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화경에 나오는 우담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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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성용김-s9c
    @성용김-s9c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우담바라 의 꽃처럼 살아가야 하는데 그렇케 하는게 마음가짐이 어렵고 힘든다봅니다 법문감사합니다

  • @마음-n3l
    @마음-n3l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법화경 공부할 수 있는 인연은 크나큰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 @이흥우-r3x
    @이흥우-r3x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참으로 훌륭하신 법문 말씀입니다. 천년만에 한번 핀다는 우담바라,,, 이런 식물의 꽃은 실제는 없습니다. 이는 무슨 뜻이냐하면 불교경전을 만나서 이 경전의 내용을 나에게 내실화 해서 우아히 빛나는 나 자신이 되자면 천년의 세월이 흐른다는 뜻입니다. 나자신이 우아히 빛나는 첫단계가 아라한 입니다. 그러나 경전에서는 보살8지에 이르러 서방극락세계에 들어가는 때를 말합니다. 물론 서방극락세계에는 우담바라같은 최고로 아름다운꽃이 있습니다. 이 지상에 식물과 같은 꽃은 아닙니다. 쉽게말하면 인조꽃과 같다 이렇게보면 됩니다. 그러나 보면 최고로 환상적인 꽃이라 보면 됩니다. 결국 이는 불교경전을 만나고 이 내용대로 내실화하면 이렇게 최고로 좋다는 이런 의미입니다.

  • @현희네
    @현희네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스님.절에서.조용히
    하시지이젠스님마져유투뷰를~~아~😢