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nn7df 지금 붕괴3rd의 플레이어 캐릭터인 키아나 카스라나는 세실리아와 지크프리트 사이에서 나온 진짜 혈육이 아닌 유전자를 가지고 만들어진 k-423이라는 이름의 인조인간입니다. 세실리아에게 사랑받고 싶다고 생각한 시린의 착한 인격이 빈 껍데기였던 k-423 실험체의 몸에서 기억을 잃고 깨어난 거죠. 그 안의 공간의 율자라는 내면 인격은 시린의 인간적인 면모는 전부 없어지고 오직 인류의 멸망을 위한 신의 사도(율자)로서의 파괴적인 성격만 남은 거고요. 더 정확한건 제 2차 붕괴를 찾아보시는게 나으실 듯
![[붕괴3rd] 의식의 율자 대사 모음](http://i.ytimg.com/vi/3Whw3phOD1g/mqdefault.jpg)
![[붕괴3rd] 의식의 율자 대사 모음](/img/tr.png)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되는 괴담" 30분 몰아보기 (우치다 하루 특집) [무서운 이야기 스토리 요약 정리]](http://i.ytimg.com/vi/vCdmKXZKyvU/mqdefault.jpg)
엄마를 엄마라고 부르지 못하는 키등어 ㅜㅜ
기억 지워진 시린ㅇ...
세실리아 키아나라...
오카상이라고 부르지 못하다니...
딸맞는데요
진짜 딸은 아님 스포이긴 한데..
@@전원고양이합동101 알아요 복제인간그런거...진짜 키아나는...
제가 붕괴 스토리를 이해를 못해서 그런데 왜 아닌지 좀요.
@@RD-nn7df 웹툰 제2차붕괴 에필로그 보삼
@@RD-nn7df 지금 붕괴3rd의 플레이어 캐릭터인 키아나 카스라나는 세실리아와 지크프리트 사이에서 나온 진짜 혈육이 아닌 유전자를 가지고 만들어진 k-423이라는 이름의 인조인간입니다. 세실리아에게 사랑받고 싶다고 생각한 시린의 착한 인격이 빈 껍데기였던 k-423 실험체의 몸에서 기억을 잃고 깨어난 거죠. 그 안의 공간의 율자라는 내면 인격은 시린의 인간적인 면모는 전부 없어지고 오직 인류의 멸망을 위한 신의 사도(율자)로서의 파괴적인 성격만 남은 거고요. 더 정확한건 제 2차 붕괴를 찾아보시는게 나으실 듯
울없ㅊ..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