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팔이가 선정한 역대 최악의 "CPU & 메인보드" | 용팔이 훈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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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84

  • @yonghoon
    @yonghoon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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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njinjin4497
    @jinjinjin4497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감질나게... 다음편 빨리좀... ㄷㄷㄷ

  • @chungchun78
    @chungchun78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여윽시 용훈~
    잘 보고 갑니다

  • @goodbuildpc
    @goodbuildpc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와 ㅋㅋㅋㅋㅋ 얘기 해봤자 어느정도 겠나? 했는데 진짜 몰랐던 거 까먹고 있던 거 얘기가 다 나오네요 ㅋㅋㅋ
    이런 시리즈 진짜 재밌을거 같아요! 응원합니다!

  • @Camellia_Violin
    @Camellia_Violin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자기가 고장나는게 아니라 장착해놓은 남의 회사 제품을, 그것도 하고 많은 것들 중에 대체 불가능한 저장장치와 그 안의 '데이터'를 박살내는 보드라니 ㄷㄷ;;

  • @wowpizza1604
    @wowpizza1604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오~ 의외로 재밌는 정보네요 ㅋㅋ

  • @junkl01
    @junkl0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8:14 제 기억으로는 H67, P67 입니다. 당시 구입했는데, 내장 그래픽과 오버클럭 중 고민하다 P67을 구매했거든요.
    제가 알기로 당시 Z67 을 들어본 기억이 없기 때문에 Z67은 b3 스태핑버전 나온 뒤에 출시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료찾아보고 적는 게 아니라 틀릴 수 있지만요)

    • @yonghoon
      @yonghoo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정순덕희-k4s
    @정순덕희-k4s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마지막으로 조립한 pc가 샌디였고 저번주까지 사용해서 샌디의 메인보드 이슈는 어제일처럼 생생하네요. 다행히 저는 리뉴얼된 asrock icafe h61를 사용했고 이 보드에 하드 15개를 사용했지만 아직도 하드는 생생히 사용중입니다. Icafe 61는 저가 보드이면서 h61중 유일하게 usb3.0지원 sata6개를 지원하고 안정성도 최고인 보드같습니다. 11년에 구매했으니 13년을 사용하고 맛이 같네요. Cpu팬은 도는데 sata쪽 인식을 못하는지 하드를 못잡네요. 당근에서 라이젠5 3600 +보드 12민정도 구매해서 갈아탔습니다.

    • @yonghoon
      @yonghoo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래 쓰면 사타 라인이 죽기도 하지요

  • @nuyo777
    @nuyo777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어릴때 중학생쯤 이었단거같음 부모님한테 졸라서 동네 주현테크에서 맞췄는데 저파란색 d램이 4개껴져있던 기억이 있음 지금생각해보면
    아주 눈탱이 제대로 맞았던거같네요..

  • @ded-wing
    @ded-wing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인트로 중독된다...;;

  • @스픈-f7c
    @스픈-f7c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린필드시절이 폭스콘번이긴 했죠 ㅋㅋㅋ
    775는 asus보드들이 문제가 많았고(자체 익스프레스 게이트 달린애들이 특히)
    센디시절엔 기가 uefi 듀얼 바이오스 보드들이 기가맥혔죠 w10만 깔면 바이오스가 깨져서 응애

  • @jakga1106
    @jakga1106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0:38 512메가가 512기가로 오타났네요
    6:32 저 H67보드와 슈플 파워가 시너지로 찐빠낸 게 제 하드들입니다 ㄲㄲㄲ

  • @buyfitftb
    @buyfitftb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높은 소비전력과 발열로 악명높았던 프레스핫도 요즘 씨퓨에 비하면 양반이죠

    • @yonghoon
      @yonghoo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걔 뭐 90와트는 되나요 ㅋㅋ

  • @mstai9336
    @mstai9336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와 저 메인보드 우리 실험실에서 많이 쓰던 메인보드인데.... 저 때 하드 진짜 많이 죽었어요.

  • @minungkang536
    @minungkang536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프레스캇은 진짜..
    클럭이랑 온도만 높고 나머지는 다 낮음...
    대신 겨울에 방안이 따뜻해서 좋음

  • @goodfriendsbuz8836
    @goodfriendsbuz8836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FX불도저 가 생각났습니다.^^
    늘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loa8794
    @loa8794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흥미진진하군요 ㅎㅎ

  • @ddera1
    @ddera1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VIA 693보드는 끕에도 안들어가네요;;;;

  • @alcoholblack
    @alcoholblack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진심 인트로 바꿀 생각 없소?? ㅋㅋ 이거 기타 OTT의 오프닝 스킵처럼 인트로 스킵 있으면 좋겠다.. ㅠㅠ.

    • @yonghoon
      @yonghoon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귀엽게 봐주세용 ㅎ

  • @33a333
    @33a333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당시 pc조립마니햇는데 당시 조립후 하드인식 문제 같은 항의 를 많이 받았던 기억이 ....... 뻑난다는 문의도 여러번 잇엇고..

  • @김인욱-u5q
    @김인욱-u5q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용팔이형 요새 폼 오른거같네

  • @timothy_H
    @timothy_H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램버스램 실물을 딱 한번 아는 교수님이 쓰시는걸 본적이 있었네요
    컴퓨터 설계쪽 하시던 분인데.. 아이태니엄도 가지고 계셨음..

    • @yonghoon
      @yonghoon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존안 그 자체

  • @전형훈-v6v
    @전형훈-v6v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이테니움은 hp 슈퍼돔(s1000. S2000 모델)장착되었습니다 실물은 저도 하나가 있네요 ㅎㅎ

  • @outsidewind1
    @outsidewind1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67칩셋 직접 겪었지요..추운날 제이씨현 직접 가서 교체받아온 기억이 아직도 선명하네요 ㅎㅎ

    • @yonghoon
      @yonghoon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하필 겨울이군요 ㅋㅋ

  • @존버맨-j1k
    @존버맨-j1k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RDRAM 나올 줄 알았습니다.

  • @gotfu5435
    @gotfu5435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코어 2 듀오 콘로 e6300 에서 하스웰 펜티엄으로 갈아탓는데 그전 세대에 저런 이슈가 있었군요

  • @고완-h7v
    @고완-h7v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h67는 전세대 노트북을 써서 다행인건가요?? ㅋㅋㅋㅋ

  • @그녀만유일하지않아
    @그녀만유일하지않아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지금 하드웨어 사고에 비하면 순한 맛입니다. 해당 제품을 피한 세대이지만...;

  • @eoddl0
    @eoddl0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04년에 샀던 삼성본체에서 유난히 소리 많이났던게 이유가 다 있었구만

  • @niceday3791
    @niceday3791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현장에서 느낀 체감은 asrock b85m-pro4가 제일 최악인듯.

  • @jaeheonjeong335
    @jaeheonjeong335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니 저때 하드가 뒤진게 내 운이아니라 저때 보드 문제였다고???

    • @ds-k7878
      @ds-k7878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ㅋㅋㅋ 맞아요. 저도 하드 뒤짐요. 다른 PC에서 수년 넘게 멀쩡하게 사용하던 하드가 뭔가 살살 맛탱이 가더니 자료 다 날아감.ㅠ

  • @hssong5819
    @hssong5819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바톤시절 싸다고 썼던 생체별 메인보드. 자주 뻗거나 1기가헤르츠로 클럭풀리고 했었음...

  • @볶음제육-x5i
    @볶음제육-x5i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거 보니까 하드디스크나 그래픽카드 이슈도 보고싶네요

  • @j1011-f6i
    @j1011-f6i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셀러론이나 프레스캇?

  • @StarryNight-mq9ro
    @StarryNight-mq9ro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신기한 이야기들이네요

  • @squall1318
    @squall1318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애즈락 880gmle 메인보드에 데인후로 그 이후 애즈락 메인보드 절대 안삽니다

  • @toukil
    @toukil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허허허... 다 아는 얘기들이구먼.. 60번대 칩셋.. 제가 i5-2500 장만할때 한창 이슈였어서 기억하고 있습니다. 다음 내용도 웬지 하나는 알것 같은.. 후보1. 플래터당 40GB 시절 IBM의 유리하드.. 딸깍거리다가 심심하면 인식불량 크리, 후보2. OCZ의 SSD... 2년이 채 지나기 전에 사망하는 최악의 SSD.. 그것도 아무 증상도 없다가 갑자기 급사.. 애초에 이슈가 있었던 제품들이 중하급에 샌드포스 칩셋이었기에, 상급에 마벨칩셋은 괜찮다고 해서 해당 제품인 Vertex 4시리즈를 구매했는데.. 역시나 2년되기전에 급사.. 결국 크루셜 MX300으로 교환받은.. 지금 생각해보니 둘다 벤치마크 성능은 타사 동급에 비해 상위에 랭크됐던 제품이었던 공통점이 있었네요. 내구성보다 당장의 성능만 쫓다가 개털 될 수 있다는 교훈을 주는...

  • @aertykim9581
    @aertykim958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형 지금 5600x에 3070쓰고있는데 783d에 4080가면 존나 업글 체감 오지게 올까? 모니터는 난 걍 막눈이라 qhd만씀 ㅇㅇ

    • @yonghoon
      @yonghoo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놀랍게도 별로 안옵니다. 모니터부터 oled로 교체하시거나 해보세용

  • @KimiR7
    @KimiR7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파워는 역시 히로이찌가 이 분야 1등이쥬

  • @프루미-f3i
    @프루미-f3i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67칩셋은 제가 인텔을 극혐하기 시작한 시절인거 같네요....
    사용을 하다 보면 이상하게 블루스크린에 부팅불가 온갖 장난질 해서 보드 새로사고
    또 몇 달 쓰면 또죽고 해서 폭스콘보드샀더니 이의로 말짱해서 퇴물될떼까지 버텼던...
    암드 3천번떼부터 암빠가 된지라 지금은 모르겠지만 아이비레이크까지만 해도 아...인텔은 장기적으로 쓰려면 여유보드를 가지고 있어야 된다(중저가보드 특일지도?)
    라고 생각되던지라 지금은 중저가 보드만 되면 따로 건드릴게 없는 암드를 좋아 할 수 밖에 없네요
    아!문론 개인사용자인 제 생각입니다.생업이신 분은 또 다를지도...

    • @yonghoon
      @yonghoo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ㅜㅜ 데이터 오염 당첨인가봐요 ㅜㅜ

  • @sillon096
    @sillon096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옛날에 메인보드 바꿀려고보는데 같은이름인데 뭐이리 많아 했는데 저거였구나
    그때가 초딩때였나…

    • @yonghoon
      @yonghoo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군대일때..

    • @sillon096
      @sillon096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yonghoon 저는 군대 가기 3주전

  • @mink6967
    @mink6967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003년이면 512기가가 아니라 512메가겠죠.
    그보다 9년전인 1994년에는 32메가 72핀 메모리가 100만원이었습니다.
    어떻게 아느냐.. 제가 그걸 용산가서 샀더니 은박지에 싸서 주더군요

    • @yonghoon
      @yonghoo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지금도 삼성램은 은박지입니다. 25개를 사야 박스에 드려요

    • @mink6967
      @mink6967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yonghoon 100만원짜리는 아니잖아요 ㅎㅎ

  • @砂沙美-n7k
    @砂沙美-n7k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난 왜 프레스캇을 프레스핫으로 기억하고 있었을까....;;;
    이걸 보니 그 이유를 알겠군요

  • @-PAMGP-
    @-PAMGP-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775 소켓번이 있었구나 Q9550 쓰면서 몰랐는데

    • @yonghoon
      @yonghoo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폭스콘이 해냈었죠

  • @iliiiliiiiliiii
    @iliiiliiiiliiii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렇게 리스크는 GPU랑 임베디드(ARM)에서만 쓰이다가.
    (엄밀히 말하면 현재 PC cpu들은 리스크위에 시스크를 만들어놔서 실제로 리스크임...: 변환과정에서 속도손해봄.. - 내부동작은 리스크임.)
    스마트폰 시대이후로 다시 리스크가 슬슬 기어나오더니.
    애플의 M1같은것도 그렇고.
    요즘 마소도 리스크 기반의 윈도우 제작중임. ㅋㅋㅋ
    (암이랑 같이 x86_64를 다시한번 흔들어보겠다는거 같음)
    그래서 이번이 시스크 -> 리스크 시즌 2인데 ㅋㅋㅋㅋㅋ
    어찌될지는 잘 모르겠음
    아키텍처 때문에 프로그램이고 게임이고 뭐고 다 컴파일 새로해야 작동함 ㅋㅋㅋ
    마소가 이걸 하고 싶었으면 C#을 미친듯이 밀었어야 했는데.....
    대부분 C++로 만들어져서 또 실패할 확률이 높음...
    (개인적으론 성공했음 좋겠음.. x86_64너무 비효율적임)
    물론 애플은 이걸 위해서 애뮬레이터를 추가로 제작함.
    근데 에뮬레이터의 문제는... 속도가 망...

  • @parkhyunjin8395
    @parkhyunjin8395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북간도에서 중고 메인보드 사려고 하는데 호객행위로 업자(직원)인 저에게 ECS 보드 팔려고 했던 그분이 생각나네요 ㅋㅋㅋ
    ASUS 보다 좋다고 약을 그리팔던데 ㅋㅋㅋㅋㅋ

  • @lillyholy6261
    @lillyholy626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h67...? 어째 내가 사용하던 컴터중 죽은게 생각난다...? 설마 저거때문은 아니겠지;;;

  • @망구-s7i
    @망구-s7i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승규야 이발하자…

  • @collyda
    @collyda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타이탄 메인보드에 램버스 메모리 4개 썼는데....에휴......

  • @Quer_arcaea
    @Quer_arcaea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파워는 안봐도 비디오

  • @creatorstoryx
    @creatorstoryx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뭐... 천궁이 터지면 다 죽는건데 저정도면 약과일려나

  • @Pastor-surname
    @Pastor-surname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녕하세요 동물원 빌런입니다.
    드립이 생각안나서 오늘은 인사만 할께요

  • @scottleo8363
    @scottleo8363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리버젼이 아니고 리비젼이에요………

    • @yonghoon
      @yonghoo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맞습니다 제가 잘못 말했습니다 ㅜ

  • @박영철-x8y
    @박영철-x8y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rd램이 512기가??? 512메가 아니던가요?

  • @kutgrang
    @kutgran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윌라멧+rdram+i850 칩셋결함까지 최악의 조합..😮

    • @yonghoon
      @yonghoon  4 месяца назад

      그거는 이제 정말 최악의 최악의 최악인데 (성능까지 최악이었습니다) 대중적으로 많이 안팔려서 선정 못했습니다.

  • @taran0802
    @taran0802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하이닉스 p41말고 자회사? 에서 나온 p41이 이름부터 악의가 느껴져서 최악이라 생각함

    • @yonghoon
      @yonghoon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솔라디엠인가 거기 말이군요 인수한 인텔에서 나오는 그거 ㅋㅋㅋ

    • @zzkzine2212
      @zzkzine2212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쇼핑몰에서 노트북, 완제품 컴 SSD 옵션으로 P41 이라고만 표기되어있으면. 하이닉스인지 솔리다임 인지 확인해야되는게 진짜 ...
      이름만 같고, 동 용량 대비 가격 2배 가량 차이나고 TLC/QLC 차이에 속도, TBW 도 2배 가까이 차이나는거 생각하면 진짜 아찔한 수준

  • @seolhs
    @seolhs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승규도 의외로 유식하군요

    • @lYTYl
      @lYTYl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컴퓨터집 차리셔두 될듯(?)

  • @유호진-g6m
    @유호진-g6m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인텔에는 천재들이 많을 텐데 , 그 천재들이 모여서 병신짓을 쌔게 했구나. 현실에서 되는 제품은 천재가 현실에 순응했을 때만 가능한 것이다.

  • @castsfor
    @castsfor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제가 생각하는 최악의 제품은..RTX브랜드....

  • @Fat_Badger
    @Fat_Badger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인텔 셀로론 433 + VIA 693A 칩셋 메인보드 조합.
    내 컴 경력 상 최악의 조합.

    • @yonghoon
      @yonghoon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거는 그냥 느린거 아닙니까 ㅋㅋㅋ

  • @omnibus3335
    @omnibus3335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불도저가 최고 아닙니까 AMD를 밀어버릴뻔 했는대

    • @yonghoon
      @yonghoo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실제로 밀렸습니다. 삼성에 인수될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