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때 순자가 본인 입으로 말하는거 듣고 그때부터 진즉 알아봤는데.. 전에 만났던 사람이나 주변 친구, 직장 동료, 지인들이 지금까지 본인한테 맞춰와준건지를 전혀 몰랐었다고.. 최근에야 알았다고 말할 때 개소름 돋았었는데.. 아니 그게 모를수가 있는 일이냐고? 얼마나 까탈스럽고 주변을 불편하게하면 쉬쉬거리며 그냥 맞춰주고 말았을까? 근데 정작 본인은 그걸 캐치조차 못하고 살아왔다? 얼마나 이기적인 불편러인지 그 한마디만으로 초장부터 알아볼수 있었음
채식주의자라면서 또 해산물이랑 파스타는 먹는다함. 해산물도 죽을때 불쌍한데...그리고 파스타에도 버터같은거 안둘어갈까? 암튼 채식주의자라기엔 넘 통통하던데. 많이 먹나봐.ㅋ 그리고 채식주의자면 지가 고기뷔페 가서도 밥이랑 찌개 떡볶이 이런거 집어먹고 돈 똑같이 내고 다른사람 불편하게 안해야지 일반인이 만나줄까 말까야. 그런데 일반인 남자가 널 맞춰주라고?미쳤어? 만나주는건 좀 봐준다쳐도 결혼은 아웃이야. 너 고기요리 안할거잖아.그리고 애들도 고기 안먹일거잖아. 안그래도 넌 키작으면서 남자는 또 키 큰 사람 좋다며? 남자가 키커도 너랑 결혼하면 50프로 확률로 너 닮아서 키 작은애 나올건데, 채식까지하면 애들 어떻게 되겠냐? 누가 너랑 결혼해? 걍 어디 채식주의자 모임같은거 았으면 그런데가서 남자 만나. 일반인 남자 인생 망치려고하지말고.
통통해가지고 순한척하지만 예민하고 이기적인 스타일
근데 이분은 왜 시도때도없이 웃나요., 웃는소리가 계속 들리니 거슬려서 보다가 채널돌렸어요.
웃는것도 조커마냥웃고 얘도 정상은 아님 ㅋㅋ
맞아 이쁜건 없는데 본인은 엄청 귀엽게 생긴줄아는게 너무 의아스럽다 내세울건 정말 없던데 말이죠 키도 외모나 웃는것도 이상하게 거짓웃음같더라
옷 입는게 사이비스타일
1회 때 순자가 본인 입으로 말하는거 듣고 그때부터 진즉 알아봤는데.. 전에 만났던 사람이나 주변 친구, 직장 동료, 지인들이 지금까지 본인한테 맞춰와준건지를 전혀 몰랐었다고.. 최근에야 알았다고 말할 때 개소름 돋았었는데.. 아니 그게 모를수가 있는 일이냐고? 얼마나 까탈스럽고 주변을 불편하게하면 쉬쉬거리며 그냥 맞춰주고 말았을까? 근데 정작 본인은 그걸 캐치조차 못하고 살아왔다? 얼마나 이기적인 불편러인지 그 한마디만으로 초장부터 알아볼수 있었음
나도 이상하든데… 계속 웃고 눈치없는척인지 뭔지… 나는 솔로 어떻게 사람들마다 다 어째
초반 프로듀서 인터뷰때 친구들이 자기를 위해 메뉴선정 때마다 배려해줬다는 걸 몰랐다는데.. 저렇게 눈치 없고 자기 중심적인 사람이 애초에 사회생활이 되나 싶었음. 남자를 선택할 때도 저렇게 이기심을 깔고 할 텐데.. 다들 잘 피하시길..ㅋ
채식주의자라면서 또 해산물이랑 파스타는 먹는다함. 해산물도 죽을때 불쌍한데...그리고 파스타에도 버터같은거 안둘어갈까? 암튼 채식주의자라기엔 넘 통통하던데. 많이 먹나봐.ㅋ 그리고 채식주의자면 지가 고기뷔페 가서도 밥이랑 찌개 떡볶이 이런거 집어먹고 돈 똑같이 내고 다른사람 불편하게 안해야지 일반인이 만나줄까 말까야. 그런데 일반인 남자가 널 맞춰주라고?미쳤어? 만나주는건 좀 봐준다쳐도 결혼은 아웃이야. 너 고기요리 안할거잖아.그리고 애들도 고기 안먹일거잖아. 안그래도 넌 키작으면서 남자는 또 키 큰 사람 좋다며? 남자가 키커도 너랑 결혼하면 50프로 확률로 너 닮아서 키 작은애 나올건데, 채식까지하면 애들 어떻게 되겠냐? 누가 너랑 결혼해? 걍 어디 채식주의자 모임같은거 았으면 그런데가서 남자 만나. 일반인 남자 인생 망치려고하지말고.
아! 나솔사계에 황씨~! 웃는 눈매가 딱 황씨~!
본인도 첫인상 광수로 투표 안 했으면서 광수가 다가 오길 바람...ㅋ
순자 채식주의자에 종교 기독교면 대박이겠네요
맞을걸요
완전 역겨운 조합 기독교+내맘대로 골라먹는 채식주의
1일2영상은 힘들까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당근요 2배로 일하라니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