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추측: 스텔라론 : 죽은 에이언즈가 남긴 무언가 개척자: 아키비리가 남긴 스텔라론이 심겨짐 (나누크와 싸우다가 사망) 스텔라론 헌터: 아키비리와 여행을 한 동료이거나 추종자들 엘리오: 모종의 이유로 아키비리의 스텔라론을 들고 과거로 날아간 아키비리의 동료 혹은 추종자
여전히 추측이지만 원신에서 우인단과 비슷한 포지션이면서 완전히 다른느낌. 그리고 설명만보면 나중 후반에가면 적이되든 아군이되든 어떤 큰결말에가선 임시적이라도 동맹을 맺는 관계 까지 가지않을까 싶네여. 극초반이기도하고 특히 개척자의 존재등등 의문점 투성이지만 이렇게 여러가지 추측할수있게 떡밥 잘던져주는게 매력인게임.
단항과 블레이드 관련으로 누가 추측한게 있었는데 둘이 백로 같은 종족이였고 단항이 족장이고 5전사였으며 단항이 불멸이라는 금기를 저질렀고 다른 5전사중 여우닮은 애가 중간에 죽었으며 그것때문에 단항은 선주에서 추방당하고 블레이드가 불멸이 되어버려 단항을 죽이러 다닌다는 추측이 있었습니다. 스켈라돈 헌터는 자신을 죽게 해준다고 하여 따른다는 말이 있구요 다음에 관련하여 영상을 제작해 주실 수 있나요?
멘트가 정확하게 기억은 나지 않지만, 가장 마지막에 [파멸] 나누크를 만날거라고 했고 종장에 있을 나누크와의 전투 때 멸망하는 시나리오를 뒤집어 엎으려 하는거 같은 느낌이랄까..요? 세계의 멸망을 막는게 엘리오의 목적이고 스텔라론 헌터들은 그거를 돕는 역할인걸로 생각되요 이때까지 한 행동들을 돌이켜보면 스텔라론 헌터들이 직접적으로 은하열차에게 피해를 준건 없는것으로 보아 오히려 스타피스 컴퍼니가 [파멸] 쪽 사람일수도..? 라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스타피스 컴퍼니는 [개척] 쪽과는 우호적인 관계인 반면 [파멸]과 [개척]은 서로 적대관계라서 가능성은 적을듯. 열차의 뉴스를 틀면 컴퍼니가 은하열차를 향해 덕담을 날린다던데 컴퍼니가 [파멸]이면 그러기가 힘들고 또 컴퍼니는 전 우주에 영향력이 큰만큼 더 아닐것같음 지금으로선 벨로보그에 컴퍼니에서 만들어진 탐색로봇이 있던걸 생각해보면 컴퍼니는 [보존]쪽에 가까울거라고 봄
저는 스텔라론을 죽거나 운명의 길을 잃은 에이언즈의 '혼' 같은것으로 보고 스토리를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파멸이나 주인공을 운반체라 부르며 몸속의 스텔라론을 넣고 하는게 맞아 떨어지는 느낌이더라구요. 주인공의 스텔라론이 개척의 아키비리거나 그의 상위개념으로 탄생된 운명의 길이거나..
딱 느낌이 우인단 포지션인데 더 큰 목적을 위해서 세계의 인과를 조율하는 집단 같아요. 엘리오의 운명에 따라서 움직이는 것을 본다면 그런 인과적인 부분에 직접 개입하려는 것 같긴 해요. 개척의 아키비리가 어떤 의미로서 개척의 길을 열었는지... 왜 아키비리가 죽음을 맞이했는지가 궁금함.
원신이랑 연결점이 있다고 확정이 났으니 파멸의 나누크 = 아이테르 개척의 아키비리 = 루미네 모종의 이유로 아키비리가 죽었고, 아키비리의 시체(or유체) 조각이 스텔라론이라면 재밌겠네요. 그러면 나누크의 추종자인 스텔라론 헌터들이 스텔라론과 깊게 관련되어 있는 거도 설명이 되고요. 스타레일의 주인공인 개척자는 의체 같은 모양으로 나오던데, 거기에 조각을 집어넣어서 아키비리의 여정을 따라가게 만드는 게 '조각을 모으는 이야기' 에서는 잘 보이는, '중심점이 될 의체'를 만드는 의식이라면 재밌죠 ㅎㅎ
삼포는 결국 스텔라론 헌터가 아니라 환락의 사도였고..
제 개인적인 취향으론 스텔라톤헌터 소속 애들이 너무 매력적임.... 카프카눈나, 블레이드, 은랑, 삼포....다 매력적임
삼포는 너무 비호감이야 ㅠㅠ
유일한 비호감 남캐
삼포는 환락관련 인물인걸로 압니다
클베에서 환락소속이라고 나왔었나요?
가면의 우인이라고 했었나
아니면 나누크가 세계를 멸망사키려하가 때문에 개척자에게 파멸의 에이언즈 자리를 계승 시키려는거 아닐까요?
그래서 개척의 에이언즈도 계승해 개척+파멸의 에이언즈로 만들어 평화로운(?) 세계를 만들려는거 아닐까요?
그리고 삼포는 아하(환락의 에이언즈)소속으로 알고있어요.
에이언즈를 죽이는 세 번째 방법을 결국 못 들어서 그게 의미심장하네요 이게 목표는 아니어도 목표로 향하는 과정 중 하나 이기는 할 것 같은 느낌이ㅋㅋ
개척자가 열차를 타지 않은 경우를 생각하면 열차를 탄 것으로 나누크를 상대할 가능성이 생긴듯
개척자가 열차 안타면 겜 꺼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메코는 왠지 개척자랑 연관 되서 죽을거 같은 느낌이 평행세계니까..
삼포는 가면의 우인소속인게 현재 정배고... 개인적으론 종말의 테르미누스를 따르는 조직일것 같단 느낌? 테르미누스 또한 시간을 넘나들면서 언젠가 일어날 일을 중얼거리는 에이언즈라던데 뭔가 이런 설정에서 스텔라론 헌터가 연상됨
원신 스타레일도 그렇고 다 주인공을 에이언즈로 만들 생각인가?
개인 추측:
스텔라론 : 죽은 에이언즈가 남긴 무언가
개척자: 아키비리가 남긴 스텔라론이 심겨짐 (나누크와 싸우다가 사망)
스텔라론 헌터: 아키비리와 여행을 한 동료이거나 추종자들
엘리오: 모종의 이유로 아키비리의 스텔라론을 들고 과거로 날아간 아키비리의 동료 혹은 추종자
은랑의 대사중 엘리오를 지칭하는 대명사가 그 라고 나옴
어디서 찌라시로 본거같은데 개척자에게 각 에이언즈의 힘을 축적하여 결국 나누크와 대립을 시키려는 미래를 그리는중이라는 걸 본적이 있음
악역이라는 가면을 쓰고 이미 본 수많은 미래하나를 위해 거는 조직으로 추측되는데... 이거 소재 맛있거든요
여전히 추측이지만
원신에서 우인단과 비슷한 포지션이면서 완전히 다른느낌.
그리고 설명만보면 나중 후반에가면 적이되든 아군이되든 어떤 큰결말에가선 임시적이라도 동맹을 맺는 관계 까지 가지않을까 싶네여.
극초반이기도하고 특히 개척자의 존재등등 의문점 투성이지만 이렇게 여러가지 추측할수있게 떡밥 잘던져주는게 매력인게임.
다른건 몰라도 일단 주인공 척자한테는 우호적인거 같긴 한데...성향이 어찌됬건 유쾌한 친구들이긴 함ㅋㅋㅋ블레이드 객잔에서 점소이 알바뛰다 잡혔다며ㅋㅋㅋㅋㅋㅋ카프카는 폼 잡으면서 뛰어내리기 전에 슬쩍 아래 확인하질 않나ㅋㅋㅋ
단항과 블레이드 관련으로 누가 추측한게 있었는데 둘이 백로 같은 종족이였고 단항이 족장이고 5전사였으며 단항이 불멸이라는 금기를 저질렀고 다른 5전사중 여우닮은 애가 중간에 죽었으며 그것때문에 단항은 선주에서 추방당하고 블레이드가 불멸이 되어버려 단항을 죽이러 다닌다는 추측이 있었습니다.
스켈라돈 헌터는 자신을 죽게 해준다고 하여 따른다는 말이 있구요
다음에 관련하여 영상을 제작해 주실 수 있나요?
선주에서 카프카 잡혔을때 딱 그때만 눈동자가 다르던데
그것도 뭔가 의미가있는건지 궁굼하긴하네요
수장이 알려준 길을 안갈때(안알려줘서 모를때)암시가 잠시 풀린건지
아니면 자기 의지인데 수장말대로 움직이는건지..
빨리 스토리나왔으면..ㅠ
그냥 렌즈 뺀걸수도
클베때 스텔라론헌터라 적힌건 오류라서 삼포는 아직까지 정확한 소속이 나오지않은걸로 알고있어요.
카프카가 처음에 개척자를 운반체라고 부른것도 떡밥이려나?
개척자 몸에 있는 스텔라론이 조금 특별한 것이고, 그걸 특정 위치로 옴기기 위한 뭐 그런 전개요.
스텔라론 '헌터'인이유가 결국 '가지기 위해서'인데 무슨성배도 아니고..
그냥 만계의 암이라면 그럴이유도없어보임
파멸이 그것만보면 나타나는건 그냥 그게 워프 포인트인게 아니라.. 그게 남에게 넘어가면 곤란하니까 그런거 아닐가싶은
파멸은 문명을 암이라 보는데 문명과 연관이 있어보임
멘트가 정확하게 기억은 나지 않지만,
가장 마지막에 [파멸] 나누크를 만날거라고 했고
종장에 있을 나누크와의 전투 때 멸망하는 시나리오를
뒤집어 엎으려 하는거 같은 느낌이랄까..요?
세계의 멸망을 막는게 엘리오의 목적이고
스텔라론 헌터들은 그거를 돕는 역할인걸로 생각되요
이때까지 한 행동들을 돌이켜보면 스텔라론 헌터들이
직접적으로 은하열차에게 피해를 준건 없는것으로 보아
오히려 스타피스 컴퍼니가 [파멸] 쪽 사람일수도..? 라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스타피스 컴퍼니는 [개척] 쪽과는 우호적인 관계인 반면 [파멸]과 [개척]은 서로 적대관계라서 가능성은 적을듯. 열차의 뉴스를 틀면 컴퍼니가 은하열차를 향해 덕담을 날린다던데 컴퍼니가 [파멸]이면 그러기가 힘들고 또 컴퍼니는 전 우주에 영향력이 큰만큼 더 아닐것같음
지금으로선 벨로보그에 컴퍼니에서 만들어진 탐색로봇이 있던걸 생각해보면 컴퍼니는 [보존]쪽에 가까울거라고 봄
@@Kant0s5 아항 그런 설정이 있었죠 참..! 까먹었다랄까 헤헤
그럼 스타피스 컴퍼니는 파멸보다는 다른 쪽일 가능성이 높겠네요..!!
@@Kant0s5 스타피스 컴퍼니가 보존쪽이 맞다고 알고 있습니다. 인게임 중에서 [보존]이 왜 스타피스 컴퍼니를 만들었을까? 라는 의문이 있던걸로 알아요
스타파니 컴퍼니는 [보존]의 추종자들이며 파멸과는 무관
오히려 스텔라론이 악이 아닐 가능성이높음 붕괴3의 율자같은느낌이라 봐야할듯
파멸은 그냥 문명 자체가 우주에 암이라 보는데(그러니까 자연의 강자생존이 답이라 보는것)
파멸이 스텔라론 뿌렸냐고 말하면 어이없어 할거같음
보존의 클리포트가 계속 벽을 짓는걸 보고 보존을 따르는 이들이 그 건축자재들을 마련하기위해 다른세계에서 교류하고 거래했던것이 스타피스 컴퍼니의 유래라고하네요
자세한건 서적 헤르타원고보면 나와요 재밌으니 함 읽어보셔요
영상이다 영상!!
다들 착한놈인지 나쁜놈인지 아직 모르겠어요 ㅋㅋㅋㅋ
스텔라론 헌터들이 세계를 구하기 위해?
그녀는 엘리오가 아닌 블랙스완이었고..
폼폼이 만나러 열차가서 돌아댕기다가 테이블에 "조사" 떠서 확인해 보니까 스타피스 컴퍼니 라디오 방송 하던데 거기에 은하열차랑 스텔라론 헌터내용도 있더라고요.
저는 스텔라론을 죽거나 운명의 길을 잃은 에이언즈의 '혼' 같은것으로 보고 스토리를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파멸이나 주인공을 운반체라 부르며 몸속의 스텔라론을 넣고 하는게 맞아 떨어지는 느낌이더라구요. 주인공의 스텔라론이 개척의 아키비리거나 그의 상위개념으로 탄생된 운명의 길이거나..
단항이나 블레이드 둘 중 하나는 용의 후예라는 거랑 연관 있을거 같던데
카프카랑 기억 잃기전 개척자의 관계도 기대되요 이름 기억하면 좋아하는 모습이 꼭 연인 같아서..
에이언즈 죽이는 세번째 방법 운명의 길 애들 싹다 죽이는거 같은데
너무 간거같긴 한데 개척자가 개척의 아카비리거나 새로운 에이언즈를 만들려고 하는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와 그래서 삼포가 중요한 순간에 구해주거나 중간중간 길 안내 도중 사라진거구나
카프카보면 선주나부에 잡혔을때는 눈에 생기가 돌아있음 이것도 뭔가 떡밥일듯
렌즈랑 메이크업 다 뺀거임 그냥 쌩얼 카프카 본거 ㅋㅋㅋㅋ
스타레일까지 다뤄주시다니 환영입니다! (^~^)b
편지에 샘이라고 나온게 아마 삼포가 맞을거 같습니다 영어로 삼포 쓰면 Sampo이고 앞글자만 쓰게 돼면 Sam즉 샘이라 저런식으로 번역 됀거 같습니다
엘리오가 에이언즈가 되려는건 아닌지...
0:46 일본판에서는 블랙스완이라 나와요.
얘네가 딱 우인단 포지션인듯
명예 스텔라론 헌터 삼포 ㅋㅋㅋㅋ
스텔라론헌터는 아카츠키 포지션이 아닐지 예상해 봅니다
맛있는 이름이네
엘리오알리오
나중에 나누크를 만날 가능성이 생기는데 나누크랑 싸우는지는 의문이네요 종착지로가라고한 사람이 나누크(아닐수도있음)이고 파멸의길을 열어준것도 나누크인데 나누크가 만약 죽일려고한다면 다른이유가 있을듯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스텔라론헌터들이 주인공들을 도와줄수도있다는것도 고려하면 주인공에게 뭔가를 기대하고있는듯한데 운치님 말씀대로 개척쪽으로 뭔가가있을듯싶네요 근데 그러면 스텔라론 헌터들은 선인가 악인가를 따져봐야하는데 만약 스텔라론헌터들이 선인지는 지금 스토리로는 모르겠네요 근데 블레이드는 좀 악으로 설정되었을듯... 단항이 블레이드를 경계하고 직접 움직일정도면 카프카 은랑은 그렇게 나쁜애들같지는않은데 왜 스타피스 컴퍼니에게 찍힌걸까....스타피스 컴퍼니가 악일가능성도 무시는못하는데 참 세계관 복잡하네요 일단 저는 스텔라론헌터들이 악은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스타레일 성간여행에서 카프카가 도와 누군가랑 맞서싸우는걸보니....글적다가 생각난건데 확실하지는않지만 혹시 카프카 은랑 블레이드는 반물질군단과의 전쟁에 참여한애들일수도있다는 생각이드네요 그렇다면 블레이드가 너는 그떄 거기에없었지라고말하는게 납득이되거든요..
스토리를 굉장히 깊이 분석하셨군요. 아무래도 스텔라론과 삼칠이의 정체가 밀접한 관련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딱 느낌이 우인단 포지션인데 더 큰 목적을 위해서 세계의 인과를 조율하는 집단 같아요.
엘리오의 운명에 따라서 움직이는 것을 본다면 그런 인과적인 부분에 직접 개입하려는 것 같긴 해요.
개척의 아키비리가 어떤 의미로서 개척의 길을 열었는지...
왜 아키비리가 죽음을 맞이했는지가 궁금함.
저는 스텔라론을 "에너지"로 치환해서 스토리 해석중입니다. 그것이 목표를 향해가는 [연료]던, 목표에 해를 끼칠[힘]이던지간에
윤치님 히든엔딩도 있다는데
그것도 분선 해주세요
엘리오!! 키아나 닮아다...!
미래를 다 아면 그건개사기아닌가
원신 마냥 스토리를 진행 하다보면 나오겠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카프카랑 개척자의 관계가 얼름 나왔으면 좋을것같아요.
다른나라 언어로는 엘리오가 '그녀' 가 아니라 '그' 라고 나온다던데 한글판은 뭐라고 나오나요?
원신이랑 연결점이 있다고 확정이 났으니
파멸의 나누크 = 아이테르
개척의 아키비리 = 루미네
모종의 이유로 아키비리가 죽었고, 아키비리의 시체(or유체) 조각이 스텔라론이라면 재밌겠네요.
그러면 나누크의 추종자인 스텔라론 헌터들이 스텔라론과 깊게 관련되어 있는 거도 설명이 되고요.
스타레일의 주인공인 개척자는 의체 같은 모양으로 나오던데, 거기에 조각을 집어넣어서 아키비리의 여정을 따라가게 만드는 게
'조각을 모으는 이야기' 에서는 잘 보이는, '중심점이 될 의체'를 만드는 의식이라면 재밌죠 ㅎㅎ
스타레일 안하는 사람은 모르겠네여..
삼포 5성폼 나오길
아닌 것야 삼포는 4성 입니다
단항은 5성폼 나옴
삼칠이 5성폼도 나올거같음 흰머리 비슷한이미지가 있던데
S급 제레 뽑아 지로 😝😝
나 저 PV보고 엘리오님을 믿는 스텔라론 헌터 신자가 되어버렸자너~ 눈나~ 우리 연애운도 봐줘
우인단인가
웰트 전투력 어느정돌지 궁금하네 카프카랑 싸우면 누가이길까
스텔라론헌터 개개인이 행성 파괴 가능하다는데, 웰트가 얼마나 더 강해졌을지는 미지수지만 이길 확률은 얼마 안 될 것 같음
웰트가 짐. 이치의 율자 힘 일부밖에 사용 불가능한데 카프카를 어케 이김;; 물론 이치 전력 사용 가능했으면 다른 우주에서는 시린도 때려잡았는데 카프카고 뭐고...
시ㅁ연이랑 비슷한듯
오
아키비리가 무였죠..?
개척의 에이언즈
나부에도 미래를 예견하는 부현이 있는데도 그마저 정해진거였으면 엘리오는 상당한 실력자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