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지 않는 꿈을 꾸는 남자 - TV판과 극장판까지 한번에 몰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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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죽으러 가는 게 아니야. 내가 정말 살아있는지 어떤지 확인하러 가는 거야."
사용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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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진 (한국어 더빙판)
스파이크 스피겔 (CV. 구자형)
제트 블랙 (CV. 김기현)
페이 발렌타인 (CV. 정미숙)
에드워드 웡 하우 페펠루 티브르스키 4세 (CV. 양정화)
비셔스 (CV. 김수중)
줄리아 (CV. 윤소라)
빈센트 볼라쥬 (CV. 성완경)
엘렉트라 오비로와 (CV. 김선혜)
리 샘슨 (CV. 신용우)
라시드 (CV. 김익태)
밥 (CV. 이종혁)
래핑 불 (CV. 김정호)
렌지 (CV. 김소형)
펀치 (CV. 이인성)
쥬디 (CV. 차명화)
안토니오 (CV. 이인성)
카를로스 (CV. 탁원제)
조빔 (CV. 손종환)
#하드보일드 #느와르 #옴니버스 #호접지몽
제가 극장판을 다뤘던 것을 모르시는 분들도 많고 좀 있음 설날연휴이니 특집 겸 시리즈의 시간 순대로 묶어보았습니다ㅎㅎ 극장판이 TV판의 22화 이후 시점이라 중간에 넣었고 실사판에서 해석했던 부분도 추가했으니 참고 바랍니다^^
ps.작년에 25주년을 기념했다고 하는데 지금 봐도 참 매력적이군요~ 실사판만 아니었음 완벽했을텐데...ㅠㅠ
와! 14:38 극장판까지 이렇게 알차게 차례차례 묶어주시다니! 감동입니다요!!
예전 라이브에서 실사에 대해 한탄하시던 데비님이 생각나네요 ㅎㅎㅎ
실사판의 ‘실’자도 꺼내지 마세요.. ㅋㅋㅋㅋ 카우보이비밥 팬이라면 누구라도 열폭했을거라 생각합니다 😂
실사판이 나왔나요??? 저희는 그런거모릅니다만...😂
너무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더 리얼 포크 블루스는 정말 몇번을 봤는지 셀 수가 없네요. 실사판은 없다고 생각하겠습니다.
카우보이 비밥의 최대 단점은, 보고나면 여운이 너무 크게 남음.
스토리 깔끔하고, 더빙 깔끔하고, 엔딩까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데,
그래서인지 보고나면 그 여운이 너무 크게 남음.
아무튼 이렇게 tv판과 극장판을 합쳐서 다시 올려주시면 또 안 볼수가 없죠!!!
ㅋㅋㅋㅋ 마자여
가끔 밤에 하늘 보면 생각나는 빨간 비행기…
아쉬워서 그런듯요 완벽해서,,, 슬램덩크같은 느낌이랄까
요즘은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쿠플에서 극장판은 봤는데 TV시리즈는 어디 있나요?
ost가 빠졌음 칸노요코의 마지막이라면 마지막 불
더빙 아닌 원작이 더 나은건 아닌가요? 아직 안봐서..
죽으러 가는게 아니야
내가 정말 살아 있는지 확인 하러 가는 거야
Alone진짜 노래 좋지
내가 좋아하는 캐락터 스파이크 머리가 현실성 없는 스타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최근에. 펌 실패 하고 거울보니 머리만!~ 스파이크랑 똑같아서 가능한 스타일이란걸 스스로 증명함
달콤쌉싸름한 초콜릿을 먹는 느낌이랄까?
행성 간 이동을 할 정도로 기술은 발전했지만, 지구는 파편들이 떨어져 살 수 없는 시대... 주인공들 역시 밝은 모습이지만, 각자 슬픈 얼굴이 있음 ㅠㅠ
2000년을 앞둔 사람들이 느끼던 몽글몽글한 감정이 느껴짐
ost 가 일단 미쳤구요... 단순한 스토리인데 에피마다 진한 사람냄새와 낭만이 있었어요.
카우보이비밥은 진짜 전설이지
슬램덩크,에반게리온등등 저때는 진짜 명작들이 많았지
설날을 앞두고 큰걸 준비하셨군요 일본의 그시대 + 재즈 = 띵작 공식..
스파이크 : 이 눈을 봐 사고로 읽어버려서 한쪽은 가짜야
그 때부터 난 한 쪽 눈으로는 과거를 보고 또 한쪽으로는 현재를 보지..
눈에 보이는 것만이 현실은 아니다 그렇게 생각했어
카우보이 비밥은 그저 보고난후에 느끼는게 많더군요. 낭만과 액션이 공존하는 진짜 명품애니라는게 이것이죠.
한쪽 눈으로는 과거를 보고
또 한쪽으로는 현재를 보지
깨어나지 않는 꿈을 꿀 작정이었는데
대사봐라 진짜 전설이다
설 명절 좋은 선물이네요❤ 오랜만에 너무 좋아하는 작품보면서 연휴 보낼게요! 커피한잔하시면서
행복한 명절연휴보내시길🥰 항상응원합니당🎉
댓글 달아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슈퍼땡스까지 해주시다니 정말 영광입니다ㅎㅎ 앞으로도 좋은 영상으로 찾아뵐게요^^
⇡🌉
덕분에 퇴근길이 즐겁겠군요.
커피 한잔 하시죠! ㅎㅎ
댓글 달아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슈퍼땡스까지 해주시다니 정말 영광입니다ㅎㅎ 앞으로도 좋은 영상으로 찾아뵐게요^^
후발주자가 선발주자에게 대항하기에 가장 확실한 방법을 제시했네
2000년대 초반 진짜 대단했다 투니버스
와 명작이라고 정말 많이 들었었던 애니인데 ㅋㅋㅋ 이렇게 알차고 체계적으로 요약해 주는 유익하고 도움되는 영상 진심 넘 감사합니다 ㅎㅎ
7:40 구자형씨던가... 정말 감미로워❤
@@김하월-r1u짱구아빠 아닌데용...
???: 니놈은 내 스페어다!!!!
누군가 나에게 낭만에 대해 묻는다면 이 작품을 보라고 하겠다.
왜 이것이 낭만적인가 묻는 것은 베토벤 7번 교향곡이 왜 아름다운지 묻는 것과 같다.
낭만 그것은 누군가의 추억이며 누군가의 미래다
형들…..
캬 취한다~ 여기 한잔 더
지리네 ㄷㄷ
내가 좋아하는 캐락터 스파이크 머리가 현실성 없는 스타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최근에 펌 실패 하고 거울보니 머리만 스파이크랑 똑같아서 가능한 스타일이란걸 스스로 증명함.
페이 발렌타인이 떠나는 스파이크를 잡으려 총쏘는 장면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
쏠수이쏘오~~!!!
비밥에서 빼놓을수 없는것중 하나가 요코지
지금까지도 여러곳에서 사용되는 ost
영상미와 너무도 잘 어울리는 ost들
표절작들
@@cleandust530그렇게 다 폄하할만큼 그럴까? 결벽충아 그만빨아라
@@cleandust530 어떤 음악이 표절인가요? 원작이 궁금하네요
표절시비로 지금의 칸노 요코는 이제 저때의 위상은 없지만 저때까지의 요코는 진짜 넘사...
내가 제일 좋아하는 비밥 bgm
00:12:30 Waltz for zizi
00:21:20 Is It Real?
낭만 넘쳐흐르는거봐...
카우보이 비밥의 단점은 처음 일본 애니를 이걸로 시작하면 일본 애니는 다 이정도 인가 하는 잘못된 선입견이 생김. 이 전에도 이후로도 이런 느와르는 없음. 처음 부터 끝까지 작붕 없고 완벽한 편집과 연출 거기에 다신 나올 수 없는 OST(표절은 있었지만 ㅋㅋ 그냥 봐주자) 개인적으로는 일본 성우판이 더 좋았음
시티헌터 캡틴테일러 카우보이비밥 트라이건 90년대때 접한 만화들 스타일이 주인공이랑 주변사람들은 가볍고 코믹한데 그 시대나 사회는 겁나 무겁고 어두운 상반되는 분위기 만화가 유행 많이했죠. 주인공들도 대부분 힘순찐이고 ㅋㅋㅋ 바람의 검심도 이런 부류느낌
느와르스러운 시대극으로 바람의 검심 추억편이 있긴함
당시 비밥과 추억편이 진짜 명작 양대산맥이었는데 아직도 그걸 아무도 못넘음
크으..영상 초입 The Real folk blues 기타 연주 최고다..
카우보이비밥은 1편 속에, 모든 26화의 이야기가 다 들어있다고 생각합니다 ㅎ 밥 먹는 것으로 시작해서 밥 먹는 것으로 끝나는 일상, 그런 일상 속에서 만난 ‘사랑하는 여자와 함께 조직을 탈출하려는 남자’ -> 이건 결국 이 만화의 전체 줄거리였고 (물론 아메리카 원주민의 예언도 이 1화에 대한 얘기이자 동시에 이 만화 전체에 대한 얘기였고요),, 그 커플도 나름의 사연이 있겠지만 관객은 물론 주인공도 알 턱이 없고, 아련한 순간도 결국 일상에 묻히고 다음 화로 넘어가는 그런 느낌이요 ㅎ
작화 스토리 ost
더빙까지 모든게 완벽했던 애니...
비밥은 국내더빙이 최고라구..테메에엣!!!
본인 어린시절 심야시간 투니버스에서 더빙판 첫 방영해주던 시기 본방 보고살았다구...으럇 !!
미친예수게이야;;
애니메이션에서 '간지'를 가장 잘 표현한 작품이 뭐냐고 묻는다면 무조건 이 작품. 심지어 한국 더빙판도 좋음. 갈때도 예술로 가는
어머 데비님이 이 명작을 다뤄주실 줄은 몰랐어요.. 초등학생 때 보고 성인되어서 또 봤는데 이만한 명작이 또 따로 없더라고요.
원래 자기 방 침대였던 곳에 막대기로 긋고 그 위에 눕는 페이… 넘나 외로워보임 ㅜㅜ 제일 좋아했던 에피는 비셔스에게 배신당했던(오르골을 받은) 그렌 나오는 2개로 나눠서 만들어진 화였음.. 고딩때 보고 완전 충격먹었던 에피
카우보이 비밥.
이런 전설의 애니메이션은 진심 말해 뭐해?
그리고 박완규씨의 Alone 노래는 정말로 애니메이션 음악인가 하는 의문이 많이 들 정도다.
그것도 그것이겠지만
천년의 사랑은..... 말해뭐해죠
보자마자 얼론 자동재생됨 ㄹㅇ
이거 추노랑 상당히 비슷한거 알아요?
물론 이작품이 먼저 나온건데
현금사냥꾼 = 추노꾼
스파이크 = 대길이
동료들 = 최장군, 왕손
비셔스 = 천지호, 송태하, 황철웅
줄리아 = 언년이
스토리도 비슷한면 상당히 많습니다
마지막 대길이 죽음은 대놓고 오마쥬였죠
봐도봐도.. 너무 재밌는 비밥❤
아직도 스파이크만 보면 박완규 형님 alone이 귓가에 맴도네요 ㅋㅋㅋㅋㅋ 오~아이노이츠오버~ 날 바리고 싶어~~
캬...구자형 성우님 목소리가 주인공에 잘 어울립니다.
늦게 알면알수록 어떻게 저때 저런 작품을 만들었가싶은 애니임 저 시기가 스토리 컨셉 재미 전반적으로 균형이 다 잡힌 애니들의 르네상스인듯
한국어 더빙 성우들 완벽 👍 👍
너무 고인물 같은데 이 애니 오래 된건데 익숙한 목소리가 있어 기억 되짚어 보니까는 오버워치 한조 목소리가 있네
한국어 더빙 성우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가끔 투니버스 버전 더빙이 그리운데 녹화 떠놨던 비디오 테잎이 없어져서 이젠 들을 수가 없네요 ㅜㅜ
애니 몬스터 더빙이 정말 최고😊
당시만 해도 성우들의 겹치기 출연이 더빙업계 관행이다시피했지만 비밥의 엄청난 작품성을 간파한 투니버스 제작진이 약빨고 작심해서...관행이던 겹치기출연을 배제하고 최고의 성우진을 총동원하며 어마어마한 걸작이 나왔죠. 업계특급 성우들이 고작 한두에피소드의 게스트스타로 나왔을 정도로 이작품의 더빙퀄리티는 정점을 찍죠.
일본어 오리지날 더빙에 전혀 안뒤지는 엄청난 걸작더빙임다.
개헛소리. 이건 무조건 자막판으로 봐야함. 미드 외국영화의 경우에도 한국성우들은 그냥 눈 침침한 노인네들 자막 못 읽는 사람들만 보는거. 가장 큰 결점이 백인 라틴 흑인 인도 동북아시아 인들의 각기 다른 영어 액센트 어조 표현이 불가
한국어 더빙판 샀는데 넘 좋음 😊
진짜 최고의 명작임 ^^b
내 고등학생 시절을 낭만으로 채워준 가장 좋아하는 애니, 카우보이 비밥... 정말 감사합니다. 데비 최고❤
초딩시절 야밤에 투니버스를 본 이유.
더빙이 너무 잘 되어서 몰입이 잘 되니까 내용이 이해가 안되어도 계속 보게 됨.
기술이 굉장히 발전된 미래임에도 추구하는 꿈과 지독한 현실 간의 간극으로 인해 편하지 못한 정신을 보여주는 작품... 그래서 예나 지금이나 시대를 타지 않는 걸작이라 생각합니다.
알고리즘에 이끌려들어왔는데 후우.. 정말.. 카우보이 비밥은 명작 중 명작이죠. 스토리, 음악, 작화 모든게 그저 명작. 어렸을 때 투니버스로 접했다가 성인되서 더빙판말고 오리지널도 봤는데 둘다 너무 매력있었어요 성우분들 모두. 한국판에서 방영안했던 편들도 있어서 새롭기도 했던 기억이.. 영화판이 있었던건 지금 처음 봤네요. 나녀석.. 반쪽짜리 덕후였..
제트 블랙 연기하신 한국성우분 어렸을 때 봤던 머털도사의 왕지락도사 연기하셨던 성우분이라 더욱 반갑고 향수(?)돋는 작품이었네요. 오랜만에 추억행 익스프레스 탑승합니다. 감사합니다.
전설의 레전드 영화같은 애니. 처음 보았을때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했죠... 덕분에 오랜만에 한국더빙 들어서 좋네요. 영어더빙판도 좋더라구요 극장판 인도인 박사가 찐인도영어말투라서 뿜음ㅋㅋㅋㅋ
재즈의 앙상블같은 애니.
매화 에피소드의 불협화음이 결국은 마지막 2화로 귀결되며 조화를 이루었을때 비로소 아... 하고 깨닫게 되는...
진짜 고3때 잠 줄여가며 완결때렸을때 후유증으로 일주일을 시달린 애니입니다.
리뷰만 보기 아까우니 꼭 정주행 해보시길
카우보이 비밥은 대명작.극장판부터 tv판 모두.. 또 이런 명작이 나오려나.
나의 최고의애니 몇번을 보고도 또 이렇게 몰아보기까지 보게되는...
진짜 띵작 띵곡 완벽한 애니메이션 비밥...alone 아직도 내 즐겨듣기 리스트에 있다능....
추신) 데비님... 제 마음 속 부동의 1위 애니 코드기어스도 한번 리뷰해주세요...❤ 주변에 추천해도 그림체때문인지.. 건담물이라 그런지... 아무도 안봐서 너무 슬퍼요 ㅠㅠ 데비님이 요약해주시면 좀 쉽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추천드립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댜 ㅎㅎ
이 당시 성우분들이 진짜 다들 너무잘했어 ㅠㅜ
최고의 성우진을 동원했고 스파이크역 구자형 제트역 김기현 두 성우님도 본인들의 대표작으로 여기신답니다. 정말 약빨고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고퀄의 걸작임다.
네? 일본 성우들 말씀하시는거죠? 투니버스로 먼져보고 일본판 봤는데 리메이크라고 생각될 정도였음. 우리나라 성우도 진짜 좋았지만 비밥 작품 한정으로 한 수 아래였음.
@@조은식-c7t당연히 본토에 비하면 딸리는 건 당연한 거 아닌가..?
@@조은식-c7t 사람마다 다 느끼는게 다른거지 그걸 가지고;;;
@@이정환-x7p아 어쩐지 아는 목소리들이네 싶더라..목소리들이 다 너무 좋아
정말 좋았던데 더빙이 너무 찰떡이었어요. 투니버스 심야 방영시간만 기다렸던 설레임이 지금도 떠오르네요
천국의 문 오프닝도 정말 멋졌어요~
5번정도 정주행함. 진짜 최고의 애니. 5년에 한번씩 보면 새로움.
나는 볼때마다 맘아파서 정주행 못하는중..
오늘도 영상 감사해요❤ 수면영상 또 하나 겟또,,,
혹시 가능하시다면..언제라도 좋으니 라라의 스타일기(키라링 레볼루션)도 한번 다뤄 주실 수 있으실까요? 그냥 개인적인 바람이니 여건이 안 되신다면 듣고 넘기셔도 괜찮습니다🤭💝
전 구냥 이 채널이 좋아요
더빙에 심혈을 기울였구먼...
이처럼 이질감 없이 자연스럽다니..!!
비셔스 성우가 혹시 트레이너 성우인가? 뭔가 비슷한 느낌이네. 분위기도
그나저나 마지막에 서로 무기를 던져주고, 자신의 무기로 마무리하는게 진짜 낭만이네
2024년 21세기도 벌써 4분의1이 흘러가고 있지만, 20세기 후반을 추억하기에… 그때 20대 후반에 느낀 감성과 지금의 느낌이 다른 애니! 스파이크 스피겔의 깨지 않는 꿈~~ 애니지만 참 내용이 철학적이라… 스파이크는 과연 죽은건지? 아님 영원히 깨지 않는 꿈으로…. 벌써 25년이란 시간이 이리 가버리다니…
이 채널의 장점이자 단점은 이미 아는 애니라는것과 그게 다시 보아도 좋다는 것이다 안본 눈을 사서 보고 싶기도
그때의 보았던 내가 생각나서 보았던 거라 더 좋기도 하다
영상의 퀄리티가 너무 좋아요 흥했으면 좋겠어요
sf 장르라면 쳐다도 보지 않았는데 스토리 하나만 믿고 끝까지 다 본 유일한 작품 보고 나서도 한동안 엔딩곡이었던 박완규-alone을 몇번이고 들었는데
여운이 너무 길게 남아 재탕하라고 해도 차마 보지 못할 것 같은 그런 유일한 작품이 아닐까
드디어 나왔군 내 최애 애니. 영상 매체 중에도 TOP5에 드는 명작.
아 내 인생 애니메이션❤ 작화 내용전개 성우 ost 모든게 완벽했었다🥹🥹🫶🏼 마지막 장면은 못 봤었는데 결론까지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판 더빙도 완벽 그자체!
전 카우보이 비밥엔 그닥 관심이 없어서 존재만 알고 있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나니 왜 전설의 명작이라 불리는지 아주 잘 알겠더군요.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최고의 애니입니당 ❤❤❤
작가 오피셜로는 폭력에 한번 물든 삶은 회복하기 굉장히 어렵고 벗어나기힘들다는 메시지를 던지고싶었다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카우보이비밥에서 가장좋아하는 에피소드는 24화입니다 작가가 25~26화로 이어지는 무겁고 현실적인? 에피소드를 진행하기위해 가벼우면서 활기찬 캐릭터들인 아인과 에드워드를 하차시킴으로써 어느정도 엔딩 진행이 어떻게 될것인지 보여주었고 24화 마지막에 물없이 삶은 달걀을 먹는 모습을보면서 겉으로는 표현하지않았지만 속으로는 아인과 에드워드와의 작별이 아쉬웠다는걸 표현하지않았나 싶습니다
성우진이 레전드네요...
크~ 멋집니다. 이제 에반게리온도 전부 완결되었으니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주기적으로 본다 미친 개명작
지금은 빛이 바랬지만 칸노 요코 전성기때의 음악에다가 미친듯한 작화 스토리 이시기의 일본에니메는 뭐 흠잡을때가 없는듯...
이렇게 매력적이 케릭터들이 다시 나올수있을까...
최고의 작품의 최고의 나레이션이다!!
같은 작가 사무라이 참푸르도 갠적으론 최고입니다!
비밥을 총집편으로 처음 보기엔 당신의 비밥을 안본뇌가 너무 아까움
그냥 영상닫고 풀로 봤으면 좋겠다
설날 꿀맛 영상.. 압도적 감사! 그것도 무려 더빙이라니 ㅋㅋㅋ 크으!!
34:05
100만번 죽은 고양이 이야기는 실습가서 본 동화책인데 실제 있는 동화책이라니..
데비님의 더빙은 왠지 아련하네요
애니 제목만 들었을땐 인디언밥 같은건가? 싶었고 재미 없을 줄 알았는데 인트로만 봐도 재밌네요ㅎ
마침 목록에 떠 있던데 한 번 보는거도 나쁘지 않겠어요ㅎㅎ
데비편집점의 특별함이람은 한국어더빙 최우선이라서 넘조음 ㅎ 물론 원어가좋긴하지만 한국성의 연기톤듣는것도 좋음
어렸을때 아버지랑 같이 투니버스로 봤던 명작이죠! 별세하신 아버님이 생각나는 새해네요
모든게 완벽한 만화
스토리 질질 끌지 않고
음악 스토리마다 다 잘 어울리고
작화 좋고
내 최애의 애니메이션
화려한 영상미와 캐릭터의 매력에 빠져
집중하지 못했던 입체감 있는 스토리를
다시 알게 되어 새롭네요🎉❤
10개월만에 추천영상 떠서 다시한번 말합니다
아직까지도 제 기준 최고의 애니매이션 입니다
비밥 뒤에 있는 애니들은 은하영웅전설 귀칼 엣지런너 등등 좋아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10개월만에 다시 강조하지만 한국 성우 드릅게 못 뽑았습니다
복수심과 허무를 동시에 품고있는 캐릭터인데 ㅈㄹ 해맑아요 ㅎ
최고의 애니메이션 천년의 사랑이 지금까지 있게 해준
애니메이션 ㅠ
극장판도 최고임 ㅠ
마지막에 ㅠ,.ㅠ 슬픔
감사합니다. 이 전설의 작품을 올려주셔서. 나중에 천국의 문도 같이 부탁드릴게요. ㅎㅎㅎ아 이어서 나오는구나. ㅋㅋㅋ
언제봐도 어디 뒤떨어지지 않죠…다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알고리즘으로 들어왔는데 비밥은 역시 멋지지
분석이 뭐가 필요하겠어요 항상 최고의 착품이지요
오버워치 콜라보 보고 보러 왔습니다
기억이 새록새록 나고 너무 좋습니다
박수가 절로나온다.
이당시 애니들의 작화는 정말 낭만이있다니까
제가 이 애니를 처음 접한게 박완규님의 '천년의 사랑' 이라는 노래의 뮤직비디오에서였죠.
처름 보자마자 반해서 어떻게든 애니를 구해 밤을 새면서 봤던 기억이 납니다.
엔딩에 대한 휴유증도 너무 길어 한동안 현자타임이 왔었던 기억도 나네요.
개인적으로 카우보이 비밥이 던져주는 의미는
고되고 힘든 현실을 부정하고 과거만 추억하며 살다가는
현실이 언젠가 어느 그 무엇보다 무겁게 다가온다 였습니다.
실제로 사람들을 봐도 힘든 현실을 멀리하고 과거의 영광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기도 해서 저에게는 뭔가 크게 다가왔었네요.
진짜 최고의 애니. 그렇게 안 보는 사람들이 많기는 하던데 진짜 최소의 애니임. 강철의 연금술사랑 완전 투탑
90년대부터 수많은 일본 애니메이션을 봐왔지만
딱 한 작품만 꼽으라면 주저없이 선택할 작품...
그리고 비밥은 ost가 찐임 ㅠㅜㅠㅜㅠ 날 울리게 해
0:22 남자가 봐도 넘 멋있잖아!!!
명작인건 알고 있었지만 건드려 볼 시도를 못했습니다, 요약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트 목소리 너무 좋아요. 그냥 머리에 저 캐릭은 저 목소리에요
전 이번 넷플릭스로 첨 보게 됐는데 왜 그리 명작이라 하는지 알거 같더라구요. 옴니버스형식이지만 주제는 확실히 전달해서 정말 와닿았네요
누구에게라도 애니메이션 한 편을 권해야 한다면 단연 이 작품 하나 뿐이지.
지구에 단 한 편의 애니메이션만
남겨야 한다면 역시 이 작품뿐.
감사합니다 덕분에 잠에들수있을것같아요
설 직전에 카우보이 비밥을 올려? 이 여자 조회수좀 뽑을 줄 안다...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내 생의 최고의 작품
크 오늘의 맥주안주 감사합니다
과거에도 까이고 지금도 까이고 있는 칸노 요코지만, 비밥ost들은 전부 명곡이죠
그리고 국내 엔딩곡 alone은 투니 오리지널음악 중에선 최상위급에 속하죠
와... 이걸 몰아볼 수 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