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one was reading my mind when they did this arrange. Mysterious Mountain + Snow or Cherry Petal + Lullaby for the Forgotten Hell, folk/acoustic styling? These are ALL MY FAVORITE THINGS.
@wolfbrother0 From my knowledge, it's basically a group of doujin artists (illustrators, musicians, etc.). In this case, you could think of them as a band. I never actually went into much depth to find out what it meant, so my definition may be inaccurate.
I just noticed, there's a part from "Mystical Dream ~ Snow or Cherry Petal" mixed in too. It's from 3:15 until 3:50. It mixes really well into the music.
@Naturegirl12345678 An RPG game series for the PS2 and PS3, with a distinct and innovative music style in its Hymns. You can look up "Ar tonelico" on youtube and find some of the music which might have inspired this song style. It's based on multiple layer vocals and chanting, very otherworldy :)
That is the way music works in those areas. Circles are when artists and seperate bands come together to create something amazing. Some are bands in themselves, others a variety of different bands. Some more well known ones are ReDAliCE, IOSYS, Yuremei, Meramipop, Dark PHOENiX, SOUND hOLIC and CROW'SCLAW. Some, like CROW'S CLAW and Forground Eclipse are bands whose singers (Teto and Merami) are used in a variety of different Circles. In fact, Merami has made appearences in quite a few Circles.
I think this lyrics of this song are made in a virtual language. There are people who know the lyrics of this song in Korea, but there is no ability to translate it in English. I will put the lyrics here, but please use the translations for more details.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私は語りべを担うものです。 ( 루모아- 토엘- 스피리티아 프레이 모라위드 루하뷔우 ) 저는 이야기를 들려드리는 카타리베 일족의 사람입니다. 弦をかき鳴らしながら遠い風の記憶を歌いましょう。 ( 라 피아 일-샤라마니카 피우라티카 ) 현을 켜면서 먼 바람의 기억을 노래해볼까요. 古の香りが仄かに漂い始めたとる、 ( 로우길- 폴로-필리아 미오르아이루 이슈라나 ) 옛 향기가 아련하게 느껴지기 시작하면, 狭間の世界ヘ貴方をゆっくりと優しく誘うでしょう。 ( 필-메이 루모니 스피아 투왈-라 이르퓌우 카인디- ) 틈새의 세계로 당신을 천천히 그리고 상냥하게 안내할 거에요. 捲る本の表紙はあなたのその胸に、 ( 리페일- 오바 라 레이피라봐나 하-티 르모니 인-미오 ) 펼쳐진 책의 표지는 당신의 그 가슴 속에、 忘れかけた欠片をひとつずつ繋いでいくのです。 ( 피세티카 라피아 일-미오 ─하피네─ 그리티-아이르 우누스 레이피- ) 잊어버리기 시작한 마음들을 하나씩 가두어두겠죠. 薄明彩る紺碧の空へ 霞む月を追いかけて土を蹴る ( 클루르크 투와일라 투 리우 아즈라폴-레 론 니일- 시르피무 키카 크라우디아 ) 새벽녘 푸른 빛으로 물든 감벽 빛 하늘 위, 흐릿하게 보이는 달을 쫓아가며 땅을 박찼죠 命を象る傀儡の扇を持ち 軽やかに舞う風の旅人 ( 클리리크 스피마나 피유이 라 위제이루- 휀 라다라이아 실퓌우 라키아리아 ) 생명을 의미하는 꼭두각시의 부채를 쥔 채, 가볍게 춤추는 바람의 나그네여 草原の中 二人で指を絡め合って歌い ( 라뷔 미오피르 쿠르티카 리뷔 로브 샬라마니카 ) 초원 위에서 함께 손가락을 걸고 노래하며 白爪草で交わした契り ( 플로미시아 루크 올리비아 샬라마니에- ) 하얀 개미자리 꽃으로 나누었던 약속을 見つめるその瞳にただひとつの永還を信じて ( 앗- 시-미오 노스탈튀아 윌- 루부스 레이피아 ) 가만히 바라보던 그 눈동자로 그저 하나의 영환을 믿으며 優しく ( 카인디아 ) 상냥하게 透明な糸を紡ぎ鈴の音木霊する ( 르 샹그라 웨비아 토아 샬라마니카 스피리슈폴레 ) 투명한 실을 짓는 방울 소리가 메아리치기를… 輝きの丘響き渡り実りを祈る (르 크리스티아 레비아 히르 프레이샬르니아 가네슈폴레 ) 찬란하게 빛나는 언덕에 울려퍼져 결실을 맺기를 기도했어요 黃昏彩る紅の虛無ヘ 歪む月に背を向け陰を踏む ( 클루르크 투와일라 투 리우 아메지스폴-레 로이 기르 시르핌- 바라 스티발-키아 ) 황혼으로 물든 붉은 허무함에 일그러진 달을 등진 채 그림자를 밟으며 この手をすり拔けて木漏れ日の淘の中へ ( 클리리아 미오티카 블-리우 라 포레스티아 ) 이 손에 나뭇잎 사이로 흘러들어온 햇빛이 스며드는 가운데 沈む先にはあなたが眠っているのでしょう ( 글로우 니아 블라키르 모니 이르 디아나 ) 가라앉은 그 앞에는 당신이 잠들고 있지요 あどけない微笑みと空しく優しく口づけを交わす ( 스모리 유그 글로스펠라 위세 카인디- 크로스 키시- 라뷔 라피아 ) 아이처럼 순진한 미소와 함께 허무하지만 상냥하게 입맞춤을 하며 泡沫の夢見人を抱く ( 바블리아 시- 클루티-르 디아 르나시아 ) 허무한 꿈을 꾸는 사람을 감싸안고 ああ、虚ろなその瞳にもう一度光を 私を ( 롯- 시 미오 노스탈디아 우누스 글로리에 우누스 르모아 ) 아아、공허한 그 눈동자에 다시 한 번 더 빛을, 그리고 나를 光よ ( 글로리아 ) 빛이여 映して ずっと 呼んで 抱いて ( 피에스타 레이피- 위제아 클루티카 ) 그 눈에 나를 담아주세요, 계속 불러주세요, 감싸안아주세요. 「怒りは風に乗り、やがて世界を呪う。 ( 키리아 리피르 로이기르라바나 필- 라 ) 「분노는 바람을 타고、머지않아 세계를 저주한다. その代價が己を失う事であると知らずに…」 ( 스피아 투레이니아 모아 하우피네 ) 그 대가로 자신을 잃게 되는 사실조차 깨닫지 못한 채…」 牙を剥く波は大地を崩し:安らかな子守唄 ( 티글 멜- 가이아 피르 블라이드 키아 다우스 ) 이빨을 드러낸 물결은 대지를 붕괴시키는 : 부드러운 자장가 金色の蝶は毒を振りまく:魂鎮めの言靈を ( 폴레모레 오우그 하-비요나 ) 금빛의 나비는 독을 흘뿌리며 : 넋을 기리는 언령을 愚かなる民は果実を貪り:さざ波は子守唄 ( 휴마 로그 폴레 이그오 티-뷔에- ) 어리석은 백성은 과실을 탐하고:잔물결은 자장가 砕く種子と共に滅び去る:魂鎮めの言靈を ( 블라키 티르 미오 라피아 트왈-미오 ) 부서진 씨앗과 함께 멸망해버린:넋을 기리는 언령을 牙を剥く波は大地を崩し:安らかな子守唄 ( 티글 멜- 가이아 피르 블라이드 키아 다우스 ) 이빨을 드러낸 물결은 대지를 붕괴시키는 : 부드러운 자장가 金色の蝶は毒を振りまく:魂鎮めの言靈を ( 폴레모레 오우그 하-비요나 ) 금빛의 나비는 독을 흘뿌리며 : 넋을 기리는 언령을 怒りは風に乗り、やがて世界を呪う。 ( 키리아 리피르 로이기르라바나 필- 라 ) 「분노는 바람을 타고、머지않아 세계를 저주한다.」 愚かなる民は果実を貪り:さざ波は子守唄 ( 휴마 로그 폴레 이그오 티-뷔에- ) 어리석은 백성은 과실을 탐하고:잔물결은 자장가 砕く種子と共に滅び去る:魂鎮めの言靈を ( 블라키 티르 미오 라피아 트왈-미오 ) 부서진 씨앗과 함께 멸망해버린:넋을 기리는 언령을 「その代價が己を失う事であると知らずに… ( 스피아 투레이니아 모아 하우피네 ) 「그 대가로 자신을 잃게 되는 사실조차 깨닫지 못한 채…」 牙を剥く波は大地を崩し:安らかな子守唄 ( 티글 멜- 가이아 피르 블라이드 키아 다우스 ) 이빨을 드러낸 물결은 대지를 붕괴시키는 : 부드러운 자장가 金色の蝶は毒を振りまく:魂鎮めの言靈を ( 폴레모레 오우그 하-비요나 ) 금빛의 나비는 독을 흘뿌리며 : 넋을 기리는 언령을 愚かなる民は果実を貪る:ねぇ気づいて消えはいで ( 휴마 로그 폴레 이그오 티-부에- : 이에 노티카 히르 모아 키르 ) 어리석은 백성은 과실을 탐하여:제발 눈치 채주세요, 떠나지 마세요 愚かなる民は果実を貪り:さざ波は子守唄 ( 휴마 로그 폴레 이그오 티-뷔에- ) 어리석은 백성은 과실을 탐하고:잔물결은 자장가 砕く種子と共に滅び去る:魂鎮めの言靈を ( 블라키 티르 미오 라피아 트왈-미오 ) 부서진 씨앗과 함께 멸망해버린:넋을 기리는 언령을 愛しいあなたの声を返して:私はここにいます ( 브라키 티르 미오 유그스 모니트리 : 르모니 라뷔노제 로이길휘르 ) 사랑스러운 그대의 목소리를 돌려줘:저는 이곳에 있어요 ☆★ 간주 중 ★☆ 呼び合う意思は戦火に焼かれ交わる事は無く ( 요- 르모라 노르티 프레이아 일라미오 클로슈 알-제 노아 리페라 ) 마주 불렀던 의미는 전쟁 속에 불 타올라 서로 닿지 않고 平穩を夢見ながらそれぞれに堕ちて行く ( 위 셰아일 두 리뷔아 올-기 피세티카 발-에이스 ) 평온을 꿈꾸면서 저마다 떨어져 나갔죠… 呼び合う意思は戦火に燒かれ交わる事は無く ( 요- 르모라 노르티 프레이아 일-라미오 클로슈 알-제 노아 리베라 ) 마주 부른 의미는 전쟁 속에 불 타올라 서로 닿지 않아요 願わくば清らかな白さに染まらん事を ( 위 셰아일 릴리움- 클라리아 클로-셰 아르제 노아 홀리 라이 실퓌므 ) 바라건대 맑고 깨끗한 흰색으로 물들기를… 種子は眠る時の彼方 生まれ変わる君とあなた ( 실- 티- 피- 멜- 투와- 모아- ) 씨앗은 지나간 시간의 저 너머로 다시 태어날 당신과 그대…
Yes, I found the source in Korean blog (I guess it's the same as yours). The owner said that the lyrics in Katakana were in the album, so he translated it to Korean.
Plus, probing the original language in the song is out of my ability. The blog owner suggested it might be in Latin, but he's not sure (and neither am I)
Awesome song! I never bothered to listen to this circle before, but I might start now. Can you post an archive of the images used? Or at least the image from 1:313 to 1:37 Thanks!
5年前に聞いてからどうしても思い出せなかった曲!!やっと見つかった…嬉しい😆😆
Someone was reading my mind when they did this arrange. Mysterious Mountain + Snow or Cherry Petal + Lullaby for the Forgotten Hell, folk/acoustic styling? These are ALL MY FAVORITE THINGS.
こういう感じすこ
@wolfbrother0 From my knowledge, it's basically a group of doujin artists (illustrators, musicians, etc.). In this case, you could think of them as a band.
I never actually went into much depth to find out what it meant, so my definition may be inaccurate.
I just noticed, there's a part from "Mystical Dream ~ Snow or Cherry Petal" mixed in too. It's from 3:15 until 3:50. It mixes really well into the music.
@Naturegirl12345678
An RPG game series for the PS2 and PS3, with a distinct and innovative music style in its Hymns. You can look up "Ar tonelico" on youtube and find some of the music which might have inspired this song style.
It's based on multiple layer vocals and chanting, very otherworldy :)
+toranou12 A made up language with japanese inspiration
Riverside tends to do this
That is the way music works in those areas. Circles are when artists and seperate bands come together to create something amazing. Some are bands in themselves, others a variety of different bands. Some more well known ones are ReDAliCE, IOSYS, Yuremei, Meramipop, Dark PHOENiX, SOUND hOLIC and CROW'SCLAW. Some, like CROW'S CLAW and Forground Eclipse are bands whose singers (Teto and Merami) are used in a variety of different Circles. In fact, Merami has made appearences in quite a few Circles.
This is one of the most beautiful pieces of music I've heard in a long time, I only wish I'd found it earlier.
I think this lyrics of this song are made in a virtual language.
There are people who know the lyrics of this song in Korea, but there is no ability to translate it in English.
I will put the lyrics here, but please use the translations for more details.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私は語りべを担うものです。
( 루모아- 토엘- 스피리티아 프레이 모라위드 루하뷔우 )
저는 이야기를 들려드리는 카타리베 일족의 사람입니다.
弦をかき鳴らしながら遠い風の記憶を歌いましょう。
( 라 피아 일-샤라마니카 피우라티카 )
현을 켜면서 먼 바람의 기억을 노래해볼까요.
古の香りが仄かに漂い始めたとる、
( 로우길- 폴로-필리아 미오르아이루 이슈라나 )
옛 향기가 아련하게 느껴지기 시작하면,
狭間の世界ヘ貴方をゆっくりと優しく誘うでしょう。
( 필-메이 루모니 스피아 투왈-라 이르퓌우 카인디- )
틈새의 세계로 당신을 천천히 그리고 상냥하게 안내할 거에요.
捲る本の表紙はあなたのその胸に、
( 리페일- 오바 라 레이피라봐나 하-티 르모니 인-미오 )
펼쳐진 책의 표지는 당신의 그 가슴 속에、
忘れかけた欠片をひとつずつ繋いでいくのです。
( 피세티카 라피아 일-미오 ─하피네─ 그리티-아이르 우누스 레이피- )
잊어버리기 시작한 마음들을 하나씩 가두어두겠죠.
薄明彩る紺碧の空へ 霞む月を追いかけて土を蹴る
( 클루르크 투와일라 투 리우 아즈라폴-레 론 니일- 시르피무 키카 크라우디아 )
새벽녘 푸른 빛으로 물든 감벽 빛 하늘 위, 흐릿하게 보이는 달을 쫓아가며 땅을 박찼죠
命を象る傀儡の扇を持ち 軽やかに舞う風の旅人
( 클리리크 스피마나 피유이 라 위제이루- 휀 라다라이아 실퓌우 라키아리아 )
생명을 의미하는 꼭두각시의 부채를 쥔 채, 가볍게 춤추는 바람의 나그네여
草原の中 二人で指を絡め合って歌い
( 라뷔 미오피르 쿠르티카 리뷔 로브 샬라마니카 )
초원 위에서 함께 손가락을 걸고 노래하며
白爪草で交わした契り
( 플로미시아 루크 올리비아 샬라마니에- )
하얀 개미자리 꽃으로 나누었던 약속을
見つめるその瞳にただひとつの永還を信じて
( 앗- 시-미오 노스탈튀아 윌- 루부스 레이피아 )
가만히 바라보던 그 눈동자로 그저 하나의 영환을 믿으며
優しく
( 카인디아 )
상냥하게
透明な糸を紡ぎ鈴の音木霊する
( 르 샹그라 웨비아 토아 샬라마니카 스피리슈폴레 )
투명한 실을 짓는 방울 소리가 메아리치기를…
輝きの丘響き渡り実りを祈る
(르 크리스티아 레비아 히르 프레이샬르니아 가네슈폴레 )
찬란하게 빛나는 언덕에 울려퍼져 결실을 맺기를 기도했어요
黃昏彩る紅の虛無ヘ 歪む月に背を向け陰を踏む
( 클루르크 투와일라 투 리우 아메지스폴-레 로이 기르 시르핌- 바라 스티발-키아 )
황혼으로 물든 붉은 허무함에 일그러진 달을 등진 채 그림자를 밟으며
この手をすり拔けて木漏れ日の淘の中へ
( 클리리아 미오티카 블-리우 라 포레스티아 )
이 손에 나뭇잎 사이로 흘러들어온 햇빛이 스며드는 가운데
沈む先にはあなたが眠っているのでしょう
( 글로우 니아 블라키르 모니 이르 디아나 )
가라앉은 그 앞에는 당신이 잠들고 있지요
あどけない微笑みと空しく優しく口づけを交わす
( 스모리 유그 글로스펠라 위세 카인디- 크로스 키시- 라뷔 라피아 )
아이처럼 순진한 미소와 함께 허무하지만 상냥하게 입맞춤을 하며
泡沫の夢見人を抱く
( 바블리아 시- 클루티-르 디아 르나시아 )
허무한 꿈을 꾸는 사람을 감싸안고
ああ、虚ろなその瞳にもう一度光を 私を
( 롯- 시 미오 노스탈디아 우누스 글로리에 우누스 르모아 )
아아、공허한 그 눈동자에 다시 한 번 더 빛을, 그리고 나를
光よ
( 글로리아 )
빛이여
映して ずっと 呼んで 抱いて
( 피에스타 레이피- 위제아 클루티카 )
그 눈에 나를 담아주세요, 계속 불러주세요, 감싸안아주세요.
「怒りは風に乗り、やがて世界を呪う。
( 키리아 리피르 로이기르라바나 필- 라 )
「분노는 바람을 타고、머지않아 세계를 저주한다.
その代價が己を失う事であると知らずに…」
( 스피아 투레이니아 모아 하우피네 )
그 대가로 자신을 잃게 되는 사실조차 깨닫지 못한 채…」
牙を剥く波は大地を崩し:安らかな子守唄
( 티글 멜- 가이아 피르 블라이드 키아 다우스 )
이빨을 드러낸 물결은 대지를 붕괴시키는 : 부드러운 자장가
金色の蝶は毒を振りまく:魂鎮めの言靈を
( 폴레모레 오우그 하-비요나 )
금빛의 나비는 독을 흘뿌리며 : 넋을 기리는 언령을
愚かなる民は果実を貪り:さざ波は子守唄
( 휴마 로그 폴레 이그오 티-뷔에- )
어리석은 백성은 과실을 탐하고:잔물결은 자장가
砕く種子と共に滅び去る:魂鎮めの言靈を
( 블라키 티르 미오 라피아 트왈-미오 )
부서진 씨앗과 함께 멸망해버린:넋을 기리는 언령을
牙を剥く波は大地を崩し:安らかな子守唄
( 티글 멜- 가이아 피르 블라이드 키아 다우스 )
이빨을 드러낸 물결은 대지를 붕괴시키는 : 부드러운 자장가
金色の蝶は毒を振りまく:魂鎮めの言靈を
( 폴레모레 오우그 하-비요나 )
금빛의 나비는 독을 흘뿌리며 : 넋을 기리는 언령을
怒りは風に乗り、やがて世界を呪う。
( 키리아 리피르 로이기르라바나 필- 라 )
「분노는 바람을 타고、머지않아 세계를 저주한다.」
愚かなる民は果実を貪り:さざ波は子守唄
( 휴마 로그 폴레 이그오 티-뷔에- )
어리석은 백성은 과실을 탐하고:잔물결은 자장가
砕く種子と共に滅び去る:魂鎮めの言靈を
( 블라키 티르 미오 라피아 트왈-미오 )
부서진 씨앗과 함께 멸망해버린:넋을 기리는 언령을
「その代價が己を失う事であると知らずに…
( 스피아 투레이니아 모아 하우피네 )
「그 대가로 자신을 잃게 되는 사실조차 깨닫지 못한 채…」
牙を剥く波は大地を崩し:安らかな子守唄
( 티글 멜- 가이아 피르 블라이드 키아 다우스 )
이빨을 드러낸 물결은 대지를 붕괴시키는 : 부드러운 자장가
金色の蝶は毒を振りまく:魂鎮めの言靈を
( 폴레모레 오우그 하-비요나 )
금빛의 나비는 독을 흘뿌리며 : 넋을 기리는 언령을
愚かなる民は果実を貪る:ねぇ気づいて消えはいで
( 휴마 로그 폴레 이그오 티-부에- : 이에 노티카 히르 모아 키르 )
어리석은 백성은 과실을 탐하여:제발 눈치 채주세요, 떠나지 마세요
愚かなる民は果実を貪り:さざ波は子守唄
( 휴마 로그 폴레 이그오 티-뷔에- )
어리석은 백성은 과실을 탐하고:잔물결은 자장가
砕く種子と共に滅び去る:魂鎮めの言靈を
( 블라키 티르 미오 라피아 트왈-미오 )
부서진 씨앗과 함께 멸망해버린:넋을 기리는 언령을
愛しいあなたの声を返して:私はここにいます
( 브라키 티르 미오 유그스 모니트리 : 르모니 라뷔노제 로이길휘르 )
사랑스러운 그대의 목소리를 돌려줘:저는 이곳에 있어요
☆★ 간주 중 ★☆
呼び合う意思は戦火に焼かれ交わる事は無く
( 요- 르모라 노르티 프레이아 일라미오 클로슈 알-제 노아 리페라 )
마주 불렀던 의미는 전쟁 속에 불 타올라 서로 닿지 않고
平穩を夢見ながらそれぞれに堕ちて行く
( 위 셰아일 두 리뷔아 올-기 피세티카 발-에이스 )
평온을 꿈꾸면서 저마다 떨어져 나갔죠…
呼び合う意思は戦火に燒かれ交わる事は無く
( 요- 르모라 노르티 프레이아 일-라미오 클로슈 알-제 노아 리베라 )
마주 부른 의미는 전쟁 속에 불 타올라 서로 닿지 않아요
願わくば清らかな白さに染まらん事を
( 위 셰아일 릴리움- 클라리아 클로-셰 아르제 노아 홀리 라이 실퓌므 )
바라건대 맑고 깨끗한 흰색으로 물들기를…
種子は眠る時の彼方 生まれ変わる君とあなた
( 실- 티- 피- 멜- 투와- 모아- )
씨앗은 지나간 시간의 저 너머로 다시 태어날 당신과 그대…
Sorry for the lengthy content. I will fix it later.
And the person who knew the lyrics said that he just posted what he knew by chance.
Yes, I found the source in Korean blog (I guess it's the same as yours). The owner said that the lyrics in Katakana were in the album, so he translated it to Korean.
Plus, probing the original language in the song is out of my ability. The blog owner suggested it might be in Latin, but he's not sure (and neither am I)
@@e.s.6450 from people ive asked, it seems to be in Esperanto
beautiful song
Love this song.
20000多人 0差評 神曲
Feels like I'm on an adventure.
@Shujiki
Thanks a lot!
Why is this not popular?
indeed, this song is very RPG-ish...
hmmm.. i feel like image of atelier totori/rorona came up to my mind.
hahaha
アリエッティーみたい!
what does the Circle bit mean, I love the ones I have heard of the others
Awesome song! I never bothered to listen to this circle before, but I might start now.
Can you post an archive of the images used?
Or at least the image from 1:313 to 1:37
Thanks!
4:59 they got some orin holy shi
what language is this?
@technam What's Ar Tonelico?
@ziliestarrive i guess there is a lot of videos with the same song ^^;
where can you get all these songs?
lyrics please
mexican mus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