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오랜만 박인수 목소리 가슴 먹먹~ 소시적 많이 좋아하고 들었던 추억이 있는곡 눈물나네요 감동적 보이스 추억이 그리워~ 감사합니다 철의음악 늘 보고있어요 눈높이 귀높이 만들어 가는 중~ 파바로티를 엄청 좋아했었고 지금은 변하여 김호중이가 최고죠 가슴 저격~김호중 호중이만 보여도 호중이안에 세상 모든 음악의 세계가 다 존재하므로 한국이 낳은 전무후무하고 할 김호중 교수님 우직한 카리스마 사랑합니다
안녕 하세여 교수님 !? 오랜만에 떠올려보는 현제명 교수님과 박인수교수님, 너무 반가운 이름입니다. 온 국민이 다 알수 있는 산들바람 으로 가을의 문턱에 와있음을 알려주시는군여. 두분 교수님을 기억하며 이 음악을 들으니 감회가 새롭 습니다. 오늘도 좋은음악으로 추억을 소환해 하루를 즐기렵니다. 교수님 감사 합니다. 더위가 살짝 비켜가는듯 하지만 건강 조심 하세여~~🎶😍
와~우!!
오랜만 박인수 목소리
가슴 먹먹~
소시적 많이 좋아하고 들었던
추억이 있는곡
눈물나네요
감동적 보이스 추억이 그리워~
감사합니다
철의음악 늘 보고있어요
눈높이 귀높이 만들어 가는 중~
파바로티를 엄청 좋아했었고
지금은 변하여 김호중이가 최고죠
가슴 저격~김호중
호중이만 보여도 호중이안에
세상 모든 음악의 세계가 다 존재하므로
한국이 낳은 전무후무하고 할 김호중
교수님 우직한 카리스마 사랑합니다
사람은가고업어도노래는여전히심금을울리녜요
!교수님!아침에딱맞는!가곡입니다!무더운날은!채송화!연꽃!이고!에는옥상에서!꽃은국화외해바라기!아침가을바람과함께시원느낌마져들었읍니다!게절은다시제자리로!우리의처지는안개속으로더깊이빠져들고!있읍니다!그래도꾹참고!겯더넸야될때인것같읍니다!교수님!오늘도힘네십시요!ㅡ
~~♥♥♥
아침에 산들바람이
부는듯~잘듣고가요~^^
오늘도수고하세요~~^^
산들 바람이 불어와 코로나를 날려 보냈으면 좋겠어요.
그리하여 싱그러운 산들바람 을 맘껏 흠미 할수 있도록 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한국에 가서 산들바람을 즐길수 있도록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싱그러운 곡 감사합니다. 👍👍👍💕💕💕👏👏👏
꿈이 아니기를 빌께요!!
늘좋은음악감사합니다다가온환절기에모두건강하시길기도드림니다
@@차수정-m1o : 감사합니다😍꼭 그렇게 되겠죠 🙏🙏
참으로 세월이 이렇게 빠르게 지나가네요. 벌써 가을이라는 단어를 쓸만큼~~
좋아하는 테너 박인수선생님의 산들바람이 한국의 정겨운 모습이 떠오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테너 박인수님의 너무 반가운 목소리내요. 감사해요. 잘 들었었습니다~
영혼을울리는목소리
테너박인수님.
산들바람에내마음을실어
한적한곳에머물러추억을
그리며회상하고픈아침입니다
감성을깨워주신허철단장님
감사합니다.
단장님 안녕하십니까 입추가 지나니 아침저녁 가을이 온것같이 산들바람이 불어오네요 ㅎㅎ 나중에 우리 호중씨한테서 다 듣고싶은 곡입니다 단장님 항상 몸건강하시기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노래를 즐겨 부르지 않은 우리들 세대가 있을까요?
낮에는 매미가 엊저녁엔 귀뚜라미가. ..
어느덧 가을이 문턱에 와 있네요...🍃🌾
한결같은 '철의 음악' 아침노래 따라 가고 오는 계절감성과 추억으로
행복합니다.
산들바람이 산들 부운다
얼마나 정겨운지...
비록 그리운 이를 만나지 못해도 내가 기쁜것은/ 자연을 만났기
때문입니다/유난히 위로가 필요한 날에도 내가 허전하지 않음은/
음악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연과 음악 함께 배달해 주시는 선생님, 감사합니다..
청파님!!!!!!!!
글을읽다보니 나도 모르는 환
한마음이 찾아준듯해서~~~
그냥 고마윘습니다.
오늘도행복하세요
@@김재숙-f7j
네, 감사하고요 잘 지내세요..
오랳만에 듣는 박인수선생님의 익숙한 가곡 맑고 깨끗한 가을 하늘닮은 목소리타고 가을이 오네요 향수를 부르셨을때 국립오페라단 제명당하신 생각 납니다
보수적인 클래식계의 열린 마음을 갖이신 선생님 건강하시길 ~~❤
제가 좋아했든 산들바람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존경합니다 🙏
아~ 산들바람이 불어오는 이 아침
딱! 어울리는 노래입니다^^
입추가 지나고 아침 저녁으로 공기가
달라졌어요!
학창시절 엄청부르던 노래인데...
향수를 불러오네요~ 🍃
이역만리 타국에서 이 가을에 고향산천을 그리워하다~~
제가 좋아하는 가곡 잘 들었습니다
오랜만에 들어보는 정겨운 박인수님의 산들바람 잘 들었습니다 허철님의 탁월한 곡 선택에 절로 미소짓는 아침입니다 곧 가을이 올 것 같죠 허철님 감사합니다
즐기던 노래 반갑네요
무더위를 산들바람 노래가 조용히 쫓아버릴것 같습니다
신지식인이였던 테너 박인수씨
진취적인 사고력이 빛을 내고 말았네요 고진감래 단어가 생각나는 아침 항상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출석체크 합니다 👣
그대 하늘 나라로 가셨지만 아름다운 그목소리는 여전히 공기를 가르며 내마음에 남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인수 교수님. 존경심이 절로 나는 교수님.
넘 반갑고 반갑습니다
추억이 새록새록.
눈물겹습니다. 행복한 눈물.
🤩🤩🤩🤩🤩🤩🤩🤩🤩🤩
희숙님!!!!!!!!!
덕분에 인사나눕니다 또다시.
좋은노래 함께 감상할수있는
이행복은 그어디에도 견줄
수가없죠?감사합니다
@@김재숙-f7j
사랑스러운 재숙님
🤩🤩🤩🤩🤩🤩🤩🤩🤩🤩
안녕하세요 단장님?! 산들 바람 옛날 가곡을 테너 박인수 교수님의 소리로 들을 수 있어 아주 기분좋은 아침 이였습니다 항상 좋은 음악선물 받기만 해 죄송합니다 좋은시간 되세요💖💝💜
이 가을. 박인수 교수님의. 산들바람 이가곡을 들으니 더욱 교수님 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정말. 그리운 마음으로 잘 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참 많이도 불렀던 가곡임니다 박인수 선생님 노래도 오랫만이고요~산들바람이 불어오네요 계절을 실감함니다. 이 아침고맙습니다~~♡
감성 가득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안녕 하세여 교수님 !?
오랜만에 떠올려보는 현제명 교수님과 박인수교수님,
너무 반가운 이름입니다.
온 국민이 다 알수 있는 산들바람 으로 가을의 문턱에 와있음을 알려주시는군여.
두분 교수님을 기억하며 이 음악을 들으니 감회가 새롭 습니다. 오늘도 좋은음악으로 추억을 소환해 하루를 즐기렵니다.
교수님 감사 합니다.
더위가 살짝 비켜가는듯 하지만 건강 조심 하세여~~🎶😍
허철단장님 안녕하세요
산들바람 들으니 가을이 저만큼
온것 같아요 27년전쯤 박인수 님
의 노래를 직접 들었는데 방송보다 훨씬
더잘하시고 곡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해주시던 아름다운 기억이 생각이 나서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퇴근 길, 산꼭대기 집을 향해가는데 산들 바람이 어찌나 두볼을 부벼데는지요..
좋아하는 선생님의 산들바람 가곡을 따라부르며 작은바위에 걸터앉아 소확행을 즐기고있습니다.
선생님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그립습니다
교수님!!!!!!!!
#이 마음 어이해#라는 울림은
언제 들어도 남겨집니다.
순환이란개념은 최종적으론
그 모든것의 성숙을 가져다
주는것 같아요.완성이 아닌~
교수님방 모든님들께 인사를
드려요.오늘도행복하시라며,
고맙습니다.
Liz 언니!!!!!!!!!
무조건 잘계시죠?
주님과함께 ♡♡♡♡♡♡♡
지긋이여유롬속에 갇혀 이 노
래 듣고 계실 언니를 상상하며
오늘은 평안의 인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린다언니 !!!!!!!!
주님과함께 ♡♡♡♡♡♡♡
오늘도행복하세요
가을의 서곡인가요?
학창시절 열심히 불렀던 노래.
그 시절의 추억들이...
허철 단장님,
주옥같은 가을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벌써 가을에 접어드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산들바람"청소년 시절 기장 좋아 했던 들으면
서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영상 찾기가 쉽지 않군요,
많이 불려지지 않는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
Sublime interpretação! Senti-me emocionada. Parabéns!
공주에서 학생시절에 많이 듣고 불렀던 산들바람. 우리 모두의 애창곡이었는데 아쉽게도 가수 박인수는 작년에 85세로 가셨네요.
공주가 고향이신가요?^^
저의 부친께서 영명고 졸업하셨습니다^^
생전에 엄마가 좋아하시던 곡입니다.
오늘 엄마 기일이라
더욱 그리워지네요..
어머님 생각 많이 나시겠어요..'
저도 보내드린지 43년이 흘렀습니다...
아~
칠십이넘었는데 중학교때 단 님선생님식사때초청받어 이노래를불렸는데......
강소희선생님
보고싶어요.
가을이 가까이 왔습니다. 그 장맛지와 무더위~ 이제 그들의 고향으로 가고~
가을이 대문앞에 왔습니다.
산들바람가사요망
더보기를 누르시면 가사 올린 창이 보입니다~^^
너무 좋습니다!
박이수 교수님! 정말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일제시대 때, 나온 노래라니...!
듣고, 또 들어도, 슬픈 노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