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스 냉동 미라가 갖고 있던 버섯의 정체와 그 용도는 무엇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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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응생물학 채널에서 발행한 알프스 냉동 미라, 외치에 대한 영상이 뜨거웠는데요. 한 구독자 분이 남겨주신 귀한 댓글을 보고 알프스 냉동 미라의 버섯 이야기를 준비해 봤습니다. 이 버섯은 추운 지역의 자작나무에서 자라는 차가버섯인데요, 버섯 가운데에는 드물게 살아있는 나무에 기생하는 버섯이라고 합니다. 이 버섯은 1970년 노벨 문학상 수상으로 유명한 러시아 작가 갈렉산드로 솔제니친의 소설 "암병동"을 통해 널리 알려지게 됐다고 합니다. 이 냉동 미라는 대체 왜 버섯을 갖고 있었을지 함께 추측해 볼까요?
#냉동미라 #외치 #알프스 #버섯
Thanks to
촬영: 백승협, 김상우
편집: 김동환
kimyesbio@gmail.com - Наука
알프스 산맥에서 발견된 냉동 미라의 정체?! 어떻게 분석했을까? 영상 보러가기
ruclips.net/video/bbQ9XJkSt2s/видео.html
아~ 차가버섯이었네요 . 버섯의 다양한 기능에 놀랍고 외치 형님의 생존능력과 버섯 활용 지식에 또 놀랍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생물학 궁금한게 너무 많은데 앞으로 영상 보면서 많이 공부하겠습니다 👍
오늘도 재밌게 보겠습니다
너무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교수님 강의 정말 재밌어용! 교수님 목소리도 좋으시구 잘생기셔서 강의에 더 집중이 잘되는거 같아용~! 앞으로도 좋은 강의 많이 부탁드려용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참 좋은 회차였슴니다
나무가 죽었을 때 어떤 성분이 시그널이 되고 그를 인식하는 리셉터가 그것에 대한 시그널을 또 생성하여 그것이 포자 생성 유전자를 통해 포자가 만들어가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역시 피는 속여도 전공은 못 속이나봐요 ㅎ
그냥 그 과정이 궁금해저서 적어봅니다
오늘도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교수님
일만 가즈아
와.. 차가버섯이 그렇다니!!!
👍
저 시대에 저런 버섯 활용능력 대단합니다. 차가 버섯의 효능도 좋네요 ❤❤ 소통하는 채널 응생물학 파이팅 !!
돌아다니다 재밌는 채널이라서 구독눌렀어요~~
차가버섯차는 몸에 좋다던에 생존키트로도 그 기원이 진짜 진짜 오래된 거네요^^ 오늘도 유익한 이야기 감사해요!!!
맨대와일즈를 보면 베어그릴스가 산에서 조난당한상황으로 설정한영상이 많이 있는데 아무리 배고프고 힘들어도 버섯은 먹지 않는다 했습니다 이런 설명관련된 버섯의 무서움에 관한 영상도 응생물학에 있나요??
조사해서 준비해보겠습니다.
@@kimyesbio감사합니다
교수님, 상온에 둔 커피 아침에 일어나서 먹음 안돼요?
입을 댔다 그러면 균이 몇천배이상 증식 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물어보시는걸보니 수많은 임상실험 결과가 선생님에게 있으신거같으니 답을 드리자면 컨디션 안좋을땐 드시지마시고 컨디션 좋을땐 그냥 드셔도 될것같네요 지금까지 살아온 삶이 답입니다 건강하셨잖아요
산폐되서 맛은 없을거에요. 산소와 계속 접촉을 했냐 안했냐가 중요할거 같네요
저는 라떼는 우유가 들어있어서 다음날 안먹고, 아메리카노는 맹물이 99%이므로 너무 마시고싶으면 생수라 생각라고 두 모금 정도만 먹고 버립니다.. 생수를 상온에 둔거라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