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로 글 쓰는 사람입니다. 에어m2 13인치 쓰고 있는대 초초초 대만족입니다. 가볍고 빠르고 배터리 오래가고 키보드 타건감도 쫀득해서 좋다보니 너무 만족스럽네요. 게임은 잘 안하는 성격이고, 문서작업도 ms오피스나 한글을 거의 안쓰다 보니 불편한 점을 느낄 일이 거의 없네요. (참고로 전 글 쓸 때 워드프로세서는 개발자들이 많이 쓰는 VScode를 씁니다. txt 파일 일괄 편집하기 매우 좋아요.) 이런 사람들에게 맥북 추천합니다. (이왕이면 AND 조건) 1. 아이폰 쓰고 있다 2. 게임 잘 안한다 3. 안정적이고 깔끔한 노트북 오래 쓰고 싶다 맥북이 무조건 좋은게 아니고, 또 무조건 나쁜것도 아니고, 사용처에 따라 장단점이 뚜렷한 것 같아요. 자신에게 맞는 노트북을 찾아 가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근 20년 넘게 현업에서 포토샵을 사용했는데 어떤 모니터와 비교해도 애플쪽 디스플레이가 색감이 매우 좋더군요. 집에서는 작업을 거의 안하지만 블로그용 사진을 보정한다던지 할때 지금도 최종 작업물 확인은 아이패드 프로로 하고 있습니다.사용하는 노트북이나 데스크탑용 델 모니터, TV등 집에 있는 모든 디스플레이의 색감은 옵션으로 최대한 아이패드쪽에 맞추고 모자란 경우 스파이더 같은 보정 하드웨어를 동원해서 색프로필을 맞추는데 이렇게까지해도 제품마다 색편차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한테는 오버스럽지만 디스플레이 하나만으로도 레티나XDR 모니터의 맥북프로를 고민중입니다.
장점도 좋지만, 단점이나 보완해야 감안해야 할 부분에서는…… 예를들면, 저는 게임을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게임시장은 대부분 윈도우 베이스 콘솔이라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맥에서 어려운 경우 그리고 설계작업을 하는 사람들은 캐드작업을 해야 하는데, 윈도우에서는 수월하게 설치 사용가능하지만 맥에서는 곤란한 경우 저 역시 맥북만 제외하고 애플제품은 전부 사용하고 이는 애플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내년에 시각디자인쪽으로 입학하다 보니 맥북에 대해 찾아보고 있는데 원래 쓰던 게 갤럭시 위주라 맥북 사는 김에 아이폰으로 바꿔야 할지 아님 지금 쓰는 폰 배터리 갈고 아이패드 미니(큰 거는 이미 갤탭이 있어서)로 살지 고민이 크네요..ㅎㅎ 가격대가 너무 쎄서... 지금 예전에 혈육이 쓰던 인텔 맥북으로 적응해보고 있는데 그림 프로그램 킬 때 확실히 엄청 부드럽게 나오고 컬러 프로파일 설정이 꽤 세심해서 놀랐어요(그 이상 고사양 작업은 안 되지만..) 게임만 포기한다면..맥북이 낫겠죠..?
예술작업과는 거리가 먼 직업인으로서 맥북의 장점은... 조용하다(ARM계열 CPU를 써서)와 아이폰이랑 연동된다(문자,알림등) 그리고 4K 이상 모니터를 완전히 활용할수 있다 말고는 사실 모르겠습니다. 물론 저는 조용하다랑 4K모니터 만으로 맥을 이용하는 이유가 충분한 사람이긴 합니다 ㅋ 게임은 아예 PS로 합니다. 애플 아케이드 구독해봤는데 거의 모바일게임 수준이라.
마이크로소프트 엑셀 워드 파워포인트 등을 쓰신다면 맥북을 쓰더라도 결국 윈도우 랩탑을 같이 쓰게 될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맥북으로는 ... 원드라이브 업로드도 가끔 안되고 느리고... 단축키는 포기하셔야 되서 단축키로 엑셀 쓰시는 분들.. 그냥 윈도우 랩탑 꼭 쓰세요 ....미쳐버릴정도로 불편함
저는 캐나다에서 컬리지 다니는 개발 학생인데 과목 중에 윈도우 프로젝트, C# 등은 어쩔 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전에 좋은 사양으로 사놨던 데스크탑에 점프 데스크탑으로 접속해서 사용하고 있다는... 학교에서는 어쩔 수가 없더군요. 저도 평생 윈도우만 사용하다가(38년) 이제 1년 좀 넘게 맥북 사용하고 있는데 내가 과연 다시 윈도우로 돌아갈까? 아닐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깊게 생각해보고 정리해보지 않은 주제라 조리 있게 설명하기 어려운데, 그냥 깔끔하고 쾌적하다는 느낌이 매우 큽니다. 물론 제가 제 돈으로 이 비싼 걸 시작해야 했었다면 지금과는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m1 쓰다가 지금은 제 돈으로 m4 업글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4:51 2017년 맥북 배터리 사이클 400 미만이면 뭐 준수한 편인 것 같은데요? 저는 북미라서 그런지 맥 보급률이 높고 맥 중고거래도 많은데 중고가 방어 이건 참 많이 공감합니다. 오래된 맥북도 동일기간 오래된 윈도우PC에 비해 나이를 덜? 먹는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요.
저는, 아예 백지상태에서 컴퓨터를 써야한다면 맥이 더 낫다고 생각해요. 따라서 생태계 논리는 제 생각엔 윈도우에 맞는 말이라고 봐요. 즉, 윈도우에서 못나가는 게 생태계 때문이라고요. 여기 할아버지 할머니들에게 첫 노트북, 단순하게 정해진 일만 할 노트북 추천해줄 때도 맥을 추천해줘요. 무엇보다 여기 애플케어가 너무 친절해서 맥+애플케어 이렇게 해서 맞춰드리면, 뭐 하다 잘 모르는 것 있으면 전화하면 상담도 너무 친절하게 해주고 안심되더라고요.
저도 맥북에어 M2 사용하고 있고 아이폰SE는 올해 초까지 쓰고 있었지만, 애플 기기간 연동성이 좋다는 말에는 절반만 동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작업의 연계나 연동이 되는건 좋아보이지만 정작 두 기기 사이에 연결이 안되는 경우가 허다했습니다. 하다못해 아이폰으로 맥북 테더링 해서 쓰려고 하면 목록에 뜨지도 않는 경우가 빈발합니다. 정작 갤럭시 S24로 갈아타니 오히려 테더링 더 잘 잡힙니다. 와이프 아이폰이랑사진 주고 받는 것도 실패하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짜증 날 정도였습니다. 저는 하도 좋다길래 맥북 한 번 사서 느껴보자 했는데, 오히려 애플 생태계에 대한 불신만 생겼습니다. 그리고 영상/사진/음악과는 무관한 직장인/대학원생으로서, 특히 인문학 전공자로서 한자 입력이 매우 불편한 점, 워드/한글 모두 윈도우 버전과 비교해서 기능상 소소한 제약이 있다는 점 등이 불편했습니다. 또 이 특유의 시끄럽고 얕은 키감의 키보드는 정말 별로입니다. 하지만 애플실리콘의 성능과 낮은 전력소모, 패시브 쿨링의 조용함, 트랙패드의 정밀함 등은 여전히 강력한 무기라고 생각합니다.
뉴질랜드에서 대학 소프트웨어 개발 전공으로 학교다니는 유학생인데 맥북사기전 윈도우만 사용하고 고사양 게이밍 노트북 들고 학교다니다가 맥으로 바꾸니깐 너무 좋은 점이 많음 우선 이 퍼포먼스의 충전기를 안들고 다녀도 된다는 해방감과 마우스 키보드등 주변기기도 필요없는 해방감 이게 너무 크고 특히 강제로 게임을 못하게돼서 공부에 좀 더 잘 집중할 수 있는 환경도 만들어지고 OS수업받을 때 따로 설치 하는 것 없이 그냥 맥으로 해서 너무 편했음. 다른 개발환경 같은 것도 맥에서 훨씬 더 편하게 잘돌아가기도 하고 한국의 갈라파고스 유물같은 한글 파일같은 것만 다룰일 없으면 솔직히 이젠 맥북이 가성비고 맥북만한 노트북 찾기 힘들다고 느껴짐 특히 이 실리콘칩 맥들 최고 ..
에어드롭으로 큰 파일 전송할 때 속도가 몇 정도 되나요? 몇 개월 전 중국 방문했을 때 백화점에서 전시 중인 화웨이 윈도우즈 노트북이랑 화웨이 타블렛이랑 연동시켜서 파일전송 시켜봤는데 속도가 50 MB/초 정도에 불과했습니다. 노트북의 Task Manager로 인터넷을 사용하는 게 아니고 Wi-Fi Direct로 파일이 전송되는 것은 확인할 수 있었고, 타블렛과 노트북 모두 와이파이6이 지원된다는 데 왜 속도가 그 정도 밖에 안 나오나 의아했습니다.
macOS + iOS 연속성 기능들 한번 직접 경험해보면 다시는 못 빠져나옵니다. 이게 말이 되나 싶을정도로 자연스럽고 완벽하게 작동하죠. Safari 브라우저만 잘써도 애플 기기들 본전 뽑을정도 P.S. 애플 실리콘 + 메탈3 API 등장으로 PC 게이밍도 이젠 Mac의 시대가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5년 안에 Mac Studio 가 끝판왕 게이밍 PC 될거에요
[질문] 고해상도 애플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사용할 때 MacOS가 물리적 픽셀 4 (2x2)개를 1개로 전환해서 이미지 및 텍스트가 매우 샤프하고 쨍하게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QHD 27인치와 같은 일반 모니터를 사용할 때는 1:1 픽셀 맵핑이 될텐데 PC용 일반 외장 모니터에 연결해서 쓸 경우 애플 레티나 디스플레이에 비해 화면 퀄리티 차이가 어떤가요? 주로 외장 모니터를 사용하는데 지금 쓰고 있는 모니터를 그대로 써도 괜찮은지 Apple studio display (5K)를 사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솔직히 같은 가격대 윈도우 노트북에 비할껀 아니라고 봅니다. 저도 m3 맥북 쓰는데 너무 앱등이스러운 발언이 아닌가 싶네요 M3 깡통이 140만원대, 같은 가격대에 비보북 시리즈만 가져와도 OLED 패널에 RTX4050, 무게 1.4키로대는 성능면에서 무시못하거든요 맥북은 전성비가 좋고 최적화가 잘되어있어 8기가도 굉장히 쾌적하다는 느낌은 들지만, 윈도우 노트북대비 성능은 떨어지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어떤 시퀀서를 사용하는지 모르겠는데 로직을 제외한 거의 대부분프로그램은 윈도우 기반으로 설계되서 아직까지는 윈도우에서 더 잘 돌아갑니다 저는 FL Studio를 메인으로쓰고 어쩌다 가끔 큐베이스도사용하는데 맥북에서 돌리는것보다 윈도우에서 작업할때 훠얼씬 안정적으로 돌아갑니다 물론 플러그인이나 여러 채널렉 설정하는것도 더 편리하구요 그리고 디자인, 마감, 스피커는 윈도우도 서피스라는 훌륭한 대체제가 있어서 큰 차이는 없다고 봅니다. 아마도 서피스는 찍먹을 안해보신것같은데 나중에 여유되시면 서피스 랩탑도 한번 써보시는게.....
솔직히 로직 및 스튜디오 작업하시는분들 아니면 같은 가격대 성능은 아직도 윈도우 따라가지는 못해요 M시리즈가 맥에 탑재되면서 안정성이나 발열이 완화되었는데 사실 윈도우 입장에서보면 “어? 이제서야…? 원래 그 가격대에 그 퍼포먼스는 너무 당연한건데?”라고 말 할 수 밖에 없어요 저는 맥 환경 갔다가 윈도우 돌아오면서 개 후회했습니다 윈도우 운영체제의 컴퓨터 및 랩탑을 250만원들여서 셋팅하면 5년 거뜬히 현역으로 씁니다 근데 맥은 2~3년이면 끝나요 그나마 최고급 사양으로 맞추면 얘기는 좀 달라지겠죠 근데 가격은? 상상초월이죠 그래요 결론적으로 맥은 뭐랄까… 이뻐요 …그게 다에요
맥북 쓰고 후회하는 5가지 : ruclips.net/video/GIe1LANe0fo/видео.htmlsi=wtVyXhCPGTK3mc1o
M3 맥북프로 14인치 후기 : ruclips.net/video/KoN3JWfrFqQ/видео.htmlsi=a350oHUuGhSYuT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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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업을 안하는 일반인으로서 맥북의 장점은 기본 os가 안정적이고 애플이 직접 만들어서 제품의 완성도가 높다인것 같습니다 작은 화면에 qhd를 넣어줘서 해상도가 좋고 화면색감도 이쁘네요
오… 작업자가 아니어도 충분히 잘 즐기고계시는군요 👍🏻👍🏻
취미로 글 쓰는 사람입니다. 에어m2 13인치 쓰고 있는대 초초초 대만족입니다.
가볍고 빠르고 배터리 오래가고 키보드 타건감도 쫀득해서 좋다보니 너무 만족스럽네요.
게임은 잘 안하는 성격이고, 문서작업도 ms오피스나 한글을 거의 안쓰다 보니 불편한 점을 느낄 일이 거의 없네요.
(참고로 전 글 쓸 때 워드프로세서는 개발자들이 많이 쓰는 VScode를 씁니다. txt 파일 일괄 편집하기 매우 좋아요.)
이런 사람들에게 맥북 추천합니다. (이왕이면 AND 조건)
1. 아이폰 쓰고 있다
2. 게임 잘 안한다
3. 안정적이고 깔끔한 노트북 오래 쓰고 싶다
맥북이 무조건 좋은게 아니고, 또 무조건 나쁜것도 아니고, 사용처에 따라 장단점이 뚜렷한 것 같아요. 자신에게 맞는 노트북을 찾아 가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애플 주식 3개 보유자로서
뿌듯해집니다 🙂
@@woose4175 앗 3개 귀여웟!!
근 20년 넘게 현업에서 포토샵을 사용했는데 어떤 모니터와 비교해도 애플쪽 디스플레이가 색감이 매우 좋더군요.
집에서는 작업을 거의 안하지만 블로그용 사진을 보정한다던지 할때 지금도 최종 작업물 확인은 아이패드 프로로 하고 있습니다.사용하는 노트북이나 데스크탑용 델 모니터, TV등 집에 있는 모든 디스플레이의 색감은 옵션으로 최대한 아이패드쪽에 맞추고
모자란 경우 스파이더 같은 보정 하드웨어를 동원해서 색프로필을 맞추는데 이렇게까지해도 제품마다 색편차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한테는 오버스럽지만 디스플레이 하나만으로도 레티나XDR 모니터의 맥북프로를 고민중입니다.
오... 사진 작업자분들 보면
아이맥이나 , 애플 디스플레이를 항상 사용하셨던것같아요 !!
장점도 좋지만, 단점이나 보완해야 감안해야 할 부분에서는……
예를들면, 저는 게임을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게임시장은 대부분 윈도우 베이스 콘솔이라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맥에서 어려운 경우
그리고 설계작업을 하는 사람들은 캐드작업을 해야 하는데, 윈도우에서는 수월하게 설치 사용가능하지만 맥에서는 곤란한 경우
저 역시 맥북만 제외하고 애플제품은 전부 사용하고 이는 애플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캐드의 세상은 윈도우가 더 편하군요 !!
하나 알아갑니다요 !
지금 엄청 고민중인데ㅜ 빨리 결정해야하는데ㅜㅜ 디자인과문서작업하려했는데 맥북 애플케어 너무부담되네요 ㅜ 컴은 진짜너무 오랜만에 쓰는거라 고르기힘드네요ㅜ 걍 윈도우가는게 낫겠죠?
윈도우에서도 충분히 구동가능하거나
컴퓨터를 딱 1대만 써야한다면 맥을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
윈도우 사야할 사람인데 ㅋㅋ
게임과 저장장치 문제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데스크탑은 윈도우 사용하기로 했고 맥북 에어 사서 가볍게 써보려고 해요.
게임문제가 크죠..?? 헿
에어도 요즘 모델은 충분히 너무 잘나옵니다 !
음악하는 사람이 맥을 쓰는 이유
1. 로직만 사면 가상악기 대부분 해결
2. 레이턴시 일정함
3. 일부 오디오인터페이스 맥만 사용가능
4. 주변 뮤지션들 대부분 맥 써서 호환 유리
이렇게 4가지 밖에 모르겠네요.
4번이 의외로 중요할때가 많더라구요!
내년에 시각디자인쪽으로 입학하다 보니 맥북에 대해 찾아보고 있는데
원래 쓰던 게 갤럭시 위주라 맥북 사는 김에 아이폰으로 바꿔야 할지 아님 지금 쓰는 폰 배터리 갈고 아이패드 미니(큰 거는 이미 갤탭이 있어서)로 살지 고민이 크네요..ㅎㅎ 가격대가 너무 쎄서...
지금 예전에 혈육이 쓰던 인텔 맥북으로 적응해보고 있는데 그림 프로그램 킬 때 확실히 엄청 부드럽게 나오고 컬러 프로파일 설정이 꽤 세심해서 놀랐어요(그 이상 고사양 작업은 안 되지만..)
게임만 포기한다면..맥북이 낫겠죠..?
디자인업무 보시는 분들 대부분 맥을 하나씩 갖고계시긴 한것같아요 !
저는 그쪽 전문분야가 아니긴 합니다만 ! 경험상 그랬습니다 ㅎㅎ
예술작업과는 거리가 먼 직업인으로서 맥북의 장점은...
조용하다(ARM계열 CPU를 써서)와 아이폰이랑 연동된다(문자,알림등)
그리고 4K 이상 모니터를 완전히 활용할수 있다 말고는 사실 모르겠습니다.
물론 저는 조용하다랑 4K모니터 만으로
맥을 이용하는 이유가 충분한 사람이긴 합니다 ㅋ
게임은 아예 PS로 합니다.
애플 아케이드 구독해봤는데 거의 모바일게임 수준이라.
플스 … 갖고싶네요…
부럽습니다…
확실히 요즘 맥은 말도안되게 조용하쥬!
가장좋은점은 게임을 못한다는건가장나쁜점도 게임이 안된다는것
윈도우에서 맥으로 갈아탓는데 진짜 만족하긴 해요
저같은 분이 꽤 많으시다니..!
다른건 몰라도 정말 트랙패드는 너무너무 편하고 사용하기에 좋아요
그렇쥬…. 저는 영상편집할때는 무조건 트랙패드만 쓴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엑셀 워드 파워포인트 등을 쓰신다면 맥북을 쓰더라도 결국 윈도우 랩탑을 같이 쓰게 될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맥북으로는 ... 원드라이브 업로드도 가끔 안되고 느리고... 단축키는 포기하셔야 되서 단축키로 엑셀 쓰시는 분들.. 그냥 윈도우 랩탑 꼭 쓰세요 ....미쳐버릴정도로 불편함
윈도우가 한국에선 있긴 해야합니다 그쵸 ㅠ
저도 그래서 두대
저는 캐나다에서 컬리지 다니는 개발 학생인데 과목 중에 윈도우 프로젝트, C# 등은 어쩔 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전에 좋은 사양으로 사놨던 데스크탑에 점프 데스크탑으로 접속해서 사용하고 있다는... 학교에서는 어쩔 수가 없더군요.
저도 평생 윈도우만 사용하다가(38년) 이제 1년 좀 넘게 맥북 사용하고 있는데 내가 과연 다시 윈도우로 돌아갈까? 아닐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깊게 생각해보고 정리해보지 않은 주제라 조리 있게 설명하기 어려운데, 그냥 깔끔하고 쾌적하다는 느낌이 매우 큽니다.
물론 제가 제 돈으로 이 비싼 걸 시작해야 했었다면 지금과는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m1 쓰다가 지금은 제 돈으로 m4 업글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있어 맥북을 사용하며 사소하지만 가장 큰 장점은 재부팅을 할 필요가 거의 없다는 점 입니다.
휴대할 때도 절전 모드로 두고 휴대하니 다시 펼쳤을 때 하던 일을 바로 다시 시작할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오 이것도 사소하지만
은근히 없으면 못사는 기능이죠 !! ㅎㅎ
재부팅은 업댓하지않는이상 윈도우도 같은식으로 이용할수있습니다 ㅎ
@@leedaq7767 제가 주로 사용하는 노트북이 Blade 17, 갤럭시북 3 울트라 입니다만 충분히 좋은 사양인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사용하면 점점 느려지기 시작합니다. (특히 파일 탐색기에서 문제가 생깁니다.)
이거 생각보다 엄청 중요한 편의성인 것 같아요~
저도 맥북 쓰면서 제일 편한 게 이거인 것 같아요ㅎㅎ
한 다섯 달 만에 한 번 재부팅 했네요 ㅋㅋ
4:51 2017년 맥북 배터리 사이클 400 미만이면 뭐 준수한 편인 것 같은데요? 저는 북미라서 그런지 맥 보급률이 높고 맥 중고거래도 많은데 중고가 방어 이건 참 많이 공감합니다. 오래된 맥북도 동일기간 오래된 윈도우PC에 비해 나이를 덜? 먹는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요.
저는, 아예 백지상태에서 컴퓨터를 써야한다면 맥이 더 낫다고 생각해요. 따라서 생태계 논리는 제 생각엔 윈도우에 맞는 말이라고 봐요. 즉, 윈도우에서 못나가는 게 생태계 때문이라고요.
여기 할아버지 할머니들에게 첫 노트북, 단순하게 정해진 일만 할 노트북 추천해줄 때도 맥을 추천해줘요. 무엇보다 여기 애플케어가 너무 친절해서 맥+애플케어 이렇게 해서 맞춰드리면, 뭐 하다 잘 모르는 것 있으면 전화하면 상담도 너무 친절하게 해주고 안심되더라고요.
오.. 북미도 역시 중고맥 수요가 많은편이군요 !
성능은 확실히 시스템 파편화가 덜한편이고 ,쓸데없는 프로그램을 잘 설치하지 않는 특성상 더 그런것같아요 !
에어m2 13인치 씁니다 발열없고 조용하고 배터리 오래가고 가볍다 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매리트 큽니다 물론 자기가 쓰는 용도와 맥북이 안어울린다면 저런 메리트는 의미없습니다
확실히 조용하고 발열이 없는게 큰 메리트긴 해요 !!
M1 맥북에어 구매하고 너무 잘쓰고 있어요 그냥 넷플,유툽,일기쓰기 정도만 하는데 그래도 아주 만족합니다.
사운드, 화질, 그리고 무엇보다 디테일한 만듦새가 자꾸 만지작 거리고 싶게 만드네요 (디자인은 개인적으로 M1 시리즈가 이쁘다고 생각해요)
역시 소비는 감성의 영역이죠 ....헿
다른건 몰라도 트랙패드는 맥 사기 전에 먼저 들여놓고 윈도우에서 썼었습니다ㅋㅋ 다른 회사껀 다 맘에 안들더라구. 어쩌다보니 트랙패드로 맥을 입문하게 되었죠
오... 윈도우에 맥 트랙패드 조합이라는건
생각도 못해봤습니다 !!
호환이 괜찮던가요 ?!
1. 삼성노트
2. 퀵셰어
다 생겼는데 먼가 애플만의 장점은 아닌듯하네요
가장 좋은점 전원을 끄고 다시 시작 해도 전 작업 그대로 있다는것
오…?! 이것도 너무 당연해서 잊고있었네요..!
윈도우도 가능. 잠자기하면.
@@KL-fy5sx잠자기랑 그냥 전원을 아예 턴옾하는건 다르죠,,
그게 전원이 꺼진게 아니라 그럼
@@HakhyeonKim-g5l 맥북도 윈도우 노트북 처럼 똑같은 RAM 기반이면 휘발성이라 전원을 완전하게 차단하면 그렇긴 하지요….
진짜 애플 실리콘 이후부터는 맥북이 가성비로 보이는 마법이ㅋㅋ 근데 저 왜 라이브 다시보기 안되는거죠?ㅜㅜ
아니! 그럴리가요 ㅠ!
회원전용으로 해둬서 될텐데요!
다시 확인해보셔욧 😧
스타필드 근처에서 사시나봐요!
어맛 스타필드라는 사실을 어떻게…?!🙃🙃🙃
문서 작업 엑셀 파포 작업 후 프린터 사용도 가능한가요?
그럼유 !
15만원짜리 중고 맥북 사서 트랙패드 사용하고 나서 1달 만에 M2까지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ㅎㅎ
홀리.. 쾌속 업글..
맥북 쓰는 대학생입니다
일단 공대생은 사면 안됩니다 제발 후회하지마십쇼...
확실히 넌 컴공은 아니구나
미국대학 cs다니는 중인데 과 동기들 대부분 맥씀 확실히 코딩은 맥임
트랙패드 정말 좋아요 마우스보다 더 편함
트랙패드 최고 !!!!!
저도 맥북에어 M2 사용하고 있고 아이폰SE는 올해 초까지 쓰고 있었지만, 애플 기기간 연동성이 좋다는 말에는 절반만 동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작업의 연계나 연동이 되는건 좋아보이지만 정작 두 기기 사이에 연결이 안되는 경우가 허다했습니다. 하다못해 아이폰으로 맥북 테더링 해서 쓰려고 하면 목록에 뜨지도 않는 경우가 빈발합니다. 정작 갤럭시 S24로 갈아타니 오히려 테더링 더 잘 잡힙니다. 와이프 아이폰이랑사진 주고 받는 것도 실패하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짜증 날 정도였습니다. 저는 하도 좋다길래 맥북 한 번 사서 느껴보자 했는데, 오히려 애플 생태계에 대한 불신만 생겼습니다.
그리고 영상/사진/음악과는 무관한 직장인/대학원생으로서, 특히 인문학 전공자로서 한자 입력이 매우 불편한 점, 워드/한글 모두 윈도우 버전과 비교해서 기능상 소소한 제약이 있다는 점 등이 불편했습니다. 또 이 특유의 시끄럽고 얕은 키감의 키보드는 정말 별로입니다.
하지만 애플실리콘의 성능과 낮은 전력소모, 패시브 쿨링의 조용함, 트랙패드의 정밀함 등은 여전히 강력한 무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M 시리즈 써보면서 느끼지만
여전히 문서작업류 들의 호환성은 윈도우를 따라가기 힘들다고 봅니다 ㅠ !
x86 윈도우 놋북 대비
트랙패드 넘사, 사실상 무소음, 배터리효율 넘사
프로는 화면도 좋고 14인치 스피커도 짱짱함.
폰 안드로이드인데도 그냥 맥북씀. 걍 노트북은 무조건 맥북이 나음.. 단점이라면 무거운거랑 비싼거 말곤 없는듯
👍🏻👍🏻👍🏻👍🏻👍🏻
x86 윈도우 성능넘사
보편성 넘사 종결
솔직히 m1 나왔을 때 타 브랜드보다 10년 이상 앞서는 기술력이었음.
애플실리콘의 혁신이져..
이건 씹소리지 ㅋㅋ
맥북트랙패드는진짜좋은데. 막상맥북은저에게안맞나서 아이맥으로이사햇다는.... 아이맥이더좋음 맥북은먼가답답한게있더라구요
데스크탑의 감성까지 챙기셧군요 부럽슴당
작업할 때 트랙패드 사용하면 맥죽 던질껀데....
마..마우스도.. 구매하세욧 ㅎ
뉴질랜드에서 대학 소프트웨어 개발 전공으로 학교다니는 유학생인데 맥북사기전 윈도우만 사용하고 고사양 게이밍 노트북 들고 학교다니다가 맥으로 바꾸니깐 너무 좋은 점이 많음 우선 이 퍼포먼스의 충전기를 안들고 다녀도 된다는 해방감과 마우스 키보드등 주변기기도 필요없는 해방감 이게 너무 크고 특히 강제로 게임을 못하게돼서 공부에 좀 더 잘 집중할 수 있는 환경도 만들어지고 OS수업받을 때 따로 설치 하는 것 없이 그냥 맥으로 해서 너무 편했음. 다른 개발환경 같은 것도 맥에서 훨씬 더 편하게 잘돌아가기도 하고 한국의 갈라파고스 유물같은 한글 파일같은 것만 다룰일 없으면 솔직히 이젠 맥북이 가성비고 맥북만한 노트북 찾기 힘들다고 느껴짐 특히 이 실리콘칩 맥들 최고 ..
오!! 강제로 게임을 못하게 되는 상황이
저도 생각보다 삶의 질을 올리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ㅎ
맥북은 스크린이 최소 16인치 되는거 있나요?
넵! 14 - 16 두버전으로 나와있어요!
에어드롭으로 큰 파일 전송할 때 속도가 몇 정도 되나요? 몇 개월 전 중국 방문했을 때 백화점에서 전시 중인 화웨이 윈도우즈 노트북이랑 화웨이 타블렛이랑 연동시켜서 파일전송 시켜봤는데 속도가 50 MB/초 정도에 불과했습니다. 노트북의 Task Manager로 인터넷을 사용하는 게 아니고 Wi-Fi Direct로 파일이 전송되는 것은 확인할 수 있었고, 타블렛과 노트북 모두 와이파이6이 지원된다는 데 왜 속도가 그 정도 밖에 안 나오나 의아했습니다.
정확한 시간을 재보지는 않았습니다 !
1:56 윋오우
헿
윈도우에 대한 주인장의 현재 생각: Whatever
macOS + iOS 연속성 기능들 한번 직접 경험해보면 다시는 못 빠져나옵니다. 이게 말이 되나 싶을정도로 자연스럽고 완벽하게 작동하죠.
Safari 브라우저만 잘써도 애플 기기들 본전 뽑을정도
P.S. 애플 실리콘 + 메탈3 API 등장으로 PC 게이밍도 이젠 Mac의 시대가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5년 안에 Mac Studio 가 끝판왕 게이밍 PC 될거에요
연속성이라는 단어가 확실히 와닿네요~!
게이밍 피씨는 .. 아직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
게임은...솔직히 5년 아니라 10년 지나도 힘들거 같습니다. 작업이라면 모를까..
20년지나도 힘듬.
게임은 좀... ㅋㅋㅋㅋㅋㅋㅋ
게임은........아직도 전혀.. 입니다.....
현직 에어 2013(오래 쓴거 아님 중고로 샀음) 유저에 맥북 3개월차가 임박한 사람입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 거의 모든 내용에 공감이 갔던 것 같아요.
특히 스타벅스 입장ㄱ...
ㅎㅎㅎㅎ 한참 즐거우실 시기라 생각합니다 🤪
맥북과 윈도우를 고민한다? 그냥 윈도우사야할 사람 ㅋㅋㅋ
아유 또 고민좀 할수도있지 뭘그려유~~
[질문] 고해상도 애플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사용할 때 MacOS가 물리적 픽셀 4 (2x2)개를 1개로 전환해서 이미지 및 텍스트가 매우 샤프하고 쨍하게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QHD 27인치와 같은 일반 모니터를 사용할 때는 1:1 픽셀 맵핑이 될텐데 PC용 일반 외장 모니터에 연결해서 쓸 경우 애플 레티나 디스플레이에 비해 화면 퀄리티 차이가 어떤가요? 주로 외장 모니터를 사용하는데 지금 쓰고 있는 모니터를 그대로 써도 괜찮은지 Apple studio display (5K)를 사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음.. 저는 화질에 엄..청! 예민한 작업은 아니기때문에
Fhd 24 모니터 + qhd 32 모니터를 쓰고있습니다!
4k 외장을 사볼까 고민은 했습니다만
아직도 고민만 하고있습니다!
@@woose4175저도 화질에 예민한 작업을 하는 건 아닌데, 주로 코딩하거나 웹페이지 글을 많이 읽거든요. 선명도가 크게 차이나지 않나 보네요.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사실상 일반인에겐... 웹서핑과 유튜브를 신나게 할 수 있다.. 정도? ㅋㅋㅋㅋ
😁😁
회사 일을 안해서 그렇지요
회사 사무업무에 맥을 사용하기에는
제한적이긴하죠 !
노트북계의 스포츠카라는거네요
속도와 코너링 외관이 너무 좋지만
가끔 3인 이상 태워야할때도 있고 가끔 산길도 타야하는데
절대 불가능한것들이 존재하는..😂
훌륭한 비유입니다 🥸🥸
라이브 끝나고 달려온분
헿
맥북 대부분 게임이 안됨 그리고 외장 그래픽을 사용할수 없음
윈도우에서 랜섬웨어로 쳐맞고
맥으로 넘어왔습니다....
어서오세요😭😭
스타벅스 출입증 드립은.. 낡다못해 썩은…
그냥 맥으로 가는게 걱정되면 가면 안됨 ㅋㅋ
ㅋㅋㅋ 롤은 잘돌아갑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
롤까지 인정이군요!!!!!!!!🙀
물론 해당 OS전용으로 따로 만들어줘서 그렇지만 😂😂😂
폰트 해상도 죽임.
👍🏻👍🏻🙏🏻👍🏻👍🏻
솔직히 같은 가격대 윈도우 노트북에 비할껀 아니라고 봅니다.
저도 m3 맥북 쓰는데 너무 앱등이스러운 발언이 아닌가 싶네요
M3 깡통이 140만원대, 같은 가격대에 비보북 시리즈만 가져와도 OLED 패널에 RTX4050, 무게 1.4키로대는 성능면에서 무시못하거든요
맥북은 전성비가 좋고 최적화가 잘되어있어 8기가도 굉장히 쾌적하다는 느낌은 들지만, 윈도우 노트북대비 성능은 떨어지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어떤 시퀀서를 사용하는지 모르겠는데 로직을 제외한 거의 대부분프로그램은 윈도우 기반으로 설계되서 아직까지는 윈도우에서 더 잘 돌아갑니다
저는 FL Studio를 메인으로쓰고 어쩌다 가끔 큐베이스도사용하는데 맥북에서 돌리는것보다 윈도우에서 작업할때 훠얼씬 안정적으로 돌아갑니다
물론 플러그인이나 여러 채널렉 설정하는것도 더 편리하구요
그리고 디자인, 마감, 스피커는 윈도우도 서피스라는 훌륭한 대체제가 있어서 큰 차이는 없다고 봅니다.
아마도 서피스는 찍먹을 안해보신것같은데 나중에 여유되시면 서피스 랩탑도 한번 써보시는게.....
오 !! 제가 서피스 랩탑은 아직 진심으로 사용해본적이 없습니다만, 기회가 된다면 꼭 써보고 비교해봐야겠어요 !!
나이스한 반대 의견 감사합니닷 🙂
맥 프로그램 쓰는 전문가가 아닌 이상 맥은 진짜 쓰레기임..; 특히 일반 학생들한텐 되는것도 하나 없고 진짜 개쓰레기였음
확실히 창작이나 제작용 프로그램 외에는
저도..그닥.... 하하..
동의합니다... 그리고 거지같은 애플 프로그램 삼대장(페이지, 워드, 프레젠) 좀 그냥 서비스 종료시켰으면...
한글 입력버그, 마우스 우클릭버그 때문에 개빡침.
맥 리뷰하는 유튜버들 아무도 이소린 안함. ㅋㅋ
그게 뭐에요? 잘 모르겠어요.
맥 사용 10년이 넘었지만 그런 이슈는 본 적 없네요.
저도 이런 버그는 없었던것같아요 🙋♂️
맥 사용 7년 동안 모르는 버그인데요.
저는 많이 당했어요
스피커랑 디스플레이는 압도적까진 아닌거같아요
오케이 ! 좋다 정도로 🤔🤔🤔
솔직히 로직 및 스튜디오 작업하시는분들 아니면 같은 가격대 성능은 아직도 윈도우 따라가지는 못해요 M시리즈가 맥에 탑재되면서 안정성이나 발열이 완화되었는데 사실 윈도우 입장에서보면 “어? 이제서야…? 원래 그 가격대에 그 퍼포먼스는 너무 당연한건데?”라고 말 할 수 밖에 없어요 저는 맥 환경 갔다가 윈도우 돌아오면서 개 후회했습니다 윈도우 운영체제의 컴퓨터 및 랩탑을 250만원들여서 셋팅하면 5년 거뜬히 현역으로 씁니다 근데 맥은 2~3년이면 끝나요 그나마 최고급 사양으로 맞추면 얘기는 좀 달라지겠죠 근데 가격은? 상상초월이죠 그래요 결론적으로 맥은 뭐랄까… 이뻐요 …그게 다에요
노트북이랑 데탑이랑 비교하는 느낌이네요
동가격대에 노트북으로 비교하면 이미 배터리수명부터 넘산데
맥북 써본 적 없는 듯. 갤럭시북, 그램 최근 버전은 맥북에어 선에서 다 정리돼요. 만듬새, 발열, 배터리 그낭 맥북이 넘사임. 갤럭시북 발열 소음이 맥북보다 좋다구요?
@@jryoon1925 ㄹㅇㅋㅋ 이쁜게 다라니 아직도 ㅋㅋ
@ 맥 생태계 안써본 사람도 있음…? 지금도 작업용으로 써요^^ 넘사라고 하시는거 보니 얼마나 맹신하시는지 알겠네요… 그리고 비교를 왜 그램 or 갤럭시북과 합니까… ㅋㅋ 애플이 참 마케팅 잘 해요ㅎㅎ
트랙패드는 솔직히 옛말입니다. 지금 윈도우 노트북 좋은 것들은 트랙패드 감도 같은거 다 좋습니다. 그냥 트랙패드 크기 차이정도 일듯.
오호.... 윈도우 트랙패드 중에 괜찮은 친구들이 있다면 제품들 알려주셔유!!
많이 좋아지긴 했는데 매직트랙패드 만큼의 제품은 본적이 없는데요.
@@woose4175 네 윈도우 11부터 트릭패드 많이 좋아졌어요. 터치도 되고요 ㄷ
윈도우10 트릭패드 답답한거 ㅇㅈ....
그게 또이또이라고 느껴지는 사람은 그만큼 감이 없다는걸 증명하는거죠... 윈도 쓰려고 그렇게 찾고 찾았지만 매직트랙패드만한 제품 없어요
@@TheStarrrbuck ㆍㅇ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