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내가 기억하는 80년대 뉴스 사상 가장 충격적인 방송사고는.. 당시 여름 해수욕장의 공중 화장실 위생문제룰 고발하는 코너였는데 당시 화장실이 재래식이었고 대변이 탑처럼 쌓여서 똥누는 구멍보다 위로 솓아올라와있는걸 모자이크도 없이 그냥 막 보여줬음 근데 진짜 충격적인 장면은 다음에 나왔는데 기자가 화장실 문을 하나씩 열며 "모든 변소의 칸마다 다 이모양입니다"라고 멘트하는데 다음 문을 열자 어떤 남자가 엉덩이를 까고 있었다 기자가 깜짝 놀라며 문을 닫았지만 1초정도 이미 방송을 탄 상황 당시 왜 뉴스를 편집도 안하고 내보냈는지 모르겠지만 그 뉴스를 온가족이 다 본 아직도 기억이 난다 이걸 기억하는 사람이 나말고 또 있을까
내가 본 가장 충격적인 뉴스는 90년대 초반 어릴때 본건데 어느 건물에서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여러명의 사상자가 나왔다는 내용이었는데 뉴스에서 그냥 그 현장을 모자이크 없이 보여 줬었음 바닥에 시체 여러구 있고 그 옆에서 하나씩 들것에 옮겨서 들고 나가고 있었음 그 당시에는 시신이 크게 훼손된게 아니면 그냥 모자이크 없이 내보냈던거 같음
첫번째 영상 아나운서분은 평소에 바른말 고운말만 하시는거같다. 나같으면 아 깜짝이야 씨발 이랬을텐데
ㅋㅋ 나둔데
ㅋㅋㅋㅋㅋㅋ 난아님
@@angddalgimoji 네 다음 욕오지게 하는사람
@@헬조선-f7n ㅂㅅ
옙붸붸님 앞에 개 가 안 붙엇어요!!
첫 번째분 너무 귀여워 ㅠㅠ 점프하는 것봐... 웃는 것도 너무 귀여우셔..
김세희 아나운서네요
저 영상 2016년도였는데
5년이 넘었네요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미카엘-z2l도1베로 신1고 하겠습니다 숭공항셍용
@@미카엘-z2l이거쓰시는데몇시간걸렸나요 아님 복사한거 뿌리는중인가요?
아오..존나기네.. 읽다지쳐서 안읽게된다
귀신 아저씨 ㅋㅋㅋ아나운서가 놀랐을 때 가면뒤에서 흐믓하게 웃고있을거 생각하니 겁나 웃기넼ㅋㅋㅋㅋㅋㅋ
야무진 영상, 시간가는 줄 몰랐네요
아저씨라뇨...
오빠입니다
@@남건희-l5p 본인이세요....?
카메라맨도 웃지 않으려고 노력했을 걸 생각하면 정말 다들 귀엽네요ㅋㅋㅋㅋㅋ
ㅇㄱㄹㅇㅋㅋ
3:25 진짜 스튜어디스 같았던게 잘못이네...
그와중에 목소리 너무 좋음 ㅋㅋㅋㅋㅋㅋㅋ 오.. 쟤 스튜어디스 같아...♡
@@ahn3207 로봇같던 아나운서 분이 저런 면도 보여주시니 귀엽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욜로 혐오 발언은 왜 하시는 거에요?
ㅋㅋㅋㅋ평소말투랑 아나운서말투랑 차이봐
@욜로 말하는 수준.. 진짜 한심하다
1:09 빵구똥구는 못참지ㅋㅋ
나는 빵꾸똥꾸가 웃긴게 아니라.. 그걸 방송심의위가 어린애가 버릇없다고
경고조치내린 게 더 웃기다..ㅎㅎ
@@빈스영상 저때 초딩이었는데 애들이 빵꾸똥꾸란말 엄청 많이썼었음 저런 제재는 해야지
@@빈스영상 아니 친구야 정확히 그 부분을 보여줄려는거잖아... 빵꾸똥꾸가 웃겼으면 빵꾸똥꾸 장면 자체를 실었겠지
@@142smdopp 빵구똥구 뜻이 머에요?
@@구구구9999 유추하건대 방구랑 똥구멍의 합성어가 아닐까 싶네요
0:03 욕 안하거보면 정말 착하신분일듯
폴짝 놀래시는거 너무귀여우셔
제 뒤에는-
욕안하는게 정상이고 욕하는것들이 저급한거지
제 뒤에는 어머나 ㅅ1발
@@prideCrab 귀신이 있는데요~
빵구똥구가지고 뭐라한거 심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꾸똥꾸가 잘못했네ㅋㅋ
아ㅋㅋㄱㅋㅋㅋ진짜 ㅋㅋㅋㄱ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앵커도 웃참하는거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
얼마나 어이가 없으면 웃겠냐ㅋㅋ
0:41초 전설의 시작
ㄹㅇㅋㅋ
이거 진짜에요?
@@godsu7563원래 이게 원본임 ㅋㅋㅋㅋ
좀비가 되심...ㅋㅋ
빵꾸똥꾸 슬픈생각하느라 힘들었겠다ㅋㅋㅋㅋㅋ그나저나 처음 나온 사람 이쁘네
댓글이 없네
@@soundwg1831 이제 있네
귀신요?
@@빨간포션-b5i ㅋㅋㅋㅋㅋ
@@성공-n5j 똥 존나 먹고싶다
빵꾸똥꾸 존나 웃기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빵꾸똥꾸 무인 문구사생겻던데
생방으로 봤다가 개웃겨죽는줄
@@김와이낫 우리 학교 근처에도 있어요. 빵꾸똥꾸 문구야ㅋ
맨 처음 아나운서분 엄청 착하게 사시는듯.. 나였으면 "아 깜짝이야"가 아니라 "아시발" 이였을텐데 ㅋㅋ
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
@@user-sc7px7st6j 에휴
저두...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6 이게 제일 웃긴데 ㅋㅋㅋㅋㅋㅋ
ㅈㄴ 개판임 ㅋㅋㅋㅋ한 장면도 제대로 된게 없음
킁~
아 아 아! 킁~
아 아 아 아 아 아! 킁~
아! 킁
네.. 네~ 네~?
네, 이곳 서울역은...
아니 아직이요 아직이요
@@CBakdsksyd 봤는데 그냥 저 장면이 웃겨서 쓴건데요? 왠 시비? 인성 무엇?
3:09 하고있는거 아니예요?
네
많지는 않지만~ 사람들의 발걸음이..~
@@Genari10 킁이 아니라 큼이겠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밬ㅋㅋㅋㅋㅋㅈㄴ웃곀ㅋㅋㅋㅋㄲㅋ
내가 기억하는 80년대 뉴스 사상 가장 충격적인 방송사고는..
당시 여름 해수욕장의 공중 화장실 위생문제룰 고발하는 코너였는데
당시 화장실이 재래식이었고
대변이 탑처럼 쌓여서
똥누는 구멍보다 위로 솓아올라와있는걸 모자이크도 없이 그냥 막 보여줬음
근데 진짜 충격적인 장면은 다음에 나왔는데
기자가 화장실 문을 하나씩 열며 "모든 변소의 칸마다 다 이모양입니다"라고 멘트하는데
다음 문을 열자 어떤 남자가 엉덩이를 까고 있었다
기자가 깜짝 놀라며 문을 닫았지만 1초정도 이미 방송을 탄 상황
당시 왜 뉴스를 편집도 안하고 내보냈는지 모르겠지만
그 뉴스를 온가족이 다 본 아직도 기억이 난다
이걸 기억하는 사람이 나말고 또 있을까
이거 우리 아빠가 말해준건데 ㄹㅇ이구나 ㅋㅋㅋㅋ
유사국가였네
뉴스는 라이브라 송출하는 순간 끝임 ㅋㄲㄲㄲㅋㄲㅋ
시발 혼자 기억하지 왜 알려줘 더러워 죽겠네
서해 훼리호사건도 시체들 그대로 내보냄
0:23 기신이라고 발음 하는거 귀엽다
긔신
0:47전방에 방구 5초간 발사
ㅋㅋㅋㅋㅋㅋ
@김창식 무게추
@@Angelmaneya 고추
진짜 그케들렼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 진짜 이게 프로다 라는 생각이 드네
끝까지 웃참하고 발음 또박또박 하시는거 대단하네
빵구똥꾸 아나운서 읽으면서 웃음컨트롤 하는거 개웃ㅋㅋㅋㅋㅋㅋㅋ
1:08
약간 울먹울먹하는게 웃김
빵꾸똥꾸라는 용어가 자주 등장한것과 관려언햏
빠앙꾸똥꾸
ㅋㄱ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ㄷㅋㄱㅋㄱ
화면 바뀌고 바로 웃었을듯 ㄷㄷㅋㅋㅋㅋ
화를 안 내시고 엄마 찾으시는거 보니 아니 동심이 살아있으시네요
자동반사로 씨발 안나오는게 대단하네요
여자는 커도 애다 그러니까
@@csehaha 너 지능이 애인듯 ㄷㄷ
아나운서가 귀신분장 보고 놀라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ㅋㅋ
개이쁘네
여미새
욕안한게 다행이다..나였으면 쉬발 나왔을것 같아 ㅋㅋㅋㅋㅋㅋㅋ
옷도 하얗게 입어서 토끼같음.
@@user-hv9qv4vt8p 왜그래
3:15 유튭영상 전용 벨소리
6시내고향인가 거기서 남여 진행자있었는데 남자진행자 의자가 자꾸 내려가는거 진짜웃김
ruclips.net/video/WO44ha90iJY/видео.html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진짜 개웃겼는데 ㄹㅇ ㅋㅋㅋㅋ
ㅋㅋㅋㅋ 여자 진행자가 왜 내려가계시죠?? 드립 개웃겼는데 ㅋㅋ
아 나 그거 봤는데 ㅋㅋㅋㅋ
3:16 ㅋㅋㅋㅋ 아니 이소리 뭔데 ㅋㅋ
처음거 존나 웃기네 ㅋㅋㅋ
계속 놀라시는게 포인트ㅋㅋㅋㅋㅋㅋ
0:14 발견하고 놀라는것보다 이게 더 귀여운거같아
저 누나 진짜 사랑스럽다
ㅏ
욕쓰지마
나였으면 어머 다음에 욕 했을듯 ㅋㅋ
대단쓰
0:14 알고도 놀라는거 넘기여우셔
1:52 믿음주고 사탕받는 서울경찰 인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믿음 주고 연금 받는 경찰
아 사탕이 아니었구나
믿음주고 사탕받는 서울강철
매일이 할로윈😊
0:49 이건 진짜 개웃기네 아무리 들어도 ㅋㅋㅋㅋ
지우학 출연하셔도 될듯
ㅈㄴ효과음 같네 ㅋㅋㅋ
@@땅콩빵-v2k ㅋㅋㅋ
진짜 빵꾸똥꾸 ㅈㅓ거 제재가 얼마나 웃긴일인지 반증
댓이없네 ㅋㅋㅋㅋㅋ 조아요 1.8천인데 ㅋㅋㅋㅋㅋ
ㄲㅋㅋㅋㅋㅋㅋ
방증
반증이 틀린 단어라는 건 아닌데 방증이 더 적절할 거 같아요
1번영상 제일웃긴건 카메라 찍으시는분이 언질한번안주셨다는거ㅋㅋㅋㅋㅋ 기자분 반응도웃긴데 그 반응나오게 유도한거같음ㅋㅋㅋㅋ
11미터가 공포의 높이인 이유는
바닥이 생생하게 보이는 최적의 높이라 그럼
요는 바닥만 안 보면 그닥 무서울 일이 없다는 거.
번지 못 하는 사람들 절대로 바닥을 보지 마세요.
어우 바닥 보지 말라는 말도 무섭다
@@bban1550 ㅇㅈ 번지점프는 ㄹㅇ 눈뜨고 해야됨 뭋이 눈앞으로 다가오는 느낌이 ㄹㅇ약간 똥지릴거같은 스릴임
보이지 않아서 느끼는 공포도...
@@bban1550 크~놀줄 아는 사람이넹
@@bban1550 헐~ 어지간한 강심장이 아니고서야 그렇게까진 못할텐데
심장이 강철이신가... 대단한 사람이네
일부러 그런거 아니니 다들 귀엽게 봐주면 좋겠다... 사람이 저럴때도 있는거지, 나는 더 보기좋다.
0:50 와 생각지도 못한 브금이 여기있었네 짤줍줍
아나운서, 기사님 극한직업이었네요. 힘내세요!
00:32많은 관종짓을 하는 사람이라고 한것 같아 뭔가 ㅋㅋㅋㅋ
저돜ㅋㅋㅋ
웃긴게 짱구는 못말려, 아따아따는 제재 안하면서 빵꾸똥꾸는 제재하는 아이러니...
0:50 이건 진짜 아무리 보고 들어도 사람이 낸 소리가 아닌거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
0:34 제일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4 웃을려다 참으셨네
0:34 벌써 십YEE월이라니이!!! 이월이라니이!! 이월이라니이!!!
ㅋㅋㅋㅋㅋ
0:55 하락, 몰락의 서막 ㅋㅋㅋㅋㅋ
진짜 대한민국 방통위의 존재 이유를 모르겠다
노란딱지의 실제화
@@TFRULK 틀니자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예능들 대놓고 뒷광고하는거나 잡을것이지 ㅉㅉ
@@TFRULK c41234?
@@TFRULK 모던워페워 리부트?
서울역기자는 저 방송이 마지막인듯..ㅠㅠ
저 기자는 아무말도없이 짤리고 채용한사람은 존나 깨질듯
@@이병욱-r1h 아니 기자가 문제가 아니라 저 앞에 스탭이 문제 아님? 계속 아직 아니다 이렇게 잘못 전달 한 것 같은데
내 귀에 도청장치 앵커분은 천성이 무덤덤한 성격인가. 그게 아니라면 진짜 차분하시다.
자기 자신도 놀랐다고 하셨어요 그때 당시엔 아 pd나 이런 사람이 원고주러오는줄 알았는데 너무 가까이 오니까 아 얘 뭐지? 하셨다고
빵구똥구ㅋㅋㅋㅋㅋㅋㅋㅋ 뭔 잘못이얔ㅋㅋㅋㅋㅋ 아저씨도 어이없어서 웃는거 뭐냐곸ㅋㅋㅋㅋㅋㅋㅋ
0:29 신나신다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맨 처음에 진짜 개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운서분 진짜 평소에도 착하게 사시는 듯 깜짝 놀랐을때 욕 안나오는거 보니
순간적으로 욕 안한게 다행이네요.
집중해서 업무하던 중 저런 분장하는 사람이 책상뒤에서 보고있다고 생각하면... ㅎㄷㄷ
으악 깜짝 어죄송 아깜짝 어죄송 엄마 누구야 죄송
너무 착하고 이쁘네요!! 😍
0:53 저거 진짜 저 사람이 내는 소리라는게 안믿겨 무슨 애니에서나 들을법한 고통의 소리냐
좀비영화. ㅋㅋㅋ
와 근데 첫번째분 정말 프로시다ㅋㅋㅋㅋㅋ 욕안한것도 그렇지만 금방 진정하시고 이어가시네
1:00 우흡🤢ㅋㅋㅋㅋ
0:41 전설의 그 기자분...
0:47 아 이거 왜케 웃기지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 아악!!! 으앍앍아ㄹ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김
으카아아아앍
역시 아나운서 프로는 역시 프로다 진심으로 놀라신 거 같은데 욕설 하나없이 어머 감짝 놀라라로 끝내시네;.. ㄷㄷ
진짜 도청장치는 언제봐도 레전드네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
0:30ㅋㅋㅋㅋ무표정인게 킬포네ㅋㅋㅋ
03:14 야~~~!!!!!!!!!!!!!!
내가 본 가장 충격적인 뉴스는 90년대 초반 어릴때 본건데
어느 건물에서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여러명의 사상자가 나왔다는 내용이었는데
뉴스에서 그냥 그 현장을 모자이크 없이 보여 줬었음
바닥에 시체 여러구 있고 그 옆에서 하나씩 들것에 옮겨서 들고 나가고 있었음
그 당시에는 시신이 크게 훼손된게 아니면 그냥 모자이크 없이 내보냈던거 같음
ㄷㄷㄷ
약한 한국인은 살아남을수 없던시대
그땐 사상자 이름도 적나라하게 나왔던 시절임
썸내일부터 뿜었다ㅋㅋㅋ
ㅆㅇㅈ
썸모레도 있냐?
@@anagimotti 아... 하하하^^
@@anagimotti ...
산사람 귓속에 도청장치를 넣다니... 나쁜사람들... 😢😢😢
저거 조현병 증상이에여
@@정냠냠-g4r 웃자고 한소리입니다 ㅋㅋ
@@혁진-y4d 두번 꼬아버리네
조현병 증상 맞는데.. 누군가 자신을 감시하는 것 같고, 도청 장치 설치한 것 같다는 등.. 조현병 의심 증상 중 하나임..
빵꾸똥꾸 영감들 군내난다
@@user-or5jh5zi8q 시대에 뒤떨어진다는 의미 ㄹㅇㅋㅋ
@@l재현-z2c 개솔이노 틀니들 군대간다고 이런거 못 봤을꺼라고 하는거잖아
@@관운장KOR ?? 군내난다는 표현을 모르는 건가? ㅋㅋㅋ
@@관운장KOR 대충 군내난다는 썩은내 난다라 생각하면됨. 군대가 아니라
@@vvs2571 그냥 운장이 ㅂㅅ컨셉잡는거같은데..?
마지막 영상 전거 뭔가 전력으로 웃음 참으려고 인상찌뿌린 느낌이고 마지막영상은 뜬금없어서 웃겼다 ㅋㅋㅋㅋㅋ
1:14 첫 위기ㅋㅋㅋ
자주 등장한것과 관련햏..
1:09 아나운서도 웃겨서 목소리 떨리다가 중간에 푸흡해버리는거 개웃기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ㅋ
나 새벽에 겜하는데 남편이 놀래킨다고 저러고 뒤에서 뒤돌아볼때까지 이상한 포즈로 있었음
내가 심장이 약해서 진심 심장마비로 왜죽는구나 알게됨
먹은거 바로 체해서 막 토하고 아팠어가지고 귀신장난은 안침ㅜㅜ
ㅇㅎ
남편분이 더 놀라고 당황했겠네옄ㅋ;;
귀신 들렸던 거 아님?
첫번째꺼 너무 힐링됨...귀여워..예뻐.. 심쿵해
첫번째 영상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교훈
사람은 놀라면 본성을 드러낸다
=저 아나운서분은 착하신듯..진짜 나였으면 시ㅂ!였는데
근데 시ㅂ 하면서 놀란다고 그 사람 인성이 나쁜 것은 아니져ㅎ
@@메멘토모리-z9j 그럴수도 있죰:>
착한 사람중에도 욕쓰는 사람 있죠 ㅋㅋㅋ
그냥 직업정신이 좋은거지
그건니가 입에걸레를 물어서
빵꾸똥꾸야는 진짜 레전드다
여자 아나운서 랩퍼 아웃사이더 랩하는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속도의 한계를 알려주지
1:12 빵구똥구 지가 애기해서 지가 웃고있는중 ㅋㅋㅋㅋㅋㅋ
기자:아..죄송함다.. 빵구똥구!
1:59 말하다가 틀림
2:04 아니 ㅋㅋㅋ 실시간인데
왜 대본 보냐고 ㅋㅋ
2:10 또 틀림
2:31~2:34 무야호~
2:35~2:36 아..아직이에요?
2:50 말안함
2:58 아니 저기요?
3:00 뭐지??
3:00~3:05 아니..이번엔 좀..
3:10 하고 있는건 아니에요? 네
3:13 ??
3:15~3:21 ㅋㅋㅋㅋㅋㅋ
3:28 어 스튜어디스같애~
3:58~4:03 ????
아나운서 몸매 ㄹㅇ 봊되네 개사랑스럽다ㅠ
00:29 그만큼
무서우시다는거지 ~
0:34 어지간히 화났나봐
3:14 ㅁㅊ ㅋㅋㅋㅋㅋㅋㅋ
저는 6시 내고향 남자아나운서 의자가 자꾸 내려가는거땜에 웃음 터졌던 장면 진짜 재밌게 봤어요 넘 웃어서 눈물 났었는데..안본분들 함 보세요 추천~~ ㅋㅋ
그와중에 귀신 3대 500치게 생김 ㄷㄷ
헬귀
빨간스퀏 먼저 할래...파란데드 먼저 할래....아님, 하얀벤치 부터 할까...?
@@aphextriplet. 살려주세요오..
@@aoaoao119 500 이하로 들믄 중는기야 알간?
0:05
좋아요도 500ㄷㄷ
2:09 이거 편집 너무 귀여웤ㅋㅋㅋ
0:03 남자 아나운서였으면 명존쎄
이 얼마나 인간적인가. 좋게 봅니다 저는. 오히려 더 공감이 가죠. 그 노력의 흔적이 고스란히 보이잖아요
첫번째 아나운서 개이쁘다♡
김세희 아나운서 야구 여신이죠 크
00:27 귀신성님 고개끄덕이는거 졸귀
덥냐니까 덥뎈ㅋㅋㅋㅋㅋㅋㅋㅋ
빵꾸똥꾸 꼬투리 잡아서 심의까지 하니
아나운서가 얼마나 어이가 없었겠음;;
당시 뉴스에도 기가 찻을듯
오죽했으면 웃겠나 ㅋ
즉 뉴스에 나올 꺼리가 안되는거죠.
빵꾸똥꾸라는 말 자체보다.
어른들한테 싸가지 없게 말을 하는 모습을 문제 삼은거임.
야이 빵꾸똥꾸야! 막 반말로 막 이러잖음.
@@portal5704 어딜 감히 어른한테
버릇없는 언행을 해서 문제라는겨
0:41 이건 이제 그냥 보기만해도 웃음이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ㅋㅋㅋㅋㅋ
빵꾸똥꾸 웃참이 제일웃기네ㅋㅋㅋㅋㅋ
얼마나 웃고싶었을까
0:58 아애앆ㄲㄲㄲㄲ
0:33 담배 끊으라했재!!
그냥 후두가 안좋은걸수도 있음.. 제가 그래서 ㅠ ㅠ
공기반 가래반
헐! 제가 깜짝 놀랐어용 ㅠ
ㅋㅋㅋㅋㅋ첫번째 아나운서분 너무귀엽당 ㅋㅋㅋㅋ
1:11 참을 수 없는 멘트의 가벼움 ㅌㅋㅋㅋㅋㅋㅋ
예전에 공개수배 방송 했었잖음..그 심각한 분위기 속에서 어떤분 의자에 앉으려다 넘어진거 진짜 역대급 방송사고였음..;ㅋㅋ
첫번째
예쁜 기자분이 깜짝 놀라 인지부조화 상태가 되어
엄마, 누구야, 죄송 이람시롱 웃으니까 귀엽고 예쁘네요,
다행히 앞점멸을 안쓴 아나운서 00:03
아닠ㅋㅋㅋㅋㅋㅋ 저와중에더 낯선사람이 들어와 행패부렸다는걸 말해주는게 너무 웃김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이러고 다시시작할줄 알았는데 ㅋㅋㅋㅋㅋㅋ
빵꾸똥꾸 울지마요 ㅋㅋㅋㅋㅋ 돈쿠라이 ㅋㅋㅋ
뉴스가 예능이 되는 순간
3:15 전설의 개 짖는 소리 좀 안 나게 해라
몇년전 라디오 방송 뉴스였는데 부고 소식을 전하던 아나운서가 마음이 짠했는지 말을 못이으면서 하던게 기억나네요. 그런데 그 방송 사고는 사고축에도 못끼는...
0:04 으악 깜따기야 엄마 아악
0:03 담배멘솔 뭐피니
0:55 그르르르
1:03 레몬풉
1:22 아 슬퍼 ~
2:12 뇌절
2:28 아아아 뇌절
2:58 카톡이왔네
3:17 야 개세기 소리좀 안나게해라
3:57 귓속에 도청장치
ㅋㅋㅋㅋㅋㅋ 빵터지네요
귀속에 도청장치 어릴때 생방으로 봤다
요즘도 한번씩 웃고싶을때 들어와요 볼때마다 웃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 웃음참는거.. 그냥 시원하게 웃게 해줬으면 좋겠다. 저건 사람이 참을수있는게 아님..
실력과는 아무상관없음.
나라의 경제를 얘기 하고 있는데, 파리가 앉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