @lim1967
    @lim1967 5 лет назад +1

    좋은영상입니다 기술에 정답은 없지만
    저랑 같은 생각을가지고 시공하시니 왜지 내가 재대로 이해하고 시공하고 있군아 미소가 ^^

  • @user-rf8hm2hh2u
    @user-rf8hm2hh2u Год назад +1

    영상 최고에요!!

  • @user-sr5uq8es3k
    @user-sr5uq8es3k 5 лет назад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ㅎㅎ
    건강하게 작업하세요 ~~^^

  • @user-kn9qy2un3o
    @user-kn9qy2un3o 5 лет назад +3

    타일 꿀렁임보다, 삼두꿀렁임이 더 생생합니다!! 이번 한주도 고생하셨슴다!

    • @tilebible7815
      @tilebible7815  5 лет назад +1

      ㅋㅋㅋ^^
      한주 고생하셨습니다 ^^

  • @user-og8mf5fx9e
    @user-og8mf5fx9e 3 месяца назад

    형님한테싸대기맞으면 사람죽을듯요

  • @user-iq8zu4pu7u
    @user-iq8zu4pu7u 5 лет назад +1

    잘봤고 감사합니다 ^^

  • @user-wk1ik9bn9b
    @user-wk1ik9bn9b 3 года назад

    느끼셔야 한다고 하셨는데.
    양쪽 은 실에 맞추고 중간에 있는 타일이 수직인지는 아래와 옆에 타일과의 단차로 하시나요. 어떻게 하시나요?

    • @tilebible7815
      @tilebible7815  3 года назад

      말씀처럼
      아래타일과 옆타일의 수평과 수직을 따라갑니다
      요즘은 레벨기를 걸고 붙이는방법도 있구요.

    • @user-wk1ik9bn9b
      @user-wk1ik9bn9b 3 года назад

      @@tilebible7815 ㅈㅔ가 지금 레벨기 벽에 걸고 하고 있습니다.
      떠붙임은 초보라서
      많이 해보고 느껴야 하나요?

  • @wwsangs8150
    @wwsangs8150 3 года назад +1

    밥뜨실때 마지막에 가로로 밥뜨시고 쏵 정리하시던데 그건 위에 퍼놓은 밥들이 밑으로 흘러내리지 않게 하기 위함인가요???
    떠발이 연습중에 줄눈사이로 밥들이 흘러나오고 그게 빠르게 굳어버리니까 단차맞추는게 어렵더라구요

    • @tilebible7815
      @tilebible7815  3 года назад +2

      네 긁는건 처짐때문에
      그리고
      밥이 기어나와 메지사이로
      들어가는것 방지 .👍

  • @user-ji5pf1gv7c
    @user-ji5pf1gv7c 5 лет назад +3

    지금 영상처럼 시공하면 하자보수는 어찌먹고 삽니까?ㅎㅎㅎ 손이 빠르십니다. 부럽습니다.

    • @tilebible7815
      @tilebible7815  5 лет назад +2

      기윤님^^ ㅎㅎ
      이런 별볼일없는 유투버까지 방문해주시고
      감사합니다^^
      2년지난뒤에 하자날수있게 앞으로 신경쓰며
      일하겠습니다^^

  • @user-kc6mn2dy8f
    @user-kc6mn2dy8f 5 лет назад +1

    고데 구입처 알수있을까요 지방이라 떠발이고데 찾기가 힘이드네요

    • @tilebible7815
      @tilebible7815  5 лет назад +1

      신용공구 석계역점 (인터넷 사이트 운영ㆍ고데가 올라와 있는지 모르겠네요)
      에서 구매하고
      사이즈는 제가 설정
      상점에서 바로 컷팅해주셨습니다

  • @user-lf7cm9ik7t
    @user-lf7cm9ik7t 5 лет назад

    300에600붙일때 지금 쓰시는 고데 넓이랑 길이 사이즈 알수있을까요? 지금 쓰는게 타원형인데 한번 바꿔써볼까해서여ㅋ

    • @tilebible7815
      @tilebible7815  5 лет назад

      26ㆍ7 쓰고있습니다
      27ㆍ8로 바꿔볼까 생각중입니다^^

  • @user-qe2ek5op9j
    @user-qe2ek5op9j 5 лет назад

    때리는것도 삼성 25k짜리 몰탈은 시멘트가 많아서 되지 않음...안 쓰고 싶은데....그거 진짜 안 좋음...ㅡㅡ

  • @yukikuraqwe
    @yukikuraqwe 5 лет назад

    얇은벽은 어떻게 밥을 뜨나요?

    • @tilebible7815
      @tilebible7815  5 лет назад +1

      얇은벽도 언젠가 한번 만들어봐야겠네요

    • @junekim9020
      @junekim9020 5 лет назад +1

      얇은벽 저도 궁금합니다 15미리에서 20미리에서 힘이 많이 드네요 타일을 적셔도 벽이 춤을 추면 밥조절이 여간 힘든게 아니네요

  • @junhachol9359
    @junhachol9359 3 года назад

    타일쪽에도 진짜가 나타났다...ㅎㅎ

  • @user-yr4yx2pm6u
    @user-yr4yx2pm6u 5 лет назад +1

    빨리 사모래와 친해져야 꿀렁함을 느낄수 있겠죠~ 그날이 왔으면 합니다 ㅋ

  • @user-wt2kq7mi6z
    @user-wt2kq7mi6z 5 лет назад

    이렇게 떠발이 빠른분 처음봅니다 ㄷㄷㄷ

  • @Jinwan10
    @Jinwan10 5 лет назад

    타일 너무 때리는거 아닌가요?ㅋㅋㅋㅋㅋ
    손바닥 아플꺼 같아요!ㅋㅋㅋ

    • @tilebible7815
      @tilebible7815  5 лет назад +2

      영상찍는거라 오바했습니다 ㅎㅎ

  • @user-vg9he5jo5s
    @user-vg9he5jo5s 5 лет назад +1

    선생님~ 느꼈습니다~♡ 하앍

  • @user-uk3me3ws4h
    @user-uk3me3ws4h 5 лет назад

    떠붙임 칸띠기하는 사람인데요
    정말 궁금해서 그런데 올사춤 귀사춤 다 건너띄고 지금같이 밥뜨시면서 오전에 두칸 치고 가시나요? 오전7시반부터 11시반까지 4시간동안 손터는 시간이 4시간인가요? 전날 실치고 단도리 다하신 상황이라 치고 말이죠? 굳이 시간싸움? 물량 어쩌고 하시는데 꾸준히 성의껏 두칸씩 일요일만쉬고 하시는분들 어떻게 생각하나요? 제가 겪은바로는 칸띠기는
    장기 마라톤이라 생각하고 부지런의 품질 승리라고 생각하는데 이의는 없으신지 궁금하네요

    • @tilebible7815
      @tilebible7815  5 лет назад +1

      아....또 이야기 해야하는군요....
      여러 내용의 영상이 그동안 있었고
      영상 내용과는 다르게
      글의 뉘앙스(시간싸움?물량?어쩌고?)가 무엇인지 조금 이해가
      안가
      글로 힘드니 전화주세요
      답변드릴게요
      010 4023 7167

    • @tilebible7815
      @tilebible7815  5 лет назад

      얼마전에도 이런 장문의 글을 써야했는데
      이젠 복사를 해놔야겠습니다
      1
      솔직하게
      아주~솔직하게
      작년기준 300.600
      밥6~8번 뜨고
      위 말씀하신 시간대로
      오전두칸 개껌이었습니다
      다리(무릎) 부러지기 전엔 그냥 눈감고붙여도
      두칸이었습니다
      (욕조선시공ㆍ온장와리)
      (재수없어도 허세 ,그냥 그러려니하셔요)
      2
      고생고생
      쓰레기 시멘트 가루 마시며
      하루종일 벽보고 씨름하기싫어
      짧게 일하고 집에들어가
      운동하고 세탁기돌리고 청소하고
      책읽고 설거지합니다
      집사람과
      여행도 다니고 시간을 많이 보내려합니다
      개인적인 트레이닝이고
      잠자는시간 빼고 그 단순한 벽칸띠기 하나에만 올인 타일생각만하다가
      정상아닌것 같단 소리 들으며 노력의 결과로
      시공 시간을 줄이고
      남들에게 피해안갈만큼
      2칸만치고 집에 갑니다
      늦게까지 칸수 죽이면 단가안오른단
      일부 의견에
      일부동의하는 바입니다
      칸띠기의 가장큰 장점이자
      단점이
      하는만큼 벌어간다 인것같습니다
      3
      무릎이 부러진 후
      더욱더 삶과 일의 벨런스에대한
      생각이 바뀌어
      적당히 일합니다
      4
      전같음
      칸당7포언저리 소모되던
      몰탈이
      지금은
      칸당최소9~11포 정도 소모되는것같습니다
      그만큼 시간도 더 들고
      체력소모 또한 크죠
      난다긴다해도
      사람의 신체능력이 거기서 거기죠
      조금일직 시작해
      6시고데잡고
      12시까지 하면
      300.600
      오전두칸 못할 자신없는데
      그것도 오전두칸 인지...
      새벽4~5시에 고데잡는 형님도 계서서
      그게 밤인지 오전인지
      뭐가 오전기준 인지 모르겠네요
      ㅡ사춤ㅡ
      사춤 요구하는 현장에따라
      % 채워가며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100%밥채움도하고
      사춤도하지만
      사춤다 한다고 무조건 견고한시공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된밥으로 때려붙이고
      드럼나서 덜덜~~거리는 올사춤은
      함수율 절묘한 4방 밥보다 허접하다고 생각합니다
      5
      100개가 넘는 영상내용에 있듯
      책임시공
      견고한시공
      모르타르에 집중하고
      기초에 신경쓰자는 내용이
      99.9%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칸띠기의칸수는
      칸띠기 시공자끼리의 그들만의 리그같은 이야기이고
      단기에 빨리 공사를 끝내려는
      최저단가 입찰
      하청의 하청구조
      시공사의 요구가 맞아떨어지는
      하는 만큼 가져가라는 묘한 구조속에
      사람심리 자극하며
      경쟁시키는 절묘한? 수라고 생각합니다
      각자
      ㅡ능력이 허용하는 선에서의 물량을 치는것
      ㅡ기술자로서 성장해가며 무거워지는
      외적품질ㆍ내적품질ㆍ 책임시공을 알고
      ㅡ피흘리며 노력하고 연구한 만큼의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소중한 가족을 위해 그 결실을 사용하며
      ㅡ몸 아껴가며 또는 몸버려가며 각자의 사연들로 악착같이 일하고
      ㅡ 서로 터무니없는 이유로 헐뜯지 않고
      현장에서
      조용~~히 시공하면 되지 안을까합니다
      성의있게 작성한다고 했는데
      답변이 부족한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고민끝에 간단히 글을 작성해보았습니다
      부족하시면 위 전화번호로 편하게전화주셔요
      다른 분들은 왜그런지
      글 작성하시고 전화를 안주시더라구요!
      ㅎㅎㅎ

    • @tilebible7815
      @tilebible7815  5 лет назад +1

      초보자들은 실걸어 붙이는 판국에?
      뭔 말씀이신지...
      저도 처음에 실걸어 붙였습니다
      잘난척하는것 같습니까???
      제발 전회주셔요
      말뜻을 모르겠네요

    • @tilebible7815
      @tilebible7815  5 лет назад

      끝이 곡선처리된 타일과
      컷팅퇸 타일 말씀하시는것 같은데
      줄눈 맞추기 주의사항에 설명하는 영상있습니다
      글 잘쓰시는데
      전화를 안주시네요

    • @tilebible7815
      @tilebible7815  5 лет назад

      @@user-uk3me3ws4h
      제가 가진 기술이 당연 전부라
      생각하지 안습니다
      그런 생각한다면
      터무니 없는 망상이죠
      그와같이 님께서도
      지금보신 한줄올리기 영상이 전부라 생각하지 안으셨으면합니다
      저도 님께서 불편한듯 어조로 남기신
      댓글이 전부라 생각하지 안겠습니다
      제 영상중 시공영상은
      몇안됩니다
      각자의 노력과
      현장에서 요구하는 대로의
      품질로 마감을 할수있다면
      그 조건에 충분히 부합한다면
      본인의 책임시공이란 조건하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해서
      조심스럽게 올리고
      그리고
      가능한 자제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모르타르의 함수율과
      고데질의 중요성등등
      개인적으로 습득하고있는 이론적인 부분을 공유하려합니다
      처음시공할때는 우리가 대부분 동의하는 방법 그만의 방법이있고
      어느정도 하다보면
      기본에서 멀리 벗어나지 안는
      그리고
      현장에서 요구하는 수준의 시공을 할수있다면
      각자 스타일이 다른 것이라
      서로 뭐라 말하면 싸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누군가는 저 영상을 보고
      저런 방식도있구나할수있고
      당연 누군가는 초보들이 보면 안되는데...하며
      염려하실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현장에서 알려줄때는
      첨부터 저리 알려주지 안습니다
      영상의 주 목적이 모르타르의 질감ㆍ수분이였기에
      시공하던 영상 그대로 올렸습니다
      통화하면 좋을텐데
      글로 말씀드리려니
      새벽까지 .....
      마지막으로
      여름철 안전유의하시고
      항상 좋은일만 생기시고
      건승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