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땐 아는 후배여자애들이 친구나 선배들하고 자면 정말 동물의 왕국이라 생각됐다 그리고 난 지조와 절개를 지켰다 그런데 나이 40넘어가니까 그 시절 병신처럼 줘도 못먹었던 내가 너무 후회스럽다 ㅋㅋ 어차피 어떤 더러운 관계든 나쁜 관계든 시간이 오래 지나면 다 해결된다 사랑 인간관계 전부 모두 똑같음 20,30대초반까진 지연씨가 이해가 안됐을거 같은데 40넘어가니 이해도 가고 공감도 간다 어차피 한번 살다가는 인생 매일매일 행복하자
좀 진지 빨고 말하자면, 지연 씨의 저 새삼 쿨한 모습이 좀 불편해 보임. 요즘 트렌드로는 이게 내가 남성 위주의, 남성 우월적인 생각에 빠져서 그런다고 하겠지만 과연 꼭 그런 걸까 싶음. 성 시장(성매매 시장 말고 그냥 말 그대로 남자와 여자의 자유로운 성 선택이 이루어지는 장)에서 남자는 언제나 을이고 여자는 갑임. 무슨 말이냐면 남자는 괜찮은 외모를 가지고 있지 않은 한 여자 만나기가 어렵지만, 여자는 왠만한 외모를 가지고도 본인의 오픈 마인드 여부에 따라 얼마든지 많은 남자를 만날 수 있다는 뜻임. 까놓고 얘기해서, 여자가 하자고 달려들면, 아주 보수적으로 잡아서, 과반수 이상의 남자는 여자 생김새에 크게 좌우하지 않고, 그니까 여자가 자기 취향에 맞는지 안 맞는지 별로 안 따지고, 당근 빠따 환영, 오케이할 것임.. 이게 남자의 속성임. 아주 오래된, 유전자에 박혀 있는 속성. 씨를 많이많이 뿌리려는.. 그래서 여자가 많은 남자랑 성관계를 했다는 건 별로 자랑이 못 됨. 왜? 상대적으로 쉬운 일이니까. 반면 여자는 기본적으로 좋은 씨를 받고자 하는 본능이 있어 성관계 대상을 고르는 데 남자보다 훨씬 까다로움. 임신, 출산에 대한 공포도 있고.. 그래서 많은 여자와 성관계를 한 남자는 자랑거리가 됨. 왜? 어려운 일을 한 거니까.. 이런 기본적인 사실관계랄까 하는 걸 고려하지 않고 많은 남자랑 ㅅㅍ 사이가 된 걸 자랑처럼 말하고 그걸 쿨하다고 칭찬해 주고.. 아무튼 좀 이상함.. 남자들이 좀 더 솔직해졌음 좋겠음.. 이런 첨예한 문제.. 남자의 질투라든가.. 하는 그런 문제도 그냥 쿨한 척 넘어가지 말고 쬐끔은 진지하게 얘기하는 것도 좋아 보임..
현조님 아무리 그래도 동료와 잠자리 가졌던 사람과 만난다는건 아닌것 같아요 아무리 세상이 바뀌었다고 하지만 자신과 잠자리를 가졌던 남자를 같이 일하는 동료에게 소개시켜주는 지연님의 사고방식에 상당히 불편하고 놀랐습니다 그리고 만나다보면 가끔씩 나도모르게 소개시켜준 동료와 나를 비교하게 될텐데.. 그것조차 나 자신을 함부로 대하는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수많은 남자들중 하필이면 동료와 잠자리를 가졌던 남자와 만나려 하는가요.. 현조님 같이 아름다운분은 충분히 더 좋은 남자 만날수 있습니다 아직 젊으니 더기다려도 될듯합니다 본능에 너무 끌려다니시지말고 자신을 아껴주세요
MG 당신들 다 좋아하긴 하는데... 몇년 엠장 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니 당연한 거지만 일반인 사회생활 경험치가 낮은거 같어... 일반인 기준으로 와닫는 수치가 50%도 안될거 같음... 그냥 대딩 초년생때 발랑 까진 애들 이야기로 밖에 안들림 ㅎㅎ 물론 재미는 있는데~ 대다수 평범하게 생활한 사람들은 공감이 잘 안됨 ㅎㅎ
섹파 지는 되고 남은 안되고 ㅋㅋ 몸 막굴리는건 매한가지인데 개인적으로 이해불가 지도 이상한거 아니까 언니한테 반대하는거지 ㅋㅋㅋ 나는 섹파 가능 내 언니가 섹파였던 남자 만나는건 불가능 앞뒤가 안맞네 뭥미????? 나중에 제보자랑 만날 남자 개불쌍하네 그땐 섹파였던 남자가 알려줬으면 ㅋㅋㅋ
근데 참.. 이번 영상은 여러가지 생각이듭니다.. 일단 두가지로 보이는데 첫번째는 말은 괜찮은 사람이라 소개시켜준다고 하는거지만 속뜻은 이래저래 다 맞춰봤는데 가지고싶진않다 하지만 그냥 버리면 내가 나쁜여자가 되는거니까 그건 싫어서 다른사람한테 던져서 최소한 나쁜여자는 안되겠다는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심보가 아닐까싶네요. 그리고 두번째는 평소에 얼마나 사람을 쉽게 보고 만만하게 봤으면 던질 대상으로 생각했을까싶은데요. 반대로 받는입장에서도 팔랑귀기질이 있고 자존감도 낮고 자존심도 살짝 낮아보인다는게 안타깝네요. 이런 상황은 되게 단호하게 대처해야 할 상황인데 주변에서도 살살 꼬드기니까 그런가?싶어 혹하는것이 심히 위험해보이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남기자면 본인입장에 쉽게 판단되는 문제라고 할지라도 받는 상대방 입장에서는 어떨지 깊게 고민하고 말 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전민기님 참 밑도 끝도 없네요 그래도 괜찮다고 길게 말 하면서 설득 하면서! 이런다고 나와(전민기님) 정미녀님을 비교하는걸 경계하는데!! 나의 기준과 상황은 안 되고 다른사람은 하라는 어이없는 너그러움은 뭡니까??? 당신이 그런 상황이라면 정말 정미녀님을 그랗게 할수 있습니까!!! 이건 뭐 미친것도 아니고!인기영합이라 해도 정말 화가 나네요
![[맞수다] 윤, 내란죄 수사 안 받는다?‥"강제로 끌어내야" "지금까지도 많이 봐줘"(2024.12.24/뉴스외전/MBC)](http://i.ytimg.com/vi/goPBk561TiY/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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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땐 아는 후배여자애들이 친구나 선배들하고 자면 정말 동물의 왕국이라 생각됐다 그리고 난 지조와 절개를 지켰다 그런데 나이 40넘어가니까 그 시절 병신처럼 줘도 못먹었던 내가 너무 후회스럽다 ㅋㅋ 어차피 어떤 더러운 관계든 나쁜 관계든 시간이 오래 지나면 다 해결된다 사랑 인간관계 전부 모두 똑같음
20,30대초반까진 지연씨가 이해가 안됐을거 같은데 40넘어가니 이해도 가고 공감도 간다 어차피 한번 살다가는 인생 매일매일 행복하자
남한테 피해 주는거 아니면 누구랑 자던 말던 그게 중요함????물론 피해 안준다는 전제하에..
? 그냥 사드세요.여기저기 하다가 나중에 소문돌고 그러면
그러다 정신 망가집니다.
사먹으면 현타 옴. 허무하고.
엠장이 현조를 여동생처럼 생각해서 말한거 같아 따뜻한 놈같다 멋찐놈!!!
미쉘언니 이날 메이크업,헤어스탈 넘 고급져보이는게 젤 이뻤서요.ㅎ
잠은 자봤고 괜찮은 사람인데 나랑은 안맞으니 너가 가져가라 뭐 이런건가?
문제가 되리라 생각조차 안해봤다라...참 나...
저라면 절대 용납 못 함. 절대로..
나중에라도 알 게 되면 둘 중 하나 연 끊을 듯..
현조! 이건 아니야… 더 기둘리세요, 진짜 좋은사람 나타납니다, 아직 젊으니 2년만 기다리세요.
오뜨밤은 항상 챙겨보게 되요^^ 미쉘님 포함 여성분들 다 개인적 매력있고 예뻐서 계속 챙겨보게 되요 ㅎㅎ
다들 여동생 걱정하는 오빠같아.. 여현조는 진짜 올인하는 타입이라 주의에서 걱정할만도 하지..
내가 꼰대이고 이상한건가.. 본인이 잤던 사람을 남에게 추천? 한다는게.. ㅋ 😅 형진씨 의견이 개인적으로 공감됨 ㅎ
이상한 게 아니라 그냥 보수적인거에요. 저 의견에 동의하는 사람은 개방적인 사람인거구요. 형진씨는 저기서 보수를 맡고 있으니 님하고 통하는거죠.
@@user31453이걸 보수적이라고 일반화 시킬상황인가? 일반적인지 아닌지의 초점으로 접근해야하는거 아님?
꼰대 아니고 지극히 정상적이죠^^
음..전 거부감 없는데.
생각차이 아닌가요?
정순하고 조신하게 꼭 옳바른건가요?
@@최민호-g2f 정순아니고 정숙ㅋ
근데 정숙하고 조신하길 바라는게 문제가 아니고 친한언니 섹파를 바로 거둔것도 글코 관계한 남친을 지인에게 소개한다는것도 일반적인 예가 아닌건 맞자네
댓글 달아라라고해서 답니다 미쉘님은 교체 안됩니다!!! 미쉘님처럼 완벽한 여자분을 대체할 여자가 어딨다고…
ㅋㅋㅋ대단하다ㅋㅋㅋㅋ 저걸얘기하고 소개시켜주다니ㅋㅋㅋ
좀 진지 빨고 말하자면, 지연 씨의 저 새삼 쿨한 모습이 좀 불편해 보임. 요즘 트렌드로는 이게 내가 남성 위주의, 남성 우월적인 생각에 빠져서 그런다고 하겠지만 과연 꼭 그런 걸까 싶음. 성 시장(성매매 시장 말고 그냥 말 그대로 남자와 여자의 자유로운 성 선택이 이루어지는 장)에서 남자는 언제나 을이고 여자는 갑임. 무슨 말이냐면 남자는 괜찮은 외모를 가지고 있지 않은 한 여자 만나기가 어렵지만, 여자는 왠만한 외모를 가지고도 본인의 오픈 마인드 여부에 따라 얼마든지 많은 남자를 만날 수 있다는 뜻임.
까놓고 얘기해서, 여자가 하자고 달려들면, 아주 보수적으로 잡아서, 과반수 이상의 남자는 여자 생김새에 크게 좌우하지 않고, 그니까 여자가 자기 취향에 맞는지 안 맞는지 별로 안 따지고, 당근 빠따 환영, 오케이할 것임.. 이게 남자의 속성임. 아주 오래된, 유전자에 박혀 있는 속성. 씨를 많이많이 뿌리려는..
그래서 여자가 많은 남자랑 성관계를 했다는 건 별로 자랑이 못 됨. 왜? 상대적으로 쉬운 일이니까.
반면 여자는 기본적으로 좋은 씨를 받고자 하는 본능이 있어 성관계 대상을 고르는 데 남자보다 훨씬 까다로움. 임신, 출산에 대한 공포도 있고.. 그래서 많은 여자와 성관계를 한 남자는 자랑거리가 됨. 왜? 어려운 일을 한 거니까..
이런 기본적인 사실관계랄까 하는 걸 고려하지 않고 많은 남자랑 ㅅㅍ 사이가 된 걸 자랑처럼 말하고 그걸 쿨하다고 칭찬해 주고.. 아무튼 좀 이상함.. 남자들이 좀 더 솔직해졌음 좋겠음.. 이런 첨예한 문제.. 남자의 질투라든가.. 하는 그런 문제도 그냥 쿨한 척 넘어가지 말고 쬐끔은 진지하게 얘기하는 것도 좋아 보임..
아..농밀한 쵸코 미쉘누나가 매주나와서 완전 좋음~이런 재능기부 완전사랑합니다~❤
진짜 재밌어요~ 좋아요~
정말 친한언닌데 자기가 전한말로 싸웠고 다신 안보는데 그남자랑 잔다는건 보수적이고 아니고를 떠나 이해는 안되네요
미셸씨는 어디가면 실물볼수 있을까요? 진짜 매력이 짱 넘치네요.. but then you are married?? ^^
오뜨밤 ?오늘 첨시청하는데 화면 정면에 앉아계신 여성분 정말 미인 이시네요 나이는 좀 있으신분 같은데 너무 이쁘세요 아나운서 이신가요 ?
현조씨 세상에 남자많아요~ 굳이? 시간낭비 하지마요
엠장오빠 미안해ㅋㅋㅋㅋ
미셀언니는 유부녀라서 절대 안돼잖아ㅋ
지연씨인가 이사람 생각이 진짜 무섭다 멀리해야할거 같음!!
형진이랑 현조가 젤 정감간다 ㅎㅎㅎㅎ MSG가 없어서 방송이 밍밍한 감이 있지만 ㅎㅎ 진짜 솔직한듯 ㅎㅎㅎㅎ 다만 현조는 팔랑귀 인듯하고 ㅎㅎㅎ 형진이는 좀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하게 까여주는건 어떨까 싶음 ㅎ 약간 연애고자 포지션으로?
재마납니다😂😂😂
이지연씨 클럽서 잘놀아 봤나봄 근데 사실 클럽이라 가능한 애기 일뿐 밖에선 인기 별로일거........
보호자 드립 빵터짐 ㅋㅋ
대단하네요
소개팅한 날 자는 것도 대단한데 그분을 또 시켜주고 환장파티네요 ㅎㅎ
불륜, 퇴폐기획 너무 좋아
현조님 아무리 그래도 동료와 잠자리 가졌던
사람과 만난다는건 아닌것 같아요
아무리 세상이 바뀌었다고 하지만
자신과 잠자리를 가졌던 남자를
같이 일하는 동료에게 소개시켜주는
지연님의 사고방식에 상당히 불편하고 놀랐습니다
그리고
만나다보면 가끔씩 나도모르게
소개시켜준 동료와 나를 비교하게 될텐데..
그것조차 나 자신을 함부로 대하는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수많은 남자들중 하필이면 동료와
잠자리를 가졌던 남자와
만나려 하는가요..
현조님 같이 아름다운분은
충분히 더 좋은 남자 만날수 있습니다
아직 젊으니 더기다려도 될듯합니다
본능에 너무 끌려다니시지말고
자신을 아껴주세요
어메리칸 스타일인듯요~
이상한 사람들 참 많네요..다연님 나오는 것만 봐야지..기분이 나빠지려고함ㅜ
미국스타일도 자기잔사람을 소개시켜주진않아...만나보니..알고보니 아는사람이었던거지 ...
현조씨 소개는 마음에 들면 만나는게 좋을듯. 세사람 모두 경험이 풍부한데, 과거나 미래를 따질 필요는 없을듯.
다들 너무 쿨한 척하는 거 아님.. ㅅㅍ를 소개해 준다는 얘기가 너무 자연스럽게 나오네.. ㅅㅍ를 ㅅㅍ로, 그니까 현조 씨한테도 ㅅㅍ 하라고 소개하는 건 괜찮지만.. 형진 씨가 솔직해 보임
섹파가 아니고 걍 한번 잤다는거야.. 좀 뇌피셜말고 보고 듣고 ㅂㄷㅂㄷ하자 ㅋㅋ
이 조합 오뜨밤 너~~~무 재미 있어요
저런 스타일은 예뻐서 건드는게 아니라 만만해서 건드는건데
인기가 없으니 오는 남자 안막는 스타일인듯
남자는 좋아하진 않는데 그냥 여자니까 술먹고 한번 잔거고
동물의 왕국 아나바다 운동 인가.ㅋ 밍키는 자기가 제일 보수적이면서 남 이야기는 쿨한척하네.ㅋ
제가 꼰대인가봐요 너무 신기한 지연씨 사고방식 ㅋㅋ그나저나 오늘의 미쉘언니는 또 본인 스스로를 갱신하신듯 너무 멋져요~!!!
미쉘님 날마다 미모 폼 미쳤다..
클럽에서 술 마시고 남자 후린다고 다 공개된 여자가 방송에서 얌전한 척 하는 거 개웃겨. ㅋㅋㅋㅋㅋ
아무리 세상이 그래도 본인이 잤던 사람을 지인에게 소개하는 건 좀...ㅎ
잘못 들은 줄 알았어요.나한테 저렇게 말했으면 쌍욕할듯 미쳤나봐
그러게요. 무슨 동물의왕국도 아니고...ㅎ
모르고 만났으면 모를까..
아무리 개방적이라도 저건 아닌듯..
한국인 개념으로는 그럴수 있음. 하지만 외국은 아무렇지도 않은 나라가 많음.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실례입니다.
소개는 아니여도 잔거 알지만 사귀는 경우도 많습니다
환상의 케미에요~~
현조씨 매력덩어리❤ 엠장님 꼰대기질 싸악 빼주겠네요 ㅋ
현조씨가 저들에게 물들지 않기를~!^*♡
와 첫짤 미쳤다 역시 엠장 ㅋㅋㅋ 지너러미 뭣
맞아요. 실례입니다.
쿨하다는걸로 포장하지마세요.
아니, 장이 형님!!😁
다여니누나도 항상 껴줘요!! 😁😁
장이형 양옆에 앉으면 되잖아요😁😁😁
엠존케어 제품 사용하고싶은데 호주라서 살길이 없네요😢
아~~점점 더 잼나다😂
현조씨 넘 귀여워요~
솔찍히....미쉘 누나가 젤 이쁘다! 정말~😍
뉴페이스원합니다!ㅋㅋㅋㅋ
지현씨? 누귀? 내 스타일 정말 아니야.
MG 당신들 다 좋아하긴 하는데...
몇년 엠장 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니 당연한 거지만 일반인 사회생활 경험치가 낮은거 같어...
일반인 기준으로 와닫는 수치가 50%도 안될거 같음...
그냥 대딩 초년생때 발랑 까진 애들 이야기로 밖에 안들림 ㅎㅎ
물론 재미는 있는데~ 대다수 평범하게 생활한 사람들은 공감이 잘 안됨 ㅎㅎ
와닿는
저 사람들은 핵인싸고 너는 방구석 개아싸 그래서 그럼 ㅋㅋ
난 개일반인인데 완전 와닿음! 와닿는 정도는 케바케일듯
그냥 일반적이면 시청률 안나옴. 그리고 방송계는 좀 놀았던 애들이 99%라고 생박하면 됨. 청순연애인? 모두 방송 이미지 일 뿐.
이건 열려있는걸 많이 넘어선듯 허다
오뜨 밤 너무 재미있어요 ㅋㅋ
시니케어 먹어봤더니 정말 효과 좋아요. 잠도 잘 오구요 ㅎㅎ
충격적이다 진짜
현조님 너무 구ㅣ여움❤❤❤
오 엔딩 화면 좋네요~ 밤하늘에 큰 달 뜬 모양.
썸넬 보고 들어왔는데 오늘의 패셔니스타는 미쉘누님..ㅋ 품의 있는 귀부인 같으심..ㅋ
현조 누나가 화장을 가볍게 하니 더 이쁘네요
안돼요 미셸누님 없는 오뜨밤은 엠장없는 오뜨밤입니다....
첫 번째 사연 현조님이랑 완전 의견이 똑같아서 반갑. ㅎ
섹파 지는 되고 남은 안되고 ㅋㅋ 몸 막굴리는건 매한가지인데 개인적으로 이해불가 지도 이상한거 아니까 언니한테 반대하는거지 ㅋㅋㅋ
나는 섹파 가능
내 언니가 섹파였던 남자 만나는건 불가능
앞뒤가 안맞네 뭥미?????
나중에 제보자랑 만날 남자 개불쌍하네
그땐 섹파였던 남자가 알려줬으면 ㅋㅋㅋ
최형진 아나운서님의 靈이 제일 맑은 기운이 느껴지네요.
장어 수염이 달렸던 뭐던 미쉘 뉴나 미모만 보임♡
근데 참.. 이번 영상은 여러가지 생각이듭니다.. 일단 두가지로 보이는데 첫번째는 말은 괜찮은 사람이라 소개시켜준다고 하는거지만 속뜻은 이래저래 다 맞춰봤는데 가지고싶진않다 하지만 그냥 버리면 내가 나쁜여자가 되는거니까 그건 싫어서 다른사람한테 던져서 최소한 나쁜여자는 안되겠다는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심보가 아닐까싶네요. 그리고 두번째는 평소에 얼마나 사람을 쉽게 보고 만만하게 봤으면 던질 대상으로 생각했을까싶은데요. 반대로 받는입장에서도 팔랑귀기질이 있고 자존감도 낮고 자존심도 살짝 낮아보인다는게 안타깝네요. 이런 상황은 되게 단호하게 대처해야 할 상황인데 주변에서도 살살 꼬드기니까 그런가?싶어 혹하는것이 심히 위험해보이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남기자면 본인입장에 쉽게 판단되는 문제라고 할지라도 받는 상대방 입장에서는 어떨지 깊게 고민하고 말 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민기님 시계 너무 이뿌네요. 혹시 어디 브랜드 어떤 제품인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장어 엠장 너무 재밌어요... 33:40
만나서 밥 먹는거 call!!!
내가 너의 마지막 구멍이 되겠다 -감동- 받고갑니다 😊
늘 응원합니다
‘눈은 안 달렸어..?‘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엠장기획 모든 프로를 시청하고 청취하는데요 새로운분이 오시더니 오뜨밤 수위가 많이 올라갔네요. 유다연을 고정으로!
다들 성격이 너무 좋아보여요 😁
나날이 호감이다 최형진~~ 화이팅~!!
ㅋㅋㅋㅋㅋㅋ
영상 잘 봤습니다!!
오뜨밤 회식영상 올려줘잉~~
개방적이다 뭐 그런게 다니라ㅋㅋㅋ 그냥 불륜, 퇴폐기획 같다ㅋㅋ
과거를 모르고 만나는 것과 과거를 알고 만나는 건 다르지...관계사실까지 굳이 얘기했을 필요가?
지연씨와는 사상이 맞지 않아서 못보겠다;; 당분간
전민기님 참 밑도 끝도 없네요 그래도 괜찮다고 길게 말 하면서 설득 하면서!
이런다고 나와(전민기님) 정미녀님을 비교하는걸 경계하는데!! 나의 기준과 상황은 안 되고 다른사람은 하라는 어이없는 너그러움은 뭡니까???
당신이 그런 상황이라면 정말 정미녀님을 그랗게 할수 있습니까!!!
이건 뭐 미친것도 아니고!인기영합이라 해도 정말 화가 나네요
28:00 현조씨 진짜 매력없다 자기 얘기하는데도 남 얘기하듯.. 성의도 없고 철학도 없고
응원합니다
현조씨 진짜 너무 사랑스러워요~~
귀여웡❤
제가 유교적인건지 모르겠는데 잤던 남자 소개 해주는거 쿨하게 얘기 하는건 불편해서 껏네요 ㅠㅠ 제가 만약 소개 받았으면 기분 안 좋을 듯 싶습니다...그냥 뭐 제 개인적인 생각은 그렇다구요
공갑합니다 좀 역겨웠어요 서양도 저짓은 안할듯
공중파가 아니니 찾아가서 보자마세요
그냥 밥먹고 술먹고 노래방가서 놀고 같이 즐기는 스포츠같은거라고 생각하는거죠
미쉘님 정말 한번 보고 싶은분인것 같아요....
맛집 소개하는 줄..ㅋ 내 입맛에는 쏘쏘인데 너는 잘 맞을 것 같애~ 부러워서 하는 말이네요❤ ㅎㅎ
현조님 좋은 만남 기원합니다.
다해봐요...답은없으니...😅
미쉘누나 제일 이뻐요.
엠장님 장충고 야구부 감독님과 어떤사이신가요
진짜 첨예한 문제네요. 의견도 반반으로 나뉘고 ㅋㅋㅋ
뭔가...좀 짐승 같다....
그냥....아랫도리가 그냥 인스턴트 커피 같은거구나...저 여자분은...
커피 한번 같이 마신 남자 소개해주는 것처럼 말하네....적응이 안되네....
밍기씨 팬 🎉 화이팅~~~^^
다크 오뜨 재미져
지연씨는 쓰리썸도 했다고 하고 남의 섹파도 만나고..... 생각이 확실히 달라. 좀 역겹기는 한데.....실제로 저런 사람이 있다는걸 보니 놀랍군요.
귀여운 내로남불 팔랑귀 현조씨 ㅋㅋㅋ 👍
지연씨는 어리게 봤는데 현조씨 보다 언니라고하니 의외였네요.
장원아. 나 너랑 동갑인데.. 이걸 옹호해주지 말자. 너무하네. 무러 풀어놔.본인 그 끈이나 풀어놔. 저딱식이라 우리나라 출산률이 개판인거야. 남자 저렇게 낚으면 끝으 보여줘야지.
너무 재밌어ㅋㅋㅋ
여현조!! 물들지마!!!!
지연씨 넘 좋아여 ❤
고맙다.
다시봐도 비쉘이 최고
이 맴버 너무 좋아!
다시 만나는 경우가 있다보니 더더욱 부정적으로 보는게 아닐까요?
줄낚시가 아니라
밧데리 낚시요~? ㅇㅇ
그거 불법이에요!
이러다 우리 다 죽어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