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반려견 복덩이와의 이별.. 고마웠고 행복했고 사랑한다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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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user-3sa1tb9px3tz
    @user-3sa1tb9px3tz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복덩아 잘가~

  • @상근김-b4z
    @상근김-b4z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침부터ㅜㅜ 지금 키우는 아이 떠나면 전 어찌 감당할지

    • @Bokdeong
      @Bokdeon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침부터 슬프게 해드렸죠;; 아직 믿겨지지도 않고 슬픔이 너무 크네요. 아이와 행복하게 하루하루 잘 지내시면 될거같아요. 언젠가는 가겠지만.. 현실에 충실하며 행복하세요^^

  • @권혁철-v4p
    @권혁철-v4p 4 месяца назад +1

    ㅠㅜ 보통 애완견 1년이 사람으로 치면5~6년 이라고 하더라고요 평균12~15년 정도 산다고 하더라고요😢

    • @Bokdeong
      @Bokdeong  9 дней назад

      네 강아지는 세월의 속도가 너무 빠르죠 ㅠㅠ 아직도 항상 보고 싶네요 😭

  • @혁명가-p6j
    @혁명가-p6j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착잡하시겠어요 반려견 반려묘를 키우면 거쳐야할 숙명같은거죠 그래도 좋은주인만나서 살다갔으면 행복했지싶네요 좋아요를 눌러야될지 말아야될지 너무고민이되네요 잘 추스리시길

    • @Bokdeong
      @Bokdeon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네 감사합니다 시간이 약이라고 세월이 많이 흘러야 조금은 괜찮아질듯해요. 댓글 감사합니다^^

  • @이태호-b1p
    @이태호-b1p 10 дней назад

    저도 16년 같이 산 푸들을 작년 여름에 보냈네요..그 이후 더이상 댕댕이 키울 생각이 없어졌어요 제 눈 앞에서 떠나는걸 더 보기 싫어서

    • @Bokdeong
      @Bokdeong  9 дней назад

      행복을 주지만 아프거나 떠나보낼땐 너무 힘들죠ㅡ.ㅜ 아직도 계속 생각이 납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니 한마리 더 입양해 정말 잘 키워보고싶은 마음이 생겼는데 어머니가 많이 반대를 하네요^^; 그냥 지나가는 강아지나 강아지 유튜브 보는걸로 대리만족 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