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ㆍ1운동 처음 알린 테일러家, 대 이은 '한국 사랑'

[@golmoknam]

2019년 2월 현재 복원공사 중이고요
일정에 의하면 내년 7월 경 완료한다네요
현재 서울역사박물관에서 기획전 중입니다

[@kooklee4367]

정말 아름답네..

[@1024seng]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user-ox6gk6bq2p]

저는 1987년 11월 초 군입대하기전까지 딜쿠샤옆 수령 400년이상된 은행나무아래있는 집에 부모님과 형님 그리고 동생과 함께살았던 사람입니다. 지금은 미국에 살고있는데 어릴적 고향이 너무 그립고 반갑네요. 그때 바로앞집에 살았던 짝사랑했던 여학생 최현정 그리고 그녀의 조카 김주희. 주선.주영.막내 성균이 모두 생각나고 지금은 어디서 살고있을까......

[@user-dx7wr4hd5q]

감사합니다

[@degooldegool7197]

저런 문화제에 돈 엄청 써야한다 다 문화 재산이다 그것이 결국 국민성과 경제에 이받이된다.

[@julylee953]

딜쿠샤 건물에 현제 거주하고 살고있는 세대들은 어찌됀건지..누가 분양해 팔아먹은건가.
아니면 무단거주자 들인가..이제라도 복원한다니 잘됐다.

[@user-jl1qf8xr8b]

알버트 테일러의 아내 메리 테일러가 가난한 한국인들이 살 수 있으면 좋겠다고 했음

[@user-jx1ns9zi9f]

친일파들이 이 건물 없애려고 온갖 공작 음모 다 꾸몄을텐데 어떻게 살아 남았나요?
정말 기적이군요 앨버트 테일러 감사합니다 당신은 외국인이지만 한국을 사랑한
한국의 독립운동가였습니다 우리 국민들은 영원히 기억 할것입니다

[@cx400k]

이분들 가족은 대대손순 우리나라가 지원해줬으면 좋겠네요 ㅠ 이미.그러는 중인진 모르겠는데 너무 감사한 분들이네요

[@SweetPlain]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