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레슨] 돌고 쳐야 하나요? 치고 돌아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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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43

  • @로미로-y3y
    @로미로-y3y 5 лет назад +5

    정말 고급스러운 진행자님들의 대화와 팁입니다. 압축형과 확장형 스윙, 참 좋은 팁입니다. 감사합니다.

  • @김성수-d9l3k
    @김성수-d9l3k 6 лет назад +8

    반드시 치고 돌아야 한다 (치고 돌기가 기본이다) 오른쪽 어깨를 공 위에 올려놓으면 파워풀한 스윙을 할 수 있다. 백스윙을 작게 하더라도 왼쪽 어깨를 돌리면 팔로스루가 원활해진다.

  • @하태원-q8l
    @하태원-q8l 5 лет назад +3

    너무공감하는 레슨 내용이었습니다 이병옥프로님 화이팅!!

  • @김성수-d9l3k
    @김성수-d9l3k 6 лет назад +3

    '먼저 치고 돌아야' ... 팔로우 쓰루도 잘 되고, 임팩트 필링도 좋으네요 !

  • @Love-Gratia
    @Love-Gratia 3 года назад +3

    와 이형 레슨 지린다

  • @김성수-d9l3k
    @김성수-d9l3k 6 лет назад +10

    *기본은 반드시 "치고 도는 것" 이다. 백스윙이 없다면 치고 돌지만 (이 경우, 힘이 없기 때문에 백스윙을 한 후 치게 되는데), 먼저 회전하며 치기 때문에 '돌고 치는 것' 처럼 보인다. 그러나 '기본은 치고 도는 것'이다.
    *연속된 동작 속에서, 가슴이 정면을 향하고 있는 자세에서 '치고 돌아야' 한다
    *반드시 내 몸(가슴) 앞에서 공을 쳐야 한다. 일단, 흉골(가슴의 중앙)이 먼저 공보다 앞서 나가면 > 치는 timing을 놓친 것이 된다.
    *오른쪽 어깨를 쓰면, 뒤땅이 나기 쉽다 (오른팔의 최저점이 오른쪽어깨 아래 - 공 뒤의 위치 - 이기 때문이다)
    *왼쪽 어깨를 쓰면 (우측 어깨를 쓸 때보다) 뒤땅이 잘 나지 않는다 (좌측 어깨의 최저점은 왼어깨 아래다, 그래서 뒤땅 안 난다)
    (나 이병옥 프로는) 오른쪽 어깨 중심(스윙)에서 - - > 왼쪽 어깨 중심으로 가는데 20년 걸렸다 ( Senior 가 되어가는 사람들은 관심 가져야 할 사항인 것같다) : 백스윙을 적게 쓰고, (대신에) 팔로우 쓰루 동작을 더 많이 하는 패턴으로 바뀌었다는 것.
    *이 헌 프로 부친께서 쥬니어 이헌에게 가장 많이(강조) 한 이야기가 "오른쪽 어깨가 앞쪽으로 (공이 있는 위치로) 나와야만 앞쪽으로 치고 나가기가 가장 좋다" 고 말씀하셨다네.. 심지어는 "벨트까지 오른팔꿈치가 나오게 했다"고 하셨다네..
    *오른쪽 어깨를 공 위에 올려놓았을 때에 - 거기가 오른쪽 어깨의 최저점이라서 - 가장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더라는 것. 오른쪽 어깨가 공 가까이 있지 않고서는 정타(正打)를 칠 수가 없더라는 것 : 즉, 정타를 치려면 오른쪽 어깨를 공 가까이 (공 위로) 가져다 놓아야 한다는 것.
    *선수들은 임팩트할 때, 가슴을 마음껏 열지 않고, 굉장히 웅크린 자세로 들어가서, 가슴이 최대한 앞을 보는 형태로 들어간다.
    *오른쪽 어깨를 공 위에 두는 방법에는 2가지가 있다 : (1) 우측 어깨가 바로 가는 경우 (2) 왼쪽 어깨를 당겨서 우측 어깨가 오게 하는 경우.
    *우측 어깨를 쓰는 경우 - - 임팩트 자세에서 가슴이 안으로 조이는 형태가 되고 (가슴이 모이는, 가슴 압축형),
    *왼쪽 어깨를 쓰는 경우에는 - - 임팩트 자세에서 가슴이 조여지지 않고 펼쳐진 채 피니쉬로 간다 (가슴 확장형)
    >>> 어느 방법이 됐건 (결국은) 오른쪽어깨가 공 위로 와야 > 정확히 정타가 돼서 거리도 나고, 피니쉬 회전도 잘 된다는 사실은 분명함.
    *나 이병옥 프로는, "백스윙의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고 여기며, 그보다는 "F - thru 까지 끌고 나가는 '속도'(speed)가 더 중요하다" 고 생각한다 (즉, 백스윙을 작게 하드라도, Follow를 길게 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함)

  • @sangwoo78
    @sangwoo78 6 лет назад +2

    고맙습니다

  • @bookook
    @bookook 6 лет назад +2

    굿 스윙 인것 같다

  • @내사랑까미-f2i
    @내사랑까미-f2i 6 лет назад +2

    동안이시네요. 나이 듣고 헐! 나이 신경쓰지마세요.미혼인줄알았답니다~ 렛슨 감사해요♡♡♡

  • @도명-l3n
    @도명-l3n 6 лет назад +3

    오른 어깨가 공위에 올려 놓는 느낌으로 가도록 쳐야 한다... 왼 어깨가 리드해서,,,,그것이 치고 도는 것이고,, 실 수를 하지 않는 것. 가슴앞에서 공을 보고 치고 도는 것.. (메모)

  • @김성수-d9l3k
    @김성수-d9l3k 6 лет назад +7

    [이 헌 프로에게 한 마디] 이 프로가 부친을 '아버님, 아버님' 하는데... 사실 예전양반들가문에선 자기 혈족 즉 직계존속인 부친을 호칭할 때, '아버님' 이라 하지 않고, 그냥 '아버지' 라고 했어요 (지금도 의식있는 사람들에겐 그래요. 표준말도 그렇고).
    *시아버지에 대한 며느리의 호칭은 '아버님' 이 맞습니다. 무슨 차이가 있는 거죠? '혈족'이란 것과 '비혈족'이란 차이뿐이죠.
    *인간관계는 '혈연관계'(게마인샤프트)와 '이익관계'(게젤샤프트)로 구분할 수도 있는데 부자관계(부모와 자식 간의 관계)는 피를 나눈 '혈연관계'이며, 혈연관계에서는 '친숙함'이 더 중요합니다. 그래서 '아버지, 아부지, 아빠' 했지... '아버님' 하지를 않았어요 ( 아이들이 사용하는 호칭이 어떤 건가요?)
    * '아버님'은 존칭/존대어이고, '아버지'는 비존칭인 것이 아닙니다. '아버지' 라고 말하기 힘들면 '부친께서', '아버지께서' 라고 하면 되지 않을까요...
    *(참고로) '아버님'은 돌아가신 아버지를 호칭할 때와 서신(편지)에서는 쓸 수 있다고 합니다 (출처원 : 표준 언어 예절 (국립국어원, 2011 ))
    요즘 세상에 이게 뭐 문제될 게 있느냐?고 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이런 생각 해봅니다 : 공무원이라면 가급적 표준어를 사용할 의무가 있다고 여기며, 국민(다중)을 상대하는 사람 역시 표준어를 쓸 의무가 있다 여깁니다. 의무라기 보다 기본적인 덕목이나 예의가 아닐까 합니다. (나보다 훨씬 젊은 다음 세대이고... 또 마침 기회가 닿았기에 '한 마디' 했으니 너무 기분 상해하지는 말기 바랍니다)

  • @ShineH1
    @ShineH1 6 лет назад +3

    그동안 내가 탑핑이 나던 이유가 돌고 친거였어....무릎을 탁치고 갑니다!!!!

  • @haeom
    @haeom 6 лет назад +3

    마지막 왼쪽어깨를 강조하는 좋은랫슨인거 같은데 ! 서론이 좀 여러갈래로 흩어져 산만했습니다

  • @공명진-d7g
    @공명진-d7g 4 года назад +1

    오른어깨를 공위까지접근할때 힛팅하라
    아!!

  • @YounghwanSong
    @YounghwanSong 6 лет назад +2

    치고 돌아야 하는데....오른 어깨를 공위로 놓으면 돌고 치는 것이 아닌가요??????

  • @광야-x5m
    @광야-x5m 6 лет назад +12

    하체는 미리돌고 상체는 치고돌고..

  • @kriskim4208
    @kriskim4208 6 лет назад +1

    Hey mr
    Sneed turn right away
    Which is swinger spin when they start down

  • @박진성-c2k
    @박진성-c2k 6 лет назад +2

    감이 옵니다ㅡ

  • @tkim3781
    @tkim3781 6 лет назад +7

    치고 돌라는 말에 100% 공감합니다.
    어느 프로는 팔은 가만두고 턴으로 치라고 하던데, 그말에 별로 공감할 수 없었습니다.
    그프로의 스윙을 보면 실제로 그렇게 하지 않더라구요..
    가슴은 공을 보고 치고 돈다는 것..
    지극히 상식적이고 그렇게 해야 하지만 몸이 말을 잘 안들어서..
    이병옥프로의 레슨이 최고라고 할 수는 없지만, 이해할 수 있고 말이 되는 레슨인 거 같아 좋았습니다.
    턴으로 공을 치면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 같이 말하는 프로와는 확실히 비교가 되는군요.

    • @한한-m5s
      @한한-m5s 6 лет назад +8

      ㅎ 오른어깨가 공위에 까지 오는것도 턴이고.거기서 타격도 회전하며 턴이돼야 맞아나갑니다.이병옥프로의 말장난에 말리면 골프 피곤해집니다.

    • @tkim3781
      @tkim3781 6 лет назад +2

      한 한 저는 말 장난이라고 생각하지 않네요.
      공위에 오는 것도 턴이라고 하시지만 전 그것을 의식적인 턴으로 보지 않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다운 스윙은 턴의 일부분으로 보지 않습니다.
      그것이 턴의 일부분으로 보일지라도요.
      또한 말 장난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나도 그렇게 생각하고, 또 그렇게 스윙을 하니까요.,
      도리어 신준 프로의 턴에 대한 레슨이 억지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누구를 비하할 마음은 없습니다만, 그프로는 자기가 하지 않는 스윙을 그렇게 한다고 하더라고요.,

    • @한한-m5s
      @한한-m5s 6 лет назад +1

      아라차 예~~^^ 아마 다음편 레슨때.
      이프로가 어떤식으로 레슨할지 함 지켜보죠. 쪼였다 늘였다는 제 식견으론
      어깨나 팔로만 할수 있는게 아니라고 봐서요. 회전없인.... 건승하십시요!!!

    • @tkim3781
      @tkim3781 6 лет назад +1

      한 한 너무 저만의 의견만 말했나 봅니다.
      그래도 서로의 생각을 나눌 수 있다는게 좋습니다.
      즐기는 골프를 합시다요...

  • @인천대사
    @인천대사 5 лет назад +3

    치면서 돈다
    감사합니다

  • @이지호-x5h
    @이지호-x5h 4 года назад +1

    치고 도는 샷을 하라
    그 상태는 멈춘상태의 행위는 아니다

  • @로리맥썸노이
    @로리맥썸노이 6 лет назад +3

    상체가 주가 되는 스윙은 치고 돌고
    하체가 주가 되는 스윙은 돌고 치고
    숏게임은 치고돌고
    롱게임은 돌고치고
    저는 이렇게 생각하네요

  • @ymp48517
    @ymp48517 6 лет назад +6

    내 경험 으로도 공이 절대적으로 가슴이 공을 지난후에 맞아야함

  • @djshin291
    @djshin291 3 года назад

    아버님 --> 아버지

  • @ted501
    @ted501 6 лет назад +3

    무조건~ 까고도라...

  • @daekim6039
    @daekim6039 6 лет назад +5

    흠.... 레슨을 위한 레슨인듯 하네요

  • @slee2601
    @slee2601 2 года назад

    공치고 도는건 법칙이다. 물어볼이유가없다. 왜냐..어드레스를 싱기시켜보자. 이해되죠?모든 연구자들의 공통된 이야기며,간혹 턴으로 치라는 아주 드문 프로가 있던데...1%에 해당됨

  • @이성현-b9u
    @이성현-b9u 6 лет назад +4

    이병옥프로님 말처럼 왼쪽을 축으로 회전하여 왼발바닥,왼다리, 왼손, 왼팔 왼어깨로 하는 것이 맞습니다.
    20년 걸렸다니...골프스윙에서 가장 큰 착각과 오해는 오른쪽으로 주축이 되어 스윙해야한다는 레슨과 이론이었는데 그것은 Absolutely Wrong Concept이라는 사실!!!
    인정하고 싶진 않겠지만 인정하지 않으면 골프스윙은 오류투성이 이론으로 뒤범벅이 되어서 영원히 그 해결되지 않습니다.
    골프스윙은 먼지와 같은 사소한 것 하나가 틀리년 전체가 무너지는 것이 골프스윙이지요.
    나 또한 골프스윙을 연구하고 분석하다보니 최종결론은 「왼쪽스윙」이 정답이다.【from starting to finishing】

  • @이성현-b9u
    @이성현-b9u 6 лет назад +3

    골프스윙에 있어서
    가장 큰 적은 「오른쪽의 개입」입니다. 오른쪽 개입은 체중이동부터 모든 것을 망가뜨리게 됩니다. 아마도 왼쪽스윙에 대해 얼마나 많은 골퍼들이 공감할런지 모르겠지만 분명하고 확실한것은 왼쪽이 정답입니다. 그 많은 시람들이 골프가 어렵다고 느끼는 현실은 잘못된 개념과 인식을 가지고 가르치고 배워왔기때문입니다.
    원리는 아주 간단합니다.
    타깃이 「왼쪽 방향이면 왼쪽이 주춧이되는 것이고」, 반대의 경우는 「오른쪽이 주축」이 되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현재의 오른손 클럽들을 사용할 경우 「왼손잡이」에게 유리하고 만약, 코스의 타깃이 오른쪽인 경우 「오른손잡이」에게 유리하게 되어있는 것인데 99.999%가 잘못알고 착각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왼손잡이」에게 유리한 것이지만서도 이 골프스윙의 원리와 이론을 바탕으로 모든 것을 바꾸지 않으면 오히려 더 기존의 개념과 부대껴서 더 혼란스럽고 헷갈려서 골프가 더 안 된다고 고생하게 되겠지요.
    골프스윙에 대한 지식과 정보 티칭 및 레슨의 의식과 인식이 바뀌어지 않는다면 결코 골프스윙의 미스테리는 계속될 것입니다.
    이 이론은 5년간 수 많은 실수와 분석을 통해 개인적으로 검증된 이론입니다. 「이병옥프로」님이 20년만에 깨달음을 아셨다니 참으로 다행이네요.
    그러나, 얼마나 개조가 되었는지 감히 모르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고 「왼쪽사용 원리와 이론적으로 일부분에 불과합니다.」
    수 많은 골퍼들이 이 「판도라의 상자」의 보물의 가치를 진정으로 느끼고 알게된다면 골프가 아주 재미있을 수 있기때문입니다.
    【첫째, 정확성이 99%입니다.
    【둘째, 더 파워풀한 거리 확보
    【셋째, 다양한 구질이 용이
    【넷째, 스윙구사가 쉽다.
    골프스윙이 하루아침에 확 달라질 수 있읍니다. 틀린것은 영원히 틀린것이고 맞는 것은 지금 당장이라도 바로잡아 주는 것이 자연의 원리와 섭리입니다.

  • @sepnam4676
    @sepnam4676 6 лет назад +1

    이거 보고 난 후 8개 덜침

  • @ymp48517
    @ymp48517 6 лет назад +5

    임펙순간을 정지화면으로 보면 가슴이 공의 위치를 지난뒤에 공이 맞더라 고로 이 렛슨은 틀린거란 말씀

  • @skeetarcher4942
    @skeetarcher4942 6 лет назад +1

    육갑에 칠갑을하네 ㅋㅋ

  • @바가론
    @바가론 6 лет назад +2

    말장난

  • @hocheol2
    @hocheol2 6 лет назад

    치고돌라면서 오른어께를 공까지 돌리라는건 뭐지? 말장난 장난 아니네

  • @공명옥-n9l
    @공명옥-n9l 2 года назад

    한원을 휘두르는과정에 끊김이 있는
    스읭은 없는듯
    지속적으로 회전할뿐
    시퀀스만 있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