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형스토어 바로가기 www.takbro.store 약정이 끝났다면? 지금 바로 77만 원 받아가세요~!(인터넷47만+정수기30만) 인터넷 가입할 때 가장 많은 현금 주는 아.정.당 #인터넷가입 #정수기렌탈 #알뜰폰 까지 한 번에!?! ☞ 전화 한통만 하면 77만원이 내 지갑으로 쏙 ☞ 카카오톡 상담하기 pf.kakao.com/_RGxcFxb/chat ☞ SK KT LG 헬로비전 정책표 : cafe.naver.com/movedance/837204 근거 있는 가입자수 1위 아정당!! 1. 당일지급 원칙! 2. 많이 드림! (단통법 내 최대상한 지급) 3. 365일 밤 10시까지 전화상담! 문의만 해보셔도 됩니다. 지금 바로 ☎ 1833-3504 ☎ 무료 전화주세요
누가 문화를 존중을 안한답니까? 여자의 노동력을 끌어다 쓰니 싫은거고 그게 핵심포인트인데 되도 않는 소리 포장 어지간히 하셔야지. 그리고 의사인데 광수에 대한 부모의 지원이 얼마나 많았겠냐고? 제사같은걸 남자들이 거스를 위치가 아니다? 그냥 문화다? 아니 여자는 부모님의 기대나 서포트 없이 자랐니? 너무 지만 아는 남자의 전형적인 썰을 풀면서 잘난척하니 실소가 나온다
그리고 기독교가 아니라 무교라도 제사가 좋을 여자는 없다. 사랑하니까~, 열년에 몇번 인되니까!~ 그렇게 생각하면 자신들은 왜 못하는데? 직접 주도적으로 하시라고. 포인트를 다른데 두고 문화문화거리면서 정당화시키려는 노력 그만해야 사회가 바뀝니다. 이런 영상이 사회의 바람직한 변화를 막는 거예요. 똑똑한 분이라면 알아 들을 겁니다. 마치 남자들은 바꿀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는 것처럼 말하는거 한심하단 거 알아야죠.. 이럴 때만 부모님 말씀 일절 안거스르고 잘 듣고 산 거마냥 그러지 맙시다
저는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자신이 제사를 지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자신이 주도적으로 제사를 지내면 되지 않나요? 남에게 제사를 지내달라(?)고 하는 것은 주체적이지 않네요. 결혼하고서 "나 이제 제사 안 지낼래요. 와이프가 싫다고 해서"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주도적으로 제사를 지내면 된답니다. 기독교인의 경우도 마찬가지겠지요. "나 교회 다녀야 하니 교인들 나눠줄 음식, 성경 스터디를 위한 프린트, 각종 봉사 등 그에 제반되는 준비는 네가 다 해야한다"고 하면 누가 그걸 이해하겠어요~ 내가 하고 싶다면, 내가 주체적으로 하면 됩니다. 내가 해야만 하는 상황이라면, 내가 주도적으로 하면 됩니다. 이게 세대 차이인 건지? 아니면 제가 아직 결혼을 안 해서 그런건지? 탁형님 말씀이 이해가 잘 안 가네요 다만 종교든 뭐든 자신의 생각을 지지해주고 도와주는 사람 쪽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겠죠
최대한 남자입장을 이해해보려고 노력하면서 영상봤는데 말미에 전문직 남자들은 부모님께 미안하고 각별하다...? 그거랑 제사랑 무슨 상관인지 영상보는 내내 숨막혀요 말잘하시고 공감잘하시고 유쾌한 탁형님이 이정도 생각이신데 일반인 남자들은 ........집안 살림만 하던 여자들은 많이 사라졌어요...맞벌이하며 여자들에게 요구하는 능력이 역할이 너무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남편 외벌이에 전업주부하라면 제사 갑니다 일하고 쉬기도 아까운 시간에 제사라니
광수님이 실제 의사가 되기까지 부모님의 역할에 대해 얘기하신것같아요 날때부터 도움없이 공부잘한 사람도있지만 대부분의 아들 의사만들거나 설대보내려는 부모들은 같이고생하는 경우가 많죠 정보력 수집이며 공부도 같이하는분들도 계시고요 그래서 집착도 많더라고요 각별하다가.. 어느면에선 안좋은얘기인듯 유별나다로 봤어요 저는..아들이든 딸이든간에 전문직으로 갈수있도록 부모가 챙겨주면 결혼잘시키고싶어하는 욕심도 생기는것처럼요..탁형님 철저하게 광수님에 빙의되어 입장에서 말씀하신듯~
@@cessatoris2733 논점은..서로 정할수 없는 집안대대로 내려온 문화를 내가 혹은 배우자를 통해 바꾸려는 생각인거죠 그건 제사와 종교의 부분은 일부이고 결혼생활 전반적인 가치관일꺼라 봅니다. 권한이 없는부분을 좌지우지 할 필요가 없어요 게다가 만난지 2-3일째인데 말이죠 급하게 다알아보려고 하다가 실수하신듯..
@@정직한세상-j7c 말이 쉽다기 보단, 사실 어렵지 않아요~. 일년에 몇번입니다. 요즘 같은 세상에 아내혼자 전적으로 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가서 도와주는 정도에 그칩니다. 시댁제사만이 아니라 처가 제사때도 남편이 같이 가서 도와줍니다. 그럼 왜 논쟁이 생길까요? 이런 논쟁이 원래는 맞벌이 부부로부터 시작됬죠. 맞벌이 임에도 여전히 여자만 일했으니까요. 근데 요즘 맞벌이하면서 여자만 하는집 별로 없습니다. 남편이 같이 도와주는 집이 더 많죠. 논쟁이 계속되는 계기는 전업주부들이 맞벌이 부부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불만의 소리를 높이면서부터 끝없는 논쟁이 되버린거죠.
제사는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안합니다. 그 자체가 미신이고 우상숭배에 해당하는 금기사항입니다. 교회 다니는 사람한테 제사를 지내자고 하는것 자체가 무슬림에게 돼지고기를 먹어야한다는것과 같습니다. 기독교는 조상에 대한 뭔가를 안합니다. 부모님까지 기일에 예배를 드립니다. 이게 제사와 유사한 기독교만의 방식입니다. 불교와 기독교가 결혼생활에서 부딪히는 부분중에 이런 부분입니다. 그냥 각자 종교에 맞는 사람을 만나는게 서로에게 이로울듯합니다. 하겠다. 말겠다의 문제라기 보다 문화적 이질감으로 서로 맘 상할께 뻔하기 때문에...서로 터치 안할 수 있음 만나는거고 강요할 부분이면 안만나는게 좋을듯 하네요....종교를 강요할 필요가 없듯이 각자의 집안 문화가 이렇고 저렇고 하는 부분도 존중해주고 내 뜻과 다르다면 그냥 시작전에 걸러서 다른 인연을 찾는게 이로울듯하네요...
우선 탁형님 나쏠관련 영상 대부분을 보고 있는 시청자입니다😊 나같은 더러운 죄인을 용서하시고 돌아가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는다는건 시댁 제사가 아니고 부모님이 제사한다고 해도 못합니다. 왜냐면 하나님 외에 제사드리는 것은 우상숭배 죄라고 성경에서 분명히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부모님 돌아가시면 제사가 눈에 들어와요. 돌아가시고 제사지내며 그리워해요. 1년에 한번 가족,친지들 모여서 음식 나누며 서로의 안부도 전하며 애들도 어른들로부터 이쁨도 받고 예절도 배우고 좋아요. 저는 며느리입니다. 요즘은 음식도 그렇게 힘들지않아요. 떡 맡기거나 구매하고 마트에서 장봐서 과일 씻고 생선굽고 삼색나물정도 무치고 탕정도 만들고..그외엔 시제품들 접시에 올리는 정도예요. 살림을 하면 하루 2~3번은 식사챙기는 것이 일이라 솔직히 말하면 그냥 하루 가족들 식사챙기는 것하고 노동강도 같아요. (저희 시어머니는 제사만 직접 같이 만들고 추석과 설날은 아예 한 상을 시제품으로 파는 제품 사서 재례식장에서 지내요. 요즘은 주부들 편하게 문화가 형성되어있습니다)내 친정 부모님 제사 챙기다보면 내 남편 부모님 돌아가시고 그 심정을 알기에 자연스럽게 챙기게 되고요.저도 어렷을때 교회다녀서 목사님이 마귀를 섬기는 문화라고 쇠뇌해서 제사 참여도 안하고 제사 음식도 안먹고 그랬는데 아버지 돌아가시고 나도 나이 먹으니 그때 아버지가 나에게 얼마나 서운하셨을까싶고 정말 한스럽습니다. 지금은 교회 안다니고 성당으로 옮겼는데 성당은 제사를 효도 행위로 간주해서 제사 지냅니다. 다들 경험해보지않고 해보지않은 것을 철없이 뎃글로 뱉어내는 것을 보니 어렷을 때 나를 보는 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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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 있는 가입자수 1위 아정당!!
1. 당일지급 원칙!
2. 많이 드림! (단통법 내 최대상한 지급)
3. 365일 밤 10시까지 전화상담!
문의만 해보셔도 됩니다.
지금 바로 ☎ 1833-3504 ☎ 무료 전화주세요
광수가 손에 피 안묻히고 상대를 쳐내는 법...은근 고수임 ㅋ
왜 본인조상제사를 여자보고 지내달라고 말하는거죠?? 본인주도하에 와이프한테 도와달라고말하는게 정상아닌가ㅋㅋㅋ옛날부터 의아했음
옛날엔 무전입성 했으니까 양심상?
제사지내줄께 너도 매주 같이 교회가자~! VS
제사 안지낼께 너한테 교회가자고 일언방구 안꺼낼께!
각자의 종교를 존중합시다.
광수님은 자유영혼이람서 제사는 꼭 지내야한다니까 뭔가 앞뒤가 안맞는 어불성설 내로남불같은 느낌....라이머님도 생각나구
저도 자유로운 영혼이라 불리지만 30년 이상 제사 준비했어요. 자유로운 영혼이라 책임감없지 않아요.
축구보다 와이프가 후순위로 서로 구속하지말자면서 무슨제사??? 필리핀 여자도 도망갈판. 탈북녀 구해다가 공짜숙식 누리게 해주면 눌러앉을 여자 있을까말까.
누가 문화를 존중을 안한답니까? 여자의 노동력을 끌어다 쓰니 싫은거고 그게 핵심포인트인데 되도 않는 소리 포장 어지간히 하셔야지. 그리고 의사인데 광수에 대한 부모의 지원이 얼마나 많았겠냐고? 제사같은걸 남자들이 거스를 위치가 아니다? 그냥 문화다? 아니 여자는 부모님의 기대나 서포트 없이 자랐니? 너무 지만 아는 남자의 전형적인 썰을 풀면서 잘난척하니 실소가 나온다
그리고 기독교가 아니라 무교라도 제사가 좋을 여자는 없다. 사랑하니까~, 열년에 몇번 인되니까!~ 그렇게 생각하면 자신들은 왜 못하는데? 직접 주도적으로 하시라고. 포인트를 다른데 두고 문화문화거리면서 정당화시키려는 노력 그만해야 사회가 바뀝니다. 이런 영상이 사회의 바람직한 변화를 막는 거예요. 똑똑한 분이라면 알아 들을 겁니다. 마치 남자들은 바꿀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는 것처럼 말하는거 한심하단 거 알아야죠.. 이럴 때만 부모님 말씀 일절 안거스르고 잘 듣고 산 거마냥 그러지 맙시다
정숙님 욕먹었지만 잘정리하신듯...장남*제주도*제사...
그런데 본인 집 제사에 한번도 참여한 적 없고 그들의 부모도 아들에게 여태 강요하지 않았으면서 결혼했다고 갑자기 며느리에게 제사 참여를 강요하는 건 솔직히 아닌 것 같음. 그런 상황이면 말이 달라질듯요. 주변에 이런 경우를 너무 많이 봄.
자기아들은귀하고 남의집귀한자식은 종부릴생각 ㅋㅋ 아들한테시켜야지 어의없음
불안정한 연애를 원하지만 우리집 조상은 '니가 모셔줘'ㅋㅋㅋㅋㅋㅋㅋ제주도 출신인 것부터...아주 뼛속부터 가부장에 쩔어있는 한남
여자들한테 제사가 얼마나 부담스러운지를 모르시는듯..ㅎㅎ
저는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자신이 제사를 지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자신이 주도적으로 제사를 지내면 되지 않나요?
남에게 제사를 지내달라(?)고 하는 것은 주체적이지 않네요.
결혼하고서 "나 이제 제사 안 지낼래요. 와이프가 싫다고 해서"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주도적으로 제사를 지내면 된답니다.
기독교인의 경우도 마찬가지겠지요. "나 교회 다녀야 하니 교인들 나눠줄 음식, 성경 스터디를 위한 프린트, 각종 봉사 등 그에 제반되는 준비는 네가 다 해야한다"고 하면 누가 그걸 이해하겠어요~
내가 하고 싶다면, 내가 주체적으로 하면 됩니다.
내가 해야만 하는 상황이라면, 내가 주도적으로 하면 됩니다.
이게 세대 차이인 건지? 아니면 제가 아직 결혼을 안 해서 그런건지? 탁형님 말씀이 이해가 잘 안 가네요
다만 종교든 뭐든 자신의 생각을 지지해주고 도와주는 사람 쪽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겠죠
대처가 잘못됬다는게 요점인데... 제사지내는게 걸리면 선택안하면되는거고 각자 살아온 문화를 존중해주면 되는거죠
조상신 제사 모시는것도 능력이되고 시간이 되는 가족이 주도해서 지내야한다.
맞벌이가족에 제사를 강요하면 트러블이 생길수밖에 없다.
최대한 남자입장을 이해해보려고 노력하면서 영상봤는데 말미에 전문직 남자들은 부모님께 미안하고 각별하다...? 그거랑 제사랑 무슨 상관인지 영상보는 내내 숨막혀요 말잘하시고 공감잘하시고 유쾌한 탁형님이 이정도 생각이신데 일반인 남자들은 ........집안 살림만 하던 여자들은 많이 사라졌어요...맞벌이하며 여자들에게 요구하는 능력이 역할이 너무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남편 외벌이에 전업주부하라면 제사 갑니다 일하고 쉬기도 아까운 시간에 제사라니
광수님이 실제 의사가 되기까지 부모님의 역할에 대해 얘기하신것같아요
날때부터 도움없이 공부잘한 사람도있지만 대부분의 아들 의사만들거나 설대보내려는 부모들은 같이고생하는 경우가 많죠 정보력 수집이며 공부도 같이하는분들도 계시고요
그래서 집착도 많더라고요 각별하다가.. 어느면에선 안좋은얘기인듯 유별나다로 봤어요 저는..아들이든 딸이든간에 전문직으로 갈수있도록 부모가 챙겨주면 결혼잘시키고싶어하는 욕심도 생기는것처럼요..탁형님 철저하게 광수님에 빙의되어 입장에서 말씀하신듯~
인간 마음이 대부분 그래요. 그걸 잘 관찰하고 이야기해주는 게 탁형 매력인데... 이게 맘에 안들면 본인은 전문직 부모님 되도 그리 안하면 됨요.
맞벌이면 제사 안지내도 되고 전업주부면 제사 지낼 수 있다는 것도 웃기는 얘기.
@@cessatoris2733 별게 다 웃기시네요
@@cessatoris2733 논점은..서로 정할수 없는 집안대대로 내려온 문화를 내가 혹은 배우자를 통해 바꾸려는 생각인거죠 그건 제사와 종교의 부분은 일부이고 결혼생활 전반적인 가치관일꺼라 봅니다. 권한이 없는부분을 좌지우지 할 필요가 없어요
게다가 만난지 2-3일째인데 말이죠
급하게 다알아보려고 하다가 실수하신듯..
요새는 제사 점점 없애는 추세이긴해요
그걸 몰라 누가?ㅋㅋㅋㅋㅋㅋ
느낌이 잘 모르는거 같아서 하는소리인데요 ?
그 집안에서 알아서 줄이든, 없애든이고~~상대 개인이 끼어들 문제가 아니란 소리입니다.
결혼해서 가족이되면 그때 발언권을 사용하란 그 뜻입니다.
요즘은 여자도 전문직이고 애 안낳아서 제사지내줄사람도 없을건데
제주도까지 제사지내러갈 한국여자없을거같아요 베트남여자알아봐야할듯
순자 외모 나이 직업 성격가진 여자랑 결혼하는거보다
어리고 착한 베트남이 훨 나을듯
@@ijy1436 의사가 굳이 왜 베트남여성을 만나냐 일본여성이면 모를까 근데 또 일본여성들은 기본적으로 양가교류가 없음 우리나라처럼 자주 모이거나 연락하는 문화가 아님
그럼 처가쪽 제사도 안가도 되나요?
나도 결혼하고 시댁제사 어쩔수없이 지내긴했지만 솔직히 돌아가신분때매 산사람들이 싸움나고 힘들고.ㅠ 굳이.난 자식들한테 하지말라했음.젊은세대는 절대 싫어할듯!!
산 사람들끼리 재사문제로 왜 싸워요? 본인 부모님일 경우를 생각해보세요. 나를 위해 희생하면서 길러주고 항상편이 되주신 부모님께 1년에 한번 밥한번 대접해드리는게 어렵나요? 그렇게 싸울정도로 힘든일인가요?
@@superhero6215 말처럼 쉬우면 왜 논쟁이 되겠어요?!
@@정직한세상-j7c 말이 쉽다기 보단, 사실 어렵지 않아요~. 일년에 몇번입니다. 요즘 같은 세상에 아내혼자 전적으로 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가서 도와주는 정도에 그칩니다. 시댁제사만이 아니라 처가 제사때도 남편이 같이 가서 도와줍니다. 그럼 왜 논쟁이 생길까요? 이런 논쟁이 원래는 맞벌이 부부로부터 시작됬죠. 맞벌이 임에도 여전히 여자만 일했으니까요. 근데 요즘 맞벌이하면서 여자만 하는집 별로 없습니다. 남편이 같이 도와주는 집이 더 많죠. 논쟁이 계속되는 계기는 전업주부들이 맞벌이 부부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불만의 소리를 높이면서부터 끝없는 논쟁이 되버린거죠.
나이가 30 넘으면 얼굴에 그동안 살아온 태도나 생각이 어느정도 드러납니다.
정숙님은 불만이 얼굴에 계속 나타나내요. 항상 울상
그러게요 자기소개때 웃상이란 소릴 많이
들었다한거같은데 전혀요ㅋ
짜장면먹어서 더그런듯요
일단 개 죡가치생김
인중이랑 입술이 거리가 너무 짧음
솔직히 무교입장에서는 1년에 제사 한두번보다 매주 교회가는게 더 극혐입니다ㅋㅋ
ㅇㄱㄹㅇ ㅋㅋㅋㅋㅋ 예수가 어딧는데 샹
광수는 일부러 제사얘기를 꺼낸거다 정숙이 쳐내려고ㅎㅎ 옥순이도 기독교인듯한데 옥순이한테는 제사얘기 안함
옥순 천주교고 옥순네도 제사 크게 지낸데요. 광수 입장에서 옥순이 최고 여성일듯요.
옥순한테도 말했는데
제사는 존중하죠. 다만 며느리 빼고 제사는 그들끼리 지내야 맞죠~ 종교를 강요하지 안듯 제사도 강요하지 말아야함.
이게맞지
맞기는 뭐가 맞노.. ㅋㅋㅋ 제사를 존중 한다고 말해놓고 자들끼리 지내라? 탁형이 이야기하는 요점이나 핵심을 전혀 모르고 댓글 싸질러 놓고있네 ㅋㅋㅋ
뭘 그들끼리 지내요 그럴거면 결혼은 왜해요
광수도 상대 종교존중해서 교회 다닐 마음있다고 얘기했잖아요 서로 인정하고 존중하면 될것을...으휴~
만약 제사 지내는 며느리한테 시댁유산 다 상속할거라하면 ㄱㄸ처럼 몰려가서 할거면서
@@후냥냥-q2e 그럼 남자 여자 상황이 바뀌면 되겠네요. 남자가 제사상 차리고 치우고 여자는 옆에서 조금 거들거나 주는거 먹고만 있거나.. 그러면 제사 인정!!!! 남자들은 곧죽어도 그리 하겠다는 소리 안함!! 왜일까요??
그런데 정숙님도 교회다녀달라고 하지 않으셨었네요.. 상대방 문화까지 감내하고싶을정도로 깊은 관계가 된게 아니니 정숙씨 입장이 이해가되던데요
굳이 따지자면, 무교인 사람을 기준으로 매주 교회 나가는게 일년에 몇번 안되는 제사 지내는 것보다 더 귀찮은일 아닌가 ㅋㅋㅋ
노노~ 일년에 몇번안되지만 노동강도와 스트레스가 너무 쎔~!(시댁식구 총집합)
남자라면,,혼자 회사 대표님댁가서 대표님식구들이랑 함께 제사음식차리고 제사지내고 설거지하고 오는거라고 생각하면 됨. 교회는 가서 예배시간 1시간만 앉았다 오면 됨.(눈치볼 사람도 없음)
매주 교회가는거 쉬운거 아닙니다 꼼짝없이 앉아서 말씀들어야죠 주변분들 아는척하죠 뭐 교회청소 같은 봉사도 나눠 해야하죠 한마디로 정말로 피곤합니다
@@매일이행운 저는 청소, 봉사 안하고 예배만 드리고 오는데요. 굳이 봉사까지 안해도 되요~ 봉사는 지원자만 할 수 있어요(기쁨으로ㅎ)
설교도 듣다보니 재밌더라구요ㅋ 한시간 중에 찬양, 기도시간 빼면 설교시간은 30~40분 정도에요. 설교 40분 듣는게 뭐그리 힘듭니까?ㅎ 대한민국에서 입시 시스템을 겪으신분이라면, 껌이죠 ㅋ 교회는 알게된 사람들하고 인사하면 끝이지만.. 제사는 시댁식구들에 둘러쌓여..ㅎㅎㅎㅎㅎㅎ
@@안나나-t8r 전 일년에 열번 제사지내는 집에서 자랐고 교회도 여러군데 나가봤는데 그래도 매주 교회가느니 차라리 일년에 한두번 제사가 낫다고 생각합니다 ㅋㅋㅋ
@@MaryTheKitten 취향대로~ 화이팅!!
종교 제사 꼭 짚고 넘어가야할문제맞아여
두가지 안맞으면 안하는게 맞습니다
평생 스트레스에여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광수가 순자와 현커라는게 ㅋ 순자가 과연 제사를 잘 지낼지 남자 힘떨어졌을때 가정에 충실하기는할지 그것이 긍금하다. 관상은 과학인건가.
부모나 조부모 정도 기리는거지 조상까지 하는곳은 많지 않다
예수쟁이들 참 웃겨 제사지내는게 다른 신이란다ㅋㅋ
광수는 제주도 집성촌에 제사 중요하고 옥순네도 집성촌 제사 크게 한다는데 만약 둘이 연결 된다면 거대한 두 제사 문화가 충돌할지 궁금해지던데. 너도나도 제사 중요하다고 과연 갈등이 없을까? 기본이 남자쪽 중심이지만 여자쪽 집안이 세면 어떻게 되는거지.
그러게 문화를 존중 안하고 내 생각만 강요하는 그쪽이 싫음
이해의 영역이 없고 맞고 틀림의 영역으로 끌어감
서로 집안의 문화를 존중한다는 점 동감입니다
제사는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안합니다. 그 자체가 미신이고 우상숭배에 해당하는 금기사항입니다. 교회 다니는 사람한테 제사를 지내자고 하는것 자체가 무슬림에게 돼지고기를 먹어야한다는것과 같습니다. 기독교는 조상에 대한 뭔가를 안합니다. 부모님까지 기일에 예배를 드립니다. 이게 제사와 유사한 기독교만의 방식입니다. 불교와 기독교가 결혼생활에서 부딪히는 부분중에 이런 부분입니다. 그냥 각자 종교에 맞는 사람을 만나는게 서로에게 이로울듯합니다. 하겠다. 말겠다의 문제라기 보다 문화적 이질감으로 서로 맘 상할께 뻔하기 때문에...서로 터치 안할 수 있음 만나는거고 강요할 부분이면 안만나는게 좋을듯 하네요....종교를 강요할 필요가 없듯이 각자의 집안 문화가 이렇고 저렇고 하는 부분도 존중해주고 내 뜻과 다르다면 그냥 시작전에 걸러서 다른 인연을 찾는게 이로울듯하네요...
저희 외삼촌 목사이신데 외가쪽 제사 오시는데요😮
@@GoodbarFNJJ 참여를 하는것과 참배를 하는거는 다릅니다. 거기서 기도를 하시겠죠...절을 하고 불교식 제사를 지내지는 않겠죠...
같은종교끼리만나고 제사도스스로직접할수있는사람끼리 서로존중하면서 만나면됩니다
굳이 왜 억지로 이해안되는일을 시키려하니트러블이나죠
마음에우러나서 예를다해 집안의 핏줄이 정성스레 차려야덕을받습니다
남의핏줄 억지로시켜 욕하면서차린 조상밥상에 무슨덕을받으려는지
그냥 광수는 정숙이 제사발언땜에 가능성을 접었고
정숙이도 광수가 종교적이유로 접었을거란걸 받아들임되죠 아님 먼저 접던가..
정숙님이 광수님이 원픽이라는 인터뷰가 어느시점인지 몰겠네요~
저라면 한시라도 아까운 시간 중요한 성향차 보이면 1/2순위든 안왔으면했었을것 같아요~
나는 교회 왜 가는지 모르겠다라고 무교인이 그러면 모여서 까댈거자냐, 제사는 우리나라 고유문화인데 그냥 제사로 주방일하는게 싫은거면서 무슨..ㅋㅋ
정숙이는 개인 종교때문에 제사 지내기 싫으면 제발 교회다니는 사람 만나라
문화 차이도 분명 있겠지만 정숙이 대처하는 모습 보고 많이 실망해서 급하락됨
우선 탁형님 나쏠관련 영상 대부분을 보고 있는 시청자입니다😊
나같은 더러운 죄인을 용서하시고 돌아가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는다는건 시댁 제사가 아니고
부모님이 제사한다고 해도 못합니다. 왜냐면 하나님 외에 제사드리는 것은 우상숭배 죄라고 성경에서 분명히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여자가 부담이 많은 문화니까.
제사 잘 지내줄 여자 만나면 되죠
저 대화는 협상에 가깝다고 생각했는데 굳이 처음부터 마이너스가 될 만한 카드를 꺼낼 이유가 있었을까 싶음
맞는말!
@@공오공구-z5zㅋㅋ 쳐 맞는말이겠지 ㅋㅋㅋ 시간도없는데 빨리알아봐야지 ㅋㅋ 생각없으세요?
정숙의 신념은 알겠으나, 말투나 태도가 완전 selfish하고 자기중심적.. 우왝.
교회는 다녔으면 좋겠다고 하면서 제사는 왜 우리세대까지 어쩌고 하는거듣고 바로 어이없어서 똑같이 말했는데 속시원 ㅋㅋㅋ 그리고 정숙 말할때 윗입술 까지는거 + 무표정일때 너무 뚱한거 불평불만 가득해보이는 인상이라 너무 마이너스임 그렇다고 광수는 호감이냐 그것도 아님 자꾸 어디 커뮤니티에 절여진애들이나 할법한 개념녀테스트 st질문 해대는거 어이없음 ㅋㅋㅋ 너 뭐 돼? 절로나옴;
난 교회 가자고 전도하면 미처 버릴듯~~!!ㅋㅋㅋ
단 너도 제사 오라 안할께 ㅋㅋ
정숙님 표장이 불만이 가득..^^
매사 부정적인 듯
제사가 우리나라 고유문화라니 ㅋㅋㅋㅋㅋ
역시.. 말 조리있게 너무너무 잘하세요
부모님 돌아가시면 제사가 눈에 들어와요. 돌아가시고 제사지내며 그리워해요. 1년에 한번 가족,친지들 모여서 음식 나누며 서로의 안부도 전하며 애들도 어른들로부터 이쁨도 받고 예절도 배우고 좋아요. 저는 며느리입니다. 요즘은 음식도 그렇게 힘들지않아요. 떡 맡기거나 구매하고 마트에서 장봐서 과일 씻고 생선굽고 삼색나물정도 무치고 탕정도 만들고..그외엔 시제품들 접시에 올리는 정도예요. 살림을 하면 하루 2~3번은 식사챙기는 것이 일이라 솔직히 말하면 그냥 하루 가족들 식사챙기는 것하고 노동강도 같아요. (저희 시어머니는 제사만 직접 같이 만들고 추석과 설날은 아예 한 상을 시제품으로 파는 제품 사서 재례식장에서 지내요. 요즘은 주부들 편하게 문화가 형성되어있습니다)내 친정 부모님 제사 챙기다보면 내 남편 부모님 돌아가시고 그 심정을 알기에 자연스럽게 챙기게 되고요.저도 어렷을때 교회다녀서 목사님이 마귀를 섬기는 문화라고 쇠뇌해서 제사 참여도 안하고 제사 음식도 안먹고 그랬는데 아버지 돌아가시고 나도 나이 먹으니 그때 아버지가 나에게 얼마나 서운하셨을까싶고 정말 한스럽습니다. 지금은 교회 안다니고 성당으로 옮겼는데 성당은 제사를 효도 행위로 간주해서 제사 지냅니다. 다들 경험해보지않고 해보지않은 것을 철없이 뎃글로 뱉어내는 것을 보니 어렷을 때 나를 보는 것같네요.
제사가 일년에 몇번 있다고 가족들이 함께 제사지내는것도 싫다면 결혼 하지 말아야지.
제사만 있나.. 양가부모님 생신, 어버이날, 추석, 명절, 가족여행 등등 양가어른들 다 챙기려면 은근 시간 많이 쓰고 피곤함 뭐 광수처럼 의사면 이야기가 좀 달라지지만 현실적으로 평범한 배경 직업에는 저런집에 결혼 안가지
@@니나노-s5g 제사만 가지고 1년에 몇번 안된다는 말을 하는건데, 뜬금없이 연관없는 얘기를 예를 들어서 합리화를 시키네.ㅋ
현명하시다
가족 행사인데 내 가족 잘만 풀린다면 제사 무조건 지냄 !
탁형님 말이 맞음
일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