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장 태산을 넘어 험한 길 가도 - 김복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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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bestbead-t6j
    @bestbead-t6j 4 года назад +2

    할~렐루~야 힘차게 불러
    영원히 주를 찬양하리~🎶🎵

  • @lovesky665
    @lovesky665 4 года назад +2

    중학교때 처음으로 교회를 나갔는데
    불교집안이어서 가족들의 많은
    반대를 무릅쓰고 몰래 교회를
    다녔는데, 예수님이 얼마나 좋은지
    선생님 모르게 학교 야자도 빼먹고
    교회를 나가며 교회 오고 가며
    이 찬양을 엄청 부르고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캄캄한 밤에 다닌다 해도
    주께서 나의 길되시며
    평생 나에게 밝은 빛이 되어 주시는
    우리 주님 감사하며
    영원히 주를 찬양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